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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증시는 반등할 겁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죠 (차영주 소장)

김작가 TV · 2022-06-01 · 유튜브 시청 48,550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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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현대차#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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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증시는 바닥을 확인하고 반등 국면에 있으며, 하반기 시장은 좋을 수 있으나 코스피 3000 돌파는 별개로 본다. 시장 바닥 및 심리: 코스피 2605 부근 등락을 바닥 확인 과정으로 해석하며, 공포지수(VIX) 극대화 이후 매도 논란이 있었으나 월말 기준 바닥 논쟁은 줄었다고 봄. 주도주 부재: 현재 시장에 뚜렷한 주도주가 없고 분산 상승 중이라 체력이 강하다고 평가. 향후 삼성전자가 나서야 3000 돌파가 가능하며, 현대차 등 동생 종목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다고 봄. 물타기 vs 신규 매수: 기술주·성장주(네이버, 카카오 등)의 물타기는 비권장. 신규 매수 시 조급함을 버리고 분할 매수 권장. 중장기 테마: 금리·인플레이션 속에서도 2차전지, 반도체부품, 우주항공, 수소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주목. 급등 후 추격보다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 추천. 방산/항공: 한국항공우주(KAI)는 3월 말 41,600원 대비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러시아 관련 수출 이슈 속 필요성 높은 기업은 장기 보유 가능하다고 봄. 자동차·부품: 현대차는 쏘나타 단종, 모하비 단종 등 매출 포기 전략을 전기차·수소 집중 전략으로 긍정 평가. 엔진 관련 부품주는 전기차 전환으로 축소 위험이 있어 비중 축소 권고. 일본 전기차 출시 확대 가능성 언급. 건설: 현대건설은 원가 상승으로 일부 입찰을 포기했으며, 이익 개선을 위한 결정으로 긍정 평가. 출연자 전망: 시장 반등 및 하반기 상승 가능성에 우호적, 단기 3000 돌파엔 신중.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결국 삼성전자가 나서지 않으면 코스피 3000을 뚫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동생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시장이 지금 어깨를 펴고 있는 모습이고, 조금 반등했다고 볼 수 있어요. 반등이라기보다는 해석의 차이인데, 저는 바닥을 잡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코스피 기준으로 2605, 싹(S&P) 기준으로는 850 부근이죠.

02. 불과 얼마 전, 이달 중순만 하더라도 "이걸 깨고 내려가는 거 아니냐, 바닥이 어디냐"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미국의 빅스(VIX) 지수, 이른바 공포지수가 극대화되면서 "주식을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논란도 한때 있었죠. 그런데 이번 달 말 기준으로 보면 그런 얘기를 하는 분들은 별로 없습니다. 이제는 바닥을 잡았느냐는 얘기를 넘어서 "이제 사야 되는 거 아니냐"는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거죠.

03. 주식 시장을 볼 때는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봐야 합니다. 지표를 보는 방법이 있고, 심리를 보는 방법이 있죠. 지표는 엇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동안 2600선을 오랫동안 보고 있었고, 불과 서너 달 전만 해도 2600을 보면 다들 불안감을 많이 느끼셨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2605를 보니 "김작가 님, 요즘 올라온 거 아니에요?" 하는 식으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거죠. 심리가 바뀌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공포감이 있을 때는 같은 2600이라도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 지금은 "여기서 더 떨어질 일은 없겠다, 이제는 뭔가 사야 되는 거 아니냐"는 관점으로 바뀌었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현재 추세는 상당히 양호합니다.

04. 두 번째로, 제가 최근 시장에서 느끼는 것은 주도주가 없다는 점입니다. 어떤 종목이 시장을 확 끌고 가는 모습이 별로 없어요. 물론 어디 좋은 소식이 있으면 그쪽이 오르긴 하는데,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쪽이 좀 올라가고, 어쩌면 2차전지나 관련 업종도 올라가지만, 이것이 시장 전체를 이끈다고 보기는 어렵죠.

05. 저는 이게 오히려 더 좋다고 봅니다. 전쟁에 비유하자면, 주식시장 아래로 내려오려는 두려움이라는 적을 뚫고 주식을 사야 하는 상황이에요. 지금까지는 두려움을 밀어내고 내려온 세력이 더 컸습니다. 이 두려움과 맞서 싸울 때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서로 대치하면서 밀고 당기는 국면이 이어지는 것이죠. 지금 2600 부근에서 대치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데, 누르는 힘이 있으니 이걸 깨기 위해서는 결국 주도주가 나서야 합니다. 주도주가 치고 나가면 "주도주가 뚫었네, 잘 올라갔네" 하면서 다른 종목에도 "그럼 다른 주식도 싸니까 사볼까" 하는 심리가 번지죠. 자동차가 오르면 화학을 살까, 조선을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야 되는데, 지금은 주도주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형국이에요. 그래서 모든 종목이 천천히 같이 걸어가기 시작하는 겁니다.

06. 이런 분산 상승은 체력이 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은 주도주가 없는 현상이지만, 저는 그게 나쁘지 않다고 봐요. 여기서 주도주가 나오게 되면 지수가 더 힘을 받을 수 있죠. 다만 이런 상태에서 마음 급한 투자자들은 뛰쳐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태양광 같은 쪽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그러다 한 종목이라도 쓰러지면 흔들릴 수 있어요. 예전에는 소대장이 쓰러지면 다들 주춤했지만, 지금은 그 자리를 채우려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뛰쳐나옵니다. 물량 공세가 가능한 상황이라 저는 지금 시장이 나쁘지 않다고 보고 싶습니다.

07. 하반기 시장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을 많이 주십니다. 물론 여러 가지 변수가 있죠. 돌발 악재는 예상하지 못한 블랙스완처럼 언제든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웬만한 악재에는 시장이 크게 반응하지 않고 있어요. 최근 여러 나라가 '시위'를 하듯 자국 이익을 내세우는 조치를 하고 있죠. 인도네시아가 원자재 수출 규제를 했고, 말레이시아도 비슷한 조치를 했고, 인도는 소금과 밀 수출 제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흔들리긴 했지만, 지금은 그런 악재를 딛고 올라가는 시장이에요. 그래서 저는 하반기 시장이 좋을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좋을 수 있다는 것과 3000을 넘어선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악의 국면은 넘어온 것으로 보이고, 이제 2600에서 3000 사이에서 여러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요. 그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을 겁니다.

08. 삼성전자가 그동안 쉬어 왔으니, 삼성전자가 다시 힘을 내야 코스피 3000으로 갈 수 있다는 의미겠죠. 우리 증시 체력도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형 격인 삼성전자가 잠시 쉬는 동안, 밑에 있는 현대차 같은 둘째, 셋째 동생들이 일을 하며 버텨 왔어요. 결국 삼성전자가 나서지 않으면 3000을 뚫기는 어렵지만, 그 속에서 동생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정리하고 싶습니다.

09. 종목마다 상황이 천차만별이라, 여러분의 상황을 두 가지로 나눠 말씀드릴게요. 물타기를 하느냐, 신규 매수를 하느냐입니다.

10. 물타기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가진 종목이 기술주나 성장주, 예를 들어 2020년, 2021년 고점에서 물린 종목이라면 물타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카카오 같은 경우죠. 이런 종목은 한때 주도주였지만, 다시 주도주가 되기는 쉽지 않다고 봐요. 최근 읽은 책에서도 확인했지만, 한때 성장주였던 종목이 다시 시장을 이끌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합니다. 이들이 나쁜 기업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업종에 대한 시장의 인식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다시 주도주가 되기는 어렵다는 거죠.

11. 반면 신규 매수가 가능하다면, 조급한 마음만 조금 내려놓으시고 "오늘 올라간 걸 따라 샀다"가 아니라 그림을 그리면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예를 들어 수소법이 통과됐죠. 수소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는데, 저는 솔직히 이렇게 빨리 움직일 줄은 몰랐어요. 수소법 통과 얘기는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법이 통과되니 관련주가 급등하고 대장주 같은 곳들이 크게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급등에 올라타서 사시는 분들이 있어요. 7~8% 올랐을 때 "10~20%는 갈 거야" 하면서 달려드는데, 어느 순간 더는 사람들이 달려들지 않고 멈추곤 합니다. 그만큼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이런 관련주들은 조금 천천히 기다렸다가, 신규 자금을 나눠 넣으면서 수익률 게임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지금처럼 금리 인상이니 인플레이션이니 소비 둔화니 하는 변수가 많을 때는 시장 전체를 보고 수익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 대신 산업의 변화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지난달에도 말씀드렸는데, 길게 보면 2차전지, 반도체 부품, 우주항공, 수소 같은 분야가 먹거리가 될 수 있어요. 금리가 오르고 원가가 올라서 시장이 출렁이더라도, 전기차 시대, 수소 시대는 열릴 수밖에 없습니다.

13. 그런데 투자자 심리는 이 산업들이 오를 때 사고 싶어지는 법이죠. 빨간 불에 흥분하는 투우처럼 급등할 때 달려들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 잠깐 멈추고, 파란 불이 켜져 다들 두려워할 때 조금씩 모아가는 전략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미래에 반드시 필요한 섹터의 주식이 빠졌을 때 나눠서 모아가는 겁니다. 예를 들어 한국항공우주 같은 경우, 3월 말쯤 41,600원 정도였던 주가가 지금은 51,800원 정도까지 올랐는데, 이처럼 하락할 때 모아간 분들은 수익을 보셨을 겁니다. 방산 쪽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전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주가가 흔들릴 수는 있지만, 우리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4. 최근 현대건설이 수주를 포기했다는 뉴스가 있었죠. 투자자는 이런 기업의 행태를 봐야 합니다. 오너 입장에서 보면 매출을 포기하는 것이 쉽지 않고, 이익을 포기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지금처럼 원가가 올라간 상황에서 잘못된 매출을 고집하면 이익이 박살 납니다. 현대건설은 두 곳의 입찰을 포기했다고 하는데, 그중 하나는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이고, 다른 하나는 경기도 4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사업입니다. 발주처와 공사비 조정 협상을 했지만, 발주처가 예전 가격 그대로 하라고 고집하다 보니 결국 포기한 거죠. 이 정도 규모의 사업을 포기한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지금은 미래 먹거리나 외형 확대보다는 생존이 우선인 시기이기 때문에, 저는 적절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주주 입장에서는 매출이 줄어들더라도 이익이 늘어난다면 긍정적으로 봐야 합니다.

15. 현대차도 비슷한 결정을 했어요. 쏘나타를 단종시켰고, 기아도 모하비를 단종했습니다. 쏘나타는 한때 국민차였고, 많은 분들의 첫차가 아반떼였다가 쏘나타를 거쳐 가는 경로가 일반적이었죠. 그런데 쏘나타는 택시 모델이 없었습니다. 경영진이 고급화를 위해 택시 시장을 버리고 중형차 쪽으로 간 건데, 저는 그것이 실수였다고 봅니다. 택시로 많이 팔려야 규모의 경제가 생기는데 그것이 없었어요. 결국 쏘나타는 충분히 팔리지 못했고, 단종까지 이르렀습니다. 모하비는 열성 팬이 많은 차였지만, 현대차는 많은 차종을 두고 파는 것보다 잘하는 것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어요. 그 방향이 수소와 전기차로 가는 것이라면, 이런 선택은 잘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16. 여러분이 자동차 부품주를 보고 계시다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기차로 빠르게 전환되면 엔진 관련 부품사들의 역할이 크게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최근 한 분석 리포트에서는 자동차 부품의 최소 3분의 1, 많게는 절반 이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전기차는 엔진이 없고 구조가 단순하니까, 기존 부품사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는 거죠. 이 부분은 투자자들이 꼭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17. 일본 얘기도 있습니다. 일본은 전기차 시대가 이렇게 빨리 열릴 줄 생각하지 않고 하이브리드 전략을 세웠어요. 그래서 지금 일본 전기차를 여러분이 떠올리기 어려운 겁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도 전략을 수정해 전기차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앞으로 일본의 전기차가 쏟아져 들어올 거예요. 일본의 컨셉카 중에는 3000만 원대 스포츠카 같은 전기차도 있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현대기아가 어떤 노력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죠. 현대기아는 집중과 선택을 잘했다고 봅니다. 잘라낼 것은 잘라내고, 전기차와 수소차에 올인하겠다는 전략이라면 중국 전기차나 일본 전기차가 밀려 들어와도 수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전략이 일단 판단이 좋다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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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현대차#카카오#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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