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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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근원 PCE가 예측치에 부합하며 둔화되어 호재로 해석. 연준은 확신 전 추가 둔화 확인을 원해 금리 인하 서두르지 않을 입장으로 봄. S&P500 80%가 200일선 위, 상승 키 맞추기 국면으로 강세장 판단. 1분기 10% 상승 후 1년 뒤 11번 중 11번 상승(1987 포함)이라며 장기 보유 강조. 웅덩이 시 줍줍, 팔지 말고 2030년까지 보유 및 최소 15억 목표 제시. 유료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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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중 11번 모두 지금보다 더 상승했다는 100% 확률을 볼 수 있습니다. 1987년 블랙먼데이에도 말이죠. 지금 제 계좌는 미국 주식 500만 원 수익 중이고, 국내 계좌는 70% 수익률에 820만 원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계좌와 환차익, 비트코인 1,900만 원 수익까지 합치면 현재 총 2억 정도 수익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 흐름을 보면, 금요일 PCE 물가지수 발표를 기다리며 최근 5일 동안 S&P 500과 나스닥이 횡보했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PCE 물가지수가 발표되었는데, 여러분이 꼭 아셔야 할 핵심 내용만 공유드리겠습니다.
먼저 PCE 물가지수입니다. 전년 대비로 보면 지난달 2.4%에서 이번에 0.1%포인트 상승한 2.5%로 발표되었습니다. 예측치 2.5%와 부합했습니다. 전월 대비로 보더라도 지난달과 예측치 모두 0.4% 상승이었는데, 이번에는 0.3%로 발표되었습니다. 즉 전년 대비는 예측치에 부합했고, 전월 대비는 예측치보다 더 낮게 나와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을 실어주는 데이터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근원 PCE를 살펴보겠습니다. 전년 대비로 지난달 2.9%였던 것이 이번에 2.8%로 발표되었습니다. 전년 대비는 예측치에 부합했고, 오히려 더 둔화된 모습입니다. 전월 대비로도 지난달 0.5% 상승에서 이번에는 예측에 부합한 0.3%로 발표되어 지난달보다 더 둔화되었습니다.
왜 코어를 봐야 하냐면, 연준이 매번 말하는 2% 목표가 바로 코어 PCE 물가를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헤드라인 CPI보다 코어 PCE를 눈여겨봐야 합니다. 코어 PCE가 2.9%에서 2.8%로 둔화되었고, 전월 대비로도 더 둔화되었습니다. 시장이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긍정적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3개월 연율, 6개월 연율로 보면 둔화된 인플레이션이 다시 고개를 드는 모습도 보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서비스 인플레가 끈적끈적하다는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작년 9월부터 급등하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드디어 크게 둔화된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품 물가는 상승했지만 서비스 둔화가 더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젯밤 파월 의장이 PCE 발표 이후 꽤 긍정적인 말을 해주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실망스럽고, 금리 인하가 미뤄질 수 있으며 인하 횟수도 줄어들 수 있다는 불안감을 심어줬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둔화되었으니 3회 금리 인하 전망이 그대로 가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파월은 신중한 답변을 내놨습니다. PCE 가격지수가 기대치에 상당히 부합한다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했지만, 2% 목표까지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려면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 확신을 얻으려면 작년처럼 긍정적인 물가 둔화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연준 위원들의 발언과 비슷한 스탠스로,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고 더 둔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 경제가 탄탄하니 금리 인하를 굳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금리를 너무 빨리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재반등하고 다시 금리를 올려야 하는 혼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론 고금리를 유지하는 것도 어느 정도 위험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금리 인하를 너무 늦추면 고금리로 인해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지금은 경제가 탄탄하다고 말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하면, 그래도 시장은 이를 호재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비하면 너무나 잘 나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현재 미국 증시를 보면서 더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상승 키 맞추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키 맞추기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주도주가 횡보하고 못 오른 종목이 상승하며 키를 맞추는 상승 키 맞추기, 그리고 주도주가 떨어지고 못 오른 종목은 횡보하는 하락 키 맞추기입니다. 이번 주 미국 증시를 보면 주도주로 불리는 반도체와 AI는 쉬었고, 반대로 많이 못 올랐던 에너지, 유틸리티, 부동산 섹터가 상승했습니다. 즉 지금은 상승 키 맞추기 국면입니다.
미국 증시는 조용히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증시가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지시겠지만 서서히 올라가고 있고, 어느새 S&P 500이 5,200포인트까지 올라왔습니다. 이 강세장에서 절대 내리시면 안 됩니다. S&P 500 종목들을 살펴보면 200일 이평선 위로 올라간 종목 비중이 80%를 넘었습니다. 500개 기업 중 약 400개 이상의 주가가 200일 이평선 위에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많은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죠.
200일 이평선 위 종목 비중이 80%를 넘는다는 것은 약세장이 끝나고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의미입니다. 닷컴 버블, 리먼 브라더스, 코로나 팬데믹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락장을 끝내고 강세장으로 진입하면 훨씬 더 오랜 기간 상승했습니다. 하루, 한 달, 1년으로 보면 지루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차트를 길게 펼쳐보면 "2000년 닷컴 버블 때 매수할 걸", "2008년 리먼 때 매수할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올 겁니다.
2030년이 되어도 마찬가지입니다. "2022년 하락장에 매수하고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하는 후회를 대다수(99%)가 하게 됩니다. 극소수 1%만 자산을 계속 보유하며 자산가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래서 2030년까지 최소한 보유하셔야 인생이 달라진다고 강조드리는 것입니다. 강세장에서는 더 오르기 때문입니다.
올해 1분기는 10%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과거 1분기에 10% 이상 상승했던 해의 이후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1년 뒤 수익률로 보면 11번 중 11번 모두 지금보다 더 상승했다는 100% 확률을 볼 수 있습니다. 1987년 블랙먼데이에도 말이죠. 남은 기간의 수익률로 보면 1987년 블랙먼데이 때만 마이너스로 끝났고 나머지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즉 강세장에 가만히 두면 약 20% 정도 더 자산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수익률을 그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웅덩이에서 줍줍하고 계속 보유하는 전략이 현재로서 최고의 전략입니다. 2000년 이후 1분기에 10% 이상 상승한 적은 이번 2024년을 포함해 총 네 번뿐입니다. 즉 6년에 한 번 찾아오는 1분기 강세장을 만나 자산을 상승시킨 것입니다.
이 정도에 만족하면 안 됩니다. 우리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경제적 여유를 얻기 위해 최소 15억을 찍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달려갑시다. 다만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상승을 했기 때문에 언제든 웅덩이가 찾아올 수 있다는 각오는 필수입니다. 어떤 핑계로, 언제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시장은 항상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며 조금씩 우상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너무 크게 매수하면 안 된다고 리스크 관리를 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웅덩이가 오면 기회라는 사실을 꼭 잊지 마십시오.
지금 강세장의 핵심은 절대 팔지 말고 끝까지 보유하는 것입니다. 지금 팔면 나중에 장기투자자들을 보면서 "나도 그때 가지고 있었더라면" 하는 후회를 하게 됩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자산가가 된 사람들은 모두 그냥 가만히 들고 있었습니다. 자산의 등락을 함께 버텨낸 것입니다. 우리도 함께 버텨내야 합니다. "웅덩이 곧 올 것 같은데"라는 마음으로 파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웅덩이가 오면 줍줍하면 되고, 오르면 자산 상승을 즐기면 됩니다. 우리는 마음 편한 웅집 투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끝까지 버텨내고 끝까지 보유할 테니, 우리 함께 최소 15억 이상을 달성해서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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