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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주

Accuracy score-0.7
순 place143
Scored calls682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1% / 50.6% / 4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7% / -0.1% / -0.5
Bullish / Bearish / Neutral52.6% / 14.7% / 32.7%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
Main channel신사임당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10)#SK하이닉스 (284)#코스피 (225)#현대차 (87)#환율 (59)

How scores are calculated

'정말 무섭게 오를 겁니다', 이 2개 주식은 꼭 사세요 ( 차영주 소장 )

경제 원탑 · 2025-12-23 · 유튜브 시청 9,466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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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환율#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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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차영주 · 한국인

요약 보기

코스피 4천선 조정은 기간조정으로 보고 상승 여력 유지. 2026년 기업 이익(영업이익 약 250조→400조 전망)과 저평가(PER 11배 수준) 근거로 긍정적 전망. 산타랠리 및 2026년 상반기 지수 상승 가능성 언급. 반도체·조선·방산·전력인프라 등 수출주 주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익 확대 및 하이닉스 ADR 상장 긍정 평가. 원/달러는 1,500원 돌파 어렵다고 보고 원화 안정 기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안녕하십니까. 와이즈 경제 연구소장 차영주입니다. 최근 여러 방송에서 여러분을 찾아뵙고 있고,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리더스 인덱스 TV'라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고, 여러분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02. 코스피가 4000선을 오가는 가운데 지금 시장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지수가 4000 부근에서 오래 조정을 받고 있으니 답답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3. 한편으로 생각해 보면, 올 초만 해도 지수는 2500에서 2800 사이를 오가던 상황이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지수가 약 7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연스러운 기간 조정 국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9월, 10월에 지수가 큰 폭으로 오른 뒤 11월부터 조정을 받고 있는데, 9~10월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적으로 들어오며 지수를 이끌었던 반면, 11월부터는 외국인의 유출입에 따라 지수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환율이 상당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 보니 외국인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아쉬운 상황입니다.

04. 그러나 돌이켜 보면, 4000선, 특히 3800선을 깨지 않았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로 읽어야 합니다. 과거 중기 이동평균선으로 보던 60일 이동평균선이 지금도 꿋꿋하게 버티며 올라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 코스닥이 반등했을 때도 60일 이동평균선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05. 따라서 지금 상황은 기간 조정 국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수가 이동평균선과 이격을 벌리면 가격 조정이 나타나거나 기간 조정이 나타나는데, 가격 조정은 시장이 약함을, 기간 조정은 시장이 강함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미래를 위한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06. 그렇다면 내년 2026년 전망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저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해보다 많은 것들이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07. 올해 경제 성장률은 2025년 3분기 성장률이 1.3%를 기록하면서 겨우 1% 정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행은 내년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1.6%에서 1.8%로 높였습니다. IMF도 한국의 성장률을 1.7%로 보고 있어, 올해보다 한두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08. 증권사들의 내년 증시 전망치를 보면, 올해 상장사들의 영업이익은 약 250조 원 수준이지만 내년에는 400조 원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은 결국 EPS와 PER의 관계인데, EPS가 늘어나면 동일한 PER에서도 주가는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금 PER은 11배가 채 안 되는 낮은 수준입니다. 대만, 일본 증시는 PER이 약 15배 정도인데, 우리는 그들 대비 30% 가까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EPS와 PER이 동반 상승하면서 내년에 긍정적인 증시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09. NH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치를 5500으로 제시했습니다. 전체적인 리포트의 핵심은 이익 증가입니다. 수출 기업 중심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니, 결국 주가는 이익에 수렴하는 것입니다. 다른 증권사들도 대략 5000을 넘어설 것으로 속속 보고 있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5000 바로 아래인 4890 정도를 말하기도 합니다.

10. 다만 이는 최고치, 최저치, 평균, 연말 등 보는 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 지수 수치 자체보다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상·고·하향 중에서 '상고하저' 혹은 '상고하중' 흐름을 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지수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고, 하반기에는 미국 대통령 선거나 2025년부터 이어진 랠리의 휴지기 같은 변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많은 증권사가 공통적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는 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1. 연말마다 반복되어 온 산타 랠리가 올해도 나타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산타 랠리에는 몇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비주 상승이 있고, 연말 배당 관련 요인, 내년에 대한 기대감, 윈도우 드레싱 같은 요인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내년 글로벌 증시가 좋아 보인다는 데에는 많은 전문가가 같은 의견입니다.

12. 11~12월 조정을 거친 만큼, 산타 랠리를 통해 반등세가 나타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산타 랠리는 단독으로 오기도 하고, 1월 제뉴얼리 임팩트와 함께 오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12월 말부터 1월 말까지 증시가 상승하는 모멘텀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3. 특히 대주주 양도세 기준이 50억 원으로 조정된 만큼 이는 어느 정도 반영되었다고 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올해 배당 성향을 25%에 맞춰야 내년부터 분리과세 적용 대상이 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올해 배당을 많이 늘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장사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므로, 배당 관련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물밑에서 들어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14. 산타 랠리는 결국 지수가 올라가는 현상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HBM 퀄 통과 등 여러 이야기와 함께 외국인 수급이 들어와 10만 전자까지 올라갔던 것처럼, 12월 말 남은 거래일 동안 지수 상승 요소가 충분히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15. 내년에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수출 관련주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권사 전망치에서도 수출 주도 기업들이 이익을 이끌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6. 수출 관련 섹터는 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 인프라입니다. 원전은 기대감이 높은 분야로 볼 수 있습니다. 2차전지 등은 수출 데이터가 명확히 나올 때까지 변동성 요인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결국 매출이 실제로 일어나는 부분, 수출 데이터가 명확히 확인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소수 업종의 대형주 위주로 상승장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합니다.

1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실적 최고점을 전망하는 가운데, 합산 영업이익이 200조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고 합니다. 상당히 희소식입니다. 이익이 이렇게 늘어나는 흐름은 과거 반도체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18. 과거 반도체는 산업 사이클에 따라 호황과 불황을 오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인공지능 시대가 오면서 사이클이 아니라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이익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비수기가 사라진 반도체 업황 사이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수기·비수기, 호황·불황에 따른 투자보다는, 당분간 AI 산업 중심으로 두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19. 하이닉스는 블랙웰 등 GPU 관련 수요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GPU뿐 아니라 TPU, MPU 등으로도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모멘텀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주가와 별개로 엔비디아 퀄 테스트 통과가 관건입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퀄 통과 이후 실질적인 납품이 이루어지는 것이 삼성전자 주가를 한 단계 레벨업시킬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20.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 즉 ADR 상장 추진설이 있습니다. ADR은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자사주를 담보로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것입니다. 국내외 가격에 괴리가 생기면, 미국이 비싸면 미국을 팔고 한국을 사고, 한국이 비싸면 한국을 팔고 미국을 사는 차익거래가 벌어지기 때문에 두 가격의 격차는 쉽게 벌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21. ADR이 발행되면 더 많은 외국인이 주식을 사게 될 것이고, 주식을 산다는 것은 수요를 촉발시킵니다. 이 수요는 주가 상승을 견인하게 됩니다. 이는 펀더멘털보다는 수요와 수급에 따른 상승입니다. 미국 주가가 오르면 자연스럽게 한국 주식도 함께 오르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ADR 상장은 하이닉스 주가에 국내외 모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2. 과거 ADR을 발행한 기업 사례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워낙 크고 많은 투자자가 주목하는 종목이므로 관심이 뜨겁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올해 SK하이닉스에 나타난 수급을 보면, 기관투자자는 동일 종목을 일정 비율 이상 담지 못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규정의 예외로 인정받은 것은 삼성전자뿐입니다. 하이닉스도 같은 규정을 받다 보니, 하이닉스를 담지 못한 투자자들이 SK스퀘어나 SK 등 관련 종목으로 옮겨 가는 현상도 벌어졌습니다. ADR이 상장되면 이러한 수급이 글로벌로 몰릴 가능성이 있고, 이는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3.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는 어떤 종목을 눈여겨보면 좋을까요? 먼저 짚을 점은 올해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의 투자가 소부장 기대만큼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후공정과 관련된 소부장에 대한 관심은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24. 만들어진 반도체를 어떻게 패키징하고, 어떻게 적층하고, 어떻게 연결하는지, 또 유리기판이나 액침 냉각 같은 방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올 것입니다. 상용화 시점에는 거리가 있을 수 있지만, 기대감이 상당히 높은 분야이므로 이런 기대감을 반영해 소부장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25. 또 소부장 일부는 코스닥에 속해 있습니다. 정부가 코스닥 활성화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대책의 수혜 섹터는 어디일까요?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이 많이 거론되지만, 이들의 이익 성장 모멘텀은 아직 다소 모호하다는 점도 인정해야 합니다. 반면 코스닥 내에서 이익 성장성이 뚜렷하게 보이는 분야는 IT 소부장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수혜를 IT 소부장이 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26. 따라서 IT 소부장을 볼 때는 단순히 업황이 좋아지는지만 보지 말고, 앞으로 올 미래 기술인 액침 냉각, CXL 같은 분야도 함께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그리고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실질적 수혜주가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27. 올해 연평균 환율이 이미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내년에도 수급 압박이 이어지면서 1500원 이상을 바라보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28. 환율은 전망하기 쉬운 영역이 아닙니다. 여러 요소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1500원을 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계속해서 1500원 돌파를 시도하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만 쉽게 1500원을 넘지 못할 것이라고 보는 근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29. 첫째,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면 원화 가치가 올라가고 환율은 떨어집니다. 지금처럼 경제 성장 구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할 수 있습니다.

30. 둘째, 일본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엔화 가치가 올라가면, 달러 인덱스를 구성하는 일곱 개 통화 중 하나인 엔화의 강세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원화는 강세가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31. 셋째, 내년에 수출 기업들이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로 들여와 원화로 환전하면 원화 수요가 늘어나 원화 강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32. 정부도 이 부분을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쉽지 않지만, 가시적인 성과가 시간을 두고 나타난다면 내년 환율은 다소 안정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33. 내년 환율의 변수는 미중 갈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가요? 미중 갈등이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환율의 직접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보기에는 연관성이 다소 희박할 수 있습니다.

34. 환율은 결국 우리나라의 체력과 상대 통화의 체력을 비교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체력이 강해지고 미국 체력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어 달러 흔들림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런 요소를 복합적으로 봐야 하므로, 미중 갈등이 환율의 중요한 요소라는 판단에는 약간 거리를 두셔도 될 것 같습니다.

35. 지금처럼 환율이 높은 상태에서 투자자들이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환율이 높은 상황에서 섣불리 환율을 예측해 투자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율이 높다는 것은 여러 불안정 요인이 있다는 뜻이고, 특이한 점은 환율이 높은데도 수출주에 관심을 갖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환율이 너무 빠르고 가파르게 올라와서 기업들이 적응할 시간이 없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36. 그렇지만 이를 긍정적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외국인 입장에서 보면, 9~10월에 삼성전자를 고점 근처에서 샀는데, 지금은 환차손을 보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가는 그때보다 올라와 시세차익은 보고 있지만, 환차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시 환율이 1380원에서 출발해 평균 매입 환율이 1430원이라고 보면, 지금 외국인들은 단순히 원화 기준으로 50원 정도 손해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37. 이 상태에서 우리나라 체력이 좋아지고 기업 이익이 늘면서 원화가 안정세를 찾는다면, 외국인들은 환손실을 메우기 위한 물타기 차원에서도 국내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한 번 고민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즉, 원화가 안정되면 외국인들의 환차익을 노린 수급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이는 이미 벌어진 일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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