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승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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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은 7월 말 공포 구간에서 매수했던 에너지·반도체 종목들이 크게 올랐다며 현금화(50~70%) 후 매도 사이드카 등을 기다리겠다고 밝힘. 한미반도체 24~25만원 목표 달성 언급, 저가 소형주(SY, 히림, 도아엔지니어링, KCTC 등) 추가 매수 의견을 제시. 대형 우량주(현대글로비스, 삼성 계열)는 조정 시 매수 관점. 선물 125 돌파 후 '깨면 때린다'는 단기 트레이딩 전략 강조. 코스피가 2,000포인트 부근 상승했다고 언급.
다듬은 글
오늘은 7월 말에 공포 구간에서 매수하라고 말씀드렸던 가격대 에너지들이 대부분 도달했습니다. 한미반도체도 24만~25만 원대에서 50% 정도 수익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남들이 쳐다보지 않는 종목들, 예를 들어 SY 도화엔지니어링, SY 스틸텍 같은 종목들을 봐야 합니다. 1,500원짜리 종목은 2,500원에서 3,000원 사이에서 매도하고, 오랜만에 히림도 보겠습니다. 히림은 4,200원인데 6,000원과 7,000원 구간에서 때려 버릴 생각입니다.
도아엔지니어링도 6,500원에서 7,000원 사이로 오면 정리할 계획입니다. KCTC는 빈집만 가면 됩니다. 4,000원대에 있는데 5,500원에서 6,000원 사이에서 매도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종목들만 노리겠습니다.
우량 종목으로 그동안 담았던 것들도 점검하겠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50만 원대에 왔으니 50만~55만 원 구간에서 잘 정리하고 현금을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우량주는 현대글로비스, 삼성중공업 같은 쪽으로 옮겨 갈 생각입니다.
오늘 선물은 125 구간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돌파가 이어지면 끊어서 매도하고, 깨지면 매도하는 원칙을 지키겠습니다. 오늘은 1115와 1125 사이에서 갇혀 있는 흐름인지 확인하고, 11시 동시호가를 지켜보겠습니다.
11시 동시호가 이후에는 그동안 달려왔던 종목들을 현금화해 놓고, 어느 날 갑자기 매도 사이드카가 나오면 그때 다시 매수 기회를 보겠습니다. 현금은 매도 사이드카가 나오면 사용하겠습니다. 공포 구간에서 샀던 종목들은 전부가 아니라 50~70% 정도를 현금화할 계획입니다. 개별 종목 수는 늘어날 수 있지만, 트레이딩 감각으로 빈집만 돌아다니는 게임을 하겠습니다. 더 커리가 나오면 매수하고, 자율주행 관련 종목인 네오오토 같은 종목이 나오면 역시 매도하겠습니다.
이제 관심 없던 종목들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양자컴퓨팅 같은 테마들, 오랜만에 슈니드 같은 종목들이 대량으로 터지면 7,000원대에서 또 정리할 예정입니다. 드러나면 JCN시스템, 휴이드 같은 종목을 보겠지만 대한항공과 한국항공우주는 하지 않겠습니다. 지난주에 켄코 에어로스페이스와 루미를 다시 하자고 말씀드린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세력주나 잡주, 즉 우량주 대비 개별 종목들은 짧게 접근하겠습니다.
으쌰 신호가 나오면 정리하겠습니다. 의자표는 30~50% 정도 오르면 매도하겠습니다. 2차전지든 드론이든 조선 기자재 종목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에센시스도 3만 원 가까이 오면 정리할 생각입니다. 삼성중공업이 27만 8천 원에서 정리됐던 것처럼요. DK, 현대임스 같은 종목은 이미 늦었습니다. 현대임수는 16,000원에서 17,000원 구간에서 정리했어야 했습니다.
종목별 위치를 보면서 대응하겠습니다. 100원, 1,130원 구간에서는 데드캣 바운스를 기다리지 않고 매도할 생각입니다. 30대 종목도 데드캣을 잡으려 하지 말고 바로 정리하겠습니다. 데드캣을 잡으실 분들은 1,132.5 근처에서 대응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매수보다는 매도 마인드로, 1125 이상 구간에서는 정리하는 마인드로 대응하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7,000원 구간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환산지수, 주주환원 관련 이슈도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일정은 제가 27일에 날짜를 잡아 드렸습니다. 오늘은 18일이니 다음 주에 해당합니다. 이번 주에는 7월 29일 이후 상승을 주도했던 종목들을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7월 29일 기준으로 보면 일부 종목은 150%까지 올랐습니다.
해인,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 코롱, 티슈진 같은 종목도 14,000원부터 담았는데 11,000원 근처까지 모두 정리 대상입니다. 롱띠젠, 해인, 엑시콘 같은 종목들도 이어서 움직였고, 사마, 알루미늄, 스피어, 금건설, 두산, 피어셀 같은 종목은 80%나 올랐습니다. 데비캠은 놓쳤습니다.
급락 파동에서 빈집으로 남았던 종목들이 수익률 게임으로 전환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벌써 종합지수로는 100포인트만 더 오르면 2,000포인트를 달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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