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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난 영상에서 제가 QQQLD 그리고 TQ 20년을 단순 거치식, 정립식, 그리고 현금을 같이 모으다가 하락이 오면 정립하고 있던 주식을 추가로 더 사는 리밸런싱 전략까지 살펴봤잖아요. 근데 생각보다 리밸런싱 전략이 단순 정리십보다 결과가 낮게 나와서 트리거이 사용하는 현금 비율을 조금 더 높게 가져가는 걸 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또 댓글로 QLD를 모으다가 트리것이 QLD가 아니라 TQ를 사는 것도 보여 달라고 하셔서 실제로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QLD를 정립하다가 QQQ가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며 가지고 있는 현금으로 TQ를 사는 전략을 준비해 봤습니다.
백테스트가 정말 흥미롭고 또이 결과만 가지고는 아쉬워서 영상 준반부에 새로운 걸 하나 더 추가해 봤거든요. 영상 끝까지 보시면 재밌는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것 같고 또 어떤 투자 방식이 본인의 성향에 맞는지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번 전략이 정확히 어떻게 설계됐는지 짚어 드릴게요. 아 참 그리고 사실 이런 리밸런싱 전략은 누구나 머리로 한 번쯤 해 볼 법한 생각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어 저는 레버리지 ETF 투자한 뒤로 시간 날 때마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엑셀로 백테스트해 보고 또 가정을 수정해 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이게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고 대단한 것도 사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지면 더 물 타야지 하는 생각 누구나 다 하고 있잖아요. 그 생각을 그냥 숫자로 한번 끝까지 따라가 보는 거고요. 어 사실 저는 그냥 백테스트 해 보는게 좋아서 하는 사람이고 거기에 무슨 대단한 뜻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게 과거 데이터일 뿐이지 미래를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그냥 재밌어서 해 보는 거니깐요. 참고자료 정도로만 편하게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그럼 다시 리밸런싱 전략 가정 말씀드릴게요. 매달 100만 원을 정립하는데 80만 원은 QLD를 사고 20만 원은 현금풀에 모아둡니다.이 현금풀은 그냥 묶혀두지 않고 가장 안전한 초단기 국채에 굴린다고 가정했습니다.
무위염 수익률을 뭘로 잡을지가 중요한데요. 어 제가 CPA랑 CFA 공부할 때 보통 3개월 미국체 수익률을 쓰는게 일반적이었어 가지고 3개월 국채 데이터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어 거기에 SGOV 같은 국채 ETF의 실제 운용 비용인 약 0.09%만 09%만 빼고 적용했습니다. 트리거 포인트는 QQQ가 역사상 전고점 대비 -10%에서 -35%까지 6단계로 빠질 때마다 그 시점의 현금풀의 20% 30% 50% 60% 70% 80%를 꺼내서 TQ를 삽니다. 더 깊이 빠질수록 더 적극적으로 현금을 쓰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각 트리거에서 산 TQ는 그냥 무한정 들고 가는게 아니라 매수가 대비 일정 수익률이 도달하면 절반씩 나눠서 파는 걸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10% 트리거에서 산 TQ는 매수가 대비 20% 오르면 절반을 팔고 35% 오르면 나머지 절반을 팝니다. 트리거가 깊어질수록 목표 수익률도 5% 포인트씩 더 높게 잡았습니다. 예를 들면 -15%에서 샀다고 하면 어 25%에서 절반 털고 + 40%에서 절반 털고 - 20%에서 샀다고 하면 + 30%에서 절반 덜고 + 45%에서 절반 덜고 이런 식으로 했습니다. 더 깊은 트리그일수록 더 싸게 산 거니까 그만큼 더 오래 들고 가서 더 큰 수익을 노리는 구조입니다. 이번 영상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있는데요. TQ는 2010년 2월에 상장했는데 저희 백테스트는 QLD 상장 시점인 2006년 6월부터 시작하잖아요.
그래 가지고 2006년부터 2010년까지 TQ라는 상품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영상에서도이 구간을 가상으로 만들어서 썼는데 이번에는 더 정밀하게 다시 만들었습니다. CQ의 실제 비용을 보면 운용 비용이 있고 또 세배 노출을 만들기 위해 차입 비용이 있습니다. 수압 비용이죠. 운용 비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그로스는 0.97% 그리고 넷 기준으로는 0.82%인데요. 어 보수적으로 그 중간인 0.9%로 9%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수합 비용은 기준 금리에 스프레드를 더해서 두 배로 계산하는데요. 어 세 배 레버리진을 만들려면 자기 돈의 두 배만큼은 빌려야 하니까 그 두 배의 차익분에 기준 금리 플러스 스프레드를 곱해서 적용하는 겁니다.
어 처음엔 스프레드를 50bp 정도 가져가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정확한지 또 검증해 보고 싶어 가지고 2010년 이후 실제 TQ 가격 데이터를 가지고 거꾸로 풀어봤습니다. 어 그랬더니 실제 스프레드가 대략 62bp 정도 나왔거든요. 어, 처음 가정하고 꽤 비슷한 수준이라서이 실측값을 그대로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기준 금리는 정확히 매일 실제로 거래되는 시료 금리를 썼고요. 어, 미국 연준이 운영하는 프레드라는 공식 경제 데이터 사이트에서 가져온 겁니다. 어, 결론적으로 합성 TQ 비용은 운용 비용 0.9%에 9%에 차입 비용으로 기준 금리 곱하기 2 그리고 스프레드 62bp * 2를 더해서 정했습니다.
어 비용을 이렇게 더 많이 반영할수록 2010년 실제 상장가에 맞추기 위해 거꾸로 계산한 2006년 시작점이 더 위로 밀려 올라갑니다. 그래서 2006년 6월 21일 합성 TQ 가격이 지난 영상에서는 0.34달러였는데 이번에는 0.4달러로 올라갔습니다. 같은 기간 어 2006년 6월에서 2010년 2월이죠. qQQ는 + 14.5% 5% QLD는 -16.7%거든요. 근데 TQ는 지난 영상 기준으로는 -39.3%였는데 3%였는데 이번에 수압 비용까지 반영하니까 -49%로 더 크게 떨어진 걸로 나왔습니다. 정리하면 수합 비용을 더 정확히 반영할수록 그시기 TQ는 실제로 더 비싼 비용을 치르고 있다는 뜻이 되고 시작가가 더 높아야 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어 이제 결과를 보여 드릴게요. 2006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20년 매달 100만 원씩 정립해서 총 원금은 2.4억 원입니다. 어, 먼저 매월 100만 원씩 20년간 QLD만 무지성으로 정립 매수한 경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지난 영상에서는 129억 1558만 원이 나왔는데 이번 대본을 다시 쓰면서 보니까 약간의 오류가 있었어요. 어, 로데이터에는 문제가 없고 근데 이제 대본을 쓰는 과정에서 평일 기준으로는 맞지만 실제로 거래소가 쉬는 공유일까지 전날 가격으로 그냥 매수했다고 이제 대본에 반영해 가지고 살짝 5차가 있었습니다.
그 오류를 다시 잡고 계산한 정확한 최종 자산은 128억 950만 원입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정해서 알려 드리고 오류를 드여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만든 전략이 그러니까 즉 QLD랑 현금풀에서 트리거가 발생하면 TQ를 사고 절반씩 나눠서 파는 전략은 매도할 때마다 그 해만 원 공제 후 22% 양도세를 낸다고 가정했습니다. 그래서 세금까지 다 내고 나면 최종적으로는 세후 107억 1,362만 원이 남아요. 이게 20년간 매도하면서 양도 소득세를 총 7,190만 원 냈고요. 연평균 수익률은 대략 20.9% 9% 수준입니다.
그리고 지난번 영상 말미에 현금을 좀 더 공격적으로 써 보자고 예고했었는데 어 말 그대로 현금 비율도 훨씬 높혔고 심지어 트리거 때 사는 종목도 QLD가 아니라 TQ로 바꿨는데도 단순 QLD 정리십보다 총 자산이 낮게 나온게 [콧방귀] 어 저는 개인적으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영상에서 했던 트리거식 QLD 추가 매수 전략과도 비교를 해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어, 그리고 지난번에는 q큐q가 -10%에서 - 30% 하락하는 것까지만 트리거를 설정했었는데 그때 결과가 118억 8,155만 원이 됐었거든요. 어, 근데 그거는 QLD를 사서 끝까지 QLD를 보유하는 전략이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도 어, 그러면 TQ도 매도 없이 끝까지 들고 가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트리거 때 TQ를 사고 2026년 6월까지 단 한 번도 안 팔고 그대로 들고 간 경우도 계산해 봤습니다. 어, 당연히 매도가 없으니 양도 소득세는 없고요. 어, 근데 결과가 좀 재밌더라고요. TQ를 안 팔고 끝까지 들고 간 경우 최종 자산은 151억 2,573만 원입니다.네 가지 중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어, 여기까지 나온 결과를 한 눈에 정리해 볼게요. 전부 원금은 2억 4천만 원이고 QLD만 단순 매월 정립한 거는 128억 950만 원.
그리고 QLD에 현금을 들고 있다가 트리것이 QLD를 추가 매수한 겁니다. QLD를 추가 매수한 건 끝까지 들고 가는 거고요. 이랬을 때 118억 8,155만 원. 그리고 QLD랑 현금을 들고 있다가 트리거가 발생하면 TQ를 매수하고 분할로 또 매도하는 경우 얘는 107억 1,362만 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QLD랑 현금을 들고 있다가 트리거 때 TQ를 매고 끝까지 보유하는 경우는 151억 2,573만 원이 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패턴이 있는데요. 트리거 자체보다 트리거로 산 걸 어떻게 다루느냐가 결과를 갈랐습니다. 같은 트리거 구조에서 QLD를 사면 단순 정립식보다는 살짝 손해를 봤던 거고 TQ를 사서 적당히 팔면 더 큰 손해를 본 거고 TQ를 사서 안 팔고 끝까지 보유했을 때 가장 큰 수익이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살짝 의아하긴 했는데 왜냐면 이게 현금 사용 비율도 거의 두 배 가까이 늘렸고 트리거 종목도 TQ로 더 화끈하게 바꿨거든요. 근데 왜 3번이 가장 낮았을까? 이유는 트리거가 생각보다 자주 발동하지 않았고 또 그 사이 나스닥이 가파르게 올랐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20년 동안 -10%에서 -35%까지 여섯 단계 트리거가 총 36 번 발동했습니다. 1년에 채 두 번이 안 되는 빈도인데요. 그런데 같은 기간 20년 동안 q큐q는 약 2,000% 넘게 올랐어요. 그 사이 현금풀에 쌓인 돈은 트리거가 안 터지는 동안이 높은 성장률을 못 따라가면서 그냥 그렇게 묶혀 있었던 겁니다.
게다가 3번 전략은 트리거가 발동해서 TQ를 사도 그 TQ를 매수가 대비 + 20%에서 60% 사이 구간인 비교적 빨리 팔았던 겁니다. 그러니까 2023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강한 상승장의 상승분을 일찍 팔아버린 TQ는 다 못 누린 겁니다. 결국이 구조는 현금을 일부 떼어놓고 기다리다가 떨어지면 사서 적당히 오르면 빨리 판다 전략이거든요. 그런데 나스닥 100백처럼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자산에서는 그냥 계속 사모고 안 파는게 수학적으로 훨씬 더 유리하다는 겁니다. 현금을 떼어놓는 순간 그 돈은 일을 덜 하게 되고 일찍 팔면 그만큼 복리의 시간을 스스로 끊어 버린 셈이거든요.
그러니까 4번 전략처럼 트리거로 싸게 사 놓은 TQ를 끝까지 들고 가면 그 변동성을 뚫고 나스닥 백의 장기 우상향을 세 배로 누릴 수 있었던 겁니다. 어 4번이 수익률은 제일 높았는데 그만큼 위험도 컸는지 한번 확인을 봐야겠죠. MDD를 보면 QLD 단순 정립시 경우에는 -60.7% QLD 트리거 추가 매수 경우에는 -60.8% 8% 그리고 TQ 트리거 분할 매도한 거는 -61.1% 그리고 TQ 트리거를 끝까지 보유한 경우에는 -67.4%가 됐습니다. 1번, 2번, 3번은 거의 비슷한 수준인데 4번만 눈에 띄기에 더 깊이 갔습니다.
TQ를 팔지 않고 계속 들고 있으니까 그만큼 레버리지 노출이 줄지 않고 유지되는 거죠. 그러니 하락장이 오면 그 충격도 고스란이 다 받는 겁니다. 참고로 2008년에 3번과 4번 둘 다 유독 깊게 빠졌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2008년 9월부터 10월 사이에 6단계 트리거가 거의 연속으로 다 발동됐거든요. 그러면서 현금풀이 거의 다 소진됐어요. 그런데 그 직후인 10월에서 11월 q큐QQ가 추가로 더 떨어졌습니다. 이미 현금을 다 써 버린 상태라 더 살 수도 없고 이미 사 놓은 TQ가 세 배로 같이 추락하는 걸 그대로 맞은 겁니다.
다만 3번은 그래도 어느 정도 차면 팔아서 레버리지 노출을 줄이는데 끝까지 보유했던 4번은 그 이후로도 계속 안 파니까이 효과가 한 번이 아니라 누적되는 겁니다. 어, 이게 트리거 전략의 약점인데요. 탄약을 다 쓴 다음에 더 큰 하락이 오면 오히려 레버리지 노출만 늘어난 채 그 하락을 그대로 막게 됩니다. 반면에 2008년을 제외한 거의 모든 해에는 3번 전략이 QLD 단독보다 약 1에서 2% 포인트 정도 더 방어적이었습니다. 트리거 직후에 곧바로 더 큰 하락이 안 이어지면 현금이 쿠션 역할을 해 주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짚고 가야 할게 있는데요.
사실 20년이라는 기간 자체가 나스닥 백이 역사적으로 엄청나게 잘 나갔던 구간이잖아요. 어, 특히 최근 몇 년은 더 그렇고요. 그러니까이 결국이 모든 결과는 주식 그중에서도 레버리지에 노출되는 비중이 높을수록 수익률이 좋았다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만약에이 20년이 아니라 일본처럼 10년 20년 넘게 지수가 못 오르는 긴 하락장이나 횡보장을 만난다면 정반대의 결론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4번처럼 안 팔고 끝까지 들고 가는 전략은 그런 긴 침체기엔 오히려 가장 위험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네 가지 전략을 정리하면 수익률만 보면 당연히 TQ를 트리거에 사서 끝까지 보유하는 거고요.
그다음은 QLD 단순 정립, QLD 트리거 추가 매수 후 끝까지 보유. 그리고 TQ 트리거 매수 분할 매도 순서입니다. MDD는 당연히네 번째가 가장 크고 나머지 셋은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현금을 모아두고 트리그에 맞춰서 산다는 컨셉 자체보다는 그다음에 산 걸 어떻게 다루느냐가 결과를 갈랐죠. 트리거는 그저 싸게 살 수 있는 타이밍을 잡아주는 독을뿐 진짜 수익을 만드는 건 그 이후 보유 기간이었던 겁니다. 어 그래서 저는 어떤 전략이 숫자상 1등이냐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이 정한 전략을 하락장에서도 행보장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따라갈 수 있느냐예요.
아무리 백테스트상 최고의 전략이어도 중간에 불안해서 못 견디고 이탈하면 그 순간 결과는 의미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결국 마음 편하게 오래 투자할 수 있는 투자처가 제일 좋은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수익을 최대화 하고 싶다면 4번처럼 길게 들고 가는 방법도 있고 그 변동성이 부담스럽다면 1번처럼 QL드를 그냥 꾸준히 정립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 안에서 꾸준히 끌고 갈 수 있는 방식을 고르는게 어떤 전략을 고르냐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상 레버리지 않은 미국 회계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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