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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진

Accuracy score+2.2
순 place44
Scored calls2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7.6% / 62.3% / 65.5%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1% / +1.9%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24.0% / 36.0% / 40.0%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MBCNEWS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SK하이닉스 (8)#환율 (7)#한국채금리 (4)#코스피 (3)

How scores are calculated

[사사건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세 전망 / "나 빼고 다 벌었다"…커지는 '소외 공포' / 개인 '빚투' 신용거래융자 잔고 36조 원 돌파 - KBS 2026.05.08.

KBS News · 2026-05-08 · 유튜브 시청 152,076 · Board Views 8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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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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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철진 · 한국인

요약 보기

AI 반도체(하이닉스·삼성) 상승세는 외국인 순매도 속에서 개인이 받아내며 이어지고 있으나, AI 소프트웨어 기업은 수익 부진, 사모대출 부실 위험, 엔비디아-오픈AI 간 순환거래 문제가 존재한다. 외국인 70조 순매도(이 중 약 85%가 삼성전자·하이닉스), 신용잔고 36조 돌파, 60대 신용투자 확대 등 과열 신호가 언급된다. 반도체 상승이 언제 끝날지는 불확실하나 당분간은 오를 것으로 본다. 다만 빚을 내서 삼성전자·하이닉스에 투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조언한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반도체 투톡, 하이닉스, 삼성이 올해만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이 반도체 업종의 상승 여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지금 가장 큰 숙제입니다.

02. AI 반도체와 AI 소프트웨어 솔루션 회사는 지금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AI 솔루션,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인기가 많았던 팔란티어 주가도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아직 돈을 못 벌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오픈AI도 적자입니다. 기술력은 기대되지만, 소비자들이 돈을 내고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03. 에이전틱 AI를 구현하려면 클라우드와 AI 데이터센터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지금 클라우드 회사들은 일단 데이터센터부터 짓고 봅니다. 그다음에 AI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쪽은 차치하더라도 반도체 라인에 대한 수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대로만 가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걸림돌도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04. 첫 번째는 사모대출, 즉 신용 문제입니다. AI 솔루션 회사와 AI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은행이 돈을 안 빌려주자 사모대출로 자금을 공급한 곳이 많습니다. 이들은 주식을 많이 담보로 잡고 돈을 빌려줬는데, 회사들이 돈을 벌지 못하자 사모대출 시장에서 회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 사모대출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5. 두 번째는 데이터센터 쪽의 순환거래 문제입니다. 엔비디아가 오픈AI에 투자하면, 오픈AI는 그 돈의 상당액으로 다시 엔비디아 칩을 삽니다. 엔비디아는 칩이 팔렸으니 실적이 좋아지고 주가가 오릅니다. 그 돈으로 또 다른 곳에 투자하면 그곳에서 다시 칩을 사는 구조입니다. 결국 끼리끼리 도는 순환거래가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이 순환거래가 실제 부가가치가 되려면 마지막에 있는 오픈AI 같은 누군가가 다른 곳에서 돈을 벌어와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매도의 대명사 마이클 버리도 이 AI 순환거래를 계속 지적하고 있습니다.

06. 그럼에도 시장은 그런 걱정을 하지 말라는 듯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SK하이닉스는 막판에 힘을 냈습니다.

07.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올해 1월부터 오늘까지 약 70조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그중 85% 정도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입니다. 그런데 이 물량을 개인들이 받아내고 있습니다. 싸게 받는 것이 아니라 더 비싼 값을 주고 받아내면서 주가는 더 오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계속 팔면 우리가 계속 우리 돈으로 받게 될 것입니다. 퇴직연금, 적금, 보험, 그리고 부동산에서 자금이 옮겨오는 머니무브가 이어지는 한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08. 요즘 개인 투자자들은 겁을 먹고 있다고 합니다. 나만 소외되는 것 아니냐는 포모(FOMO) 심리입니다. 다들 버는데 지금이라도 올라타야 하나, 주변 사람들은 다 샀는데 나만 못 샀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이것은 겁이라기보다 억울함과 질투에 가깝습니다. 1년을 같이 보냈어도 네이버, 카카오, 바이오를 들고 있었던 분과 하이닉스를 들고 있었던 분의 상황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의 문제는 이런 포모입니다. 내년은 더 좋다는 전망과 성과급 이야기가 나오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사려고 뛰어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09. 이 과정에서 빚투가 크게 늘었습니다. 신용거래 융자 잔고가 36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15조, 16조 하던 것이 36조가 된 것입니다. 투자자 예탁금이 130조 원이라 예탁금 대비로는 설명될 수 있겠지만, 절대 규모 자체가 큰 것은 사실입니다.

10. 빚투가 36조까지 늘어난 시기의 특징은 연령대가 낮아졌다는 점입니다. 원래 신용, 주담대, 미수를 쓰는 연령대는 30~40대가 많았는데, 지금은 60대의 빚투가 두드러집니다. 이른바 '시니어 빚투'라는 용어까지 나왔습니다. 3040에서 5060까지 폭넓게 빚투가 이뤄지고 있고, 50~60대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11. 방송에서도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에 들어가도 되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구체적인 답변은 드리지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입니다. 빚을 내서 지금 이 상황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를 사는 것은 최소한 빚투는 아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12. 투자는 항상 개인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정철진 경제 평론가의 분석을 들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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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엔비디아#SK하이닉스#삼성전자#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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