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유신익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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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발표 D-1, 미국·한국 기술주 급락. 유신익은 EPS 컨센서스 20.76달러 상향 속 성장률 둔화 우려와 BOA 매파 리포트, 서비스 인플레 끈적함을 지적하며 실적보다 가이던스(40%↑ 이상 여부)가 중요하다고 봄. 윤진(블랙헌터)은 삼성·하이닉스 목표가(288만원, 55) 도달에 따른 기관 청산과 패시브 매도 가능성을 언급하며 단기 비중 축소를 권고. 이화진 차장은 HBM4 마진 기대와 레버리지 ETF 숏감마 변동성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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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 장 이슈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미증시 인사이트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오늘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기술주 중심으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지금 미국 시장도 뉴욕 증시 나스닥을 중심으로 크게 빠지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긴급 진단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KBW 스타 자문단 유신익 박사와 전화 연결해서 현재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유신익입니다.
오늘 증시가 많이 빠졌어요. 내일 우리 시각으로 새벽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우리 시장이 많이 빠진 상태에서 마이크론이 실적을 내놓기 때문에 상당히 주목이 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 컨센서스를 보시면, 이번에 발표될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EPS) 예상치가 20.76달러입니다.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일전에는 19달러에서 20달러 선으로 집계됐고, 이제 20.76달러까지 올라왔습니다. 핵심은 EPS 증가폭 자체가 지금까지 굉장한 서프라이즈를 보여 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2025년 12월 17일 발표한 EPS는 실제 4.6달러였고, 2026년 3월 18일에는 12달러가 발표됐습니다. 지금은 20달러 선에서 소폭 상향되고 있는데, 작년에는 한 번 점프할 때 세 배가 늘었습니다. 지금은 12달러에서 20달러로, 매출 규모 자체도 커지는 패턴이긴 하지만 다음 분기에 EPS 증가율이 얼마나 나오느냐가 관건입니다. 30 이상 가지 않는다고 하면, 시장이 보는 마이크론의 성장 속도 자체가 둔화될 수 있다는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온 BOA 리포트 내용이기도 한데, 이미 파월 의장이 매파로 스탠스를 돌아섰고, 이번 BOA 리포트에서는 세 번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설명했습니다. 끈적한 서비스 인플레이션과 6월 인플레이션 감익이 구조적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시장은 유가만 떨어지면 완화될 것이라는 환상에 빠져 있었는데, 이 리포트가 그 환상을 깨고 현실을 자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변동성이 컸고, 미국 시장도 연달아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오늘 우리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급락했기 때문에, 소위 메모리 풍향계라 불리는 마이크론 실적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삼성과 하이닉스도 반등할 수 있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계속 경신해 왔고, 3월부터 6월 초까지의 상승폭이 그동안 상승폭 대비 가장 빨랐습니다. 증가율과 상승률이 단기간에 굉장히 컸다는 얘기입니다. 이 상승 수준을 유지하고 계속 이어가려면, 이번 분기 EPS가 20달러 선 안팎에서 나와야 하는데, 이전 분기에는 세 배 정도 늘었으니 이번에는 50% 선 증가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40% 선 증가에 그친다면, 시장은 매출 성장률 기대치가 피크를 찍었다고 판단할 것이고, 그에 연동해 D램 가격과 매출이 반영되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같은 패턴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즉 오늘 나오는 이번 분기 EPS 실적보다 가이던스가 최소 40% 이상 상향될 수 있느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실적으로는 그렇게 높게 증가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메모리 반도체주에 투심이 워낙 뜨겁게 몰렸기 때문에, 마이크론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렇게 크게 흔들리는 것이 투심의 구조적 변화인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반대 해석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일 나올 EPS 20달러 선은 컨센서스를 통해 시장이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지금까지 주가가 마이크론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에서 나스닥 100 기업 대비 더 크게 올랐습니다.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선반영입니다. EPS가 좋아질 거라는 것을 이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근거로 주가가 먼저 뛰어 버린 것입니다. 다음 분기 EPS가 폭증하거나, 매크로 환경이나 AI 램 수요가 더 늘어난다는 기대가 있어야 투심이 계속 살아 있을 텐데, 오늘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20달러 EPS는 모두가 알고 있었고, 매크로 상황에 대해서는 그동안 외면하고 싶었던 현실이 있었습니다. 파월 의장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되어 있었는데, BOA가 거기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찬물이라기보다는 현실 자각의 시간입니다. 지금 인플레이션이 만만한 상황이 아니고, 특히 유가가 떨어지더라도 서비스 인플레이션, 즉 주거나 서비스 인플레이션의 둔화 흐름이 끝났다는 진단에 시장이 충격을 받은 것입니다.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숫자상 끈적하게 올라오고 있었는데, 그것을 외면하던 시장이 다시 차가운 시선으로 보면서 주가 조정이 온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두 분기 정도는 주가 레벨과 변동성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구간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과 나스닥 100 기업들의 PER 같은, 기업의 본연적 가치가 어느 정도 안정되고 고평가가 해소될 때까지는 변동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유신익 박사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W 스타 자문단 유신익 박사와 연결해 봤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는 블랙헌터 윤진 대표와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도 나와 계십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30초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잠시 후 뉴욕 증시가 개장하니까요. 간단하게 윤 대표님, 시장이 왜 이렇게 빠지는 걸까요? 이게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에 따라 그동안 분출되었던 욕구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장인 건지 걱정됩니다.
저희는 이 부분을 목표 단가로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하이닉스는 288만 원, 삼성전자는 55 정도로 아직 여유를 두고 제시했습니다. 이번 기관들의 청산은 목표가 도달에 따른 청산으로 보입니다. 오늘 장을 주도한 것은 외국인과 기관이었는데, 두 주체의 청산이 목표가에 도달했다는 정확한 청산이었다고 봅니다.
알겠습니다. 선물에서 보여준 대로 나스닥은 큰 폭으로 하락 중이고 2%대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3대 지수 모두 하락세입니다. 개장 상황도 좋지 않게 출발했습니다. 이화진 차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까지 시장을 이끌어 온 AI 관련 업체들 위주로 굉장히 심하게 눌리고 있고, 오히려 소비재나 인프라 관련주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모건스탠리나 골드만삭스 같은 곳도 한국 시장에 대해 꾸준히 얘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도세가 미국 시장과 연속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얘기한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따른 성장 둔화 가능성이 어느 정도 반영되면서, 그동안 올라왔던 것에 대한 필요 조정과 수급적 이슈가 시장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미장도 우리 시장도 지금은 마이크론 실적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조바심을 내기보다는 상황을 차분히 바라봐야 하는데, 우리 시각으로 25일 새벽에 발표가 나오죠. 어떤 시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부분에 예민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5월 초부터 홈페이지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계속 제시해 왔습니다. 하이닉스는 288만 원 정도를 적정 가치 목표가로 제시했습니다.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고 더 빠지는 표준편차적 모멘텀은 있을 수 있지만, 기관들 입장에서는 이 목표가를 인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증권사들의 평균 목표가도 대부분 높게는 320만 원, 낮게는 260만 원 정도였습니다. 이런 평균적인 목표가 수준에서 매도 성향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시장을 다시 상승으로 끌어올릴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많이들 기대하시는데, 시점이 좋지 않다는 점입니다. 하이닉스와 삼성의 매도 물량이 상당량 쏟아지고 있는 상태에서, 디램이나 HBM 등 몇 가지 ETF로 묶여 있다 보니 마이크론도 다른 두 종목이 빠지는 과정에서 패시브 자산이 함께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을 고려하면 액티브 투자자들이 실적 발표 시점에 공격적으로 자금을 새로 유입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업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은 절대 아닙니다. HBM 관련 업계는 반도체 업계 전반에서 포워드 PER 기준으로 12개월 뒤 가장 낮게 가져갈 수 있는 밸류에이션이기 때문에, 이번에 조정을 받고 나면 액티브 자산들도 다시 편입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습니다.
지난주 FOMC와 주요 금리 결정 이후 N캐릭터 청산 물량도 아직 공격적으로 나오지 않았고, 그 물량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에서 분기 마감을 앞두고 실적 발표가 나옵니다. 시점적으로 종합하면 패시브와 액티브 모두 포지션 청산 가능성이 이전보다 분명히 확대된 시점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차장님, 마이크론 실적의 관전 포인트가 몇 가지 있죠. 총 매출 이익률이 얼마나 될지, 80% 이상이 될지 궁금합니다. 다만 너무 민감해져서 어디에 어떻게 좋게, 혹은 나쁘게 반응할지 잘 가늠이 안 잡힙니다.
맞습니다. 지난 발표 때 총 매출 이익률 82%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지난 분기에는 75%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그때 마이크론 주가도 조정을 보였는데, 앞서 말한 EPS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3분기와 4분기, 즉 하반기에 HBM4 마진이 훨씬 클 수 있는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이제서야 HBM 쪽으로 비중이 커지는 단계이고, 기존에는 범용 메모리 비중이 더 큰 측면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비교하면 차이가 있는데, 삼성전자는 전체 HBM4에서 비중이 30%이고 그중 60%는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10% 수준입니다. HBM4로 들어가면서 마진이 더 성장할 수 있는 단계라서, 가이던스의 변화는 오히려 더 크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HBM4는 엔비디아 쪽에서 이미 작년 10월부터 퀄(품질 검증)을 가장 먼저 통과했기 때문에 성장 속도는 생각보다 빠른 편입니다. 지금은 수급적 노이즈가 계속 생기고 있지만, 본질적인 변화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하반기 HBM 성장 모멘텀이 있으니, 실적 발표 이후 반등세를 체크하면서 기회를 엿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짚어 볼 것은 역대 마이크론 주가가 실적 발표 다음 날이나 당일에 어땠냐는 점입니다.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실적 해석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패턴이라는 것이 있고 투심도 패턴을 따라가는 면이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시기가 분기 말에 가까운 편이라는 점입니다. 다른 기업들이 먼저 실적을 발표할 때는 그 실적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승 랠리가 기대될 수 있었는데, 분기 말 기준으로 기관들은 리밸런싱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실적을 발표하는 마이크론이 좋은 실적을 내면 그 수급을 이용해 청산하고 포지션을 뺀 뒤 다음 분기 리밸런싱 진입 포지션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마이크론에 문제가 있다거나, 실적이 나왔는데도 시장이 다르게 반응한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운용사 입장에서는 패턴상 당연한 요인 중 하나로 보셔도 좋습니다. 실적 자체가 부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긍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50% 정도로 보고 있고,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는 32% 정도로 전망합니다. 실적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분명 높지만, 시장에서는 이 시점에 물량을 청산하고 포지션을 뺄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지금 마이크론 주가도 11%대 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라는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가 상당히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차장님.
해외 IB에서도 얘기하듯이, 대만도 마찬가지이고 한국 시장도 여러 ETF와 레버리지 상품이 나오면서 숏감마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대만도 헝닝 안에서 B2 투자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고, 한국 시장에서 시작된 변동성이 대만 증시와 오늘 일본 증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키오시아가 17% 이상 빠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까지 이런 흐름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대부분 내년 이익 전망치를 토대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정도 리게이트된 상태입니다. 이번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서도 그로스 마진이나 장기 공급 계약에 따른 선급금 반영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으니, 기존 실적 발표와는 다른 관점에서 해석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수급적 이슈는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고 미국, 일본, 대만 모두에서 나타났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차익 실현 차원에서 리밸런싱 효과가 어느 정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유튜브 실시간 채팅에도 많은 의견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내일 장에 대한 걱정,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 또 내일도 크게 흔들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한마디씩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기관이고 운용을 하는 입장이다 보니, 레포트에서 목표가를 제시할 때 가장 강조했던 것이 밸류에이션 자체가 현재 시점에서 추가 상승을 보이며 여기까지 왔다는 점입니다.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저희 목표가는 220 정도였는데, 그 랠리 속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산 쏠림과 축적이 발생하면서 목표가에 굉장히 빠르게 도달했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비율도 분명히 가속화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 요인들 때문에 목표가 도달이 더 빨랐고, 기관들도 물량을 더 빨리 청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투자자들은 단기 물량에 대해서는 부분적으로 비중을 청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다만 10년 이상, 혹은 5년 정도 AI 반도체 랠리를 타고 그대로 홀딩할 장기 물량이 있다면 고비중을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단기 비중을 트레이딩하시는 분들은 비중 조절 플레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차장님도 한마디 해 주시죠.
맞습니다. 단기 플레이어는 당연히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2027년 이후를 봐야 하는 시점인데, 수익 구조를 p×q−c로 보면 가격 p는 줄 수 있지만 장기 공급 계약으로 어느 정도 방어됩니다. Q, 즉 물량이 늘어나는 시점에서는 오히려 이익 전망치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는 메모리 성장 초입 단계에서 한 단계 올라가는 수준입니다. 메모리와 AI 쪽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지만, 지금의 조정은 단순한 수급 이슈이기 때문에 레버리지나 ETF의 변동성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이 워낙 크게 흔들렸기 때문에 시청자분들도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차분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포모(FOMO)에 주식을 사지 말고, 공포에 주식을 팔지 마라"는 격언을 다시 새겨 보는 순간이었으면 합니다. 미증시 인사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메리츠증권 이화진 차장, 블랙헌터 윤진 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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