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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자 투자 이야기) 투자자들 곡소리 나는 테슬라, 전망이 점점 극과 극으로 갈리는 이유는? 저가 공세 중국 전기차의 무서운 추격, 빅7 퇴출위기 테슬라의 위험한 운명은?

힐링여행자 · 2024-03-17 · 유튜브 시청 28,201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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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JP모건#골드만삭스#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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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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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 저가 공세로 완성차사들이 전기차 계획을 축소·연기하고 하이브리드로 전환 중이다. 테슬라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47% 감소(20.64억 달러)했고 올해 판매 성장률 둔화를 경고했다. 월가 웰스파고·UBS 등이 목표가를 대폭 하향하며 투자의견을 낮췄고, 주가는 연초 대비 약 35% 하락했다. PER은 여전히 39 이상으로 고평가라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주가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올해 전기차 출시 계획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둔화하고 중국 기업의 저가 공세가 더해지면서 시장 성장성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미국 증시에서도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세가 갈수록 강해지고 확산되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매출과 이익 성장 속도는 작년부터 현저하게 둔화했습니다. 지난 1월 말 일론 머스크도 올해 시장 성장이 눈에 띄게 낮아질 수 있다고 직접 경고했습니다. 이런 침체는 전기차 시장 전반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피스커는 시장 둔화에 따른 재무 사정 악화로 파산 절차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 역시 전기차 계획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 나섰습니다. 포드, 제너럴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재규어 랜드로버, 애스턴 마틴 등이 전기차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의 생산과 판매를 크게 늘리는 등 생산 계획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03. 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실적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4분기 테슬라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든 20억 6,4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올해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테슬라는 2024년 자동차 판매 성장률이 2023년에 달성한 성장률보다 눈에 띄게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4. 2023년 1월 25일 2022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당시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1월에는 올해 성장세가 지난해보다 현저하게 낮을 수 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월가에서는 테슬라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사실상 매도 의견을 내놓으며 비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산업의 둔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시장에서는 테슬라가 올해 전기차 사업에서 적자를 낼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05. 테슬라는 올해 계속된 하락으로 S&P 500 편입 종목 중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가 전문가들도 추가 하락을 점치고 있습니다. 최근 야후 파이낸스는 매그니피센트 7에서 테슬라를 빼고 인공지능 기대감 속에 상승 중인 TSMC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형편없는 주가 성적에도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스텔란티스를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데, 그간은 높은 마진이 주가의 정당성을 뒷받침했지만 앞으로는 이마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06. 수요 부진과 중국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 격화로 실적 우려가 제기되면서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도 점차 얼어붙고 있습니다. JP모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월가에서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줄줄이 낮췄습니다. 그간 테슬라에 호의적이던 월가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자 투자 심리가 냉랭해졌고, 주가는 또다시 하락했습니다. 어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54% 내린 164.8달러를 기록했고, 오늘도 4.12% 하락하며 162.5달러로 이틀간 크게 떨어졌습니다. 테슬라 주가가 160달러대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입니다.

07. 어제 월가의 유력 투자은행인 웰스파고는 핵심 시장인 중국에서 테슬라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다며 실적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웰스파고의 애널리스트 콜린 랭거는 보고서에서 테슬라의 판매량이 올해 제자리걸음을 하고 2025년에도 정체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테슬라를 "성장이 없는 성장 기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테슬라의 2024년 주당순이익 추정치를 2.4달러에서 2달러로 낮췄는데, 이는 분석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3.03달러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08. 콜린 랭거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비중'에서 사실상 매도 의견인 '비중 축소'로 낮추고, 목표 주가도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대폭 내렸습니다. 낮아진 목표 주가는 오늘 종가 대비 23% 추가 하락을 의미합니다. 스위스계 투자은행 UBS도 어제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하되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 225달러에서 165달러로 낮췄습니다. 웰스파고가 하루 전 투자의견을 낮추고 목표가를 대폭 내린 데 이어 나온 조치입니다.

09. UBS 역시 웰스파고와 마찬가지로 전기차 수요 둔화 외에도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저가 공세와 경쟁 격화에 따른 리스크를 하향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랭거는 테슬라가 성장 기업처럼 보이지만 지난 12개월간 유럽연합과 중국에서 매출액이 거의 제자리걸음을 했고, 미국 사업은 지난해 2분기 이후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테슬라가 전기차 가격을 인하해도 예전만큼 판매량이 늘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여러 가지 압력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가 내년 하반기 출시를 예고한 저가형 전기차 '모델 2'에 대해서도, 저가형 시장의 경쟁이 이미 극심하고 출시 자체가 연기될 가능성도 있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0.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35% 정도 급락한 상태로, S&P 500 기업 가운데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한 공기 결함으로 주가가 30% 내려간 보행보조 장비 업체가 99.2% 오른 점을 감안하면 테슬라의 주가 부진은 더욱 두드러집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2,240억 달러 정도가 증발해 전체 순위에서 12위로 추락했습니다. 테슬라는 한때 매그니피센트 7로 불리며 시총 7위 안에 드는 기업이었습니다.

11. 테슬라 시총은 매그니피센트 7 중 테슬라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종목은 물론 버크셔 해서웨이, 일라이 릴리, TSMC, 노보 노디스크, 브로드컴, 비자, JP모건에도 뒤처졌습니다. 이 가운데 대만 기업 TSMC와 덴마크 기업 노보 노디스크를 제외하고 미국 상장 기업만 따지면 테슬라의 시가총액 순위는 현재 12위입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약 5,400억 달러로, 미국 기업 중 11위인 JP모건(5,497억 달러)에도 밀리고 있습니다.

12. 테슬라 주가가 이처럼 하락했음에도 주가수익비율(PER)은 여전히 39를 웃돌고 있습니다. 보통 20배 정도가 적정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미국 7대 기술기업을 이르는 매그니피센트 7 주식의 평균 PER도 31에 불과합니다. 테슬라 주가가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고평가되어 있는 셈입니다.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회사가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추진하는 인공지능 회사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아직 인공지능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13.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국에서는 수요가 급락하고 있어, 당분간 주가 하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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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JP모 calls#골드만삭스#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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