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최시운 주식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램니 서치예요. 반도체 칩을 직접 팔기보다 칩을 만드는 공장에 필요한 장비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회사입니다. 나스닥 종목 기온은 LRCX예요. 반도체 만들기를 아주 작은 층을 쌓는 작업에 비유해 볼까요? 증착은 웨이퍼 위에 아주 른 막을 만드는 공정입니다. 케이크의 층을 더하는 모습과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작은 크기에서 정밀하게 제어해야 해요. 층을 쌓기만 하면 끝일까요? 필요 없는 재료를 선택적으로 없애서 모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식각이에요. 램리 서치는 이런 핵심 공정의 장비를 공급합니다.
반도체 전체 공정을 혼자 맞는 회사는 아니에요. 장비를 팔고 나면 관리도 필요하죠. 부품을 교체하고 성능을 높이는 업그레이드도 합니다. 고객 지원 관련 사업에는 서비스뿐 아니라 기존 세대 장비도 포함되어 전부 정기 구독처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최근 발표된 성적표는 2026년 6월 종료 분기입니다. 회사가 밝힌 매출은 약 67.2억 달러예요. 전분기보다 15.1% 1% 증가했습니다. 원화가 아닌 미국 달러 기준입니다. 미국 회계 기준 영업 이익률은 37.4% 희석 주당 순위익은 1.81 달러였습니다. 매출과 수익성을 같이 봐야겠죠.
주당 순위익은 한 주에 배분되는 이익 지표이며 배당금과 같은 숫자는 아닙니다. 같은 분기 세 장비 매출은 약 42.5억 달러. 고객 지원 관련 및 기타 매출은 약 24.7억 새 공장 투자뿐 아니라 설치된 장비의 부품과 업그레이드도 살펴볼 사업입니다. 인공지능에 쓰는 반도체는 더 정교한 구조와 공정이 필요합니다. 메모리와 로직 첨단 패키징이 발전하면 시각과 증착의 기술 요구도 높아질 수 있어요. 회사가 제시하는 성장 기회죠. 다만 인공지능 투자액이 모두 램 매출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는 7월 발표에서 9월 종료 분기 매출 전망을 81억 달러, 위아래 4억 달러 범위로 제시했습니다.
77억에서 85억 달러를 예상한 것이죠. 이것은 회사 전망이며 이미 확정된 실적이 아닙니다. 9월 분기 실적 발표는 미국 현지 10월 21일로 예정되 있습니다. 다음 성적표에서 회사 전망이 실제로 달성됐는지 이익률과 고객 지원 사업이 어떤 흐름인지 확인할 수 있겠죠. 미래 숫자는 확정 숫자와 나눠 봐야 합니다. 8월에는 향후 5년 동안 글로벌 연구 시설망을 확대하는데 30억 달러 넘게 투자할 계획을 발표했어요. 미래 기술 경쟁력을 높이려는 투자입니다. 투자는 비용도 들어가므로 실제 제품과 고객 채택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봐야 8월 27일에는 분기 배당을 한 주당 0.26달러에서 0.33달러로 33달러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배당 인상과 주가 상승은 같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배당을 계속 지급할 현금 여력도 함께 봐야 위험도 확인해 볼까요? 고객이 반도체 공장 투자를 줄이면 새 장비 주문도 영향을 받습니다. 반도체 업항은 오르내리는 사이클이 있어요. 경쟁사의 기술과 고객의 공정 선택도 중요합니다. 서비스 사업이 있다고 경기 영향을 없애 주는 것은 아닙니다. 6월 분기 지역별 매출에서 중국 비중은 26%였습니다. 회사는 수출 통제와 무역 규정 등이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힙니다. 규제 변화와 판매 가능한 제품 범위를 확인해야 하죠. 비중만 보고 매출이 전부 사라진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전망을 판단할 때는 고객의 투자 계획, 새 기술이 실제로 채택되는지, 이익이 현금으로 이어지는지, 주가의 기대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보세요. 성장하는 회사라도 가격이 너무 높으면 투자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정리. 램리서치는 반도체 공장의 정밀 장비와 서비스로 돈을 법니다. 최근 실적과 회사 전망을 구분하고 기술 기회와 고객 투자 사이클을 함께 살펴보세요. 다음의 궁금한 회사는 댓글로 남겨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