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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희

Accuracy score-2.3
순 place188
Scored calls345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2.4% / 43.9% / 38.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5% / -3.0%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61.9% / 8.6% / 29.5%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815Money talk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113)#SK하이닉스 (104)#코스피 (69)#현대차 (42)#알테오젠 (32)

How scores are calculated

삼성전자 30만원 올라가기 이렇게 힘든 일인가.. 노조에 흔들린 주가 매수 가회? [이권희 / 위즈웨이브 대표]

딜사이트경제TV · 2026-05-19 · 유튜브 시청 48,08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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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현금#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마이크론#한미반도체#금리#두산#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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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권희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코스피 10% 조정은 기간조정 시나리오가 베스트이며, 하락 시 주도주(삼성전자·반도체·현대차·전력설비)를 분할 매수하고 손실 중인 중소형주는 정리하라는 입장. [시장 진단] 고점(5/4, 6,936 부근) 대비 약 10% 조정. 15%까지 열어두고 6,930선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봄. 갭을 메우며 내려올 수 있고, 20일선 이탈 없이 이격을 좁히는 기간조정이 베스트 시나리오라고 판단. 희망 사항으로 7,100~8,000 박스권 기간조정을 언급. [대응 전략] 현금을 확보해 조정 시 매수 재원으로 활용. 손실 중인 중소형주(코스닥 30위 밖, 코스피 밖 종목)는 빠르게 정리하고 주도주로 교체. 6월 선물옵션 동시만기까지 조정이 길어지면 포트 조정 필요. [삼성전자] 노조 파업 이슈로 주가가 눌려 있음. 노사 협상이 지연되지 않았다면 적정 주가는 약 32만 원. 어제 종가 기준 PER 5.97배로 SK하이닉스(약 5.5배)와 밸류에이션이 붙어 있어 비정상이라고 봄. 파업은 결국 해결될 것으로 가정하며 삼성전자 매수 권유. 불발 시 한 달 더 밀릴 수 있으나 긴급조정권 발동 시 30일간 파업 불가. [SK하이닉스 / 마이크론] 하이닉스·마이크론의 상대 강세는 삼성 파업 이슈 때문. 삼성 규모가 하이닉스의 약 2.5~3배로 이슈 해소 시 삼성이 더 갈 수밖에 없다는 시각. [한미반도체] 1분기 어닝쇼크 후 주가 급락. 장비주 특성상 실적 변동이 크며 하이닉스 발주 공백이 원인. 하이닉스 물량 비중 30~50% 전망, 마이크론 물량 증가분은 2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봄. 1분기를 저점으로 보고 25~30만 원 구간 분할 매수 권유. [현대차] 로봇주 조정(금리 상승에 따른 성장주 밸류 부담)의 영향으로 4일 연속 하락. 악재 없이 빠진 상황이며 변동성이 로봇 관련주 대비 적음. 60만 원 아래 매수 권유, 60만 원 넘으면 분할 매수. 현대차 보유 상태에서 오토에버·모비스 단기/중기 매매 가능. [전력설비 / 지주사] 효성중공업 등 전력기기는 400만 원 이후 350만 원대에서 갭을 메워 조정이 끝났다고 보고 분할 매수 권유, 추가 하락 시 310만 원 가능성. LS·SK·두산 등 지주사는 외국인이 장기간 순매수 중이며 자회사 분사 가능성 감소, 지분가치 개선 언급. 두산은 외국인 상승 후 조정 중이므로 박스권 내 분할 매수 전략 제시. [지수 전망] 하반기 8,000 돌파 시 수익권 확대 가능. 만 포인트 달성을 위해서는 반도체 추가 상승과 현대차 등 대형주 상승 필요. 현재는 대형주장으로 중소형주는 대응이 어렵다고 봄. [출연자 전망] 단기: 기간조정 후 반등 기대하나 6,930까지 하락 가능. 중기: 삼성전자 파업 해소 시 상승 드라이브, 하반기 8,000 돌파 가능성. 종목별로 삼성전자·한미반도체·현대차·전력설비 분할 매수 권유.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네, 시장의 변동성에 머리가 아파지는 구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시점에서의 전략이 굉장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오늘은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02. 네, 안녕하세요. 대표님, 많은 분들이 물론 싸게 잡아서 수익 중이시라면 걱정이 없으시겠지만, 최근 우리 시장이 파죽지세로 올랐잖아요. 지금은 수익권에서 간당간당하신 분들, 아니면 최근에 들어오셨거나 여러 측면에서 고민이 커지는 구간임은 확실할 것 같거든요. 시장을 어떻게 진단하실까요?

03. 고점 대비 지금 10% 조정이 나온 거예요. 10%는 별로 안 빠진 겁니다. 이 정도 조정은 어찌 됐든 나올 수 있는 거고, 15%가 안 나온 게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15%도 나올 수 있죠. 맥시멈으로 열어 놓고 보면, 5월 4일 고점이 6,936이었습니다. 그다음 날 갭 상승을 했어요. 그 갭을 메꾸러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지 않고 20일선을 안 닫고 돌려 주면 다행인데, 지금 이격이 굉장히 많이 벌어졌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50일, 60일 이평선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많이 벌어졌죠.

04. 이 구간을 좁혀야 하는데, 좁히는 방법은 가격이 내려오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이평선이 올라오는 방법이 있죠. 기간 조정을 받든 가격 조정을 받든 하나는 해야 합니다.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기간 조정이에요. 오늘 한 박스권인 7,100선까지 내려갔는데, 여기서부터 8,000선 사이를 오가면서 조금 가격과 기간 조정을 받았으면 좋겠다, 저도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희망 사항이죠.

05. 왜 그게 가능하다고 보냐면, 코스피 지수 차트를 보시면 됩니다. 한 박스권을 이렇게 그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기간 조정을 생각하고 계시면 마음이 조금 편해지실 겁니다. 그래도 불편하시겠지만, 막 팔고 또 사셨던 분들은 특히 불편하시겠죠. 급하게 올라왔던 자리가 여기고, 갭상승이 나왔던 자리가 여기입니다. 7,100에서 8,000 사이는 변동성이 좀 있는 구간이라고 보시면 되고, 최악의 경우 6,930까지도 밀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니 그 지점까지 열어 놓고, 그때 나는 뭘 할 것인지를 생각해 두는 게 중요합니다. 빠졌는데 어떡하냐가 중요한 거지, 빠진 걸 가지고 화내 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주식은 사면 수동태가 돼요. 할 수 있는 게 없거든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입버릇처럼 현금을 확보해 두라고 하는 이유가 이럴 때 뭘 하기 위해서입니다.

06. 그러면 이때 우리는 뭘 해야 할까요? 조정이 길어서 6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까지 간다고 하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실 필요가 있겠죠. 많은 분들의 비중이 반도체에 쏠려 있을 텐데, 어느 정도 수익권이시라면 일부 챙기는 것도 하나의 답이 될 수 있겠고요. 내려왔을 때 살 자금을 확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반도체는 더 사야 하는데, 오히려 빠질 때 사야죠.

07. 오늘도 빠질 때 사셨다면, 갑자기 중동에서 협상이 타결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오니까 삼성전자가 28만 원을 찍었죠. 삼성전자를 그동안 하이닉스 대비 많이 눌렀던 이유는 노조 문제 때문이잖아요. 노사 협상이 지연되지 않았다면 삼성전자는 단순 계산상 32만 원 정도는 있어야 합니다. 밸류에이션이 지금 굉장히 싸졌어요. 어제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 PER이 5.97배예요. SK하이닉스는 요즘 내려오긴 했지만 한동안 많이 올라서 5.5배입니다. 둘이 붙었다는 얘기죠. 이건 삼성전자 입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보통은 두 배 정도 차이가 나야 합니다. 삼성전자가 그만큼 눌렸거나 하이닉스가 오버했거나 둘 중 하나겠죠.

08. 그런 걸 감안하면, 조정 시에는 현금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린 종목을 파세요. 제발. -2%가 넘어간 종목을 빨리 팔고, 손실 중인 걸 정리해서 올라갈 수 있는 반도체를 사라는 전략이에요. 우리 개인들은 손실 중인 종목을 잘 안 팔고 수익 중인 종목을 파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은 손실 종목을 빠르게 정리하라는 말씀이네요. 코스닥 150이나 코스닥 30위 안의 종목이면 버텨도 되지만, 그 바깥에 있는 종목이면 파시는 게 맞고요. 테마 때문에 올랐던 종목이라면 올랐을 때 파시면 됩니다. 그 돈으로 직전 주도주를 사는 거죠. 삼성전자가 계속 주도주였고, 현대차도 한동안 좋았고, 전력기기, LS 같은 종목들도 빠지기 전까지 좋았습니다. 이런 종목들이 빠질 때 사는 거예요. 오늘만 조정이 나오는 게 아니라 계속 조정이 나올 것 같아요. 삼성전자도 계속 흔들릴 것 같고, 하이닉스도, 현대차도 더 흔들릴 것 같습니다. 그러면 기회는 계속 오니까, 현금을 만들어 포트를 계속 교체해 나가는 전략을 이번 한 달 동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09. 그렇게 해서 7, 8월에 8,000을 넘어 만 포인트로 가면, 그때는 확실히 수익권으로 올라올 수 있겠죠. 만 포인트를 가려면 반도체가 또 달려 줘야 하고, 최초 상위 대형주, 현대차 같은 대형주가 가야 합니다. 지금은 대형주장이에요. 누가 뭐라 해도요. 그러니 지금 중소형주에 목매고 한탕 하려고 들어가셨던 분들, 그러다 물린 분들이 많은데, 우주항공 따라잡았다가 물린 분들은 끊고 나오셔야 합니다. 좀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볼 필요가 있어요.

10. 정리하자면, 5, 6월 포트 전략은 주도 섹터로 포트를 제대로 정비하시는 겁니다. 올라갈 가능성이 적게 남은 중소형주는 손실이시라면 정리해서 반도체에 넣어 보시라는 거예요. 코스피가 기간 조정이나 가격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염두에 두시고, 빠질 때마다 사셔야 합니다. 그럼 삼성 쪽으로 좀 더 배팅하시겠어요?

11. 반도체는 삼성전자를 사셔야 할 것 같고, 하이닉스보다는 삼성이 낫다고 봅니다. 현대차도 사시면 될 것 같고, LS도 사시면 될 것 같아요. LS 전력이요? 네, 전력기기요. 오늘 이 섹터들을 다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반도체와 현대차, 전력 설비까지 함께 보시죠. 반도체를 좀 더 뜯어 볼게요.

12. 하나증권에서는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삼성전자를 넘어섰을 때가 거품의 시그널이라고 얘기했더라고요. 대표님 시각은 어떠세요? 지금 4조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요. 이건 삼성전자 파업이 타결되지 않았을 때 가능한 시나리오 아닐까요? 하이닉스가 많이 쫓아왔죠. 최근에 마이크론과 하이닉스가 삼성전자보다 더 오른 이유가 바로 파업 이슈 때문이에요. 분쟁 이슈요. 그럼 이게 해결된다고 하면 하이닉스가 올라올까요? 오늘도 하이닉스는 4% 하락 중이고 반등 폭이 적습니다. 그 얘기는 삼성전자 쪽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고, 밸류에이션도 둘이 거의 붙었어요.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억울하고, 쪽 팔린 상황이죠. 하이닉스 따위가 나를 쫓아왔다는 게 말이 안 돼요. 하이닉스를 무시하는 게 아니라 규모가 다른 회사예요. 하이닉스도 큰 회사지만 마이크론보다 크고, 삼성전자는 하이닉스보다 규모가 거의 2.5배에서 세 배 가까이 됩니다. 그러니 삼성전자가 지금 눌려 있는 건 그 이슈만 해소되면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얘기예요. 둘 중에 사야 한다면, 저는 자신 있게 삼성전자를 사라고 하겠습니다. 노조는 어차피 해결되겠죠. 파업을 하더라도 나라에서 중단시키든 어떻게든 하겠죠. 해결된다는 가정으로 보면 삼성전자가 더 편합니다. 지금 주식 하기 편한 시장이에요. 올라갈 만한 종목이 몇 개 없습니다. 편하게 삼성전자를 사시고, 반도체에서 엄한 종목을 가서 해 봐야 의미가 별로 없어요. 디테일한 종목은 있을 수 있는데, 그것도 다음에 알려 드릴게요.

13. 지난번에도 대표님은 결국 삼성전자, SK하이닉스라고 말씀하셨고, 소부장은 이미 많이 올라간 기업이 많다고 평가하셨잖아요. 지금 시점에서 삼성이냐 하이닉스냐를 놓고 보면 삼성전자에 명확히 손을 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파업 이슈가 계속 주목도가 높은데, 가결되면 삼성전자가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동력이 생기겠지만, 협상이 불발되면 어떻게 될까요? 더 눌릴까요?

14. 불발되면 한 달 더 밀리는 거죠. 불확실성이 늘어나는 건데, 나라에서 긴급조정권을 발동하면 30일 동안은 어차피 못 하는 거니까 그만큼 이연되겠죠. 파업 시나리오로 매매 전략을 짜 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매수 관점이네요. 답은 알 수 없죠. 전쟁이 해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파업도 해결될 거라고 봐야 합니다. 이재용 회장이 괜히 머리를 세 번 조아렸겠습니까? 해결안을 찾으라는 거죠. 열심히 밑에서 하시겠죠.

15. 반도체 소부장 안에서는 한미반도체가 최근 많이 떨어졌는데, 지금 타깃이 한미반도체예요. 주가가 너무 많이 빠졌거든요. 1분기 실적이 안 좋게 나왔고, 어닝 쇼크였죠. 그런데 장비 회사는 원래 실적이 꾸준하게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주고객사가 바뀌고 있는 과정이에요. 하이닉스가 발주를 안 내고 있어요. 한미반도체는 하이닉스에 주로 납품하는 회사인데, 1분기에 실적이 적었죠. 그런데 지금은 태양광으로 막 가고 있어요. 최근에 수직 상승했죠. 적자 회사가 왜 수직 상승하냐면, 태양광 테마를 탄 거예요. 정확히 얘기하면 일론 머스크 테마를 탄 거죠. 한미반도체는 지금 SK하이닉스 쪽에서 주문을 받으면 받고, 아니면 말고요. 그래도 아마 30%에서 50%는 하이닉스가 줄 겁니다. 중요한 건 이게 2분기부터 반영된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지금 1분기가 저점이라고 보고, 40만 원에서 30% 넘게 조정이 나왔으니까, 25만 원에서 30만 원 사이에서 모으시면 됩니다. 현시점에서 반도체 타깃은 삼성전자, 한미반도체로 정리하겠습니다.

16. 현대차도 살펴볼게요. 현대차가 최근 굉장히 좋았는데, 지난 금요일까지 80만 원을 향해 달려가다가 어제 오늘 크게 밀렸거든요. 결국 바겐세일 구간으로 접어든 건가요? 로봇주가 전반적으로 조정을 받는 이유는 금리가 튀니까요. 성장주는 밸류를 주고 올라가는 거잖아요. EPS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밸류를 주는 거라서, 금리가 오르면 밸류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죠. 지금 나흘 내내 빠지고 음봉이 나오고 있는데, 현대차에 사흘 사이 무슨 나쁜 일이 있었나요? 없었죠. 악재 없었어요. 현대차가 빠지니까 레인보우도 빠지고, 두산로보틱스도 빠지고, LG전자도 빠지고 있어요. 그중에 현대차가 가장 변동성이 적습니다. 지금 -9%인데, 다른 데는 16%까지 빠졌으니까요. 이럴 때가 오히려 기회예요. 60만 원 밑이면 사도 됩니다. 60만 원을 살짝 넘으면 나눠서 사시면 되고요.

17. 결국 내 포트에 들어갈 만한 종목은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현대차로 압축되네요. 방산 정도 더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60만 원 아래에서 매수하라고 사인을 주셨는데, 그룹주들은 최근 현대차를 따라서 잘 갔어요. 현대차가 타깃인 건가요?

18. 현대차가 죽으면 다 죽습니다. 그러니 대장을 사야 해요. 현대차는 항상 강조하고 계시는 종목이죠. 매수 찬스 전략은, 현대차를 보유한 상태에서 오토에버나 모비스를 매매하는 게 맞습니다. 그쪽은 단기 매매든 중기 매매든 가능하고요. 현대차는 묵직하게 모아 갈 수 있는 종목이라고 말씀드린 거예요. 서두에 전력 설비, LS도 언급하셨는데, 반도체가 빠지면 전력 설비도 답답한 흐름을 보이곤 하죠. 최근에 눌렸을 때 지금 이 자리에서 전력주 조정은 어떻게 보세요?

19. 역시 매수입니다. 이것도 반도체가 돌면 다시 돌아요. 효성중공업이 400만 원을 넘어갔을 때는 서로 못 사서 한 달이었는데, 350만 원대로 오니까 갑자기 사기 싫어졌죠. 더 눌릴까 봐, 더 좋은 기회가 올 것 같아서요. 여기 갭이 만들어졌던 부분을 다 메꿨어요. 갭 상승이 한 번 있었는데, 그것도 다 메꿨다는 건 조정이 다 나온 것 같다는 얘기예요. 내려갈 만큼 내려갔다고 볼 수 있죠. 더 내려가 봐야 310만 원 정도일 텐데요. 여기서부터 나눠서 사시는 것도 방법이죠. 시총 1천억짜리, 2천억짜리를 들고 있다면 그걸 팔고 이걸 사는 게 낫다는 거예요.

20. 전력기기나 LS 같은 경우는 지주사인데, 요즘 외국인들이 지주사를 엄청 사고 있어요. 오래 들어서 지주사만 담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런 걸 사셔도 추세가 살아 있으니, 박스권이라고 생각하시고 밀릴 때마다 모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도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그 구간에서 내가 어느 지점에서 살지, 빠질 때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여기서부터 조금씩 사 먹을지 정하시면 됩니다. 이런 건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LS는 그렇게 크게 빠지지도 않았고, 현재도 신고가 부근이에요.

21. SK도 요즘 많이 올랐죠. 외국인들이 굉장히 많이 담고 있어요. 그러니 외국인들이 왜 담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겠어요. 더 이상 자회사 분사는 안 할 것 같고, 지분 가치는 괜찮아지고 있고, 사업하고 있는 회사들도 갖고 있는 LS 같은 경우 매력적이죠. 결국 그렇게 해서 올라간 거니까요. 두산도 외국인들이 거의 다 올린 거예요. 외국인이 정답은 아니지만, 두산은 먼저 올랐기 때문에 조정이 나오는 거잖아요. 이렇게 전력 안에서도 살 종목이 많이 있어요. 대형주만 가지고 수익 내기가 너무 쉬워서, 최근 시장은 대응하기 쉽다고 표현하신 것 같아요. 올라가는 섹터가 명확하거든요. 전력 설비 안에서도 효성중공업은 어느 정도 조정이 나올 만큼 나왔으니 분할 매수 OK 사인을 주셨고, 지주사 쪽으로는 외국인 수급이 오래 들어서 꾸준히 들어가고 있어요. 외국인이 올해 85조를 팔았다고 하는데, 지주사 쪽으로는 계속 사 담고 있습니다. 두산, SK, LS까지 지금 자리에서 매력이 있다, 이렇게 정리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 오늘 여기서 인사드릴게요. 위즈웨이브 이권희 대표님 함께해 주셨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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