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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무시하고서는 갈 수 없는데 종종 금리가 높아져도이 회사들은 아무 문제 없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그때가 조심해야 되는 거죠. 채권 바이백해서 미국 금리를 낮춰 준다. 그러니까 우리 당장 좋아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미국의 채권 금리가 정말 이런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다른 요인들 뭐 인플레가 둔화된다든가 해서 또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줄어든다거나 해서 내려간다라면 우리 시장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요인이겠지만 현재로서는 일단 미국의 시장 금리가 떨어지기는 좀 어려운 여건이 아닌가? 안녕하세요.
이코노미스통 추억입니다. 최근 미국의 시장 금리 특히 그중에서도 30년짜리 장기 국채 금리가 널를 뛰고 있는데요. 대체 금리가 이렇게 왜 그렇게 움직이는지 더 나가서이 금려의 변화들을 우리가 어떻게 또 대응을 해야 될지 그리고 변화 방향은 어떤 쪽으로 갈 것인지를 이야기 나눠보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주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최근 미국의 30년물 금리가 5.3%까지 취소다가 현재는 다시 5.1% 정도로 하락했는데요. 급등과 급락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일단 급등한 가장 큰 이유는 하이퍼스케일러,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오라크.이 이 다섯 개의 데이터 센터를 투자하고 있는 거대 기업들이 어 자금을 미국 내에서 조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일본, 캐나다, 스위스까지 손을 뻗치면서 해외에서 채권을 무지무지하게 찍어낸 것입니다.
그렇게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어 이쪽에서 자금 수요가 계속 발생을 하니까 미국 국채 굳이 투자하기보다 신용도도 좋은 뭐 당장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이 찍은 채권은 국채랑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야 될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 약 1% 이상의 이자를 더 주거든요. 그 동일 만기 미국채 대비 어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금리가 1% 이상 더 높아요. 그러니 이쪽에 돈이 다 몰리는 거죠. 자연스럽게 미국 국채 시장에서 매수세가 사라진다. 이게 제일 큰 문제겠죠. 그래서 전체 시장에서의 어떤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수요가 워낙 크다.
이게 첫 번째였고요. 이제 두 번째는 어 그 미국의 재정적자가 끝도 없이 지금 불어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최근 그이란 전쟁 관련돼서 군수 물자 부족하다는 이야기 들으신 적이 있죠. 그 전쟁을 하니까 맨날 뭐 드론도 쏘고 또 페트레트 미사일도 쏘고 그리고 군대도 거기 배치해 가지고 군인들 원급도 줘야 되고 포탄도 지급해야 되는데 그 관련되 있는 군수 지출 군비 지출이 계속적으로 나오다 보니까 미국의 GDP 대비 재정적 규모가 무려 GDP의 7% 야 이러니 뭐 이게 누가 사고 싶어요? 아니이 조금만 기다리면 더 많이 찍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그 재장 적자를 메우기 위한 적자 국채 발행 물량이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 그러면 그 뭐 하러 굳이 지금 빨리 채권을 왜 사 이런 생각들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무려 5.3까지 올라갔습니다. 5.3까지 오르니까 이제 어 센트가 그 어떤 특단의 대책을 내놨냐 하면 우리 정부가 시장에 풀려 있는 국채를 사겠어요. 와 그러니까 시장이 좋아했죠. 근데 저는 엥 그랬다는 거죠. 왜 재정적 엄청나지? 게다가 하이퍼스러들이 회사 엄청나게 찍고 있지. 자, 그래 가지고 지금 채권 공급량들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는 중인데 앞으로 미래의 채권 공급량은 발행량은 더 늘어날 텐데 여기서 지금 당장 다음 달다음 달에 적자 국채를 어마어마하게 찍어야 되는 재무부가 채권 사 준게 그게 왜 금리 하락요인이냐? 베센트 미재 재무 장관이 어 저 11월 달 중간 선거전까지 금리 내려 분명히 트럼프한테이 말 듣고 이거 한 거겠지만 그게 오래 갈 수 있는가?
여러분 이상하지 않아요? 저는 센트가 바이백 했다고 해서 시장에서 다시 사는 걸 바백이라고 하죠. 바이했다고 해서 채권 금지리가 빠졌다라는 뉴스를 보면서 아 내가 뭔가 경제 이론을 잘 모르는게 있다. 내가 모르는 세상에 뭔가 있나 싶어서 한참을 뉴스를 뒤져봤는데 별 내용이 없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 결국 시장 지금 채권 시장의 분위기가 그 금리가 올라간다라는 것은 채권 가격에 빠진다 이야기잖아요. 채권 가격에 어떤 하락이 나타나고 채권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지금 좀 약간 공포해져 있는 그런 분위기들 속에서 나타난 일들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는 답답한 일이죠.
따라서 어 이런 시장의 급격한 금려의 변동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미국 채권 금리가 그렇게 떨어지긴 쉽지 않지 않겠냐 요런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지금 이렇게 불안정한 금리의 상황이 다른 자산들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 좋아요. 좋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그 월렌 버페시 명언을 하나 안 남겼잖아요. 그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금리는 자산 시장의 중력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 달나라에서 가면 지구 중력의 16분이 이르되잖아요. 그러면 거기서는 암스트롱 칼배가 퐁퐁 뛰는 거 보셨잖아요. 점프할 때마다 공중에 둥둥둥 뜨잖아요. 그만큼 금리가 났다.
중력이 났다라는 것은 자산 가격이 올라가기 쉽습니다. 반대로 금리가 높아졌다. 그 자산 시장에서의 가격 하락을 부르게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죠. 왜 그런가? 간단한 비율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제가 이제 2012년 국민연금에 처음 출근을 했는데 출근하면 이제 당연히라는 거 봤잖아요. 제가 뭐 밖에서야 잘 나가는 이코노믹스였을지 모르지만 국민 연금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니까 국민연금 내에 이제 각종 통계도 보고 과거에 올렸던 각종 기한 문서들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 2000년도 내내 우리나라 국민연금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전체 자산 배분해서 채권 국채 비중이 한 80% 70% 되더라고.
그래서 물었죠. 어 이때 왜 이렇게 투자를 많이 했어요? 그래도 금리가 높아서 2000년대 초반 중반에 우리나라 정부가 발행한 10년짜리 구세 금리 보면 7% 5% 사이를 받아갔다 하거든. 근데 국민연금은 어 물가 상승률 더하기 한 2, 3% 더 벌면 되는 곳이잖아요. 근데 우리나라 물가 상승률이 한 3% 더 치면 5에서 6% 이상의 수익을 내면 성공 아니에요. 그렇죠. 여러분 벌써 느낌이 오시죠? 그래요. 정부가 발행한 채권 이거 디폴트가 날 가능성이 전혀 없잖아. 왜냐하면 만약 하나 정부가 돈이 없으면 윤정기를 돌리면 되니까 그러면 안 되지만 아무튼 그럴 수 있잖아요.
적자 국채 발행이라는게 그런 거죠. 그럼 결국 디폴트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데 채권 금리는 7%야. 게다가 국민연금은이자 소득세를 내보하지 않거든요. 왜냐면 국책 기관이고 정부 기관이기 때문에 오랜 소송 끝에 세금을 안 내요. 자, 그러니 시장 금리 7% 8%짜리 채권들이 중중 나오는 시장에서는 주식을 왜 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거죠. 국내 주식 비중을 뭐 15%에서 20%로 올렸는데 만약 시장 금리 상승하면 주식 비중 다시 5% 10%로 내려갈게 보이네. 예. 그런데 투자할 필요가 없어. 이게 가장 자산 시장에 미치는 첫 번째 영향력이고요.
두 번째 특히 주식 중에서도 어떤 회사들이 안 좋으냐 하면 영업 레버리지가 높은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회사들이라고 불리는 회사들입니다. 이게 이제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자기 자본 대비 자산의 비율입니다. 이게 이제 저희들끼리 이제 영업 레버리지라고 부르는 건데 이제 내가 번 돈이 1억에 있는데 우리 회사가 지금 굴리고 있는 자산의 규모가 10억이야. 그럼 나머지 9억은 뭐죠? 빌린 돈이겠지. 그 이런 것처럼 자기가 가지고 있는 미천 대비 더 많은 자산 공장을 돌리고 더 많은 차를 돌리고 더 많은 운용 금액을 돌린다라는 거는 타인 자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는 건데 거기서 금리가 인상돼 그러면 그 부채의 부담이 말도 못하게 커지겠죠.
어떤 회사들이죠? 하이퍼스케일러 지금까지 우리가 지금 이야기한게 이거잖아. 지금 하이퍼스케일러들이 5년 10년 안에 AGI가 오고 인공지능이 모든 것에 가장 중요한 혁신의 근간이 되는 그런 상황이 온다고 다 보는 거잖아. 그러면서 데이터 센터를 미친 것처럼 투자를 하고 있는데 그 데이터 센터에 투자하기 위해서 차입하는 비용이 돈을 빌리는 비용이 7%를 넘어가고 8%를 넘어간다. 라면이 투자가 과연 계속될 수 있는가? 더 나가서이 데이터 센터의 투자에서 나오는 미래에 발생하게 되는 어 훈련을 예를 들어서 구록이라든가 또는 재미나이라든가 또는 오픈 AI라든가 엔트로피기 이거 임대해 가지고 비용을 지불할 텐데 그 비용이 내가 지금 지출하고 있는 투자의 어떤 비용에 비계어에서 수익성이 있냐 이거죠?
없을 수 있죠. 따라서이 그림을 보시면 빨간선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할 때 여기 여기 그네 번에 걸쳐서 크게 한번 상승합니다. 그때마다 파란선이 내려가죠. 파란선이 뭐냐? 바로 성장주 아까 테크 기업들이죠.이 테크 기업들이 다른 주식들 테크가 아닌 기업들을 대비해서 얼마나 주가가 오르느냐를 보여 주는 거죠. 그 파란선이 올라간다. 테크가 좋은 거죠. 파란선이 내려간다. 테크가 힘든 거죠. 근데 이렇게 금리가 급등하는 시기에는 못 오르거나 2013 14년에는 테크 기업들이 못 오르죠. 또 2017 18년은 어때요? 테크부가 오히려 빠지기도 하고요.
2021년에는 대폭란 이걸 우리 볼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지금 미국 금리 살짝 오르자마자 파란선 내려가는 거 보이죠. 그래서이 그림에서 나오는 것처럼 시장의 장기 금리들이 계속 상승한다라는 것은 첫 번째 자산 배분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에 대한 투자를 할 이유가 없는 거고 두 번째는 부채 비율이 높은 영업 레버리지가 높은 재무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들이 그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들이 상당히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그런 요인들이기 때문에 물결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은 지금 이런 초장기체 금리를 얘기해 주셨잖아요.
근데 10년물이나 2년물 국채 금리하고는 어떻게 또 역할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년물은 정책 금리에 대한 기대값이다 이렇게 보시는게 좋고요. 그래서이 어 2년물 단기 국채 금리들은 뭐냐 하면 예금이다. 이렇게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서 장기체 정부가 발행한 장기체는 대출 금리 회사와 연관을 맺고 있고 단기 금리 2년짜리 금리는 정부 정책 금리 예금 금리와 연관을 맺고 있습니다. 어 빨간선으로 표시되 있는물 국고 금리가 오른다. 예금 금리가 오른다. 그럼 예금 금리가 오르면 무슨 일이 벌어지죠? 소비를 줄이겠지. 그렇잖아요. 어 옛날보다 이자를 훨씬 많이 쳐 준다는데 없던 조축 욕구가 생기는 거지.
그래서 소비가 줄겠지. 더 나가서 파란선 장기 채권 금리가 높아진다. 회사체가 금리가 높아지거나 어 또는 뭐 부동산 담보 대출 금리가 높아지는 거지. 그러면 뭐야? 투자를 하지 않겠지. 그래서 투자를 줄이고 소비도 억제하니까 금리가 상승할 때 경기가 나빠지는 거죠. 그리고 그 경기가 나빠지는 거에 대한 공포 우려들이 부각될 때 아까 이야기한 것처럼 레버리지가 높은 기업들이 또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시장이라는게 어 이렇게 그 금리를 무시하고서는 갈 수 없는데 종종 금리가 높아져도이 회사들은 아무 문제 없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등장하곤 합니다.
이제 그때가 조심해야 되는 거죠. 그니까 저야 30년 넘게 이코노미스트 하면서 특히 외환 전문 이코노미스트 일을 오래 했거든요. 하면서 외환은 거의 보면 결국 금리가 외환을 자우하거든요. 그런 점들을 생각해 보면 채권이 모든 가격에 근간이 되고 모든 자산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인데 이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외치는 그 용감한 사람들이 나올 때는 시장이 좀 조심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고요. 부디 아까 배센트가 어 채권 바이백해서 미국 금리를 낮춰 준다 그러니까 우리 당장 좋아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미국의 채권 금리가 정말 이런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다른 요인들 뭐 인플레가 둔화된다든가 해서 또는 미국의 재정적자가 줄어든다거나 해서 내려간다라면 그건 정말 우리 시장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는 요인이겠지만 현재로서는 일단 좀 미국의 시장 금리가 떨어지기는 좀 어려운 여건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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