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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금값이 올해 1월 고점에서 20% 빠졌습니다. 5,500달러였던게 지금 4,400달러예요. 비트코인은 지난주에 7만5,000달러까지 밀렸다가 어제 8만6,000달러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둘 다 빠진 이유는 하나예요. 지난주에 연준이 금리를 올렸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국채 이자가 올라가죠. 지금 미국 10년물이 5%를 줍니다. 금리가 오르면 위험 자산에서 안전 자산으로 현금이 흐르는게 보통입니다. 그래서 달러 가치가 올라가고 환율이 오르는데 이번 인상에서는 이상한게 하나 나왔어요. 금리를 올렸는데 달러가 안 올랐습니다. 환열은 오히려 1,358원까지 내려왔어요.
그리고 오히려 비트코인하고 금 가격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지금 시장 경제가 우리가 원래 알고 있던 내용과 반대로 흐르기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은 왜 시장 경제가 이렇게 됐는지 그 이게 내 계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쉽고 재밌게 알아보도록 하죠. 가보죠. 먼저 금부터 보겠습니다. 올해 1월에 5,500달러를 짓고 7월에 4,170달러까지 내려왔어요. 24%가 빠진 겁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한 번 더 흔들렸죠. 금리 인상 때문입니다. 보통 금리가 올라가면 금 같은 안전 자산은 하락하니까요. 근데 이번 인상은 올린 사람이 좀 특이합니다.
올해 5월에 새로 취임한 케빈 워시 연연준 의장인데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낼리라고 직접 뽑은 사람이에요. 그 의장이 취임 넉넉의 금리를 올려 버린 겁니다. 그런데이 금리 인상은 마지막 한 방이었을 뿐이에요. 금이 고점에서 20% 넘게 빠진 데는 그전부터 쌓여 있던 이유가 세 가지 있었습니다. 첫째, 작년에 금값이 너무 빨리 올랐습니다. 작년에 정말 이례적인 해였어요. 금이 우상향할 거라고 보던 전문가들도 그렇게 광풍으로 오를 거라고는 생각 못 했습니다. 시장의 심리로 붙은 버블 아닌 버블이 있었던 거죠. 그게 올해 1월에 빠져나간 겁니다.
둘째, AI 주식이 돈을 빨아갔습니다. 올해 상반기에서 AI 주식이 크게 오르면서 금 같은 안전 자산에 있던 돈이 주식으로 옮겨갔어요. 셋째, 러시아가 금을 팔았습니다. 트럼프는 원래 러시아 석유가 전 세계에 수출되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어요. 그런데이란 전쟁이 터지고 중동석유 공급이 막히니까 유가가 순식간에 100달러를 넘었고 트럼프는 이걸 잡으려고 러시아 석유 제재를 풀어 버렸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러시아가 뭘 했냐 해요. 석유를 사 주는 나라가 줄어드니까 이거 못 팔아서 전쟁하지.이 이 고민에 빠져 있었거든요. 그래서 과거에는 캐서 팔지 않았던 금을 대거 채굴 해서 전 세계 시장에 내놨습니다.
그게 금값을 한번 크게 눌렀어요. 근데 이런 이유들이 있었는데 금값은 최근에 다시 오르기 시작했어요. 7월 4,170달러에서 4,400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왜냐하면이 세 가지가 다 힘이 빠졌거든요. 버블은 20% 조정으로 이미 빠졌습니다. AI 조식은 올해 오를만큼 올라서 새로 들어갈 돈이 예전 같지 않아요. 러시아는 석유를 다시 팔 수 있게 되니까 금을 캐서 팔 이유가 줄어들었고 금광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그 뒤에 금값이 다시 뛰기 시작한 거예요. 금을 눌렀던 세 가지 버블, AI 주식, 러시아 매도가 전부 힘이 빠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은 바닥 찍은 거 아니야?
이런 생각 드실 거예요. 그런데 금이 오르니까 같이 오르는게 하나 있습니다. 비트코인이에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부르죠. 금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데 이걸 디지털에서 더 잘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자산입니다. 그래서 금이 오르면 비트코인도 같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훨씬 셌습니다. 금이 5% 올라오는 동안 비트코인은 일주일 만에 7만5,000달러에서 86,000달러 15%가 뛰었어요. 같은 안전 자산인데 세 배가 더 뛴 거예요. 그럼 비트코인은 왜 갑자기 이렇게 올랐을까요? 자, 여기서 잠깐.
오늘 구독자분들을 위해서 깜짝 퀴즈 하나 준비했습니다. 지난주에 금리를 올린 지금 미국 연준 의장은 누구일까요? 1번 제논 파월, 2번 제니 옐런, 3번 케빈너시, 4번 벤 버닝키. 힌트 드릴게요. 올해 5월에 새로 추임한 분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뽑았는데 트럼프 말을 안들은 분입들을 전부 준비했으니까 퀴즈도 참여하시고 PDF 파일도 꼭 받아가 보세요. 퀴즈 첨하실 수 있는 방법은이 영상 고정 댓글에 있는 링크를 누르시면 신청 폼이 나오는데 거기 정답칸의 답을 적어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가끔 댓글에 정답 다시는 분들 계시는데 그러면 이벤트 처음에 안 된 거니까 꼭 고정 댓글 확인해 주세요.
그럼 다 이해하셨다 생각하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비트코인이 왜 금보다 세 배나 더 뛰었는지 이야기해 볼게요. 비트코인이 지난주에 그렇게 크게 빠졌다가 올라온 건 금리 말고 하나가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 법안이에요. 금리 인상하고 같은 조에 클레리티 법이라는게 미국 상원에서 막혔습니다. 어떤 코인이 증권이고 어떤 코인이 쌀이나 소고기 같은 상품인지 그걸 법으로 명확하게 정해 주는 법이에요. 이게 막히니까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까지 빠진 건데 며칠 지나서이 부결의 실체가 알려지면서 돈이 다시 들어온 겁니다. 9월 15일 미국 상원에서 표결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찬성 49 반대 50 부결이에요. 그런데 이건 법안 통과 표결이 아니라 본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다뤄봐도 되겠습니까? 이걸 묻는 절차 표결이었어요. 백석 중에 60표가 필요한데 과반도 못 넘는게 겁니다. 왜 막혔냐면 결정적인 건 트럼프가 자초한 일이라고 해도 관이 아닙니다. 본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는 그날 트럼프 코인을 발행했고 그것 때문에 일가족이 하루 이틀 만에 조단위 수익을 거둬들렸으네요. 그러니까 민주당이 대통령 가족의 코인 사업을 막는 윤리 조항을 넣어라 로고한 거고 트럼프는 나하고 내 아내는 안 하겠다까지만 양보했어요.
민주당 입장에서는 그럼 너희 자식들은이 발론이 당연히 나올 수밖에 없죠. 여기서 갈라진 겁니다. 그런데 반대 50표 중에 항표가 좀 이상해요.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인데이 사람은 원래 찬성쪽입니다. 일부러 반대에 넣은 거예요. 진쪽에서 제 시민을 신청할 수 있는 규칙이 있거든요. 다시 폭하라고 자리를 남겨둔 겁니다. 그래서 표결 당일에는 비트코인 ETF에서 6억 달러가 빠져나갔는데 이게 코인의 문제가 아니라 트럼프 가족 문제라는게 보이니까 그 돈이 일주일도 안 돼서 다시 들어왔어요. 구결의 의유는 코인이 아니라 트럼프 가족이었고 제 심의 자리는 남겨져 있습니다.
자, 금은 세 가지 이유가 풀려서 올라왔고 비트코인은 법안 부결이 생각보다 별게 아니라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둘을 같은 날 같이 흔든 건 결국 금리였잖아요. 이제 그 금리를 봐야 됩니다. 9월 16일 미국 연준이 기준 금리를 0.25% % 포인트 올려서 3.75%에서 4% 구간이 됐습니다. 작년 12월에 내린 뒤로 다시 할게요. 작년 12월에 내린 뒤로 다섯 번 연속 동결하다가 처음 올린 거예요. 그것도 12명 위원 전원 찬성으로요. 근데 시장이 놀란게 인상 자체가 아닙니다. 인상은 다들 예상하고 있었어요. 놀란 건 그다음에 나온 숫자 세 개입니다.
첫째 점도표입니다. 연준 위원들이 연말 금리를 몇 퍼센트로 보는지 점을 찍은 건데 중간값이 4.1%가 1%가 나왔어요. 지금이 3.75에서 4%니까 올해 안에 한 번 더 올리겠다는 얘기입니다. 18명 중에 16명이 최소 한 번 더 인상을 찍었어요. 둘째 물가입니다. 연준이 보는 올해 근원 물가 전망을 3.4%로 올렸습니다. 목표가 2%인데 3.4%면 아직 한참 멀었다는 거죠. 셋째, 워시 의장이 한입니다. 이번 물가 상승은 일시적인게 아니라고 했어요. 지난번까지 성명서에 있던 에너지 공급 충격 때문이라는 문구를 아예 뺐습니다. 유가 때문에 잠깐 오른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물가가 안 잡힌다고 본다는 뜻이에요.
정리하면 연주는 금리를 올렸고 한 번 더 올리겠다고 했고 물가는 아직 안 잡혔다고 했습니다. 연준이 이렇게 나오니까 시장 금리도 따라 올라갑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회의 직전에 5%를 뚫었어요. 10년물 5%가 어떤 숫자냐면 2007년 이후로 거의 못 봤던 수준입니다. 미국 정부한테 돈을 빌려주면 1년에 5%씩 이자를 준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금도 그렇고 비트코인도 그렇고 이자를 한 푼도 안 주는 자산이잖아요. 국채가 5%를 주는데이자 없는 걸 들고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발표 당일에는 비트코인에서 하루 만에 10% 넘게 빠져나갔던 겁니다.
금리 인상 10년물 5%이자 없는 자산에는 최악의 조합이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교과서대로예요. 그런데 여기서부터 교과서하고 달라집니다. 미국 이자가 높아지면 전 세계 돈이 달러로 몰리고 달러이 오르고 우리 환율도 오르는게 원래 공식이잖아요. 근데 이번에는 그게 안 나왔습니다. 달러 인덱스라는게 있습니다. 달러가 다른 나라 돈 대비 얼마나 센지 보는 지표예요. 금리에 올린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100.4입니다. 인상 전하고 거의 그대로예요.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내려왔습니다. 어제 하루에만 22.8원 8원 빠지면서 1358원에 마감했어요.
1374원에서 시작해서 장중에 1352원까지 갔습니다. 추석 앞두고 수출 기업들이 달러를 판 영향도 있지만 더 중요한 건 미국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달러로 돈이 안 몰리고 있다는 거예요. 금리는 올랐는데 달러 인덱스 100 환율 1358원 공식이 깨졌습니다. 왜 공식이 깨졌는지 보려면 1980년으로가 봐야 됩니다. 그때 연준 회장이 폴 볼커였어요.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20%까지 올렸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됐냐면 이거 미국이자 많이 주겠는데 미국 국채 사야겠다. 달러도 같이 올라가겠는데 이런 기조로 전 세계가 미국의 자금을 들고 몰려왔어요.
그래서 달러가 초강세로 갔고 금값은 1980년대 800달러 고점을 찍고 20년을 흘러내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때하고 하나가 다릅니다. 미국 정부 비지예요. 1980년에 미국 국가부채는 1조 달러가 안 됐습니다. 지금은 40조 달러예요. 이제 갚을 수 없는 직경까지 왔다고 해도 관이 아닙니다. 미국 재무부가 스스로 2030년대 중반까지는 우리 빚이 줄지 않는다고 이미 선언을 했어요. 비이 40조 달러인데 금리가 5%면 단순 계산으로 이자만 1년에 2조 달러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금리가 높아지면 시장이 이렇게 보는 거예요. 미국이이 높은 금리 감당할 수 있겠어?
이렇게 높은 금리로이 부채를 다 감당할 수 있겠어? 분위기가 달라진 겁니다. 부채 40도 달러, 금리 인상이 더 이상 강달러를 보장하지 않습니다.이 분위기를 제일 먼저 눈치챈게 각국 중앙은행입니다. 중앙은행은 준비 자산이라고 해서 나라의 국부를 저장하고 관리하는 곳이잖아요. 지금까지는 그 수단이 달러하고 미국 국채였습니다. 제일 안전하다고 봤으니까요.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에 세 가지가 바뀌었습니다. 첫째, 유럽을 비롯해서 아시아에 적지하는 국가들이 달러와 게요. 적지 않은 국가들이 달러와 미국 국채 비중을 급격히 줄이고 금으로 국부를 저장하는 비중을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둘째, 미국에 맡겨 놨던 금을 도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안전하다고 뉴욕 연준금 공부에 자기나 금을 맡겨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미국 너희 아무리 봐도 내가 맡긴 금을 그대로 갖고 있는 것 같지가 않아. 금을 다시 내놔. 내가 도로 가져가겠다. 이런 요구를 하는 나라가 늘고 있어요. 금을 나라에서 나라로 옮기는 비용과 행정 비용은 어마어마한데 그 비용을 다 감내해서라도 우리 금은 우리가 가족시다. 이게 지금 전 세계적인 컨센선스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국채는 미국이 갖겠다는 약속이고 달러는 미국이 가치를 지키겠다는 약속인데 금은 누구의 약속도 아니거든요.
갚을 사람이 없어요. 셋째, 금을 직접 캐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은 환경 문제로 안파던 금광까지 정부가 나서서 개발을 서두르고 있어요. 금값이 취소으니까 재산성이 없던 금광도 캘만해진 겁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예요. 중앙은행에 금을 사고 가져오고 Un니다. 금값 하방의 지지력은 확실히 확인되고 있어요. 그럼 여기서 하나 궁금해지죠. 미국은 왜 빚이 40조 달러나 되는데 금리를 올리고 있을까요? 아까 금에서 돈을 빼간게 AI 주식이라고 했는데 미국 금리가 오르는 금본 원인도 AI예요. 고리를 하나씩 따라가 보겠습니다. 미국 빅테크들이 AI 데이터 센터를 짓고 있습니다.
1년에 수천억 달러씩 쏟아붓고 있어요. 데이터 센터는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먹고 그 전기를 만들려면 가스하고 석유가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AI 투자가 늘수록 에너지 수요가 늘고 물가가 오릅니다. 워시 의장이 물가가 일시적이 아니다라고 한 이유가 이거예요. 유가 때문만이 아니라 AI 투자 자체가 물가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물가가 오르니까 연주는 금리를 올립니다. 그럼 미국 정부는이자 부담이 커지죠. 40조 달러 빚에 이자가 늘어나니까 기존 빚을 갚기 위해서 또 빚을 대야 되는 상황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그 국채를 누가 사 주냐?
원래 제일 큰 손님이 각국 중앙 은행이었는데 방금 봤듯이 그 손님이 지금 금고를 금으로 바꾸는 중이잖아요. 그래서 미국이 찾은 새 파이프라인이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AI 투자, 물가, 금리 인상, 국채 발행 누가 사주냐? 답은 스테이블 코인. 스테이블 코인은 한 개 1달러로 값이 고성된 코인입니다. 디지털 달러라고 보시면 돼요. 이걸 발행하는 회사는 준비 자산의 현금이나 미국 국채, MMF 같은 것들을 정확하게 비중에 맞게 실어놔야 되고 계속 감시를 받아야 됩니다. 작년 7월에 미국에서 통과된 지니어스 법이 이걸 정했어요. 내년 1월부터 시행입니다.
그니까 스테이블 코인이 발행되는 건 곧 미국 구체 수요를 늘리는 거예요. 미국 입장에서는 반드시 키워야 되는 겁니다. 실제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들이 웬만한 국가보다 미국 국채를 많이 갖고 있어요. 보유 순위 12번째쯤입니다. 그리고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사람들이 뭘 사냐면 비트코인입니다. 달러로 스테이블 코인을 사고 스테이블 코인으로 비트코인을 사고 다시 스테이블 코인으로 나오는 순환이에요. 그런데 지금 스테이블 코인 전체 규모가 3,억 달러밖에 안 됩니다. 미국 국채 시장이 30조 달러니까 아직 1%예요. 미국이 이걸 10배 100배 키우려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미국 국채 새 손님이 스테이블 코인이고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이 비트코인입니다. 그럼이 구조를 완성하는 클레리티 법안이 막혔으니까 다 멈춘 거냐? 그게 아닙니다. 어제 백악관 디지털 사산 정책 총괄 패트릭 위트가 이렇게 말했어요. 시간 낭비할 수 없다. 의외를 기다리지 않고 정부가 할 일을 하겠다.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지금 가능한 선에서 할 수 있는 걸 최대치로 해 보겠다는 겁니다. 실제로 SEC가 벌써 움직였습니다. 지난주 9월 17일에 토크나 주식 거래 임시 면제를 내줬고 이미 주요 코인 16개를 증권이 아니라 상품으로 분류했어요.
바이든 정부 때는 SEC 위원장 한 명이 시장을 초토화시켰다고 봐야 될 정도였는데 그게 완전히 뒤집힌 거예요. 은행들도 들어왔습니다. JP 모건이 자체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겠다고 했고 미국 대형은행 2곳이 모여서 공동 스테이블 코인과 비트코인 투자 경로를 열겠다고 선언했어요. 다만 법이 없으면 정권이 바뀔 때 손바닥 뒤집듯이 또 바뀔 수 있죠. 그래서 11월 3일 중간 선거가 끝나고 새 의회가 시작되는 1월 3일 전까지 제 심의을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열려 있습니다. 연말로 갈수록 돈 싸움이 더 치열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100억간 SEC 은행 2곳 법안이 없어도 이미 세박퀴가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AI하고 비트코인을 만나는 지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라고 사람 대신 회의 잡고 비행기표 끊고 결제까지 하는 AI가 있죠. 그런데 AI가 결제를 하려면 카드나 은행 계좌로는 안 돼요. 새벽 3시에 은행은 안 열고 사람 승인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나온게 X402라는 결제 방식입니다. AI끼리 사람 개입 없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24시간 자동 결제하는 거예요. AI가 커질수록 스테이블 코인 쓸 곳이 늘고 스테이블 코인을 늘수록 미국 국채가 팔리고 그 시장의 중심에 비트코인이 있습니다. 자, 여기까지 보셨으면 이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갈 차례입니다.
금하고 비트코인 지금 사야 되나 팔아야 되나? 시장은 둘로 갈려 있어요. 5% 주는 국채가 있는데이자 없는 걸 왜 들고 있냐? 팔아라 쪽하고이 조정이 기회다. 사라 쪽. 저는 지금은 파는 쪽보다 사는 쪽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이유는 세 가지예요. 첫째, 나올 악재가 다 나왔습니다. 금리 인상 10년물 5% 법안 부결이 세 개가 지난주에 한꺼번에 나왔는데 금은 4,400달러에서 버텼고 비트코인은 며칠 만에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악재가 나왔는데 안 빠지면 그 악재는 이미 가격에 들어가 있다는 뜻이에요. 설례도 있어요. 10년물이 마지막으로 5%였던 2007년에 금은 700달러였는데 그 뒤로 4년 동안 1,900달러까지 올랐습니다.
금리가 높아서가 아니라 그 금리를 감당 못 할 것 같을 때 금이 오르는 거예요. 둘째, 금리 인상이 더 이상 달러 편이 아닙니다. 1980년하고 지금이 다른 거. 아까 보셨죠? 달러 가치에 대한 의심이 계속되는 한 금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미국이 비트코인을 밀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국채를 사 줄 새 손님이 스테이블 코인이고 그 시장이 비트코인이요. 법안은 늦어져도 백각간하고 SC하고 은행이 먼저 가고 있습니다. 1년 2년을 두고 봤을 때 비트코인에는 악재보다 호재가 더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우리한테는 하나 더 있습니다.
환율이 1381원에서 1,358원으로 내려오면서 같은 4,400달러짜리 금이 원화로는 1.7% 더 싸진 거예요. 악재 소진, 금리 인상, 강달러, 미국이 밀 수밖에 없는 구조, 지금은 사는 쪽 확률이 높습니다. 다만 사는 방법은 중요합니다. 작년만큼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하시면 안 돼요. 그건 버블이 섞인 속도였습니다. 지금 기대할 수 있는 건 안정감 있는 우상향입니다. 속도는 다르지만 방향은 위쪽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에 다 넣지 마세요. 연준이 12월에 한 번 더 올리겠다고 했으니까 그때 한 번 더 흔들릴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절반 12월 인상 전후에 나머지 절반 이렇게 나눠서 들어가는게 맞아요. 비트코인은 지난주에 봤듯이 금보다 훨씬 크게 흔들리니까 비중은 금을 더 두고 비트코인은 흔들려도 잠이 오는만큼만 넣으시는게 맞습니다. 그리고이 논리가 뒤집히는 조건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다시 나빠져서 유가가 제급등하면 연준이 더 세게 올릴 수 있고 그때는 러시아가 다시 금을 팔 수 있어요. 그 경우에는 사는 쪽 확률이 낮아집니다. 하지만 지금 나와 있는 숫자로는 파는 쪽이 아니라 사는 쪽입니다. 지금 절반 12월 절반 뒤집히는 조건은 유가 제급등.
자,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그 방법입니다. 부자들은 이런 영상을 보고 나면 어, 조 리포트로 정리해 뒀어요. 국내 해외 종목들 주. 그리고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받으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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