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창원개미TV진행자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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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외 단일가 매매의 세력 허매수·물량 쌓기 패턴을 설명하고, 비트코인 급등 기대로 우리기술투자를 매수·레버리지 베팅 후 비트코인이 970~1000만원대에 오르자 수익 실현하며 당일 마감한다는 내용. 비트코인 1000만원 돌파 시 추가 상승 가능성은 언급하나 확신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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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간외 거래에서 매매를 해보겠습니다. 두 번째 체결이 즉시 들어왔는데, 매수할 만한 종목이 뭐가 있는지 보니 항공주와 우리기술투자 정도가 눈에 들어옵니다. 솔직히 우리기술투자는 비트코인 영향을 받는 종목입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기술투자를 계속 직접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시장이 끝나고 급등하면서 조금 넣어 봤는데, 소액이지만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체결에서 상단에 적극적으로 체결되고 있고, 중간에 넣었는데도 약간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라이브플렉스 같은 종목을 보면 시간외에서 계속 매수 주문이 쌓입니다. 장 체결 직전에 물량을 뺐다 넣었다 하면서 상한가에 체결되지 않고 풀렸다가, 다음에 또 물량이 나오고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상한가를 굳히면 다행이지만, 9시 장에서 못 지킬 확률이 더 큽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종목을 함부로 매수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체결에서는 다양한 종목이 오르고 있지만, 아직 살 만한 종목은 많지 않습니다. 요즘 시간외 매수 물량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시간외 거래에는 분위기가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으면 며칠 동안은 사기만 해도 수익이 나지만, 분위기가 나쁠 때는 사자마자 물리고 주가가 20만 원씩 빠지기도 합니다. 지금이 그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시장도 안 좋은데 시간외에서 허매수로 주가를 올려놓아서, 잘못하면 물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돈이 몰리는 우리기술투자나 반등이 예상되는 종목 말고는 진입할 만한 종목이 없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진짜 물량을 가리는 방법은, 4시 직전에 대량 매도 물량을 쌓는 것입니다. 체결이 안 될 걸 알면서도 이렇게 물량을 싸는 것은 개인을 유인하기 위한 행동입니다. 이런 물량이 쌓이면 첫 호가 10만 주 이상이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실제로는 체결 후 주가가 반토막 나기도 합니다. 장중에는 믿고 들어갔다가 주가가 붕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력은 시간외에서 허매수로 주가를 끌어올리고, 정규장에서 자기 돈으로 주가를 올려 물량을 털어내려 합니다.
일부 종목은 재료가 특별히 좋지 않은데도 시간외에서 소량 매수로 상한가 근처까지 올려놓습니다. 시간외 거래를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이런 허매수 세력이 판을 치고 있어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차라리 매수 대기 물량이 적거나 적정 가격인 종목을 사는 것이 낫습니다. 매수 물량을 많이 깔아 놓고 첫 호가를 높인 다음 털고 빠지는 방식이 아직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나마 이런 종목이 적은 편이지만, 평소에는 시간외 거래에서 대놓고 물량을 쌓아 매수를 유도하고 상한가를 만들어 놓고 도망가는 세력이 너무 많습니다. 저처럼 시간외 거래를 즐기는 개인 투자자가 많이 낚이게 됩니다. 사람 심리상 이런 물량 조작에 휘둘릴 수밖에 없으니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시간외 거래는 지금 시즌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규장에 충실하고, 이슈가 있으면서 거래가 살아 있는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세 번째 체결이 다가왔는데, 새로운 매수 종목이 없다면 우리기술투자만 집중해서 보겠습니다. 요즘은 고점에서 바로 물리는 분위기라 시간외 거래도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기술투자는 비트코인 때문에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를 할지 말지 계속 고민하고 있는데, 간밤에 비트코인이 올라서 시초가가 15% 정도 오를 것으로 보고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금 비트코인은 950만~96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우리기술투자를 매매하느니 차라리 비트코인을 하는 게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잘 모르지만, 비트코인은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우리기술투자는 주식이라 정해진 시간에만 거래되므로, 장 전에 비트코인이 크게 떨어지면 그대로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하지 않는 분들은 이 종목에 관심이 갈 수밖에 없고, 코인을 하는 분이라면 차라리 비트코인으로 가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비트코인이 1,000만~1,500만 원까지 간다고 가정하면, 이 종목보다 비트코인에 넣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체결에서 차트를 보니 원하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거래가 붙은 뒤 약간 눌렸다가 양봉이 나올 타이밍이라 노려볼 만합니다. SCI에프평가정보와 아남전자 등 이미 등록된 종목 정도로 압축하고, 태림포장까지 포함해 4개 정도만 집중해서 보면 오늘 시간외 거래는 무난하게 마감할 것 같습니다.
이번 체결에서는 다른 종목에 진입하기보다 오늘은 우리기술투자로 완전히 마감하려 합니다. 유럽 증시가 상승으로 시작해 반등을 주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꼬리 달린 양봉은 아니었지만, 시초가 이후 더 내려가지 않고 반등했습니다. 이 기대감 때문에 레버리지를 조금 넣어 두었는데, 손익은 아직 플러스는 아니고 소폭 마이너스입니다. 중국이 미국에 보복 관세를 발표했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이미 예상했던 악재가 나온 것이라, 오히려 폭락 후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우리기술투자와 레버리지로 베팅해 봤습니다.
우리기술투자는 지수가 아니고 비트코인에 따라 움직입니다. 비트코인은 1,000만~1,100만 원을 넘을 수도 있고, 다시 800만 원대로 내려갈 수도 있어 함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분위기대로 수익을 챙기고 마감하려고 합니다.
비트코인이 간밤에 1,000만 원을 넘고 1,100만 원을 바라보는 시기라 내일 시초가도 변동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제 영역이 아니므로, 지금 수익에 만족하며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시간외 거래에서는 매도 주문을 최대한 유리한 가격에 체결되도록 넣었고, 오늘 약 50만 원 정도 수익을 챙겼습니다. 이제 5시가 다 되어 가는데 추가로 진입해서 수익을 낼 만한 종목은 없습니다. 레버리지로 3,000주를 넣어 두었는데, 시간외 시장이 소폭 상승으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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