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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0% 성장합니다" 마이크론이 찍어준 2022년 유망 IT주식 (fea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주)

달란트투자 · 2021-12-21 · 유튜브 시청 62,093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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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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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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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발표(시간외 +7%)를 계기로 2022년 메모리 수요처(PC·모바일·서버) 업황을 짚고, DDR5·5G 관련 밸류체인(패키지기판, 테스트소켓, 안테나 등)과 관련주를 소개. PC 물량은 정체지만 DDR5 교체 수혜, 모바일은 5G 전환으로 D램 탑재 증가, 서버 비중 확대를 근거로 제시. 기업별 실적 성장률(일부 50~70%)과 설비투자 증가를 강조하며, 장기 모니터링 필요성을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022년 주요 수요처 업황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그리고 DDR5와 5G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현지시각 3월 20일 장 마감 후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본장에서는 1% 가량 하락했는데, 시간외에서는 무려 7% 가량 상승했습니다. 실적은 매출액과 주당순이익(EPS)이 모두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미국 주식은 보통 실적을 발표한 뒤에 업황을 설명하고, 다음 분기 내지는 내년도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이던스는 회사에서 예상하는 실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가이던스에서 포인트는 현재 시장에서 예상하고 있는 수준보다 더 높았다는 점입니다. 참고로 제가 이번에 말씀드린 실적은 마이크론의 2021년 2분기 실적입니다. 마이크론은 8월 결산 법인이라 9월부터 11월이 1분기입니다. 이 실적 발표 후 삼성전자, 특히 SK하이닉스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큰 기업이다 보니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02.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단순히 실적이 잘 나왔다는 것이 아니라,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와 함께 제품 수요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그 전망 속에 좋은 투자 아이디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이크론이 2022년 주요 수요처 업황을 어떻게 제시하는지 살펴보고, 여기에 따라 국내 주식 중 관심 있게 볼 만한 종목을 알아보겠습니다.

03. 먼저 주요 메모리 반도체 수요처 시장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D램 관련 주요 수요처는 모바일, 즉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입니다. 이쪽이 전체 D램 수요의 37%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서버인데, 서버와 모바일이 거의 비슷하고 35% 정도입니다. 여기서 서버는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기 위한 수요를 말합니다. 그리고 PC는 10% 내외입니다. 이는 2020년 기준이고, 단기간에 크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핵심은 서버 쪽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이니 잘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04. 그렇다면 세 가지 주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인 PC, 모바일, 서버의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05. 먼저 PC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부품 공급 차질이 예상됩니다. 자동차도 요즘 신차가 잘 나오지 않아서 중고차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 PC도 마찬가지입니다. 2022년 PC 판매량은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즉 물량적인 양적 성장은 없을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질적인 부분에서 성장이 기대되는데, 바로 PC향 DDR5 수혜가 기대됩니다. DDR5는 D램의 새로운 모델명입니다. 그전까지는 DDR4가 사용되었습니다. 자동차도 3~5년 간격으로 풀체인지 모델이 나오면 디자인도 세련되고 성능도 훨씬 좋아지죠. D램도 마찬가지로 DDR4에서 DDR5로 풀체인지되면서 성능이 더 좋아진 메모리 반도체입니다. 이와 관련해 수혜를 볼 만한 주식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6. 두 번째는 모바일입니다. 모바일도 양적 성장은 끝났지만, 고성능 스마트폰의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5G 스마트폰입니다. 올해는 약 5억 대 정도 출하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에는 7억 대로 무려 40%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4G에서 5G로 넘어가면서 주요 메모리 반도체는 D램이 1대당 500, 낸드 플래시는 2배 정도 더 많이 채용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된 주식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마지막은 데이터센터입니다. IT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서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로의 전환도 과거부터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 낸드 플래시와 데이터센터 쪽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8. 정리하면, DDR5 관련 밸류체인, 5G 스마트폰 관련 밸류체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메모리 반도체 중 낸드 관련 밸류체인도 주목해 볼 만합니다. 낸드 관련 밸류체인은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이 대표적입니다. 낸드 플래시 관련 장비 기업도 있지만, 장비 수요는 제조업체의 투자 계획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투자 계획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9. 따라서 DDR5와 5G 스마트폰 관련 주식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10. DDR5는 모듈의 구조가 변하게 됩니다. D램 모듈 안에는 전력반도체, 온도 센서, 데이터 버퍼 칩 등 반도체가 대거 탑재됩니다. 이러한 부분들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기 때문에 패키지 부품 쪽이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패키지란 반도체 칩을 한데 모아 포장하고, 각종 전자기기에 탑재되어 전기적 특성을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그래서 패키지 부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1. 5G 관련 주들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4G에서 5G로 넘어간다면 어떤 부분에 변화가 생길까요? 카메라나 디스플레이는 통신 기술의 발전보다는 스마트폰 자체의 발전 영역입니다. 통신 쪽에서 변화가 일어났다면, 바로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통신 부품일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안테나를 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밸류체인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4G에서 5G로 가면서 스마트폰에 내재된 시스템 반도체도 고도화될 것입니다.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등 이러한 시스템 반도체가 고도화되면, 이를 테스트하는 소재의 가격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밸류체인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2. DDR5, 5G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삼성전기부터 ISC까지 총 7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표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5G와 관련이 있는지, DDR5와 관련이 있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관련 분야와 생산 제품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이 외에도 다양한 기업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1000억 원 미만의 기업은 제외했습니다. 사이즈가 작으면 주가 변동성과 리스크가 큰 기업에 비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기업은 제외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 간단히 살펴보면, 삼성전기는 5G와 DDR5 양쪽 모두 관련주입니다. 삼성전기는 삼성그룹에서 전자부품을 총괄하는 기업이라 사실상 삼성전자의 전 사업 영역과 관련이 있습니다. 5G 쪽에서는 안테나를 만들고, DDR5 관련해서는 패키지 기판을 만듭니다. 표에 SiP라고 나와 있는데, 이는 패키지 기술의 한 종류로, 시스템 인 패키지를 말합니다. 패키지 기판을 만드는 기업은 여러 곳이 있는데,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삼성전기처럼 SiP를 하는 기업과 FC-BGA 패키지를 하는 기업입니다. 구체적인 구조와 장단점은 설명이 길어지니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SiP와 FC-BGA 모두 고부가가치 패키지 기술이라는 점이고, 그 중에서 SiP가 더 부가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4. 두 번째로 리노공업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노공업은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적인 5G 관련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5G 스마트폰에는 그에 맞는 다양한 시스템 반도체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시스템 반도체를 테스트하는 소켓 역시 필수적이고 수요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심텍은 패키지 기판을 만듭니다. 삼성전기와 마찬가지로 시스템 패키지 관련 기판을 주력으로 합니다. 대덕전자는 5G와 DDR5 양쪽 모두 관련이 있는 주식입니다. 패키지 기판 쪽에서는 FC-BGA, 즉 플립칩 볼 그리드 어레이 기판을 만들고, 5G 안테나 쪽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성디에스는 패키지 소재인 리드프레임을 제조합니다. 리드프레임 비중이 더 높습니다. 코리아써키트는 역시 패키지 기판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ISC는 리노공업과 비슷한 기업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을 만듭니다. 리노공업이 1등 기업이라면 ISC는 2등 기업인데, 격차는 상당히 큽니다. ISC는 원래부터 시스템 반도체만 전문적으로 테스트하는 소켓을 만드는 기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매출처가 상당히 다변화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메모리 쪽 테스트 소켓도 만들고 있고, 시스템 반도체 테스트 소켓 비중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 소켓도 만들기 때문에 DDR5 수혜주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5G 안테나용 연성 동박 적층판(FCCL)의 양산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FPCB의 소재입니다. 그동안 일본 기업이 독점하던 분야인데, ISC가 국산화에 성공해 현재 양산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15. 이제 방금 살펴본 종목들의 실적 전망을 보겠습니다. 시가총액 순으로 나열했고, 2020년부터 2022년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나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나옵니다. 업황이 좋기 때문이겠죠. 그 중에서도 이익 성장이 가파른 기업들이 있는데, 심텍, 대덕전자, 해성디에스, 코리아써키트입니다. 즉 반도체 기판을 만드는 기업들입니다. 이 기업들은 2021년보다 2022년 이익 성장률이 50%에서 70%에 달하는 곳이 많습니다. 공교롭게도 해성디에스를 제외한 세 기업이 올해 들어 시설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그만큼 수요가 빡빡하고 물량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52주 최고가 대비로는 대부분 10% 내외 조정을 받은 상황입니다. 업황이 긍정적이다 보니 다른 기업에 비해 주가가 견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정리하겠습니다. 마이크론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요 수요처 업황을 제시했습니다. 그 중 볼 만한 부분은 PC 쪽에서는 DDR5 전환, 모바일 쪽에서는 5G 스마트폰 확대, 데이터센터 쪽에서는 SSD 전환입니다. 낸드 플래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표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ISC나 DDR5, 5G 관련주는 방금 살펴본 종목들이 관련주입니다. 다만 이는 2022년 전반적인 업황을 바탕으로 예측한 것이므로, 단기적인 매매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은 마이크론뿐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있습니다. 특히 앞서 살펴본 종목들은 마이크론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의 거래 비중이 더 큽니다. 그래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하고 1월 말~2월 중순에 컨퍼런스콜을 진행할 텐데, 여기서도 비슷한 전망을 내놓는지 잘 체크해 봐야 합니다. 향후 마이크론의 실적과 가이던스도 꾸준히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인 것은 마이크론이 8월 결산이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약 1개월 빨리 실적을 발표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의 실적과 가이던스를 참고하면 모니터링에 도움이 됩니다.

17. 오늘 말씀드린 아이디어 주식이 좋아 보인다고 해서 바로 투자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아이디어가 계속 지속될지, 나빠지거나 더 좋아질지를 모니터링하는 것입니다. 모니터링 방법에 대해서도 앞서 설명드렸으니 참고하셔서 현명한 투자 의사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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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삼성전자#SK하이닉스#심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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