저자: 박한우 · 한국인
요약 보기
알테오젠은 8월 고점 36.9만원 대비 30% 낮은 25.9만원대로 조정 중이나, 키트루다SC 상업화로 기술료 성장 근거는 유효하다고 주장. 하지만 영상 후반부는 문자 번호 유도, 유료성 매매 리딩, '세력' 작업 주장, 2개월 내 물량 정리 등 투자 권유 및 특정 세력 작전을 암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정보 제공이 아닌 리딩 유인 목적으로 판단됨.
다듬은 글
안녕하십니까. 상승시그널 TV 총괄 대표 박한우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주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알테오젠 주주 여러분, 박한우 대표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알테오젠은 25만 9,500원, 전일보다 2.1% 밀린 자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8월 36만 9,000원까지 올랐던 종목이 흘러내려 지금은 25만 원대까지 내려온 자리인데요. 고점과 비교하면 30% 가량 낮은 위치입니다. 특히 지난 한 달 사이 낙폭이 바이오 대장주들 가운데 가장 컸던 터라, 이 종목에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고 불안해하시는 주주님들도 분명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조정이 알테오젠의 성장성이 꺾여서 나온 흐름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회사가 깔아 둔 진짜 카드는 주가가 밀리는 동안에도 조용히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카드가 바로 키트루다 피하주사입니다. 알테오젠은 정맥에 오래 맞아야 하던 항암제를 짧게 피부 밑에 한 번 찔러 넣는 주사로 바꿔 주는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항암제, MSD의 키트루다에 적용됐고, 지금 그 피하주사 버전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왜 이것이 중요하냐면, 알테오젠은 자기 플랫폼을 빌려준 대가로 제품이 팔릴 때마다, 그리고 정해진 단계를 넘을 때마다 기술료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MSD는 내년 말까지 미국에서 팔리는 키트루다 처방의 30~40%를 피하주사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세계 매출 1위 항암제의 일정 비중이 알테오젠 기술을 입고 팔리기 시작한다는 얘기입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히 짚고 가겠습니다. 단계별로 들어올 기술료가 정확히 언제, 얼마나 잡힐지는 전환 속도에 달려 있어서 분기마다 실적이 들쭉날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 자체는 이미 정해졌습니다. 상식적으로 한번 따져 보십시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에 자기 기술을 적용한 회사가 한 달 반짝 조정에 30%나 밀려 있는 것이 과연 맞는 그림일까요?
주가가 밀리는 사이에도 키트루다 피하주사의 상업화 시계는 거꾸로 가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도 키트루다 피하주사라는 성장 근거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한 달 새 바이오주 중 가장 세게 빠지는 동안에도, 이 회사가 받게 될 기술료의 윤곽은 지워지기는커녕 점점 뚜렷해졌습니다.
기술료는 이렇게 현실이 되어 가는데, 주가만 공포에 눌려 있는 지금 같은 자리는 대량으로 담으려는 쪽에서 보면 이보다 좋은 매집 구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급락을 이용해 약한 물량을 정리한 뒤 키트루다 피하주사 상업화를 앞세워 다시 강한 시세를 만들려는 세력의 의도도 읽힙니다. 쌓였던 손실을 상당 부분 만회하고 수익 전환까지 노려볼 수 있는 구간이라는 주장입니다.
긴말하지 않고 두 가지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는 큰 변동성으로 개인 물량을 털어내려는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으니, 어설프게 추격 매수하지 마시고 미리 정해 둔 매도 가격에만 예약을 걸어 두시기 바랍니다. 대응이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별도로 문의 주시면 상담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금전을 요구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제시하는 매도 가격은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욕심을 내다가 손실이 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종목 선정 근거와 기준가를 정리한 자료 역시 함께 확인하시고, 어디까지나 본인의 판단과 책임 아래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본 내용은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따르며, 최종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특히 개별 연락을 통해 매매 가격 전달이나 유료 리딩을 유도하는 방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