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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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반도체 3배 ETF SOXL 보유 중 최근 급락으로 불안을 느끼며 자산 2억 5,50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2024년 말까지 SOXL 상승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나 장기 보유는 불안해 2배 반도체 ETF(SOXX 계열 아닌 '타이거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합성)')나 SOXX 등으로 갈아탈 것을 검토 중. 과거 10년 적립식 수익률은 SOXX 247%, QQQ 155%, SPY 90%를 제시하며 SOXX가 우위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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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인 1억으로 경제적 자유가 가능한지 테스트 중입니다. 금요일 오전까지만 해도 나스닥이 많이 올라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는데, 그날 저녁부터 반도체 주식들이 꺾이면서 좋지 않게 장이 끝났습니다. 나스닥 대형주들은 타격이 크지 않았는데 반도체 종목들만 크게 밀렸습니다.
그 결과 제 총자산은 약 2억 5,500만 원 정도이고, 하루에 2백만 원 남짓 줄어든 것 같습니다. 크게 빠지진 않았지만 총자산 2억 5천은 지키고 있습니다. 은퇴까지 남은 기간은 약 21개월입니다.
오늘 말씀드릴 주제는 SOXL입니다. 8월 초, 혹은 7월 말부터 매수했는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매수한 뒤로 마음 편할 날이 사실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변동성이 큰 투자를 많이 하지 않았는데, SOXL을 산 이후부터 불안감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SOXL은 올해 말까지 보유하고 있을 생각입니다. 9월에는 하락할 수 있지만, 10월부터는 반도체가 다시 슈팅을 낼 것으로 보고 연말까지 100% 상승할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이후에도 SOXL을 계속 들고 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너무 불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SOXL이 불안하다면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나 SOXX 같은 일반 반도체 ETF로 옮기는 것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두 배 레버리지 ETF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SOXL 말고는 세 배짜리가 주로 있었고, 두 배짜리는 한국 코스피 상장 상품인 타이거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레버리지(합성) 정도가 있었습니다. 이 상품의 올해 수익률은 약 34%로, SOXL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QLD와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올해 수익률을 보면 SOXL은 많이 하락했는데도 34%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 반도체 ETF인 SOXX는 약 20%입니다. 두 배짜리 상품이 SOXX보다 앞서 있으니, 두 배 상품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립식으로 같은 금액을 매월 투자했을 때의 10년(거의 10년) 수익률도 확인해 봤습니다. SOXX는 약 247%, QQQ는 약 155%, SPY는 약 90%입니다. 세 가지를 비교하면 SOXX의 수익률이 가장 높습니다. 올해 기준으로는 SPY가 약 20%로 SOXX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1월 1일에 매수해 12월 31일에 매도했다고 가정하고 연도별 수익률을 봤습니다. SOXX는 10년 중 약 일곱 번 상승했고 세 번 하락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약 26%입니다. QQQ는 10년 중 여덟 번 상승하고 두 번 하락했으며, 연평균은 약 20%입니다. 이 데이터를 보면 반도체 두 배 ETF도 장기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도체는 내년에도 좋을 것이라고 보고 계속 가져가고 싶습니다. 다만 SOXL 세 배짜리는 변동성이 커서 장기 보유가 불안합니다. 그래서 두 배짜리나 다른 종목으로 바꾸는 방안을 여러 가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데이터를 공유하고, 다음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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