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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페이커요? 어, 게임 좋아하시는구나. 근데 보통은 주유소나 통신사가 떠오를 거예요. 뭐 주식을 하신다면은 반도체나 배터리가 떠오르실 건데 사실이 SK는 직무를 짜는 회사를 시작을 했어요.이 합성 섬유의 원료가 원유거든요. 그래서 아예 석유 화학까지 하게 되면서 80년대부터는 석유로 먹고 살았어요. 그리고 90년대부터는 통신 사업으로 주목이 넘어갔고요. 최근에는 주력 사업이 반도체가 됐거든요.이 반도체 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오늘 알아볼 SK 하이닉스예요. 삼성전자 바로 밑에 2등까지 치고 올라온 기업인데 이게 옛날에는 주가가 한 주에 130원밖에 안 되는 휴직 조각이었어요.
거기서부터 이만큼 키운 거예요. 보시면이 상위 두 개 기업이 다 반도체가 주력이에요. SK 하이닉스야 거의 뭐 반도체만 하는 기업이고 삼성 전자는 스마트폰도 잘 나가지만 돈은 거의 다 반도체로 벌고 있어요. 왜 이렇게 반도체가 잘 나갈까요? 모든 전자 제품에는 반도체가 들어가요. 스마트폰, 컴퓨터, 자동차, 공장 설비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그래서이 반도체를 산업의 쌀이라고 말해요. 어떤 밥상을 차라리도 밥은 항상 올라가니까.이 반도체가 없으면 문명이 통째로 증발하겠죠. 앞으로도 반도체는 더 많이 필요해질 거예요. 전기차든 자율주행이든 로봇이든 뭔가 새로운게 나올 때마다 더 많은 반도체가 들어갈 테니까.
특히 한국에서는 제일 많이 수출하는 품목이 반도체예요. 나라 수출의 20%를 반도체 하나로 떼우고 있습니다.이 반도체가 한국 선업의 주식이에요. 그러면 한국이 언제부터이 반도체라는 쌀을 작물로 먹고 살게 됐을까요?이 작물의 종전은 어디서 구해온 걸까? 처음에 한국의 반도체 기술을 가져온게 강기동 박사라는 분이에요. 이분이 원래 미국의 모터라에서 반도체를 만들었어요. 근데 한국도 반도체를 자격자적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해서이 반도체 기술을 몰래 가지고 와요. 비행기를 타고 약간 무익 같은 분이죠. 미국 입장에서는 산업 스파이겠지만 이분이 처음에 한국 반도체를 설립하고 전자 손목 시기에 들어가는 반도체를 생산했어요.
근데 하필리 이때가 시기적으로 오일쇼크랑 맞물렸어요. 돈이 없어 가지고 회사가 부도가 나요. 그리고이 회사를 삼성이 삽니다. 이때부터 삼성이 반도체를 시작해요. 그리고 그 뒤를 따라가는게 현대예요. 현대 전자라는 계열사를 만들어서 반도체를 시작합니다. 오늘 주제인 하이닉스가 처음부터 SK가 만든게 아니고요. 원래는 바로이 현대 전자에서 출발을 했어요.이 현대 역시 강기동 박사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도체를 시작을 합니다. 그나마 기술 장벽이 낮은 디램 반도체로 가는게 현실적이다.이 이 조언을 듣고 삼성도 현대도 디램부터 파괴 돼요. 그렇게 한국의 디램 시장에서 정상에 서게 된 거죠.
강기동 박사가 준 씨앗을 삼성 전자랑 하이닉스가 잘 키운 거죠. 근데 현대 전자라는 말이 저는 익숙하지가 않거든요.이 현대도 전자 제품을 여러 가지를 만들던 시절이 있어요. 삼성전자나 LG 전자처럼 뭘 많이 했었어요. 뭐 카메라, 컴퓨터, 비디오 플레이어 여러 가지가 있어요. 걸면 걸리는 걸리버라고 아세요?이 이 아시면 안 되는데 이러면 되게 많이 아주신데 어쨌든이 핸드폰도 현대 전자에서 만든 거예요. 나중에이 핸드폰 사업부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큐리텔이 되고 다시 이거를 팬텍에 인수해서 팬텍엔 큐리테이 돼요. 단원 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라는 광고로 유명한 베가 아이언을 팬텍에서 만들었죠.
특이한게 게임기도 수입해다가 팔았어요. 지금은 대기업들이 게임 쪽은 다 철수했는데 이때는 막 삼성도 게임 사업을 할 때예요. 현대가 닌텐도를 팔 때 삼성은 세가를 팔았습니다. 닌텐도는 마리오. 세가는 소닉이 유명했죠. PC 통신 서비스도 만들었어요. 아미넷이라고 뭐 하이텔 천리한 나우리 같은 거예요. 고전 인터넷이죠. 당시 현대에서 이거를 개발한게 김택진이에요.이 사람이 나중에 N 서포트를 창업하는데 여기서 나온 게임이 그 유명한 리니지입니다. 현대 전자가 이것저것 많이 했죠. 바로이 현대 전자에서 반도체까지 시작을 한 거예요. 한대 다음으로는 LG가 반도체를 들어갔어요.
순서로 보면은 삼성, 현대, LG 순이죠. 80년대에 들어서 한국이 본격적으로 반도체 사업을 시작을 한 거예요. 그리고 한 10년 지났나 92년에 1등을 먹습니다. 전 세계 디램 시장에서이 조그만 나라가 30년 전부터 정상을 지키고 있는 거니까 생각보다 오래됐죠. 아, 참고로 국봉에 취하시기 전에 잠깐이 뽕의 성분 체크를 조금 하고 가면은 사실 우리가 반도체 전체에서 1등은 아니에요. 메모리 반도체라는 한 분야에서만 1등이에요. 비메모리 쪽으로 가면은 우리가 점유율이 한 3, 4% 정도밖에 안 돼요. 어쨌든 나름 메모리 쪽은 시작부터 잘했어요.
근데 90년대 말에 아주 큰 사건이 있었죠.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의 숨통을 제어왔던 바로 그 사건. IMF 외한 위기 사태가 터집니다. 그리고 다음에 정권이 바뀌죠. 대통령이 되자마자 폭탄을 제거하는 일을 맡게 됐어요. 쭉 보니까 기업들이 다 떡이 돼 가지고 누워 있어요. 살려 주세요. 우리 계열사가 아파요. 죽을 거 같아요. 근데이 많은 기업들을 다 살려줄 수가 없습니다. 병실은 이미 만석이고 의료진도 부족해요. 될 만한 것들만 골라다가 살려주고 어차피 죽을 놈은 죽이자.이 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택합니다. 그리고 당시 대기업들이 여기저기 문어 식으로 발가락만 당그고 있었어요.
이러면 전문성은 떨어지고 경쟁력은 약해지지 않겠냐? 각자 다른 분야를 맡아서 하나에 집중하는게 좋겠다. 이런 전략을 하다가 기업들의 다리를 하나씩 잘라 버려요. 대기업들이 서로 가진 회사를 막교환을 했어요. 실어도 정부가 하라니까 반 강제로다가 하는 거죠. 기업들의 팔다리를 잘라다가 바꿔치기 해 가지고 재조립을 해 버리는 역대급 사건이었어요.이 프랑켄 슈타인들을 만든 거죠. 이거를 빅딜 정책이라고 불러요. 큰 거래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때 반도체도 역시이 정책에 말려 들어가요. IMF가 터지기 직전에 DM 시장이 어땠냐면 일단 삼성이 1등이고 현대가 3등, LG가 6등이었어요.
참고로 애니랑 히타치는 일본 회사예요. 마이크로는 미국 거. 삼성은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까 냅두고 현대랑 LG는 어중간 것들이 뒤에서 싸우고 있으니까 만약에이 둘을 합치면 어떨까? 일본을 꺾고 한국이 2등까지 먹겠는데 정보에서 딱 보니까 현대가 등수도 앞서고 있고 하니 현대가 LG를 먹는게 그림이 좋아 보이는 거야. 그래서 LG한테 반도체를 배틀라고 합니다. 네. 다리를 떼어다가 현대한테 매기라 그래요. 그 초원리 자리 같은 경우도 굉장히 비싸지만 끽해야 100만 불짜리인데이 반도체 자리는요 나중에 몇십조가 될지 몰라요. 초원이가 아니고 조원이에요.
지금 SK 하이닉스가 100조거든요. 팔겠냐고? 반도체가 산업의 쌀이고 주식이고 미래 먹걸리라는 건 자명한데 이거를 난대없이 남한테 뺏기게 생겼어요. 곱게 주겠냐고? 당시에 LG를 이끌던 구본모회장이 저항을 합니다. 내 눈에 반도체 실리콘이 들어가도 이거는 못 판다. LG가 생각보다 세게 나오니까이 저항감을 무력화시키기 위해서 명분을 만듭니다. 그래 그러면 외부에서는 뭐라고 하나 의견을 들어보자 해서 외국에서 데려온 컨설팅 업체의 판단을 맡겨요. 여기서 결정하는 대로 하자는 거죠. 이때 컨설팅 업체가 결론을 뭐라고 짓냐? LG는 반도체를 현대에 팔고이 바닥을 속히 뜨십시오.
LG가이 꼭지가 도는 거죠. 야,이 외국 놈들아. 너들이 한국 반도체에 대해서 뭐 알아? 너네가 한국을 알아? 김치는 먹어 봤니? 두유노 차범근? 아, 아니구나. 버근차. 두유노박 아이스 펌킨 뭐냐고 이게 너들 이거 다 따고치는 거지? 아 이거 인정 못 해. 안 해. LG가 말한 듣고 거 끝까지 버티고 있으니까 정부에서도 최후의 카드를 쓰죠. 대출을 막아 버려요. 돈줄을 말려요.이 반도체가 돈으로 버티는 사업이잖아요. 돈이 없으면 어차피 못 굴려요. 그래서 LG가 이때 항복을 합니다. 반도체 사업부를 팔죠. 현대에. 자, 현대가 LG 반도체를 먹은게 1999년이에요.
다음에 2,년이죠. 앞자리가 바뀌면서 세천년을 맞이하는데 현대 입장에서는 최악의 해가 됩니다. 악재가 겹쳐요. 제일 먼저 왕자의 난이 일어났어요. 당시 정주영 회장님이 경영에서 물러나시고 자식들한테 골고를 분배해 주는 상황이었어요. 보통은 장남이 많이 가져가죠. 근데 그때 현대에는 장남이 없었어요. 교통 사고로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러면 차남으로 적통이 넘어가는 거죠. 근데 여기서 변수가 하나 있었어요. 정조영 회장님이 오남을 아꼈다는 거예요. 아빠가 보기에는 오남이 능력이 있어 보이는 거야. 여기서 차남은 정문구 회장이고 오남은 정몽원 회장이에요.
오남한테 그룹을 물려 준다고 하니까 차남이 꼭지가 도는 거죠. 자기 대학교 다닐 때 국민학교 다니던 동생한테 밀리게 생겼잖아. 그래서 이때 차담 전문고 회장이 난을 일으켰어요. 동생이랑 머리체를 잡고 싸워요. 결과는 동생 정몽원이 이겼어요. 사실상 그룹을 먹고요. 싸움에서 패배한 정문고 회장은 현대차를 가지고 나와서 독립을 합니다. 근데 인생이라는게 한편생이 아니거든요. 다음 승부가 있고 다음 승자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 우리는 상황이 역전이 된 거를 알죠. 지금은 현대하면 차잖아. 현대 차는 알아도 현대 그 자체는 뭐 하는 회사인지도 잘 모르세요.
현대는 지금 중견 기업으로 내려와 있는 상태예요. 현대보다 현대 자동차가 더 커진 거죠. 어쩌다가 상황이 이렇게 역전이 됐냐. 자, 동생 정몽원 회장이 형을 이끼고 그룹을 받자마자 묶혀왔던 문제들이 터지기 시작해요. 근데 생각해 보니까 LG 반도체도 사우고 분위기 좋지 않았나? 아니, 입이 찢어지라고 웃어야 되는 거 아니야? 실제로 입이 찢겼어요. 그 LG 반도체가 한 입에 먹기에는 너무 컸거든. 약간 지식한 입상처럼 갑자기는 IMF로 힘들 때 무리하게 사왔단 말이야. 빚까지 내고. 그러면이 반도체가 돈을 벌어 줘야 버틸 수 있는 건데 하필리면 현대가 사온 그 시점에 반도체 시장에 불황이 시작돼요.
원래이 반도체 산업 특히 메모리 반도체는 구조적으로다가 불황과 호황이 반복되는 사이클이 있어요. 요거 이유는 나중에 다른 영상에서 따로 설명을 드릴게요. 어쨌든 그래서이 반도체 사업은 사오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호황 사이클이 오기 직전에 사는게 제일 좋겠죠. 근데 현대가 LG 반도체를 불랑 직전에 사온 거야. 타이밍이 0이 세탁 꿀린 거죠. 그리고 당시에 디램이 종류가 두 개였어요. 하나는 DDR이고 하나는 램버스였는데 반지에 재왕에 나오는 빵 아니고요. 램버스 방식은 빠르지만 비쌌고 DDR 방식은 느리지만 저렴했어요.이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됐는데 삼성이랑 현대가 생각을 한 거죠.
속도보다는 가성비가 중요할 것이다. 그래서 DDR에 몰빵을 했어요. 또 혹시 모르니까 램버스도 해 가지고 투트랙으로 가기는 했는데 다행히 DDR를 중심으로 가는 판단이 옳았고 여기서 램버스 방식을 선택한 업체들은 싹 다 증발했어요. 이때도 경쟁사들이 많이 죽으면서 삼성이랑 현대가 점유율을 더 확대했어요. 현대가이 기분이 좋았겠죠. 근데이 똥 씹은 표정을 합니다. 이번에도 팔려온 LG가 문제였어요. LG는 램버스에 몰빵했거든. LG가 반도체가 아니라 폭탄을 만들고 있던 거야. 그게 하필이면 현대가 들고 있을 때 터진 거고.이 정도면 LG가 팔릴 거 알고 지뢰를 심어 놓은게 아닐까 싶은데 뭐 당시 현대의 또 다른 핵심 계열사였던 현대 건설도 부도가 났고요.
여기저기서 돈을 까먹고 있는데 빌려온 돈들은 또 갚을 날짜가 다가왔어요. 당시 현대 전자가 진 빚이 10조였어요. 어떻게 갚아요? 망해하죠. 근데 현대 전차가 망하게 두기엔 아까운 기업이거든. 반도체 기술도 있고이 경쟁력이 있단 말이야. 그냥 빚이 좀 많고 재수가 없어 가지고 말라 죽게 생긴 거니까 빚만 좀 어떻게 해결해 주면 되지 않을까? 다시 호환기로 접어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서 빚쟁이들이 이거를 살리는 작업에 들어가요. 이런 대수를 워크하웃이라고 하는데 당시에 현대 전자가 빚쟁이었던 산업은행에 넘어가요. 건강한 기업으로 회복을 시켜서 비싸게 팔릴 때까지 산업은행이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제 현대 그룹에서 나온 거니까 이름에서도 현대를 빼야겠죠. 바로 이때부터 하이닉스라는 이름을 갖게 돼요. 아직 앞에 SK는 안 붙었지만이 채권단이 관리를 하면은 보통 구조 조종이 들어가요. 현대 전자에서 가치가 없는 사업부를 다 파는 거죠. 그 중에 하나가 앞에서 말했던 큐리테이어예요. 그다음 뭐 싹 다 팔아버리고 반도체 하나만 남겼어요. 이때부터 하이닉스가 반도체 전문이 되고요. 참고로요 시기에 LCD 사업부도 중국에 팔려요. 이때 중국의 기술이 조금 유출이 됐어요. 요것 때문에 LG가 디스플레이에서도 중국의 1등을 뺏겼다. 요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대가 반도체도 뺏어가고 어떻게 보면 디스플레이까지 뺏어간 격인데 들으면 들을수록 LG가 되게 불쌍해져요. 그죠? 어쨌든 뭐 연일 안 좋은 소식만 들리니까이 하이닉스의 주가가 계속해서 떨어졌어요. 한 주에 135원까지 찍어 봤어요. 사실이 반도체 사업은 돈 없으면 죽어야 되거든요. 불안이 왔을 때 적자를 못 버티니까 막대한 투자비 역시 감당이 안 되니까 기술력이 퇴보하면서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근데 하이닉스에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 상 거지였던 하이닉스가 돈도 없는 주제에 기술력을 확보했어요. 남들 다 새로 비싼 장비 사 가지고 반도체를 찍어낼 때 구식 장비로다가 고품질 제품을 찍어내는 기술을 만든 거야.
적은 투자금으로 최대의 품질을 뽑아냈어요. 덕분에 가성비 좋은 제품을 팔게 되면서 경쟁사들을 잡아내고 불량을 버티는데 성공을 합니다. 결국에 2003년부터 적자를 깨고 흑자로 넘어가요. 덕분에 2005년에는 워크아웃을 청산을 하고요. 상처도 아무렇고 뼈도 붙은 거 같으니까 퇴원을 하는 거죠. 모두가 미래를 암담하게 보던 기업인데 135원까지 보던 기업인데 말 그대로 기적을 만들어 냈어요. 근데이 기적의 원동력이 뭐였을까? 여기서 잠깐 재밌는 일라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하이닉스가 되기 전 현대 전자였을 때 거기 직원들이 현대 전자 주식을 엄청 샀어요.
자기가 다니는 회사 주식을 산 거죠. 당시에 이거 주식 사라고 회사 차원에서 대출 장렬까지 했어요. 덕분에 빚을 내서까지 우리 사주를 많이 샀대요. 근데 그렇게 산 주식이 하이닉스로 오면서 135원까지 떨어진 거지. 살 때는 17,500원이었거든. 손해가 얼마니까? 이게 환장하는 거죠. 그래서 당시에 직원들이 작심을 했대요.이 회사를 살려야겠다. 내 주직을 살려야겠다. 내 인생 이렇게 망할 수 없다. 그래서 본이한 이게 애사짐이 생기고 정말 내 회사처럼 일을 하게 된 거죠. 모든 오너들이 원하는 주인 의식을 가진 직원들이 탄생을 한 거예요.
바로 요게 하이닉스 부활의 원동력이었다. 뭐 이런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자, 이제는 예전에 하이닉스가 아니에요. 병상에서 일어났고 예전보다 건강해졌어요. 나름 갖고 싶고 탐이 나는 기업이 된 거죠. 드디어 산업은행이 하이닉스를 팝니다. 이때 여러 회사가 사겠다고 나왔었는데 결국에는 SKT가 인수를 하게 돼요. 이때부터 SK 하이닉스가 된 거죠. 인수하기 전에 경영진들의 반대가 컸대요. 그거 반도체 좋은 거 아는데 잘못 먹으면 채하지 않냐? 큰 돈 주고 사오자마자 불안이라도 맞으면 어떡할 거냐? 근데 당시에 SK를 이끌던 최태원 회장은 확신이 있었어요.
반도체 전문가들을 보하다가 스터디를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보니까 자기들이 하이니스를 사올 때쯤에는 호황 사이클이 돌아온다는 걸 알았던 거 같아요. 결국이 최해장이 밀어 붙여 가지고 인수를 하게 되고요. 유독 SK가 반도체에 탐을 냈던 이유가 있어요. 당시에 SK는 매수 사업이 중심이었거든요. 특히 이동 통신 사업은 서민 경제랑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요. 핸드폰 욕금 올린다 그러면 바로 욕지꼬리 먹잖아요. 반면에 반도체는 소비자보다는 기업한테 파는 물건이에요. 전자 제품 만드는 업체에다가 반도체 부품을 납품을 많이 하거든요.
게다가 반도체는 내수보다도 수출이 많아요. 남의 나라 돈 벌어오면은 또 국민들이 좋아하잖아요. 자,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한게 2012년이거든요. 바로 다음에 2013년부터 호환기에 들어가요. 좋은 타이밍에 산 거죠. 스터디한 보람이 있나 봐요. 바로 이때부터 하이닉스가 성장을 엄청나게 해요.이 기세에다가 미래 성장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100조 기업이 된 거고. 근데 왜 하필이면은 13년부터 호황이었을까? 왜냐면 이때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 교체가 많이 됐어요.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거죠. 그리고 스마트폰 보급이 어느 정도 끝이 나고 15년 16년에 들어서는 불안 사이클로 잠깐 돌아갔다가 17년에 바로 또 폭발적인 호환기로 유턴을 합니다.
너무 호환기라서 슈퍼 사이클이라고 불러요. 이땐 왜 이렇게 잘됐냐? 스마트폰이 보급이 되면서 뭐가 부상했죠? 콘텐츠 사업이죠. 유튜브, 페이스북, 넷플릭스, 게임 어플들이 성장하면서 사용하는 데이터량이 엄청나게 많아졌어요.이 방대한 량의 데이터를 전송하고 처리하고 저장하려면 서버가 필요하거든요.이 서버도 컴퓨터예요.이 컴퓨터들을 모아둔게 데이터 센터고 영화에서 보면은 해킹할 때 서버실 같은데 들어가잖아요. 여기에 또 반도체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요. 가격면에서도 개인 컴퓨터보다 훨씬 비싼게 들어가고 결과적으로 SK가 하이닉스를 인수한게 신의 한수가 된 거죠.
덕분에 제게 2위를 넘보는 기업이 됐고요.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전망을 좀 볼게요.이 메모리 반도체 쪽에서는 한국이 1등이 맞는데 비메모리 쪽으로 가면은 4%밖에 못 먹고 있어요. 근데 시장은 비메모리가 훨씬 더 커요. 그래서 여기로 넘어가는게 한국 반도체의 과제예요. 문제는 여기가 메모리보다 들어가기가 힘들어요. 돈도 더 많이 들고 그만큼 리스크도 큽니다. 이거를 감당할 수 있는 삼성은 과감하게 투자를 하고 있지만 하이닉스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안전한 전략을 취하고 있어요. 일단은 메모리부터 확실하게 먹자 이러고 있는데 특히 하이닉스가 메모리 중에서도 디램은 괜찮아요.
근데 랜드 플래시 쪽은 아직 자리를 못 잡았어요. 그래서 이쪽에 있는 경쟁사들을 매입하고 있고요. 메모리를 확실하게 먹어서 돈줄을 만들어야 돈이 많이 들어가는 비메모리에도 덤빌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조만간 슈퍼 사이클이 한 번더 올 거라고 해요. 반도체 들어가는 제품들이 많이 만들어질 거예요. 일단 5G 시대로 가면서 데이터를 더 많이 쓰게 되는데 이러면 데이터 센터가 더 많이 필요해져요. 또 앞으로 전기차나 스마트카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도 세대 교체가 되고 더 많이 팔릴 거예요. 한동안은 거기에 들어가는 반도체들이 불친하게 팔릴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SK 하이닉스가 요새 주목을 받고 있는 거고. 자, 오늘 영상 여기까지고요. 지금까지 지식한 입에 한 입만이었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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