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문홍철

Accuracy score+1.2
순 place78
Scored calls183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3.3% / 55.7% / 58.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3% / +0.8%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6.2% / 37.8% / 26.0%
Best horizon1d
Performance badgeMomentum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채금리 (70)#환율 (61)#미국기술주 (34)#한국채금리 (34)#코스피 (28)

How scores are calculated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국내 수출기업 '비상' / 최성민의 빅샷+ / 문홍철 DB증권 연구위원 / 한국경제TV

한국경제TV · 2021-07-15 · 유튜브 시청 1,408 · Board Views 5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금리

← 목록

저자: 문홍철 · 한국인

요약 보기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와 국내 수출기업 비상 우려를 다룬 방송으로, 한국 수출은 호조지만 중국 둔화 시 모멘텀이 꺾일 수 있다는 결론이다. 국내 6월 수출입 통계에서 무역수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 2분기 GDP는 예상을 약간 하회했으나 산업생산 등은 예상보다 양호해 바닥 확인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중국의 지준율 인하는 PMI 등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해석했으며, 중국 경제의 구조적 문제로 근본적 회복은 어렵다고 봤다. 위안화 약세가 원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연준(FOMC)에서는 파월 의장의 완화 기조 유지 발언과 달리 위원들 사이에 테이퍼링 논의가 빨라지고 있다고 짚었다. 불러드 등 매파 목소리가 커질 수 있어 시장이 혼란스러워하며, 테이퍼링은 비교적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금리 인상은 아직 멀었다고 보며, 올해 말 경기 둔화 후 금리 변동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에 대한 시장 반응도 언급됐다. 국내 금통위 결과에 대해서는 기준금리 동결 이후 이주열 총재의 발언이 비교적 매파적이었다고 해석했다. 부동산 가격 상승과 가계부채가 향후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수출 호조 속에서도 중국 둔화, 미 테이퍼링, 국내 가계부채 등 리스크 요인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이번에는 마켓 플러스 순서입니다. 시장 분위기를 조금 더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DB증권 문홍철 연구위원 전화 연결되어 있습니다. 연구위원님 안녕하세요. 바로 와 주셨습니다.

02. 오늘은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중요한 경제지표가 많이 발표됐습니다. 먼저 우리나라는 6월 수출입 통계가 나왔는데, 무역수지가 또다시 흑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중국에서는 2분기 GDP가 발표됐는데 예상대로 다소 밑돌아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뒤이어 나온 산업생산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오면서 경기 우려는 바닥을 딛고 올라서는 모습입니다.

03. 최근 중국이 지준율을 인하했는데, 이를 두고 디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시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04. 지금 채권시장에 있다 보니 중국 경기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중국이 지준율을 내렸던 시기를 보면, 글로벌 증시에 좋은 기억이 크게 없습니다. 2014년 하반기에도, 2018년 직후에도 주가는 좋지 않았습니다.

05. 이번에 중국이 지준율을 내린 것도 최근 PMI 지표가 빠르게 가라앉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양 필요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정책은 대증 요법 성격이 강한데, 근본 원인인 내수 경기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채 문제까지 겹쳐 있어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06. 중국은 코로나를 가장 먼저 극복하고 경기가 좋아졌다고 시작했던 나라입니다. 그래서 다른 나라들도 중국 경기가 회복되면 그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면 원화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07. 그래서 이번 흐름을 단순히 "중국 수출이 잘되니까 괜찮다"로만 보면 안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디플레이션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경기 둔화가 이어진다면 우리 수출 기업들도 걱정해야 하는 시점이 올 수 있습니다.

08. 중국의 지준율 인하는 유동성 공급이라는 긍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최근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우리나라도 지금은 수출이 잘되고 있지만, 수출 모멘텀이 꺾일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보조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09.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은 상당히 비둘기파적이었습니다. 완화적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고,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했습니다. 또 금리 인상을 서두르면 정책 실수를 야기할 수 있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고 계셨습니까?

10. 오늘은 조금 나쁜 얘기를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월 의장과 FOMC 위원들의 발언을 비교해 보면 입장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 제프리 FOMC 같은 경우에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시점은 올해 하반기 이후, 아주 이르면 연말에 실행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상승을 일시적인 것으로 보고, 즉시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긴축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했습니다.

12. FOMC 위원들은 연준 위원들의 평균 재임 기간이 길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 지역 연준 총재들 중에는 매파적인 목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13. 따라서 파월 의장은 비둘기파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맞지만, FOMC 내부에서 테이퍼링 논의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목소리가 과반을 넘어간다면 파월 의장도 소수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테이퍼링을 해야 한다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 파월 의장도 긴축을 피하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14. 정리하면, 오늘 비둘기파적 발언을 들을 때는 조금 걸러서 받아들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파월 의장 개인의 견해가 강하고, FOMC 전체적인 이견은 매파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보셔야 합니다. 시장은 파월 의장의 발언에 안도하면서도 긴축 우려를 떨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15. 상반기까지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경계감이 컸습니다. 최근 중국의 지준율 인하와 일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 등이 나오면서 다시 디플레이션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논쟁이 갈등을 키우고 있어서 연준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습니다.

16. 앞으로 연준의 금리 정책이 어느 쪽으로 흘러갈지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저희는 조금 더 이르게 테이퍼링을 시작하는 쪽으로 보고 있습니다.

17. 인플레이션에 대한 논쟁이 없을 때도 미국 채권 시장이나 우리나라 채권 시장에 계신 분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보고 있었습니다. 연초 이후 물가 지표가 올라가고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졌을 때에도, 시장은 연준이 그다지 긴축적이지 않다고, 일시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18. 그런데도 저는 연준이 더 빨리 긴축 쪽으로 다가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산 시장이나 채권 시장에서는 연준에 대한 걱정이 나오고 있고, 인플레이션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19. 과거 인플레이션 논란이 한창일 때는 오히려 시장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쪽에 무게를 두었는데, 요즘은 지난 10월 이후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준 위원들도 인플레이션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미국의 고용 지표도 예상보다 훨씬 개선됐다는 보고서들이 최근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0. 즉,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났고, 고용 시장 회복도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경기가 많이 회복된 만큼 연준이 긴축을 빨리 시작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21. 저희는 올해 말 정도에 경기가 다소 둔화되면서 금리 인상 시점이 조금 밀리는 시나리오도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은 아직 먼 시점이라 지금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테이퍼링은 좀 더 빨리 할 것 같고, 금리 인상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정책을 집행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22. 자, 이제 우리나라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금융통화위원회가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기준금리는 동결됐지만, 금통위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주열 총재의 발언이 상당히 매파적이었습니다.

23. 코로나 4차 유행이 있긴 했지만 여전히 경기는 회복되고 있다고 했고, 다음 금통위 회의에서는 통화정책 정상화를 논의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연내 금리 인상을 예고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셨고, 한국은행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24. 네, 오늘 발언을 듣고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최근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은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조금씩 올리면서 정상화 과정을 밟아 가겠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25. 한국은행도 주목해야 할 것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펀더멘털 개선도 있지만 무엇보다 부동산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가계부채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앞으로 통화정책을 볼 때 물가보다는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 상황을 더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6. 펀더멘털이 나쁘거나 물가가 가라앉아도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지 않는다면 금리 인상을 더 강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특히 주목하셔서 투자 전략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27. 지금까지 DB증권 문홍철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28. 감사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금리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