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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Bullish · DB Calls 기준 · 현대차

드디어 바닥 잡고 폭발한 현대차? 완벽한 반등 시그널이 터졌다!

서울경제TV · 2026-10-16 · 유튜브 시청 15,386 · Board Views 1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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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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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행자발언중전문가출연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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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국 210억 달러 반도체 팹 투자 발표는 트럼프 중간선거용 정치 이벤트일 가능성이 크고, 지진 리스크 때문에 일본 내 생산 기지 구축은 어려워 중기적으로 한국 반도체에 경쟁 부담(악재)이 될 수 있다고 봄. 현대차는 파업 종료와 하이브리드 판매 기대로 30만원 지지 후 거래량과 함께 5% 반등했으나, 이동평균선 저항과 거래량 부족으로 다음 주 연속성 확인이 관건이며 40만원대 후반~30만원대 후반 반등 가능성을 제시.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일본에서는 지금 미국에 최대 210억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팹을 짓겠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나라 투톱 입장에서는 경계심을 가지고 봐야 하는 건지가 궁금한데, 대미 투자 관련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잖아요. 이 소식은 어떻게 해석하면 좋을까요?

02. 일본이 미국과 상당히 손을 잡겠다는 건데, 과연 이 투자가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에 이루어질 것인지도 봐야 합니다. 왜 하필 지금 발표가 됐을까요?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어느 정도 정치적인 상황이라고 해석합니다. 투자를 하겠다는 것인데,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지켜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지금 미국에 여러 대미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서 시간 끌기 작전을 쓰고 있는 것이고요.

03. 제가 단순하게 생각할 때는 선거용일 가능성이 큽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일본이 기분을 맞춰 주는 것일 수도 있고요. 다만 실질적으로 이것이 이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본 입장에서 보면 생산 기지가 없기 때문에, 일본에는 왜 팹이 없을까요? 지진 때문입니다. 지진 때문에 팹을 완전히 가동하기가 어려운 구조인 거죠. 반도체 공정에는 굉장히 미세한 나노 공정이 들어가는데, 지진이 일어나면 그 공정이 다 망가집니다. 이건 정전과는 차원이 다르죠. 일본은 설계 능력은 뛰어나지만 생산지가 필요하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과정에서 짓게 되면, 일본 입장에서는 부지나 세금 문제 등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나쁘지 않은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04. 그러면 우리에게는 중기적으로 경쟁이 되고, 과잉 공급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중간선거 이후입니다. 중간선거 이후에 이것이 실제로 구체화되고 실현된다면 우리도 긴장해야 할 문제입니다. 지금 당장은 정치적인 부분과는 선을 그어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지켜봐야 하겠죠.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에게도 시간 끌기 작전을 쓰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선거 이후에 얼마나 밀어붙이느냐도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공장을 짓고 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 사항이고,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는 어쨌든 악재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드리겠습니다.

05. 이런 이슈가 발목을 잡는 빌미가 될 수 있으니, 실제로 공장이 지어지는지는 계속 체크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반도체는 여기까지 짚어봤고, 오늘 오랜만에 오르는 종목이 있어서 이를 짚어보겠습니다. 현대차입니다. 현재 5% 상승 중이고, 현대차 그룹뿐 아니라 기아도 오늘 현재 3.8% 오르고 있습니다.

06. 3분기에는 파업 여파로 실적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4분기에는 실적이 잘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지금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에 대한 기대도 있는데, 자동차 쪽은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바닥을 찍었다는 인식일까요? 30만 원을 깼다가 30만 원 아래로 내려갔을 때는 상당히 어려웠는데, 오늘은 거래량이 붙었습니다. 이 점에 의미를 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대차는 그동안 거래량 없이 4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맥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니 빠졌다기보다는 맥없이 흘러내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30만 원 하한 구간에서 거래량이 분출하면서 오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07. 여기에는 두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첫째는 파업이 끝났다는 것이고, 둘째는 3분기 자동차 판매량은 줄었지만 앞으로 늘어날 것이고 신차 효과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까지 반영된 것 같습니다. 오늘 현대차가 오른 이유는 로봇 때문은 아니죠. 자동차 분야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대차는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자동차 때문에 올랐다는 측면에서, 그동안 현대차를 로봇주로 보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본격적인 상승 모멘텀이 나타났다고 보기에는 조금 아쉬울 수 있습니다. 어쨌든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제 30만 원을 깼다가 오늘 바로 반락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귀추가 주목됩니다. 그렇지만 갈 길은 남아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이 역배열돼 있기 때문에, 이 이동평균선을 뚫고 올라가야 합니다.

08. 오늘도 5일선은 뚫었지만 10일선에 막혀 떨어지면서 5일선에서 다시 저항을 받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동평균선이 겹겹이 쌓여 있는 상황이고, 지금 거래량이 이 정도면 많은 거래량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최근 대비로는 많지만 거래량이 더 늘어나야 하고, 가시적인 성과도 보여야 합니다. 오늘 현대차만 올랐다면 의미를 크게 부여할 수 있겠지만, 많은 업종이 오늘 함께 올랐습니다. 상대적으로 보면, 어제 5%가 올랐다면 박수받을 일이지만 오늘 5%면 중간 정도 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혼자 선방했다기보다는 중간 정도 성적인 것 같습니다.

09. 그래서 현대차가 앞으로 다음 주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일단 바닥을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여기서 힘을 모아 간다면 40만 원대, 30만 원대 후반까지 한 번 더 힘을 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네, 현대차도 다음 주까지 연속성이 나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이었습니다. 내리막을 걷다 미끄러졌다는 표현처럼 이런 흐름이 있었던 만큼, 현대차가 다음 주에 반등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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