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대표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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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6만원 일봉 이탈 후 급락 중이나 주봉상 단기 바닥은 확인됐고 5만4천원대 지지 강함. 개인 매수세 유입, 외인 매도 지속. 커스텀 HBM 시대 도래로 삼성·SK하이닉스에 기회 발생, 엔비디아의 삼성 HBM 긍정 언급이 반등 촉매로 제시. 브로드컴 ASIC 강세를 근거로 빅테크 신규 고객 가능성 언급. 수익 인증 및 유료 리딩 홍보가 다수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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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러분, 박 대표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고, 첫 번째로 잡아드릴 종목은 바로 삼성전자입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일봉상 6만 원이 조금 깨지면서 급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 겁니다. 다시 6만 원을 돌파해서 10만 전자까지 갈 수 있을까, 반도체가 힘든데 25년에는 반등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들이요.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도 전부 조정을 받고 있어서, 이 종목을 계속 들고 가도 되는지 고민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날씨는 추운데 4차 산업 종목들은 펌핑이 나오고 있습니다. AI 관련주도 많이 날아갔죠. 반도체가 외면받다 보니 삼성전자가 정말 버틸 수 있을지 많이들 고민하셨을 겁니다. 5만 원 전후 바닥 구간에서 매매하신 분들이 가장 많을 텐데, 이번 영상을 통해 삼성전자가 앞으로 어떤 주가 흐름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반도체 시장에서 어떤 종목들을 더 지켜봐야 하는지 전부 짚어드리겠습니다. 영상 시작 전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주시면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먼저 삼성전자의 매수세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최근 개인들이 많이 사 담았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은 아직 바뀌지 않았습니다. 지금 눈여겨볼 부분은 기타 법인 쪽으로 엄청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고, 외국인은 여전히 많이 팔고 있습니다. 사고팔기를 반복하고 있다는 뜻인데, 결국 5만 원에서 6만 원 박스권을 돌파하려면 결정적인 한 방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 준비가 어느 정도 끝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박스권 바닥에서 시세가 분출하려면 시장 방향성뿐 아니라 삼성전자 같은 종목에는 반도체 쪽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는 계기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신호는 엔비디아입니다. 젠슨 황 CEO가 삼성 HBM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고, SK 최태원 회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삼성이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 새 GPU에 HBM을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삼성과 SK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긍정적인 발언인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이 말 한마디로 삼성이 단숨에 주도권을 잡는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 SK, TSMC를 이기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솔직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 무조건 간다는 식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자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역대급 바닥까지 내려온 것이 사실입니다. 바닥에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바닥에서 한 번 더 급락이 나온다면 그것은 바닥이 아닙니다. 차트상 바닥은 확인하셨을 겁니다. 그렇다면 주가를 들어올릴 호재가 있어야 바닥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2년 뒤 커스텀 HBM 시대가 열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는 6세대가 주류겠지만, AI 학습을 넘어 추론 단계로 가면서 새로운 설계 도면이 필요해지고, 맞춤형 수요가 더 뚜렷해질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TSMC가 사실상 독점해 왔지만, 2025년부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도 기회가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를 잠시 보겠습니다. 바닥에서 첫 펌핑이 나왔을 때 단기 고점까지 큰 폭으로 올랐고, 횡보 구간을 거쳐 다시 롱 포지션이 붙으면서 고점까지 25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개미를 털어낸 뒤 상승분이 어마어마했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가 나스닥을 이끌 만큼 거대해졌다는 것은, AI와 반도체 투자에서 엔비디아가 얼마나 과감하게 엮이느냐에 따라 주가가 움직인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도 새로운 HBM 설계도가 공개되고 있으니, TSMC의 벽을 뚫기는 쉽지 않지만 엔비디아 외에 빅테크 기업과도 함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2025년 가장 중요한 주식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 11월 챗GPT 등장 이후 AI 혁명이 진행되면서 컴퓨팅 파워, 빅데이터, 알고리즘이 핵심 요소가 되었고, 빅테크들의 AI 군비 경쟁은 엔비디아 GPU를 누가 가장 많이 데이터센터에 넣느냐로 요약됩니다. 그렇다고 엔비디아 GPU를 구하지 못한 기업이 모두 낙오되는 것은 아닙니다. 브로드컴의 강점은 ASIC입니다. 브로드컴 주가는 1년 전 120달러 수준에서 250달러 부근까지 단기간에 100% 넘게 올랐습니다. 성능이 엔비디아보다 좋아서라기보다, 엔비디아 GPU가 부족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ASIC은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론하는 단계에 맞춰 설계할 수 있고, GPU보다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싸고 전력 소모가 적어 수요가 옮겨 가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2015년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인수한 회사로, 이름도 브로드컴으로 바뀌었습니다. 엔비디아가 치고 나가기 전부터 브로드컴은 ASIC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 흐름에서 삼성전자도 납품이 가능하다면, 엔비디아 외에 새로운 큰손이 나타나는 것이 삼성전자 주가를 반등시킬 가장 큰 호재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는 대형주라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봉상으로 보면 단기 바닥은 이미 다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등이 언제 나올지는 이번 주일지, 다음 주일지, 2월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등이 터지기 시작하면 9만 6,800원 같은 전고점이나 매물대가 많은 8만 원 구간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과거에 한 번 주가를 들어올릴 때 100% 이상 오른 역사가 있습니다. 구독자분들과 삼성전자 보유자분들이 길고 힘든 시간을 견뎌 오셨습니다. 준비가 거의 끝났다면, 지금 당장 삼성전자를 던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무료 공부방에서는 하루 두세 종목을 브리핑하고, 보통 목표가를 20~30% 수준으로 잡고 들어갑니다. 하나오션은 3만 7,000원에 잡아 드렸고 현재 4만 5,900원 부근으로 30% 가까이 올랐습니다. 3S 제약은 14만 8,500원에 잡아서 17만 원까지 약 20% 올랐고, 테크윙은 3만 7,000원에서 5만 원 초반까지 30% 넘게 올랐습니다. 시장이 힘들다, 지수가 무너진다는 말은 많지만, 구독자분들이 수익을 볼 수 있는 종목은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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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하방을 계속 시도할 때 한 번도 반등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간 조정도 있었고 기타 법인까지 들어온 적이 있지만, 외국인은 여전히 많이 팔고 있습니다. 금요일에는 고용 지표 발표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나왔고, 위험자산 전반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말씀드린 대로 지수가 1% 안팎으로 빠졌습니다. 삼성전자에 초대형 악재가 계속 터지는 것이 아니라, 지수와 함께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봉상으로 보면 주요 지지선인 5만 원대에서 크게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올라갈 때는 시원하게 오르지만, 내려갈 때는 지지선을 오래 버티기도 합니다.
작년에 급락이 나왔고 바닥은 5만 4,000원 부근이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갑자기 4만 원대, 3만 원대로 폭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그런 경우는 경제가 휘청거리고 국내 모든 자산이 떨어질 때나 가능합니다. 삼성전자에 필요한 결정적 한 방은 HBM입니다. HBM이 한 번 터져 줘야 삼성전자가 이끌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반도체 시장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매출은 작년부터 회복되고 있고 영업이익도 많이 회복했습니다. 2023년이 힘들었기 때문에 2024년 실적을 흔드는 것이 맞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긍정적인 소식도 나왔습니다. 무조건적인 부정 여론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에 거품이 걷히고 외국인 수급 방향을 바꿀 한 방만 나와 준다면, 재작년, 작년처럼 삼성전자가 다시 10만 전자를 향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매출 측면의 걱정은 구독자분들 사이에서도 많이 줄었을 것입니다.
※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닌 개인 의견이며,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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