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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정확도 점수-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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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 / 시장대비 / 수익가중49.1% / 50.0% / 51.3%
1개월 수익 / 시장·베타 초과 / 동료초과-0.2% / +0.2% / -0.9
상승 / 하락 / 중립29.6% / 37.5% / 32.9%
잘 맞는 기간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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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늦을지언정 안전하게 가는 건 어떻습니까?

문현진 주챔TV · 2022-05-02 · 유튜브 시청 6,407 · 게시판 조회 0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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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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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시장은 기술적 반등에 불과하며 투자심리가 얼어붙어 있어 지금은 개별 매수보다 관망·분할 대응이 유리하다는 판단. 거시 환경: 미국 GDP 마이너스 성장에도 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 FOMC에서 0.5%p 인상 가능성을 높게 봄. 다만 급격한 인상은 부작용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예상. 인플레이션·공급 측면: 식량·기름값·원자재 가격 급등, 중국 제조업 공급 차질, 자동차 출고 지연 등이 인플레이션을 자극.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도 주요 리스크. 투자심리: 좋은 종목이라도 투자자들이 사고 싶지 않으면 주가가 더 떨어진다는 논리. 지금 상황에서는 개인의 매수보다 관망이 낫다고 봄. 대응 전략: 주식 비중 50% 유지, 오르면 매도·내리면 분할 매수 관점으로 대응. 종목 하락에 스트레스받기보다 매수 단가를 낮추는 기회로 생각하라고 조언. 오늘 급등주: 식량 관련 테마(배스 등 상한가, 대한제당, 대주산업 등)가 나왔으나 단기 급등 후 급락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 식음료 중소형주(오뚜기, 농심 등) 관심 권장. BETA(베셀 등) 관련: 플라잉카(UAM) 테마 급등 후 신고가 행진 중. 호가 단위 구조상 급등 후 빠지는 경우가 많아 상승 시 분할 매도 권장. 강의 공지: 토요일 강남 오프라인 강연 및 화요일 온라인 강연 안내. 전망 요약: 단기적으로 하락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매수는 신중, 식음료 파트 중소형주 관심 제안.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익이 보입니다, 역발상 투자의 이젠 집에 됩니다. 자, 오늘도 많은 종목들이 급등이 나오고 많은 종목들이 폭락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우리가 얇게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들을 체크해 보면 답이 나올 거고요. 이번 주 일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온라인 강연이 있습니다. 화요일 오후 8시에 제가 무료 강연을 해요. 원래 '이랬는데' 화요일로 바뀌었죠. 과열이라 여러분들이 인식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이번 토요일, 이제 마스크가 해제되고 오일도 해제되면서 일상 규제가 완화되었죠.

02.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마련해 볼까 하는데요. 그 첫 번째 시작이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토요일 강남 성용역에 있는 모임 장소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오프라인 강연을 준비해 볼까 해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얼마나 나올지 저도 기대가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실제로 만나 뵙고, 저의 에너지와 여러분의 시장에 대한 판단, 견해, 노하우를 같이 나눠 볼 수 있고, 코로나 이후 시대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나눠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조언을 받아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03. 자, 일단 오늘 시장도 시가가 떨어지고 출발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반등이 나오고 있는 부분이죠. 제가 말씀드렸지만, 시장이 반등했을 때 이건 이상한 반등, 기술적 반등인 것 같다고 설명해 드렸습니다. 왜 그러냐면, 미국의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되었는데 주가가 오른다는 게 말이 되냐는 거예요. 사실은 그게 안 좋은 건데 좋은 것처럼 올라온 것 자체가 웃긴 일이죠. 금리 인하를 기대한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FOMC가 이번 주에 0.5%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을 굉장히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도 급하게 따라가야 할 부분이 있을 것이고,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이나 도미노 같은 것들도 꽤 있기 때문에 진짜 가파르게 올릴 순 없을 거예요. 미친 척하고 매월 0.5%씩 올려 나간다면 말 그대로 다 죽어 가는 거거든요. 그렇게 되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터지기 때문에, 이후 금리 인상을 어떻게 시킬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0.5% 정도 한 방에 올려서 충격을 줘야 한다는 입장인 것 같아요.

04. 지금 식량 가격도 미친 듯이 올라가고 있고, 기름값, 원자재 가격도 말도 안 되게 오르고 있는데, 거기다 공급 차질까지 생겼어요. 중국의 제조업이 많이 꺾여 있다, 봉쇄 드라이브 때문에 장난이 아니다, 제조업이 크게 타격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보셨을 거고요. 우리나라도 자동차를 사려면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거 알고 계시죠. 공급 부족과 공급난 때문인데, 그런 것들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줘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하고, 모든 것들을 지나가기 힘들 것 같아요. 거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생각보다 장기화되고 있다는 것도 큰 요인이 되겠죠.

05. 증시를 우리가 미시적으로 종목만 볼 것인가, 아니면 전체를 볼 것인가의 문제로 봤을 때, 전체를 좀 볼 필요가 있는 시장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투자심리가 얼어붙었기 때문입니다. 종목이 아무리 좋고 내가 이 기업이 좋다고 생각해도, 남들이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거예요. 투자하는 사람들이 전부 "저거 사면 돈 벌겠다" 싶어야 하는데, 지금은 돈이 없는 거예요. 예를 들어 이번 달에 카드값이 많고 통장 잔액이 바닥난 상황이라고 해 봅시다. 그때 친구가 와서 "야, 네 가 쓰던 디지털카메라 나 좀 줘. 내가 100만 원 줄게. 내가 돈이 급해서 그런데 이거 나한테 팔아야겠니?" 하고 이야기했을 때, 옛날부터 갖고 싶었던 카메라인데 나도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잖아요. 그것과 똑같은 거예요. 주가가 떨어지면 여러분들도 팔고 싶은데, 사람들이 살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죠. 부동산도 밀리거나 힘들어지면 주저 없이 팔아 치우는 것처럼요. 그런 심리 때문에, 이건 진짜 사면 돈 벌겠다 싶은 자리까지 내려가도 아무도 안 사 주면 주가는 더 내려가는 거예요.

06. 그러니까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 보면,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는 건 2부 능선 입장에서 굉장히 어려운 시장이고, 그 어려운 시장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인 거죠.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매수에 임하는 게 오를 것인가 하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또 지금 상황에서 어떤 종목을 많이 들고 가는 게 유리할 것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 같고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주식의 일정 비중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07. 지켜본다고 했을 때, 종목이 완전히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수익률이 0%인 채로 지나간다면 누구나 편하게 버틸 수 있을 텐데, 주가라는 건 내려가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하면서 흘러가는 거기 때문에 지켜보면서도 마음이 많이 흔들릴 수 있어요. 그래서 거시경제만 바라보라고 하는 거예요. 내일 종목이 괜찮은 기업이고, 주가가 빠지더라도 어차피 더 살 거니까 마음 놓고 가져가는 게 맞다는 거죠. 만약 주가가 올라가게 된다면, 그때 가서 이제 일을 해 봐야겠죠. 더 간다고 생각하면 홀딩해 볼 것인가, 아니면 더 못 갈 것 같으니까 매도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는 거예요.

08. 지금 주식 비중을 50% 만들고 있는 분들은 올라가면 매도할 기회가 생겨서 좋고, 내려가면 매수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는 관점으로 대응하시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계속 그렇게 제안을 드리고 있죠. 저의 관점은 계속 내려간다는 쪽으로 잡고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내려갈 가능성이 높으니 저는 더 살 기회를 노리면서, 종목이 내려간 것에 대한 스트레스만 받을 게 아니라, 더 싸게 사서 매수 단가를 낮춰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조금씩 찍어 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게 괴롭다고 할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아요. 매수는 어차피 나중에 유리한 게 맞거든요. 그래서 2보 전진을 위한 일부 후퇴 정도로 생각해 주시는 게 여러분들에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떠세요, 생각이 좀 바뀌고 있죠? 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보인다는 거잖아요. 생각을 많이 바꾸면 시장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마음도 편해지니까, 더 깨끗하고 맑은 정신으로 주식 선택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너무 경거망동하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09. 자, 오늘 급등 나오고 있는 것은 베셀입니다. 베셀이 상한가에 들어가 있는 게 보이고요. 대한제당, 대주산업 같은 종목들도 보이고, 10% 이상 올라오는 것도 역시 식량 관련 테마들이에요. 지금 식량 수출을 금지하는 국가가 30~35개국이 넘어가고 있는데, 식량을 정말 많이 생산해 왔던 주요 국가들이 많아서 진짜로 식량 문제가 생길 것 같거든요. 사재기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한데, 그래도 여러분들도 혹시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유통기한 긴 음식들을 조금씩 모아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10. 어쨌든 그런 부분들이 급등으로 나오고 있고, 10% 이하는 요앤, 케어젠까지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사실 이런 종목들은 떨어질 기업들이 많을 것 같아요. 개요센도 쓸데없이 많이 올라서 많이 밀리는 거라, 놀라지 마시고요. 아이엠도 마찬가지로 주가 변동이 심한 기업이라 그 정도 변동은 그러려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한제당인데요, 예전에 이렇게 급등이 나왔던 기업이 월요일에 보면, 그때는 빵 상한가 갔다가 올라가지 못하고 위쪽에서 엄청 흔들어 대다가 오늘 상한가에 안착한 거예요. 그래서 이 기업이 더 갈 것인가 안 갈 것인가는 이제 불나방들이 더 많을 것인가, 많지 않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왜냐하면 1985년부터 지금까지 봤을 때 그냥 신고가거든요. 그러니 불나방들이 많으면 더 가고, 불나방이 없으면 안 나가는 자리가 되겠죠. 신고가를 썼기 때문에 한 방이나 두 방 정도 상승이 더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그 한 방, 두 방이 상한가라는 말은 아니고요, 10%, 10%씩 도망갈 수 있는 거고, 20%, 5%처럼 나올 수 있는 거죠. 두 방 정도 더 상승할 수도 있겠지만, 부담스러워 보이기는 해요. 그래서 소형주에서 빠져나온 수급, 그런 돈들이 결국은 대형주로 몰려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이런 걸 보면 배가 아프죠. 내가 샀으면 30%를 단기간에 벌었을 텐데 싶은데, 빨리 가려다가 다치는 경우도 있고, "빨리 먹으면 체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배는 아프지만 사실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투자가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말씀드리는 오뚜기라든가, 농심 같은 종목, 그저 우리가 늦지만 이런 것들이 그나마 조금 안전하죠. 식량 관련주에 관심 있으실 때는 늦더라도 안전하게 가서 수익을 챙기는 습관을 기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11. 그래서 이런 것들은 너무 눈여겨보지 마시고, 식음료 관련 테마들이 계속 움직이고 있다는 걸 보셔야 합니다. 그 테마가 끝나면 아마 다음 대상이 저쪽으로 올 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는 거죠. 대주산업도 마찬가지로 배합사료 같은 관련 기업이기 때문에 같은 관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2방도 남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여기에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중소형주 중에 아직 올라오지 않은 식음료 파트에 눈을 좀 돌려 보는 게 좋겠습니다.

12. 베셀 같은 경우는 사실 이렇게 올라올 만한 이슈가 있었는지 검색을 해 보니까, 들어온 플라잉카 테마가 있다고 하네요. 새 정부가 2025년 UAM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고 해서 여기서 급등을 한 번 했다고 설명해 드렸죠. 그 관련 이야기로 지금은 신고가를 써 내려가고 있는 상황까지 왔어요. 그럼 이 상황에서 어떻게 될 것인가 하면, 글쎄요, 이것도 중소형주인 데다 품절주 역할을 하고 있어서 어디까지 갈지는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면 좋은 게, 여기가 만 원대에서 호가가 바뀌는 구간이라는 거예요. 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라가죠. 만 원 아래에서는 10원씩 움직이니 너무 보기 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좀 더 키워 볼게요. 이렇게 50원씩 올라가고, 위로는 10원씩 떨어지죠. 그래서 호가가 밀집되어 있지 않아서, 여기서는 상승이 굉장히 가파르게 올라갔다가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급등 후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왜냐하면 5개 단계를 한번에 올라가는 거거든요. 10원 단위로 올라가면 다섯 번에 걸쳐 올라갈 것을 50원 단위로 올라가니까 금방 뛰어넘을 수 있어요. 그래서 금방 올랐다가 금방 빠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 베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상승했을 때 안심하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정리하시는 게 하나의 방법이에요. 분할로 계속 파는 거예요. 헨젤과 그레텔처럼 과자 부스러기 던지듯 계속 팔아 내는 거죠. 그렇게 매도하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3. 자, 이렇게 보니 오늘 여러 급등주가 있지만, 그 가운데 조금 볼만한 건 역시 식음료 관련 테마예요. 식음료 관련 테마가 나쁜 건 아니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이니까 관심을 가지시고, 아직 올라오지 않은 식음료 파트 테마에 투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맞춰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고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강남에서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바쁘시더라도, 그리고 바쁜 일이 없으시다면 꼭 오셔서 저와 직접 만나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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