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올해 코스피는 박스피 이후 반도체 쏠림으로 역대급 변동성을 보였고, 환율은 최근 7,300원대(1,380원대 표기 혼선 가능)까지 상승. 환율 방향 예측은 어렵다며 달러 자산은 장기 시나리오 기반 분산으로만 접근하라 강조. 미국 연준은 말만 강하고 액션이 약해 단기 금리 상승은 느리나 장기금리는 물가 기대로 상승 압력이 있을 것으로 봄. 주가 괴리와 기대 선반영을 설명하며 단타 대응보다 기조 변화 관찰을 권고.
다듬은 글
안녕 식구들. 지식 제로베이스에서 풀 충전을 하는 시간 제로터뷰. 제가이 제로터뷰 시리즈를 하면서 가장 모시고 싶었던 분 오늘은 오건형 단장님을 모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저는 또 단장님을 너무 존경하고 잘 알고 계시지만 혹시 구독자님들 모르실 수 있잖아요. 인사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네. 안녕하세요. 저 신한은행에서 근무하고 있고요.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라는 전문가 조직 거기서 지금 단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오건영 단장입니다. 최근에 이제 부회 갈림길이라는 저설을 좀 출간을 했고요. 요번에 저도 이렇게 나와서 여러 가지 말씀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우 감사합니다, 단장님. 사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게 진짜 너무 많아서 지금은 진짜 잔뜩 준비했거든요. 한번 다 많이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올해 코스피가 진짜 유독 좀 스펙타클 했잖아요. 5천 7천 9천 진짜 만 가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6천대까지 이렇게 뚝 떨어졌잖아요. 근데 이제 정희 같은 투자 초보들은 아 그러면 원래 시장은 이렇게 변동성이 큰 건가? 아니면 유독 올해 좀 특별했던 건가? 좀 걱정도 들고 많이 궁금한 부분이 있거든요. 어떤가요? 어, 이제 코스피로만 따지면 올해 유독 변동성이 좀 높았던 건 팩트예요.
왜냐하면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코스피의 상승세가 전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또 하락폭도 워낙에 컸죠. 박스피라는 단어가 있어요. 그 박스피가 뭐냐면 2007년 10월 달에 코스피 지수가 그때 2085까지 올랐어요. 참고로 작년 4월이죠. 25년 4월에 코스피 지수가 2,296을 기록했어요. 그러면 2007년에서 2015년 2025년이면 18년이 지났지 않습니까? 18년 동안 코스피가 거의 못 올랐죠. 코스피 지수가요. 2,600 그 사이에서 박스를 진짜 오랜 동안 왔다 갔다 갔다 갔다 했어요. 그래서 뭐 국장 탈출론 지능순 이런 얘기 나왔고이 코스피의 변동성 자체도 굉장히 낮은 편이었죠.
그래서 뭔가 매력이 떨어지는 시장 이제 이런 이미지를 준 건 팩트였던 거 같아요. 근데 다만 이제 작년에 저도 참 이렇게 뛰는 건 정말 처음 본 거 같아요. 실제로 2003년에서 2007년까지 코스피가 500에서 2,000으로 뛴 적이 있어요. 그 거의 바닥에서 네배 뛰었죠. 이번 같은 경우는 2,296에서 제 기억에는 장중 고점이 9,500 가까이 갔으니까 네배 이상 뛴 거잖아요. 정말 가공할 정도의 상승장이 아니었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다른 나라 시장보다도 우리가 워낙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고 그 상승세 자체가 반도체 섹터에 딱 집중이 돼서 올랐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특정 섹터에 대한 집중도가 워낙에 높았고 그리고이 특정 섹터에 대한 기대감의 변화도 워낙에 컸고 수급 솔림도 크다 보니까 아마 역대급 변동성이 나타난 거 아닌가 싶고요. 저도 참 요즘 많이 좀 생소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음. 그럼 확실히 올해 좀 특이했던 케이스인 거는 맞는 거네요. 그리고 환율도 역시 굉장히 오르락 내리락을 많이 했는데 최근에 거진 1년 만에 7,300원대를 이제 보게 됐거든요. 근데 환율이 물론 이제 근소한이긴 합니다만 어 그러면 이제 좀 우리가 마음을 놓고 미국 주식, 해외 주식을 해도 되는 걸까 이렇게 많이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근데 또 초보들 입장에서는 아 근데 환율은 늘 예측하기가 힘든데 그러면은 쌀 때 많이 사 둬야 되는 건지 아니면 환율은 신경 쓰지 말고 그냥 쭉 하는게 좋은 건지에 대해서도 좀 조언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 저는 환율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도 좀 애매하지만 환율을 예측하면서 접근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다고 봐요. 저도 20년간 환율 분석을 해 보면서 느낀게 뭐냐면 예측이 안 되는구나 이걸 깨달았어요. 환율 조작국이라는 단어가 있어요. 국가가 개입을 해서 환율을 갖다 흔들어 놓는 경우가 있거든요. 최근의 뉴스를 보면은 미국하고 일본이 28년 만에 외한 시장에 개입을 했다고 뉴스가 나오더라고요.
이런 거 우리 예측할 수 있을까요? 아니죠. 예측 자체가 불가능하잖아요. 근데 그게 상당히 외한 시장에 큰 영향을 줄 때도 있습니다. 몇 가지 특정을 특징을 보면서 좀 많이 쏠렸다. 과하다, 변화에 대해서 좀비해야 된다. 이런 정도의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어려운 부탁에이 환율이 내일은 어떻게 될 거 같고 오늘이 바닥이니까 내일부터 오를 거니까 사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접근하면은 굉장히 낭패를 볼 거 같아요. 근데 이제 그것보다는요. 조금 기호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기호업으로 바라보면 우리가 시나리오를 몇 가지를 써 볼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이런 거죠. 통화 가치는요. 결국엔 그 나라의 성장과 그 나라의 금리 이런 것들을 반영을 해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러면 달러라는 이제 통화를 사게 될 때 미국이라는 나라가 장기적으로 어떤 흐름을 보여 줄까? 이제 그런 걸 한번 생각해 보는 거죠. 10년 20년이란 긴 기간을 놓고 보면은 10년 20년 후에는 미국 경제가 강할까 한국 경제가 강할까? 이제 이런 식으로 한번 생각해 보는 거죠. 10년 20년 후에는 우리나라 경제가 그래도 더 힘이 받을 것 같은데 반도체도 좋고 하니까 그러면 10년 20년 후에 이런 기대가 있으니까 환율이 내려오겠죠.
워낙가 더 강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다. 반도체뿐 아니라 AI 혁명도 있고 모든 혁신는 다 미국에서 탄생을 했다. 그러면은 10년 20년 후에도 미국의 패권을 공고하지 않겠나? 달러는 지금보다 더 강해질 수 있죠. 어지 몰라요. 근데 예를 들어 인적으로 다 50대 50일 거 같은데 그러면 우리가 기에서 포트폴리오를 짤 때 달러 자산을 50%는 가지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요? 네. 그니까 우리가 분산 투자하고 기호업으로 투자하세요. 이렇게 얘기하는 건 부정은 할 수 없지만 지키기가 되게 힘든 거거든요. 아 무슨 분산 투자야 이제 이런 생각이 좀 많이 드는데 분산 투자를 하는 이유는 미래를 알 수 없어서 그래요.
그리고 장기적인 미래에선 어느 한 쪽에 더 비전이 높아질 수 있죠. 그럼 그 시나리오를 우리가 포트폴리오에다가 반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가 달러 자산을 갖다가 포트폴리오에 일부 두는 거지. 달러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끼워야 됩니까? 어, 저는 굿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오늘이 바닥이니까 오늘 달러를 다 사면 됩니까? 그건 내보조. 그렇게 접근하면 안 될 거 같아요. 그 이제 하나 더 말씀을 드리면 달러라는 자산이 우리나라는 오리지널 스인이라는 표현인데 원죄라는게 있어요. 왜냐? 우리나라는 신흥국이에요. 신흥국들이 갖고 있는 원죄는 뭐냐면이 결국에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코너에 몰려서 너무 힘들어지잖아요.
그럼 달러가 그때부터는 안전 자산의 위력을 발휘할 때가 생겨요. 어, 주가가 빠지면 달러가 뛴다. 근데 최근에 주가 빠졌는데 달러 약해졌는데 이렇게 접근하시면 안 되는게 주가가 빠지는 건 위기가 아니에요. 멀쩡한데 주가만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요번에 조정장을 보시면 어떠냐면 주가는 진짜 미친 듯이 빠지거든요. 근데 모든 종목이 다 빠지냐? 그러지 않아요. 그럼 다른 나라 다 빠지냐? 인도라든지 중국이라든지 아니면 우리나라도 AI에 관련된 섹터들 있죠? 많이 올랐던 섹터. 그쪽의 조정을 혹독하게 받았거든요. 근데 은행주라든지 배당주들은 그냥 멍해요.
보통 일반적으로 국가 경제가 힘들어지거나 글로벌 금융 시장이 큰 위기 오잖아요. 은행주가 제일 먼저 빠져요. 음. 근데 지금 보면은 은행 관련 주식들도 좀 탄탄한 편이고 무언가 기존에 있는 조정하고 좀 다르죠. 그러니까 위기 때문에 주가가 빠지는게 아니라 지금은 특정 섹터에 대한 기대감의 전환,이 특정 섹터에서의 수급 쏠림 이런 것들이 영향을 주는게 좀 더 큰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거는 위기라고 해석하긴 좀 어려워요. 근데 코로나 사태, 서프라인 모기지 사태, 금융위기 이런 것들은 큰 위기죠. 그런 큰 위기가 닥쳐올 땐 달러 가치가 확 뛰요.
왜냐하면이 신흥국들은요 돈이 없어요. 본래. 그럼 성장을 하려면 뭔가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면 어디선가이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이 기계로 물건을 만들어서 팔아야 될 거 아니에요. 다른 나라에. 근데 이제 기계를 갖다가 수입을 해려니까 돈이 없는 거예요. 그럼 돈을 찍어서 수입해 온다. 그 나라가이 돈을 받으면서 기계를 안 주겠죠. 그럼 보통 어떻게 하냐면 초기 단계는 차관이라는 걸 당겨 와요. 다른 나라에서 달러 빚을 가져오는 거죠. 달러로 돈을 빌려온 다음에이 달러를 갖고 기계를 사거나이 달러를 갖다가 환전을 해 가지고 풀어 놓은 다음에 이걸로 공장을 세우거나 국내에 이렇게 해서 보통 설비를 돌려요.
다시 정리를 하면 신흥국들은 성장의 과정에서 빚을 내게 되는데이 빚이 달러 빚을 가능성이 되게 높죠. 이게 되게 포인트예요. 근데 보통 부채 문제가 커지잖아요. 미국은 달러를 찍어서 갚아요. 근데 우리나라나 다른 신흥국들은 달러를 못 찍잖아요. 그럼 여기서 이제 코너에 몰리게 되는데 자 이제 우리가 달러로 돈을 빌렸어요. 그래서 환전을 해서 공장을 지었는데 갑자기 위기가 찾아와요. 그 위기가 찾아오면 위기가 모두한테 동시에 찾아오거든요. 그럼 장사가 안 될 거 아닙니까? 어떡하지? 그런데 어김없이 미국 은행들에서 전화가 와요. 빌려준 달러 갚으라고.
어, 이거 갚아야 되잖아요. 그러면 달러를 사서 갚아야 돼요. 근데 보니까 문제가 저만 그 전화를 받은게 아니라 모두가 달러비지를 갖고 있는데 모두한테 돈을 갚으라고 하니까 모두가 달러비지를 갚으려고 달러를 살려고 달려가요. 그랬더니 환율이 하늘로 확 뛰어 올라가게 됩니다. 외환이기 때는 달러이 2,000원이었고요. 금융이겠다 달러이 1,00원 1,600원이었어요. 이걸 통해서 우리는 뭘 볼 수 있느냐? 달러라는게 장기적으로 미국 경제의 성장이나 아니 미국 경제가 좋은가? 여기에 대한 의구심을 갖다가 우리가 시나리오로 반영하기 위해서 달러를 가져간다.
요게 1번. 두 번째는 긴 기간 동안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위험이 찾아올 수 있잖아요. 그때는 달러값이 세게 뛸 수가 있죠. 안전 자산이니까. 그 두 가지 시나리오를 대비해서 달러를 갖다가 우리가 포트폴리오에 반영을 하는 거지. 내일 환율이 어떻게 됩니까? 아무도 몰라요. 예. 아무도 몰라요. 그렇게 접근하면 안 되고. 참고로 지난 7월 달 초만 해도 환율이 1,50원, 60원 했거든요. 아, 이거 1,600원 간다 이랬는데 그때 1,300원대 들어간다고 하면 다 미쳤다고 했을 거예요. 근데 환율이 한 달 반만에 쫙 밀려 가지고 지금 1,380원대 들어와 있죠.
이렇게 환율이라는 거는 우리가 방향을 예측한다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런 관점에서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럼 우리 지금 계속 그 미국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올해는 미국 연증 의장이 이제 케빈 워치로 바뀌었잖아요. 그니까 변화가 꽤 많았는데 그러면은 앞으로 원래 하반기 기준으로만 본다고 해도이 미국의 금리 흐름은 좀 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이제 미국의 금리 흐름을 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기준 금리하고 시장 금리라는게 있어요. 기준 금리는 중앙은행이 올렸다 내렸다 하는 금리고 보통 하루짜리 금리예요.
근데 이제 우리가 일반적으로 한국은행에 통장 만든 사람 없잖아요. 한국은행의 통장을 만들 수 없는 이유는 한국은행은 중앙은행이거든요.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의 은행이에요. 그래서 한국은행의 계좌를 틀 수 있는 곳은 시중은행들면 틀 수 있고 정부가 틀 수 있어요. 자, 그러면 한국은행에서의 하루짜리 금리는 누가 만나느냐? 한국은행을 거래하는 시중은행들이 만나겠죠. 그러면 우리 일반인들은 그 금리를 못 만나잖아요. 그래서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중요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우리는 실제 시중 금리를 만나고 우리는 하루 동안 돈 빌리거나 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뭘 보셔야 되냐면 그 단기 기준 금리라는게 있고 시중 금리라는 걸 보실 필요가 있어요. 키노시 의장은 겉으로는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를 좀 강하게 드러내 보이긴 하거든요. 근데 액션이 상당히 좀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장에서 조금 의심해요. 트럼프가 선발을 해 줘 가지고 저 사람은 뭔가 좀 트럼프의 의에 맞춰서 움직이나? 트럼프는 금리 올리는 걸 되게 싫어해요. 미국이이 세상에서 금리가 제일 낮아야 된다는 주장을 하거든요. 그럼 만약에 케빈오시가 트럼프랑 언라인을 딱 맞춘다라고 한다면 금리 올리는 거 되게 꺼려할 수 있겠죠.
그럼 딱 우리가 보면서 어 그러면 케빈호 씨가 트럼프에 약간 언라인을 맞추나?이 생각을 하면서 그 시각으로 바라보니까 진짜 케빈노 씨가 말만하지 실제로 움직이지 않는 거예요. 마치 오제마우사에 나오는 사자처럼 목소리는 엄청 큰데 아무런 액션이 없는 거죠. 그러면 단기 기준 금리가 올라가는 폭이나 속도가 되게 느릴 수 있어요. 근데 그걸 바라보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뭐냐면 물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냐면 미국 전체에서 물가를 잡는 인플레이션의 파수꾼은 딱 하나예요. 바로 연준.이 세상을 평정해 줄 수 있는 지배해 줄 수 있는 힘센 사자가 연준이라는 사자가 있는데 그 사자가 물가라는 악령을 잡아 줘야 되잖아요.
근데 목소리는 큰데 힘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물가를 잡을 수 있을까? 의심이 될 것 같지 않으세요? 근데 그런 상황에서 이단 전쟁이 계속 이어지면서 막 국제 유가가 계속 뛰어요. 와, 이거 다 없겠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겠죠. 그러면 단기적으로는 금리를 올리지 않지만 이게 곰고 곰고 골마 터져서 장기적으로는 물가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을 거야라는 기대를 만들게 돼요. 그러면 단기 금리는 크게 오르지 않고 묶여 있지만 장기 금리는 미래의 물가 상승을 걱정하면서 올라가는 문제가 생기죠. 그러면 단기 기준 금리는 올리지 않지만 장기 금리는 좀 높아져 있는 그런 상황이 아마 하반기에 계속해서 미국 경제를 좀 힘들게 하는 그런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은 잭슨놀이나이 FOMC 같은이 미국의 국직한 이벤트들이 계속 뜨잖아요. 시기별로. 좀 개인 투자자들은 이런 이벤트들을 조금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게 맞는 거예요? 개인 투자자들이 FMC라든지 잭슨놀 연설에서 나오는 그런 뉘앙스들을 캐치하는 거 저는 되게 좋다고 봐요. 공부하는 건 되게 필요한데 조금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분들이 이제 그런 날 막 트레이딩을 막 샀다 팔았다 이런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신 것 같아요. 왜냐면 우리는 전업 투자자들이 보시는 유튜브가 아니고 일반인들이 직장 생활하면서 재테크를 하기 위해서이 채널을 참고하시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보다는 이제 오히려 이런 FMC 같은 데서 얘기하는 것의 뉘앙스를 좀 볼 필요는 있어요. 뭐냐면 물가를 잡아야 되는데 실제 물가를 잡으려는 의지가 없다. 그럼 우리는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겠네.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걸 갖다가 우리가 해체할 수 있는 그걸 대비할 수 있는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좀 끼워 놓으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죠. 그런게 대체적으로 원자재 같은 것도 들어가죠. 에너지와 관련되 있는 ETF 이런 것들을 갖다가 우리 포트폴리오에 일부 정도 반영을 하면 실제로 유가가 뛰거나 물가가 올랐을 때 대비하는 데는 도움을 줄 수가 있겠죠.
그래서 이런 뉴스들 하나하나 보면서 큰 [콧방귀] 흐름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날 건지 그런 것들을 좀 예의 주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뉴스 하나하나의 내 포트폴리오를 확 바꾸는 그런 단타성 투자보다는요. 기호에서 여기서 나온 뉘앙스가 우리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변화를 줄지 그래서 그 자산을 갖다가 우리가 어떻게 대비하면 될지 그런 아이디에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공부하시는 거는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그리고 또 한편 뉴스에 뭐 예를 들어서 반도체 수출 역대급이라든지 뭐 경상수지 흑자 사상 최대 막 이런 정말 소위 얘기하는 좋은 긍정적인 뉴스가 쏟아지면 그니까 사람들은 그러면은 내가 갖고 있는 것들 또 주가 막 오르는 건가 이렇게 기대를 하는데
또 그렇게 반영이 되지 않을 때가 생각보다 되게 많잖아요. 그러면은 이런 괴리는 왜 생기는 건가요? 무언가 특정 자산에 대해 투자할 때, 주식 투자할 때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들을 하실 때도 있고요. 환율에서도 나타날 때가 있고 금리에서 나타날 때도 있어요. 그 이제 예를 들어 연예인이 둘이 있어요. A라는 연예인을 한번 봐요.이 연예인은 인기가 되게 많아요. 잘생겼거든요. 근데이 연예인이 서형 수술를 좀 했어요. 그랬더니 잘 된 거예요. 그래서 더 잘생겨졌어. 사람들이 어, 더 멋있어졌다고 그래요. 근데 문제는 그 연예인의 주가가 떨어지는 거예요.
이해가 안 돼. 아니, 뭐지? 나는 왜 더 잘생겨졌는데 왜 인기가 없지? 오히려 인기가 왜 떨어지는 거지? 보니까 B가 최근에 재밌는 드라마 나왔는데 인기 드라마 터졌어. 그래서 B의 인기가 확 올라온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여기를 안 보고 여기를 보는 거죠. 상대적으로. 예. 그럼 이제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왜? 저는 A만 바라보고 있거든요. 분석을 할 때. 어떤 조건에서 봐도 분명히 더 잘해요. 근데 이상하게 가격이 떨어져. 왜? 제가 안 보는 곳이 있는데 B가 더 예뻐서. 이게 되게 중요한 거거든요. 뭐냐면 제가 주식 투자하는 분들하고 이런 산업에 대해서 얘기를 해요.
아, 저기 어떤 산업은 어떨 것 같으러 하면은 아, 좋고 작년보다는 많이 성장할 것 같아. 그럼 거기까지 들으면 살겠네요.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그게 아니라 이런 얘기가 나오죠. 제가 갖고 있는 돈이 얼마 안 됐는데 걔를 살려면 다른 걸 못 사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나라면 그거 안 사고 더 좋은 예를 살 거 같아. 음. 그래서 우리는 뭘 보셔야 되냐면이 자체 우리가 투자하려고 했는 기업, 주식, 자산 그 자체를 바라보는 것도 되게 중요하지만 다른 넓게 펼쳐져 있는 자산들하고 비교 분석까지 해야 돼요. 얘가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딱 들면 얘 하지 말고 이쪽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그까 이게 이게 포인트예요.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 호재가 나타난다고 했었을 때 어 분명히 이거는 호재인데 왜 이렇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향들이 있죠. 이거를 볼 땐 다른 곳들도 함께 비교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과거보다 투자 시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많이 높아진 것 같아요. 사람들이 투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은 그만큼 투자해서 돈 먹으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경쟁률이 높아지죠. 시험도 경쟁률이 높아지면 시험의 난이도가 보통 올라가지 않을까요? 투자는 어떨 거 같으세요? 입시보다 편하지 않을까?
아,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왜냐하면 입시는 N생도 들어오잖아요. 투자는 두 살부터 80살까지 들어오. 그렇죠? 맞아요. 그렇잖아요. 답이 안 나와요. 그러면 입시는 난이도가 높지 않습니까? 투자는 지금 이런 유튜브들도 있고요. 이제 사람들이 너무 실시간으로 공부를 어마어마하게 하고 들어와요. 그러면 A라는 호재가 있잖아요. 제가 알면 150%의 확률로 다른 사람들이 분명히 알고 있어요. 내가 모르는 갑자기 가격이 팍 뛰요. 그럼 거기서 이제 고민해야 돼요. 올라간 이유가 뭔지를 찾아요. 그래서 분석에서 깨달았어. 아, 이래서 오르는구나.
사자. 그 순간 늦으니까. 딱 오르는 순간 그 생각을 해요. 내가 모른 뭔가 있다. 그럼 결정을 해야 줘. 보고 들어갈 건지 아니면 일단 따라붙을 건지 감도 되게 중요할 것 같지 않아요? 굉장히 많은 경험을 하면 어 이거는 붙어야겠는데 이제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죠. 근데 개인들은 그런게 참 쉽지가 않을 것 같지 않으세요? 난이도가 그래서 굉장히 높아진 세상이고 그래서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그 뉴스라는게 미래의 걸이 뉴스가 터질 걸 생각하고 미리 당겨서 가격에 반영을 해 놨는데 실제 그 뉴스가 나오니까 별다른게 없죠. 그래서 옛날에 격원 중에 그런게 있어요.
소문에 뭐 사고 뉴스에 팔아라 뭐 이런 얘기들 있거든요. 그 그러니까 옛날부터 흘러져 왔었던 그 오래된 얘기들 있죠? 구닥이 얘기야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100년이 넘게 회자되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그러니까 이런게 있는 거 같아요. 사람이 꽤 많은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 땐이 공감이 안 되는 영역이 분명히 있는 거 같은데 투자도 그 영역이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