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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세상을 지배한다. 전문가들만 아는 테슬라의 끝판왕 기술

에스오디 SOD · 2022-01-24 · 유튜브 시청 337,377 · 게시판 조회 6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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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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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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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X 대표가 AI 기반 자동 자막·이미지 처리 기술과 회사 비전을 소개. 테슬라 FSD 베타 10 및 딥러닝 자율주행 신뢰를 강조하며 테슬라 주가에 거품이 아니라고 주장. 장기 투자 관점에서 테슬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회사 목표는 10억 사용자 및 대기업화. 자막 오인식이 많아 일부 내용은 불명확.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부터 역사를 바꾼 한 장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린아이도 쉽게 할 수 있는 벽돌깨기 게임입니다. 그런데 컴퓨터에는 단 하나의 명령만 내리겠습니다. 여기 점수가 보이시죠? 이 점수를 높게 만들어라,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저 컴퓨터에게 점수만 높이라고 명령했습니다.

02. 처음에 컴퓨터는 뻘짓을 많이 합니다. 그러다가 뭔가를 알게 됩니다. 공을 맞춰서 벽돌이 깨지고, 벽돌이 깨질 때마다 점수가 올라간다는 것을요. 그리고 단 2시간 뒤 컴퓨터는 프로가 되었습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인간들이 게임할 때 쓰는 꼼수를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알아서 쓴다는 점입니다.

03. 이것이 딥러닝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데스크톱, 인터넷, 모바일에 이어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입니다. 인터넷 초창기에 누군가는 책을 팔아 아마존을 만들었고, 누군가는 채팅 시스템을 열어 세이클럽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AI는 여러 분야에서 인기가 굉장히 높아졌고, 그만큼 관련 일자리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04. 자막 작업은 다른 무엇보다 번거롭습니다. 저도 귀찮아서 자막을 직접 썼습니다. 그런데 제 음성을 인식해 자동으로 자막을 달아 주는 프로그램을 쓰고 난 뒤로는 작업 시간이 크게 줄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프로그램을 1년 넘게 쓰고 있고, 이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한 곳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역사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05. 오늘 이 영상을 보시는 여러분은 운이 좋으십니다. 광고와는 별개로 이 기업을 알게 되셨으니까요. 보이저X는 '잭슨'과 'B612'를 만든 남세정 대표님과,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 출신 장병렬 공동대표가 함께 창업한 회사입니다. 시리즈 A부터 300억 원의 투자를 받았죠.

06. 저는 보이저X를 찾아가 기업의 전망과 방향, 그리고 테슬라의 자율주행 등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보이저X를 창업해 대표를 맡고 있는 남세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말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이고, 대표님도 잘 아시겠지만 테슬라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필수적인 기술 흐름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전 전문가로서 봤을 때 테슬라의 기술은 상당한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07. 저는 테슬라에 관심이 아주 많고, 일론 머스크의 발표가 나올 때마다 열심히 챙겨 봅니다. 테슬라는 직원들에게 "테슬라 자율주행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라는 글을 정리해 공유한 적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자동차 회사보다, 또 어떤 인공지능 회사보다 딥러닝으로 주행을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한 회사가 없습니다.

08. 최근 테슬라가 내놓은 FSD 베타 10 버전의 특징 중 하나는, 사람이 작성한 알고리즘 코드를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제거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만든 규칙을 점점 덜어내고, 그 자리를 딥러닝 신경망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사람은 2개의 눈으로 운전하지 않냐, 테슬라는 카메라가 8개나 있다, 우리에겐 딥러닝이 있다, 카메라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그 믿음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화성에 가는 것과 비슷한 도전입니다. 기술적 실력도 대단하지만, 그 이전에 "화성에 갈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자율주행도 믿음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봅니다.

09. 테슬라의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서 거품이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거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박 주식의 조건은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나는 믿는다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믿지 않기 때문에 주가가 싸고, 나는 믿으니까 장기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죠.

10. 테슬라에서 제가 본 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율주행입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잘 믿지 않지만 저는 된다고 믿습니다. 둘째, 기가팩토리입니다. 기존 자동차 공장에서 시도하지 않던 것들을 정말 많이 시도하고 있고, 생산 자체를 혁신하고 있습니다. 셋째, 전기차입니다. 예전에는 전기차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늘었죠. 이 세 가지가 모두 자리를 잡으면 주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봅니다.

11. 물론 거품이 끼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000년 초반 IT 버블도 그랬듯이, 잘 나가는 것에는 항상 거품이 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분야도 너무 핫하다 보니 거품이 많이 끼어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초기에도 그랬듯이 옥석은 분명히 있습니다. 버블이 없냐고 물으면 있죠. 그러나 그와 상관없이 할 일을 하면 됩니다. 저는 주가 등락에 그렇게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지금 AI는 모바일의 2010~2011년 정도로 보입니다. 그 시절에도 카카오톡에 투자하지 못했던 사람이 많았던 것처럼, 5년 안에는 AI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 것이라고 봅니다.

12. 보이저X가 최종적으로 지향하는 것은 IPO를 비롯해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숫자로 말하자면 약 10억 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계속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이 회사에 그냥 월급 받으러 다니는 곳이 아니라, 자아실현을 하며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이 되는 것, 이 두 가지가 큰 꿈입니다. 10년 뒤에는 대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13. 지금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보이저X라는 기업을 알고 있으니, 앞으로 주식을 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겠네요. 아직은 주식을 거래할 수 없지만, 거래가 가능해지면 관심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 시청자분들이 보이즈XL 같은 앱을 많이 사용하신다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유사 앱들도 있지만, 특정 기능을 말씀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곡면을 찍으면 휘어진 채로 찍히는데, 그것을 자동으로 펴 줍니다. 그리고 책을 찍다 보면 손가락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손가락도 자동으로 지워 줍니다.

15. 이 모든 것은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자동화는 다른 말로 인식과 처리를 해준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을 잘 인식한 다음, 그 부분을 지우고 밑에 있던 배경으로 채우는 것을 인페인팅이라고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원래 손가락이 없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지워지는 것입니다. 책을 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곡면이 있는 책을 촬영하면 평면이 아닌 3D 형태로 찍히는데, 사람은 기존의 학습된 지식을 바탕으로 머릿속에서 그 책을 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곡면으로 되어 있겠구나 하고 머릿속에서 펼치는 것이죠. 하지만 컴퓨터가 곡면을 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고, 기존 연구 결과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보이저X의 V-Flat은 딥러닝을 통해 3D 형태를 예측합니다. 곡면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펼 수 있는 것입니다.

16. 인공지능은 대학원까지 가서 박사까지 해야 제대로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고용노동부나 정부 같은 곳에서 배운 것으로도 충분한지에 대한 질문도 많았습니다. 대표님은 웹 전문가로서 대학원 진학에 대해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17. 제가 웹을 처음 접한 것은 1997년쯤, 국내에 처음으로 웹 기획사가 생기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 웹 컨퍼런스에 갔는데, 웹의 철학과 기술을 굉장히 진지하게 발표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당시 웹 컨퍼런스의 석박사 분들이 철학적인 내용을 많이 발표하셨는데, 웹을 본 사람이 대부분 그 분들밖에 없었던 것이죠. 일반인들은 웹을 본 적도 없었습니다. 웹이라는 말이 기사에 나오기 시작한 것도 1997년쯤이었고, 그때는 PC통신 천리안 같은 것을 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18. 웹은 고등학생도 할 수 있고, 대학원생이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AI도 마찬가지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딥러닝을 경험해 본 사람은 대학원생 정도밖에 없었지만, 그 분위기는 최근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학생들도 딥러닝을 먼저 경험하고, 회사에서도 딥러닝을 아는 사람들이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이저X에서도 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지만 훌륭하게 일하고 있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19. 두 번째로, 소프트웨어 개발은 분야가 워낙 넓습니다. 운영체제를 만들고 싶다, 컴파일러를 연구하고 싶다 같은 로우레벨 연구는 석박사 과정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간단한 모바일 게임을 만드는 것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범위는 아주 넓습니다. 그래서 석박사가 꼭 필요한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습니다. 앞으로 AI 분야도 점점 더 세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 보이저X의 인원은 현재 50명 정도입니다. 1년 전에는 20명이었고, 올해 목표는 150명 정도입니다. 최소한 100명 이상은 뽑을 생각입니다.

21. 제가 선호하는 인재상은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입니다.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과 성실은 고리타분하고 쉬운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정직하고 성실한 사람은 그 자체로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좋은 사람을 많이 모아 적절한 환경과 교육을 제공하면 좋은 서비스가 나온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돈을 어떻게 벌지보다 먼저 좋은 서비스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저희 생각이고, 이 생각은 이미 많은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저X가 도전하고 있는 믿음, 그리고 이루고자 하는 것은 결국 좋은 사람들을 모아 좋은 교육을 하고 좋은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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