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이선엽

Accuracy score+1.3
순 place75
Scored calls241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2% / 52.4% / 55.2%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3.0% / +0.8%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1.5% / 12.6% / 35.9%
Best horizon6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지식인사이드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73)#삼성전자 (64)#미국채금리 (54)#미국기술주 (50)#SK하이닉스 (47)

How scores are calculated

신한투자증권 이선엽 부장 ‖ '지금은 변화하는 시장' 변화는 곧 기회!! (1부)

주식초등학교 · 2022-12-05 · 유튜브 시청 3,032 · Board Views 6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나스닥#현대차#삼성전자

← 목록

저자: 이선엽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시장 변화 속 중국 대신 인도 등 신규 수혜처와 제조업 르네상스, 송배전 기업에 기회가 있다는 주장. 투자 환경·중국·인도: 중국은 장기집권 체제와 정책 변화로 과거처럼 모두가 행복한 시장이 아니며, 수혜·피해 기업을 구분하려면 중국 이해가 필요하다고 봄.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면 인도가 대체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인도 생산 확대도 근거로 제시. 국가보다 기업 중심 투자: 앞으로는 미국 투자냐가 아니라 어떤 기업이냐로 세분화되며, 다우·나스닥 등 지수별로 수익률 격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 모든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 투자 성향론: 자신의 강점과 성향에 맞는 투자법을 찾아 강점을 극대화해야 하며, 단점 보완보다 강점 활용이 중요하다고 주장. 대가들도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공통점이라고 언급. 수익 구조: 성공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성공한 종목의 큰 수익과 실패의 손실 최소화로 수익이 난다고 설명. 메가트렌드 조건: 경제가 어려울 때 기술 발전과 새로운 성장 방식 탐색에서 큰 변화가 나온다고 봄. 과거 '태조 이방원' 등 테마를 언급하며 초기 화두 제시 후 확산되면 매도 기회를 활용하라고 조언. 송배전 기업: 풍력·태양광 발전소가 기존보다 수십 배 늘어나 송배전·변압기 수요가 크게 늘어 수혜가 집중될 것이라고 주장. 해당 기업들은 이미 신고가 수준이라고 언급. 플랫폼과 제조업: 지난 10년간의 플랫폼·서비스업 성장은 피크를 지났고, 독점과 규제 강화로 성장이 정체될 것으로 봄. 코로나 공급 부족 경험을 근거로 제조업 비중 회복과 새로운 산업 필요성을 강조. 물가: 물가는 정점을 찍었다는 데 이견이 없다고 언급. 리스크: 성장 둔화 가능성, 규제 리스크, 중국 정책 불확실성을 언급. 출연자 전망 요약: 인도·제조업·송배전 중심의 중장기 기회 관점이며, 개별 종목에 대한 구체적 목표가는 제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그거 한 100배 이상 수익이 창출되니까, 시장에서는 변화가 있을 때마다 기회가 생깁니다. 시장을 볼 때는 큰 변화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녕하십니까. 윤인수의 픽업입니다. 주식 시장은 전투에 비유됩니다. 그만큼 치열한 시장인데요. 20년 넘게 주식 시장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여 오신 여의도의 야전사령관, 신한투자증권 이선엽 부장님을 오늘 모시러 갑니다. 멋진 드라이브를 하면서 부장님과 주식 시장 이야기, 사는 이야기, 사적인 이야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원래 긴장을 잘 안 하시는데, 차를 타시니까 오늘 평상시와 다른 약간의 긴장된 모습이네요. 이건 뭐죠?

02. 부장님의 운전 실력을 아직 모르니까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야전사령관이라는 별명을 주셨는데, 현역 부장님을 좋아하는 팬들이 워낙 많으셔서 유튜브에서도 여러 호칭이 있어요. 그래도 야전사령관이 제일 마음에 들고, 예전 별명은 옆 장군이었습니다. 중국이나 해외 출장을 많이 다니셨는데, 회사 출장비로 가신 건가요?

03. 출장비로 간 것도 있지만 상당 부분은 제 돈을 들여서 갔습니다. 거의 90% 이상이 제 개인 성과였고, 회사에서 한 달에 두 번, 세 번씩 중국을 가라고 하면 저희 입장에서도 궁색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궁금하니까 제 돈으로 많이 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LCC 같은 항공사가 많아서 비용도 크지 않았고, 작은 돈으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다녀오고 나면 그 성과가 100배 이상의 수익으로 이어졌습니다.

04. 부장님이 보시기에 중국은 산업화되고 세계의 공장이었을 때는 분명 성장 동력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없다는 건 아니지만, 장기집권 체제가 되고 집단지도체제가 무너지면서 갈등이 생기고 있어서 쉽지 않은 상황이죠. 지금 보시는 중국은 어떤가요?

05. 시진핑 주석이 정책을 바꾸면서 또 다른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중국이 산업화되고 소비화될 때 모두가 행복했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큰 변화 속에서 큰 수혜를 보는 기업도 있고, 피해를 보는 기업도 나뉘게 됩니다. 그래서 중국을 알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혜와 피해가 어디인지 가려내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려면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한 이해가 많아야 하고, 실제로 가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국을 직접 보는 것이 성장의 좋은 배경이 되기도 했습니다.

06. 이번에는 인도 이야기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인도에 기회가 있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저성장 시대에 중산층으로 계속 올라갈 수 있는 국가 중 하나가 인도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배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 그 역할을 대신할 다른 나라가 필요한데, 그 자리를 인도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애플도 인도 생산을 늘린다고 하죠. 또 인도는 IT 산업과 인재가 많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07. 투자자들은 결국 미국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많습니다. 사실 이제는 어느 나라냐보다 어느 나라의 어떤 기업이냐로 세분화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투자한다고 할 때도, 다우를 볼 것이냐 나스닥을 볼 것이냐로 나뉠 것 같아요. 이전처럼 모든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시장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큰 방향은 다르지 않겠지만 수익률 격차가 생기니까요. 그런 면에서 시장이 세분화된다고 판단합니다.

08. 투자를 잘하려면 어떤 자질이 필요할까요? 저는 특별한 자질보다 자기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는 사람의 성격과 생활습관, 강점이 있는데, 증권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자기 장점을 살려야만 잘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계속 보완하려 하면 안 돼요. 내가 창을 가지고 있다면 더 날카로운 창을, 방패를 가지고 있다면 더 강한 방패를 가지는 게 좋습니다.

09. 투자의 대가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자기만의 색깔이 있고, 원칙을 어기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도 그렇고, 국내의 가치투자자 최준철 대표님도 그렇죠. 성장주를 안 한다는 원칙을 지키기도 하고요. 성장주를 좋아하는 분은 성장주를 하는 게 맞고, 장기투자가 맞는 분은 장기투자를 하면 됩니다. 단기로 사서 돈을 번 분도 있는데, 그것도 본인의 성격입니다. 중요한 건 내 성격에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돈이 벌리는 것이고, 그게 자기만의 노하우가 됩니다.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10. 단점은 그대로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단점 때문에 손실이 나더라도, 장점 때문에 크게 버는 구조면 됩니다. 많은 투자자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사는 기업마다 성공한다고 믿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구에서 3할만 쳐도 강타자라고 하듯이, 주식 시장에서도 큰 수익을 내는 투자자는 성공률이 높아서가 아니라 성공한 기업이 큰 수익을 내기 때문입니다. 대신 실패 사례에서는 손실을 최소화하죠. 그게 쌓여서 전체 수익이 나는 것입니다. 산 기업마다 계속 올랐다면 대가들은 이미 대기업을 다 인수했겠죠.

11. 방송에서 이미 알려진 이야기지만, 태조 이방원이라는 별명을 만드신 분이 이선엽 부장님인데요. 지금 내 염시티나 방산 같은 것들은 트렌드인가요, 메가트렌드인가요? 메가트렌드가 될 수 있는 가장 큰 변화는 대부분 국가나 대륙이 어려울 때 많이 나옵니다. 지금 미국이나 중국도 경제가 좋지 않죠. 경제가 어렵다는 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는 뜻이고, 그 돌파구에서 새로운 변화가 나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 기회가 있습니다.

12. 큰 기회는 여러 케이스가 있지만 가장 큰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기술 발전입니다. 경제가 좋든 나쁘든 항상 있는 것이니까요. 둘째는 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각국이 이를 타개할 새로운 성장 방식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그 새로운 성장 방식을 찾는 데는 제가 여의도에서 누구보다 빠르고 잘 찾는 편입니다. 그래서 큰 변화가 있을 때 저를 활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처럼 들려도, 제가 화두를 던지고 나면 신문이나 리서치 자료에서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중요한 건 저는 이미 싸게 샀기 때문에, 그런 자료가 나올 때 팔기만 해도 이득이 괜찮습니다. 저를 그렇게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용산이나 원전 같은 것은 지금도 진행형이고요.

13. 지금은 어떤 섹터나 테마를 봐야 할까요? 이 변화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닙니다. 시장을 볼 때 큰 변화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변화의 크기가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2000년대 초반에 중국 산업화를 놓쳤다고 말씀드렸는데, 그것이 1, 2년짜리가 아니라 몇 년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그럼에도 중국 산업화 수혜로 돈을 번 분이 아주 많습니다. 철강, 조선, 해운 같은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냈는데도, 대부분의 투자자는 현대차와 삼성전자에만 몰려 있었습니다. 지금도 이 변화에 거부감을 느끼는 투자자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장은 변한다는 전제에서 어떻게 변해 가는지 고민하셔야 합니다.

14. 지금 많이 올랐지만, 제가 태조 이방원을 얘기할 때도 이건 결국 에너지의 변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전기가 발전소 중심에서 그린으로 넘어오고 있어요. 핵심은 송배전입니다. 제가 송배전 얘기를 많이 드렸는데, 지금 그 기업들의 주가는 신고가 수준입니다. 제가 봤던 아이디어는 이겁니다. 에너지원이 바뀌는 것보다, 우리나라 송배전 기업이 그동안 잘 안 됐던 이유는 발전소가 한 곳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원자력, 수력, 화력 발전소가 큰 곳에만 있으니 들어가는 전선이나 설비가 제한적이었죠. 그런데 풍력과 태양광은 여기저기 생깁니다. 발전소 하나가 생길 때마다 거기서 나오는 전기를 끌어와야 하니 송배전이 필요해집니다. 대략 계산해 봐도 지금보다 풍력과 태양광 발전소가 수십 배 늘어날 겁니다. 그러면 그 수혜는 송배전 기업이 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 전기를 끌어오기 위한 장치, 변압기가 필요하니까요. 너무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이 시장에서 먹힙니다.

15. 이건 제조업 르네상스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경제 흐름은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흔히 말하는 IT와 플랫폼 성장이 컸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플랫폼 경제의 성장이 마무리됐다고 봅니다. 여기서 오해하실 수 있는데, 성장률이 끝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라는 것은 지금보다 더 좋아야 하는 것이고, 쉽게 말해 가입자가 코로나 때보다 더 늘어나야 성장입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이미 피크를 찍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돈은 벌고 사업은 잘되겠지만, 기업이 나빠서가 아니라 규제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플랫폼 기업들이 워낙 좋았고 사이즈를 키우다 보니 글로벌 독점화되었고, 그에 따른 피해가 시장에서 드러났습니다. 정부가 규제를 할 수밖에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결국 어느 정도까지 가다가 성장이 멈추는 게 보인다는 얘기죠.

16. 각국 정부는 그동안 플랫폼 성장으로 먹고살았는데, 이를 규제하면 대체할 다른 산업이 필요합니다. 이번 코로나 때 많은 분이 공급 부족이라는 단어를 기억하실 겁니다. 제조 비중이 너무 낮아져 있었고, 제조업이 거의 사멸하다시피 한 것이 미국을 비롯한 각국 경제의 현실이었습니다. 플랫폼 성장이 규제로 마무리된다면, 이를 대신할 새로운 산업은 결국 제조업일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업이라고 하면 조선이나 철강 같은 것만 떠올리실 수 있는데, 그것도 포함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한국의 플랫폼 기업들에게 아직 쓰지 않은 무기가 하나 있다는 점입니다.

17. (1부 끝, 다음 편에서 계속)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나스닥#현대차#삼성전자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