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규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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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2019년부터 시작된 슈퍼사이클(약 10~13년)의 중반부에 있으며 2026년 본격 상승 구간. 화폐 신뢰 하락 시 금이 화폐 발행량만큼 오른다는 논리로 1온스 2만 달러(한 돈 300만 원 이상), 극단적으로 3천만~3억 원까지 제시. 매도 시점은 광산 공급이 2~3년 연속 강하게 늘 때로 보며 2029~2030년 예상. 중앙은행 매입은 금 가격과 통계적 연관성이 약하다고 봄. 실질금리 관점에서 금리 인상기가 역사적으로 금에 우호적이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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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략적으로 금가격이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지금 한 돈에 한 70만 원 하잖아요. 이게 300만 원 이상은 돼야 된다라는 얘기거든요. 근데 그 과정에 국가가라고 하면 제가 말씀드렸던 300만 원이 아니라 뭐 진짜 극단적인 경우에 뭐 3천만 원, 3억 원이 정도까지도 갈 수 있는 거죠. 1타 왕사 함께하는 경제일타법. 안녕하세요. 산업부 이윤아 기자입니다. 국가 부채 증가와 재정 건정성에 대한 우려가 미국 국채 금리를 끌러올리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각국 중앙은행은 금 보유량을 늘리고 있는데요. 돈을 발행하는 중앙 은행들이 다시 금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조규원 대표님이십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네. 어서 오세요. 어, 대표님. 대표님께서 지난 8월에 인터뷰하신 걸 좀 보니까 금을 사려는 무의가 좀 크게 늘었다고 설명을 해 주셨는데 실제 거래 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 어떤가요? 어, 사실 작년에는 정말 뜨거웠었죠. 어, 그때는 심지어 저희가 와서 하는 일이 뭐였냐면 손님들한테 전화해서 금팔 생각 없냐고 여쭤보는게 이일 정도로 정말 금을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시장이 금이 없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올해 1월부터 이제 금가에게 큰 조정을 겪으면서 그 조정폭이 꽤나 컸거든요.
하루 만에 금가에 거의 10% 가까이 하락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거의 8월 동안 계속 하락하는 추세가 나타났어 가지고 많은 분들이 공포에 팔로우는 그런 현상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금은 매도세도 거의 다 줄었고 그리고 이제 매수세 같은 경우에 다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있다. 그래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에서 체감하는 건 뭐 사람들의 수요가 늘었다라는 부분도 있지만 확실히 이미 바닥을 찍었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만큼 사람들의 공포에서 이제 뭔가 어 공포심이 많이 수그러든 그런 모습들이 나타난다 이렇게 느껴지더라고요. 금의 장기 상승 흐름이 좀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을 하세요?
네. 저 같은 경우에는 금이라는 자산이 일단 어 한 번 상승 사이클이 시작되면 10년을 가는 슈퍼 사이클이라는 점을 먼저 강조드리고 싶거든요. 우리가 금을 투자할 때 이게 가장 큰 오해가 뭐냐면 금이 안전 자산이라는게 사실 오해예요. 이게 많은 사람들이 뭔가 금을 안전 자산이라는 그 키워드에 꽂치다 보니까 예를 들면 올라도 뭐 많이 오르진 않겠지. 그래서 최근에 금가이 한 20만 원대였던게 이제 막 70만 원 심할 때 100만 원까지 올라가다 보니까 이거 너무 과한 거 아니야? 너무 많이 오른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데 역사적인 금의 상승장들을 쭉 나열 나열해 놓고 비교해 보면 사실 아직은 상승이 되게 미비한 수준이거든요.
근데 우리는 과거에 이제 뭐 금 상승장을 보려면 1970년대라든가 1930년대를 이제 살펴봐야 되는데 그때는 벌써 50년 전 100년 전 이러다 보니까 이제 사람들이 금은 안전 자산이라는 통념 때문에 이렇게 많이 오르는 자산인지 모른다는 거. 그래서 지금의 상승이 좀 뭔가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는게 첫 번째 문제고요. 또 하나는 우리가 금이라는게 위기 때 사실 강한 자산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어요. 근데 사실은 아니거든요. 경제 위기나 이런 시기에 막 코로나 팬데믹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보면 금액이 하락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지금이 자리에서 여러분들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요는 뭐냐면 우리가 금을 제대로 이해하고 금을 다시 바라봤을 때 제가 왜 금의 슈퍼 사이클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건지 그리고 저는 나중에 금이 최소한 어느 정도 이상까지 오를 거라고 생각하는 그 수치가 좀 과장된 수치가 아닐 거라는 걸 여러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게 하나씩 풀어 나가 보려고 합니다.
10년 장기 사이클이라고 표현을 좀 해 주셨는데 그럼 지금은 그 뭐 초기 중기 뭐 어느 정도 선에 지금 위치해 있다고 생각하세요? 일단 금은 보통 10년을 오릅니다. 이제 짧게는 9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상승을 하는데 우리가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라는 걸 알 수 있는 몇 가지 지표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금의 공급량이라든가 실제 금리라든가 뭐 이런 몇 가지 지표들이 있는데 그 지표 지표들이 정확하게 다 2019년부터 금의 슈퍼사이클이 시작됐다라고 하거든요. 그러면 금 상승기 때 이제 일반적인 그런 평균 상승기를 보면 10.8년 년 정도 되다 보니까 2019년부터 2030년 정도까지 이어지는 슈퍼사이클이다라는 건 충분히 이해해 볼 수 있는데 그 안에서 2026년은 중반부를지나 좀 더 본격적인 상승장에 들어가는 그런 지점에 있다.
우리는 이렇게 이해해 볼 수 있겠죠. 그럼 이제 2030년까지를 봤을 때 지금부터 앞으로 한 몇 % 더 오를 거라고 생각을 하실까요? 몇 퍼센트라? 어, 사실 이게 그 퍼센테이지나 정확한 가격을 맞추는게 되게 어려운 이유가 뭐냐면 어, 사실 금에 금이 어느 정도 올랐냐를 보면 그거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는 지표들이 있어요. 어 우리가 과거에 뭐 미국의 컨티넨탈 달러를 사용했던 때라던가 뭐 남북 전쟁 때 아니면 독립 전쟁 때 이럴 때들을 보면 그때 이제 화폐 가치가 쭉 떨어지면서 금가액이 크게 올랐었고 가까운 역사는 1970년 뭐 1930년 아니면 좀 더 가까운 건 2000년대의 상승장이 있었는데 이럴 때들을 다 봤을 때 결국에 금이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릴 때 오르거든요.
그러면 사람들이 아 화폐가 불안한데 실물 자산 5,000년 동안 가치를 유지해 온 돈 바로 금으로 이동해야겠다라는 수요가 이동한다는 걸 먼저 이해를 해야 돼요. 그랬을 때 어느 정도까지 가격이 오르냐면 그동안 그 국가가 발행했던 화폐량만큼 금가격이 올라요. 근데 그걸 역산해 보면 지금 대략적으로 금가격이 1온스당 2만 달러 그러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지금 한 돈에 한 70만 원 하잖아요. 이게 300만 원 이상은 돼야 된다라는 얘기거든요. 근데 이제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사실이 지점은 당연히 지나갈 지점일 거예요. 근데이 과정에서 제가 말씀드렸죠.
그 국가가 발행하는 화폐량만큼 비례해서 가격이 오른다고. 근데 그 과정에 국가가 화폐를 더 강하게 뭐 만약에 발행한다라고 하면 제가 말씀드렸던 300만 원이 아니라 뭐 진짜 극단적인 경우에 뭐 3천만 원, 3억 원이 정도까지도 갈 수 있는 거죠. 네. 그건 이제 정부와 중앙은행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지금의 순간에서 가장 보수적으로 보면 한 그 정도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럼 이제 한 어떤 신호가 나타났을 때 2030년에 아 최고점이다. 조금 금을 팔아볼까 혹은 뭐 수익 실현을 해 볼까 어떤 신호를 보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 금액 매도 타이밍을 잡는 건 생각만큼 어렵진 않아요. 우리가 주식이나 막 코인이나 이런 투자를 할 때 고점을 지나면 금세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서 조금 높은 가격에 사셨던 분들은 불안해 떠실 수 있는 이런 것들을 많이 경험해 보셨다 보니까 금도 아 이거 매도 잘못하면은 내가 순간을 놓치면 큰 손실이 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금은 이제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한 2, 3년까지도 고점에서 충분히 머물기 때문에 우리가 막 이렇게 급하게 매도할 필요가 없고 그리고 매도할 때 봐야 될 지표들이 딱 정해져 있다. 근데 그것 중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뽑으라고 한다면 생산량을 뽑을 수가 있어요.
왜냐면 제가 앞서서도 금의 슈퍼 사이클을 알리는 시그널 중에 하나가 생산량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어이 생 어 우리가 원자재를 투자한다고 할 때 금도 하나의 원자재 중에 상품군이거든요. 근데 원자재들은 공급의 영향을 엄청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뭐 꼭 그런 금이나은 이런 것뿐만 아니라 원유라든가 아니면 뭐 닭고기라던가 아니면은 대두라던가 이런 농산물이면 뭐 육계 산업이면 모든 것들을 다 원자재인데 얘네들은 공급의 사이클을 정말 많이 받는다라는 걸 먼저 이해를 해야 돼요. 자, 근데 금이라는 건이 공급이 정말 주기가 엄청 깁니다.
제가 만약에 오늘 금강 회사에 이제 취직 취업을 해서 이제 대표님한테 강하게 어필하는 거죠. 대표님 이제 금가용 많이 오를 거니까 우리 지금부터 생산을 늘려야 됩니다라고 해서 그 대표님이 오케이 알겠다. 그럼 지금부터 금강을 늘리겠다라고 하면 실제로 금이 언제 나오냐면 대략 10년 후나 15년 뒤에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이 금강은 한번 채굴하는데 엄청난 시차가 있어서 공급도 늘 땐 계속 늘고 줄어질 땐 계속 줄어든다. 그래서 금 슈퍼 사이클이 보통 10년 정도 나타났던 거예요. 그래서이 공급이 줄어들었던 시기를 이제 과거로 이제 회기해 보면 2019년 그리고 2002년 그다음에 1970년 2 1933년이 모든 기간이 정확하게 금의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던 지점이었고 반대로 금이 고점이었던 때는 어떤 시그널이 나왔냐면 금의 공급이 2, 3년 연속 강하게 상승을 했을 때였어요.
예를 들면 그게 이제 2 2008년에 공급이 저점을 찍고 2009년 10년 11년 이렇게 3년 연속으로 상승하니까 2030 2011년에 이제 금이 어 금기 고점을 찍었었고 1970년대도 마찬가지로 1978년에 저점을 찍은 다음에 공급이 1979년 1980년 2년 연속 강하게 오르고 고점 찍고 1933년의 상승 사이클에서도 1945년에 저점을 찍고 이제 1946년 7년 이렇게 연속해서 공급이 늘어나니까 그러니까 1947년에 고점을 찍었다라는 걸 알 수 있다시피 지금도이 공급이 나중에 한 2, 3년 연속 강하게 상승할 때 그때가 이제 고점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그때가 언제일지를 대략적으로 예측을 해 보면 어 지금 그 금강 기업들의 사업 보고서나 아니면 케팩스를 보면 대략 언제쯤부터 공급이 늘어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거든요.
여러 가지 차질이 없다면 어 문제 없이 잘 진행된다라고 한다면 대략 2029년 빠르면 한 2029년부터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어요. 그러면 2029년 2030년이 정도 2년 연속 강하게 상승을 했다. 그럼 2030년 정도가 이제 매도 시점이라는 걸 알 수 있고 이거는 제가 예상하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거지 실제로는 지정학적 변수라든가 그다음에이 기업들만의 뭐 자금 어 현금 흐름 상황 이런 것들에 따라서도 조금 더 늦혀지고 금의 상승 사이클이 길어질 수 있다. 그래서 공급을 우리가 살펴보면서 광산 생산량이 어떻게 바뀌는가를 트래킹하면 나중에 매도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거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까 말씀 중에 화폐 지위가 흔들릴 때 이제 금에 투자를 한다. 이런 얘기를 해 주셨는데 사실 금은 이자나 배당이 나오지 않는데도 꾸준히 투자 수요가 몰리잖아요. 그럼 이게 돈을 불리는 투자라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돈의 가치를 지키는 자산이라 생각해서 투자가 이루어지는 걸까요? 어, 네. 맞습니다. 정확하십니다. 금은 어, 내가 투자라기보다는 사실은 일종의 보험이라고 생각을 하는게 맞아요. 그러니까 마치 보험도 하나의 안전 자산인 거고 그다음에 예적금도 안전 자산인 건데 둘이 성격이 다른 것처럼 보험은 내가 아주 특수한 상황 정말 큰 병에 걸렸다던가 할 때 엄청나게 많은 금액을 받으면서 이제 내가 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처럼 금도 마찬가지로 화폐의 가치가 크게 떨어지는시기 때 어 내 자산을 이제 지켜줄 수 있게 강요 강 그 금가격이 정말 강하게 올라가 주는 그런 자산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거 같아요.
보니까 개인뿐 아니라 최근에는 각국 중앙은행도 금을 좀 사 드리고 있더라고요. 세계 금 협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앙은행의 금순 매입량이 289톤이더라고요.이 중앙은행이 금을 산다는이 사실을 개인 투자자 뭐 매수 신호로 받아들여도 괜찮은 걸까요? 어, 사실 이게 중앙은행의 매수세만 보고 금 투자를 하는게 맞냐라고 한다면 저는 그거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근데 그렇다고 주강은행의 근매입이 좀 의미가 없냐라고 하면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두 가지를 좀 나눠서 말씀을 드려 볼게요. 일단 중앙은행의 금입했던 시점은 이제 우리가 통계를 1950년부터 뽑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1950년부터 지금까지 중앙은행의 금 매입량, 순매입량을 비교해 놓고 금의 상승 사이클과 통계 분석을 해 보면 사실 연관성이 거의 없어요. 근데 금 중앙은행이 금을 매입하는 그 이유가 뭐냐를 살펴보면 우리는 거시 경제를 볼 수 있고 그러면 우리가 지금 왜 금을 투자해야 되는지에 대한 그런 인사이트를 얻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러니까 어 예를 들어서 1970년부터를 보면 1970년부터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금보량을 점점 줄이기 시작했었거든요. 굳이 금을 들고 있으면 보관 비용도 나가고 이자나 배당도 안 주고 그런데 미국주 미국 국채는이자 이자도 주는데 심지어 내가 나중에 매도하고자 할 때 정말 편하게 매도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시기 때는 사실 금이라는게 되게 매력도가 떨어지고 미국 국채로 거의 다 돈이 몰린다. 근데 제가 말씀드렸던이 금이 급부상하려면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야 되고 화폐에 대한 신뢰가 흔들려면 국채에 대한 매력도가 급격하게 내려가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 미국 국채 금리를 보면 5%까지 올랐는데 어떤 사람들은 아 미국 국채 금리가 5%니까 금의 매력도가 떨어졌다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자를 더 많이 주면 금이 매력이 없다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바꿔서 생각해야 되는게 국채의 금리가 오른다는 건 사람들이 국채를 안 산다는 뜻이거든요.
매력도가 떨어져서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의 국채 금리가 강하게 상승하고 있는 이런 흐름이 사실은 금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역사의 그 지점들과 다 맞다 있다라는 이런 본질을 이해하고 그래서 왜 중앙은행들이 국채 금리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금을 사고 있는지 이걸 이해한다면 지금 금 사이클이 왜 나타나고 있고 그 상황 안에서 중앙은행들은 왜 금을 사고 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과거에도 사실은 그 재정이 악화되지 않았던 시기에도 금가격이 많이 올랐던 역사들이 있긴 있거든요. 근데 금가격이 정말 크게 올랐던 역사는 보통 그 주요들의 재정이 많이 안 좋을 때였어요.
구체 문제가 심각하고 그다음에 재정적자가 심하고 그리고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그 나라의 국채를 잘 안 사 주기 시작할 때 그때 이제 금격이 정말 강하게 상승하고 그 뭐 사실은 우리가 지금 금가격이 한 20만 원에서 한대 100만 원을 넘다 보니까 다섯 배 오른게 많이 올랐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 역사를 살펴보면 금가격이 한 100배 이상 올랐던 역사는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네. 그 정도로 화폐의 가치가 한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되게 무섭게 떨어지고 그시기 때 금가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그 이전에 미국이 이제 뭐 예를 들면 재정이 가장 안 좋았던 1930년대라던가 아니면 영국 같은 경우에 정말 그 부채 문제가 가장 심각했던 1780년대랑 되게 비슷한 상황이다라는 걸 꼭 인지하시고 내가 지금 금을 뭐 전부 다 투자할 필요는 없지만 일부라도 꼭 갖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왜 그런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 금값 상승을 이제 전망을 하려면 뭐 달러의 몰락이나 미국 경제 위기를 조금 전제로 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뭐 달러의 기추통화 지위는 유지하고 미국 경제가 성장하는 상황에서도 금의 장기 상승이 가능한 걸까요? 어, 결론만 말씀드리면은 후자가 맞아요. 미국의 경제가 성장하고 그다음에 미국이 여전히 기초 통화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금의 상상은 나타날 수 있다. 근데 여기서 이제 핵심은 뭐냐면 어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과거의 역사를 그냥 살펴보자 이거죠. 미국이 1970년어 1971년에 닉슨 쇼크라는 일이 있었어요.
그전에는 금태환 제도라고 해서 1944년에 이제 그 2차 세계대전이 끝났으니까 우리 기축 통화를 어떻게 다시 만들 거냐라고 하면서 이제 어 전 세계 이제 주요곡들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가지고 그런 회의를 했던 브레트누즈 회의라고 있었거든요. 그때 이제 뭐 대표적으로 영국 같은 경우에는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지가 와서 뭐 방코르라고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만들자. 그리고 뭐 그 당시에 이제 월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은 우리 그전에 너무 금만 쓰지 않았냐? 그러니까 유통량이 부족한 일도 생기고 그다음에 그 금을 한 곳에서 너무 많이 보유하고 그렇게 하다 보면은 그게 나중에 또 다시 이제 디플레이션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그 바스켓 통화라고 하는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오자. 뭐 이게 좀 더 너무 깊이 생각하면은 얘기가 길어지니까. 아무튼 그랬던 영국과는 다르게 미국은 그냥 미국이 그 당시에 전 세계 금액 70%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한 2만 톤 정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무조건 금태한 제도를 밀어붙였고 결국에는 금한 제도가 성립돼서 1944년에 이제 달러가 기축 통화가 됐어요. [콧방귀] 그때는 달러를 35달러 가져가면 금원스랑 교환을 해 주기로 약속을 했거든요. 근데이 약속이 1971년에 깨져요. 왜냐면 그 약속을 지키려면 화폐 발행량을 적정 수준을 유지를 해야 되는데 그 적정 수준이라는 건 보통은 250% 정도까지만 발행하는 거거든요.
근데 그거를 한참 넘어서게 발행을 하니까 사람들은 생각한 거죠. 한 미국이 분명히 지금이 정도 달러 발행하면 금으로 못 바꿔 줄 텐데 근데도 미신척하고 계속 뭔가 이렇게 발행을 하네. 달러를 난발하네. 그럼 우리 달러 가져 가서 금으로 바꿔 가자. 이러니까 미국의 금보위량이 정말 급속도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이대로 가면 미국은 사실 디폴트였죠. 그래서 1971년에 닉슨 대통령이 나와서 우리 일단 일시적으로 잠깐 금태환을 중지하겠다라고 했고 그게 지금 50년째 일시적으로 중지가 되고 있는 상태인 거거든요. [콧방귀] 자, 근데 여기서 사실은 미국은 거의 망했어야 됐어요.
기축 통화가. 근데 여기서 뭐 다 결론만 가면 패트로 달러라고 하는 시스템을 다시 정착시켜서 결국 달러에서 달러로 다시 기축 통화가 바뀌진 않았어요. 근데 이전에 1971년 이전의 달러를 가지고 온다고 한들 지금 우리는 그 달러를 사용할 수 없어요. 반대로 지금의 달러를 가지고 1971년 이전에 가서 사용하려고 하면 이게 무슨 위조 집회냐? 이게 어디 나라 집회냐라고 하면서 안 받아 줄 거거든요. 이처럼 분명히 화폐는 화폐 시스템은 바뀌었지만 기축 통화는 그대로 유지됐다. 마찬가지로 사실 지금도 지금의 현 달러 시스템은 어 이제 바뀔 때가 됐어요.
지금 변곡점에 있고 그것 때문에 이제 전 세계적으로 다시 한번이 기축 통화를 재편하려는 흐름들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과정에서 금가격이 오르는 거지. 미국 달러가 무조건 망하고 뭐 혹은 미국의 경제 위기가 와야만 금각이 오르는 건 아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지나고 있고 그 변곡점이기 때문에 금각이 오른다라는 걸 이해한다면 금이 조금 덜 오르냐 좀 더 많이 오르냐의 차이를 두고 있을 뿐이지 어 금각의 상승에는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대표님께서 최근에 하신 인터뷰를 보니까 금리 인상이 오히려 금값 상승의 계기가 이제 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요. 일반적으로 근데 금리가 이제 오르면 이자가 나오지 않는 금은 불리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잖아요. 어떤 상황에서 이렇게 반대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걸까요? 그 금가격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소가 뭐냐라고 하면 아까 말씀드렸던 공급량도 있지만 더 영향을 많이 미치는 건 실제 금리라는 데이터예요. 그러니까 단순 금리가 아니라 금리에서 인플레이션을 뺐을 때 내 자산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올라가냐? 예를 들면 내가 100만 원을 은행에 예적금을 해 놓고 100만 원이 이제 내년에 105만 원이 됐어요. 근데 100만 원짜리 물건이 예를 들면 똑같이 105만 원이 된다라고 친다면 그러면 나는 명목상으로는 5만 원을 번 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한 푼도 못 번 거거든요.
그래서 금가격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지표는 바로 실제 금리 명목 금리 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이 되게 중요하다. 근데 이제이 구조,이 공식을 보면 금리는 올라갈수록 그다음에 인플레이션은 내려갈수록 실제 금리는 올라가기 때문에 그건 금액이 안 좋은 영향인게 맞습니다. 그래서이 구조로 사실은 금리가 오르면 금액이 안 좋을 거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근데 논리만 보면 맞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가 어 금가격은 대략 한 적게 잡아도 한 200년치 정도의 데이터를 뽑아올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미국의 금리 데이터도 한 200년치를 뽑을 수 있거든요.
물론 기준 금리는 이제 1940년쯤 가면은 그 전에 정책 금리를 쓰고 있었고 그 전에는 CD, 그러니까 콜 금리 같은 걸 쓰고 있어서 이제 뭐 그 이름이 좀 다를 뿐이지 어쨌든 그 데이터들을 쭉 나열해 놓고 금가격과 비교해 보면 되게 재미난 결과가 나오는데 대부분 금의 호환기는 금리 인상기였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왜 이렇게 다른 결과가 나오냐? 논리적으로는 분명히 금리 인상하면 금각이 안 좋아야 되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금리를 올리는 주체가 누구인가를 우리가 망각해서 그래요. 금리를 올리는 주체는 대부분 중앙은행이거든요. 근데 중앙은행은 금리를 왜 올리냐면 이제 한국 은행에 딱 들어갔을 때 가장 전면에 보이는게 물가 안정이라는 그런 문구가 쓰여져 있어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가장 그 중요한 목표는 물가를 안정시키는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물가를 정지시키는게 아니라 물가를 안정시키는 거다라는 거예요. 그러면이 금리를 올렸다는 건 물가가 안정되지 않았다라는 강력한 증거든요. 그래서 이제 과거에 1970년대도 보면 1970년에는 미국의 기준 금리가 3.5%였는데 그다음에 이제 1980년 한 10년쯤 지났을 때 미국의 기준 금리가 무려 18%였어요. 그러면 이때 금가격은 정말 안 좋았어야 될 것 같지만 이때 금가격은 26배가 상승을 했었습니다. 그 이유가 이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금리를 올리는 이유 자체가 인플레이션이 너무 고질적이라서 안 올리자니이 실제 금리가 너무 떨어져서 경제도 안 좋고 문제가 생기고 그 달러 가치를 유지할 수 없고 그렇다고 이제 금리를 너무 강하게 올리자니 경제도 안 좋은데 금리를 더 강하게 올리면 이게 경제가 완전히 밑으로 추락할 수 있는 이런 스태그플레이션 현상이었기 때문이었거든요.
지금의 상황과 되게 비슷합니다. 원자재 그러니까 지정학적 문제 때문에 원자재 가격도 오르지. 그다음에 그런 지정학적 문제 때문에 또 그 유통 비용도 오르지. 거기다 전 세계는 리쇼어링한다. 프렌드 쇼어링한다. 그러면서 점점 인건비나 어떤 최종 소비제의 가격들은 올라가요. 그러니까 물가는 올라가는데 경제는 그만큼 같이 따라가면서 성장하면서 오르는 거냐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이 괴리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금리를 올린다는 건 물가가 너무 올랐다는 강력한 증거이긴 한데 그렇다고 과연 예전에 1970년 말에 나타났던 폴볼커처럼 강력한 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까라고 한다면 여기에서 이제 퀘스천 마크가 붙는 거죠.
그래서 저는 과거의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왜 금리 인상이 대부분 금에 좋았는가에 대한 설명을 기반으로 지금의 상황이 과거와 비슷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에 금리 인상이 되게 된다면 그 전까지는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 때문에 금가격이 흔들릴지 언정 실제로 금리 인상이 되면 그건 금가격 회복의 트리거가 될 거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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