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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올인한 SK하이닉스의 한계! 110만원 밑으로 주저앉나?

서울경제TV · 2026-10-17 · 유튜브 시청 23,124 · 게시판 조회 7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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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창신메모리#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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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문가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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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130만 원 아래로 급락했으나 HBM 점유율 1위와 메모리 수요·가격 강세를 근거로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봄. 다만 금리 인상 우려와 유가(이란 전쟁) 부담으로 단기 하락 가능성을 인정하며, 155~165만 원 반등 후 110만 원까지 하락하는 시나리오를 60%로 보고 있음. 2027년 1분기부터 재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금 확보 후 저점 분할 매수를 권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두 번째 종목은 SK하이닉스입니다. 최근 급락장에서 SK하이닉스도 130만 원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도체 투톱인데 삼성전자보다 급등락이 더 크게 나타나는 이유가 궁금하고, 많이 내려온 만큼 앞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략도 짚어보겠습니다. 전자보다 하이닉스가 더 많이 빠지는 것은 사실상 반도체 한 종목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02. SK하이닉스는 HBM 관련 점유율에서 지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뒤를 삼성전자가 바짝 쫓고 있고, 중국 창신메모리까지 추격한다는 이야기가 붙으면서 하락폭이 더 과도하게 나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점유율을 더 늘리는 싸움이 아니라 지금의 점유율을 지켜내는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아래에서 추격해 오니 같이 물량(팹)을 늘릴 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합니다.

03.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가전, 모바일 사업이 함께 있어 하방이 어느 정도 받쳐줍니다. 전 세계에서 팔리는 스마트폰 상품도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메모리 하나뿐인 완전한 사이클 회사이기 때문에 주가 하락폭이 더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04. 차트상 단기(일봉 기준) 흐름은 거의 다 왔습니다. 현재 10일선에서 지지를 받으며 방향을 설정하려는 자리입니다. 여기는 상승과 하락이 반반인 자리이므로, 이런 반반 자리에서는 무리하게 매매하기보다 방향이 결정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자리는 배팅하는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05. 큰 흐름으로 보면 상승이 한 번 나온 뒤 눌린 구조입니다. 지금 이렇게까지 눌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금리를 다시 인상하며 긴축 사이클에 들어갔다는 우려입니다. 그런데 금리 인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 2026년 12월까지로 전망이 나오고 있어, 이 우려는 어느 정도 누그러질 것으로 봅니다. 둘째는 유가입니다. 이란과의 전쟁 때문에 유가가 올랐는데, 중간선거 이후 민주당이 하원을 잡게 되면 전쟁을 끝내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을 넣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게 되면 유가가 잡히고, 물가도 같이 내려오며, 굳이 금리를 더 올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결국 시장을 누르고 있는 두 개의 악재가 한꺼번에 해소되는 과정이 2026년 12월까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1월 이후에는 중간선거도 지나가게 됩니다.

06. 가장 많이 보는 시나리오는 155만~165만 원 구간까지 반등이 나온 뒤, 110만 원까지 하락하며 전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가는 흐름입니다. 확률은 이 시나리오가 약 60%, 반대 방향이 약 40%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방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니, 방향이 정해진 뒤에 대응하는 것이 맞습니다.

07. 다만 한 가지 짚어볼 점이 있습니다. 주가가 110만 원까지 쭉 내려가려면 메모리 가격도 함께 내려가고, 공급도 늘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격과 수요가 올라가고 공급은 줄어드는 상황입니다. 반도체는 결국 가격과 수요를 따라갑니다. 일부에서 "20만 원 간다", "400만 원 간다" 같은 전망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일부러 감산해 마진율을 높이고 있다는 추측에 기반한 것입니다. 이런 주장은 투자라기보다 사실상 개인적인 생각에 가까운 배팅이므로 휘둘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8. 당장 일주일 앞의 대응에 집중하십시오. 한 달 뒤, 두 달 뒤는 그때 가서 생각할 문제입니다. 반등이 나오면 앞서 삼성전자 때처럼 비중을 줄여 현금을 확보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투자는 결국 멘탈 싸움이고, 그 싸움에서 이기려면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현금을 확보해 둔 뒤 위로 가면 추세 매매로 대응하고, 아래로 가면 기다리면 됩니다.

09. 제가 보는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전자와 비슷하게 155만~165만 원 구간에서 고점을 찍은 뒤 110만 원까지 서서히 내려갑니다. 그러다 2027년 1분기부터 다시 가속이 붙는 시나리오입니다. 2026년 12월에 FOMC에서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거의 기정사실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한 번 더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10. 따라서 첫 번째 지지 구간에서는 매수하지 않고, 두 번째나 세 번째 지지 구간에 도달했을 때 분할 매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때 앞서 반등에서 줄여 놓은 현금을 사용하면 됩니다.

11. 2027년 전망도 짚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예상은 FOMC가 2026년에 한 차례 인상한 뒤 2027년에는 동결하는 것입니다. 2027년 6월부터는 중국산 반도체에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휴전과는 별개의 조치입니다. 이 관세가 시행되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은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고, 공급 물량 감소가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12. 결국 2026년 12월까지 이슈들이 지나가고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들이 해결된다면, 2027년 이후에는 SK하이닉스도 괜찮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주가는 실적을 따라가고, 매물 가격을 따라가며, 수요를 따라간다는 기본 원칙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13. *본 내용은 영상 속 전문가의 개인적인 시각과 분석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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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삼성전자#창신메모리#금리#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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