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혜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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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시장 급락일(코스피 6천선 붕괴, 서킷브레이커)에 10.53% 하락했으나 외국인이 개별 종목을 순매수했다고 주장. 거래량 164만주(전일比 +112.96%)에도 저가 부근서 버텼다며 외국인 저가 분할매수 가능성 제시. 154,600원 아래 두꺼운 매물대(거래비중 20%)를 강한 지지로, 20만원선까지 매물이 쌓여 있다고 설명. 과거 서진시스템 추천 성과(26.68% 상승)를 내세우며 개별 문자 상담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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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LG전자 주주 여러분, 시장의 흐름을 전하는 서혜영입니다. 어제 시장 완전히 초토화됐죠? 그런데 이 아수라장 속에서 딱 하나 제 눈에 걸린 게 있습니다. 오늘은 그 얘기부터 풀어 보겠습니다.
먼저 어제 종가부터 볼게요. LG전자는 어제 154,600원에 마감했습니다. 전날보다 17,700원, 10.53% 빠졌어요. 지수가 10% 넘게 무너진 날이니까 이 종목이 특별히 더 나쁜 건 아니었습니다. 딱 시장만큼 빠진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대부분이 놓치는 게 있습니다. 다들 떨어진 숫자, 10%만 보고 겁에 질려 있을 때 저는 수급창을 봤어요.
어제 이 종목은 개인이 팔았는데, 외국인이 36만 주 넘게 사들였습니다. 시장 전체가 무너지는 날에 외국인이 이걸 담았다는 거예요. 여의도에서 흔히 하는 말이 있죠. 개인이 던질 때 누가 받는지를 보라고요. 어제가 딱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게 왜 중요한지 지금부터 하나하나 짚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각자 상황은 다들 다르실 겁니다. 위에서 물리신 분은 지금이라도 손절해야 하나 밤새 고민하셨을 거고, 아래 잡으신 분은 이 외국인 매수를 믿고 더 담아도 되나 싶으실 거고, 아직 안 들어가신 분은 지금 들어가면 상투 잡는 거 아닌가 무서우실 텐데요. 그래서 한 숫자로 뭉뚱그려 말씀드리면 안 됩니다. 이 자리를 수없이 봐온 제가 오늘 LG전자도 매수가, 손절가, 최종 매도가까지 위치별로 정확히 잡아 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 주시고요, 이 자리를 함께 짚어 보자는 의미로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다들 적어 주셨을까요?
자, 핵심 뉴스부터 짚고 들어가겠습니다. 어제 코스피는 반도체 투매로 서킷브레이커까지 걸리며 6천선이 무너졌습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4조 원 넘게 순매도했어요. 그런데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외국인이 시장 전체는 팔면서도 LG전자 개별 종목은 오히려 순매수로 담았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의미겠습니까? 외국인 입장에서 반도체는 위험을 줄여야 할 대상이지만, LG전자는 이 폭락을 오히려 싸게 담을 기회로 봤을 수 있다는 겁니다.
같은 외국인인데 종목마다 방향이 다르다는 것. 이건 눈여겨봐야 할 신호예요.
차트 얘기 들어가기 전에 하나만 먼저 보여 드릴게요. 지난 화요일 영상 보시고 서진시스템 문자 남겨 주셨던 구독자님들, 지난 목요일 종가 확인해 보셨습니까? 그날 서진시스템 대형 자료 파일이랑 1차, 2차 목표가를 정리해 드렸는데, 7월 21일 기준 저가는 33,55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7월 23일 42,500원까지 올라 총 26.68% 오르며 목표가를 전부 달성했습니다. 문자 받아보신 분들은 좋은 결과 얻으셨을 텐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다만 오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돈을 받고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제 관점으로 차트, 수급, 뉴스, 지지선을 같이 보고 분석해서 정답에 가까운 대응 기준을 공유해 드리는 것뿐입니다. LG전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에서 물린 분과 아래 잡은 분, 아직 못 들어가신 분은 대응이 완전히 다릅니다. 문자를 받아보시고도 반신반의하셔서 기회를 흘려보내셨던 분들, 너무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수급이 요동치는 구간에서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도움받고 싶으신 분들은 제 개인 번호 010-3991-7203으로 LG전자 문자만 보내 주시면, 지금 보는 LG전자 기준 방어선과 목표 구간, 추격 여부까지 정리해서 보내 드립니다. 100% 무료로 도와드리는 거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다시 차트로 들어가 볼게요. 어제 거래량은 164만 주로 전날보다 112.96% 늘었습니다. 평소에 두 배가 넘는 물량이 쏟아진 날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물량이 터졌는데도 종가가 저가 부근에서 더 무너지지 않고 버텼다는 건, 그만큼 아래에서 받아준 손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 받아준 주체가 바로 외국인이었던 거고요.
수급을 조금 더 자세히 보면, 최근 흐름에서도 외국인이 이 종목을 꾸준히 담아온 날들이 있습니다. 어제 하루만 산 게 아니라, 큰 그림에서 저가권이라고 보고 나눠 담고 있을 가능성을 열어 둬야 합니다. 개인이 공포에 던지는 물량을 외국인이 조용히 가져가는 전형적인 손바뀜 구도일 수 있다는 거죠.
이제 가격대를 보겠습니다. 지금 154,600원 자리는, 바로 아래 14만 원 밑으로 거래 비중 20%짜리 두꺼운 매물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거래가 많았던 가격일수록 그 자리에서 다시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이 높은데, 외국인 매수까지 겹친다면 이 구간이 강한 지지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현재가 바로 옆에도 거래 비중 14~13%짜리 매물이 몰려 있어서, 이 근처는 손바뀜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로는 20만 원 선까지 매물이 촘촘히 쌓여 있기 때문에, 그 구간을 하나하나 소화하면서 올라가는지를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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