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산월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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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발전으로 암호화폐 해킹 위험이 2년 내 현실화될 수 있다는 비탈릭 부테린 발언을 소개. 이더리움 계열은 도태되고 자체 개발 코인이나 변형 코인이 강세일 것이라는 과거 주장을 재언급. 비트코인도 양자·AI 해킹 위협으로 장기적으로 가치가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 보안 취약으로 현물(금·은) 담보 가치가 중요해진다는 견해. 제목의 '2년 내 뚫린다'는 해킹 위험에 관한 것이며 가격 예측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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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안 하겠죠. 투자를 안 하고, 그렇죠? 지금은 AI의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보안에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죠.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만산입니다. 오늘도 촬영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선생님이 미리 말씀을 하셨죠. AI로 인한 해킹이 앞으로 빈번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죠? 그리고 거기에 관련된 보완주들을 우리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사실 암호화폐입니다. 오늘은 암호화폐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암호화폐는 이름부터 암호화폐잖아요. 어떻게 보면 보안이 굉장히 중요한 건데, 그죠. 암호가 풀리면 해킹되기 쉬운 게 또 암호화폐죠.
그렇죠. 그동안은 암호화폐를 해킹한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처럼 보였어요. 최근에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AI 기반 암호학 해독 능력이 향상된다면 2년 내에 암호화폐 보안 체계 자체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아마 그랬을 거예요. 제가 2년 전쯤 가상화폐 관련 영상을 찍으면서 이더리움의 위험성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최고점을 찍고 그 이후에는 오르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래서 이더리움 계열이 많이 도태될 것이고, 이더리움 계통으로 나오는 코인이 줄어들고, 자체 개발한 코인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혹은 이더리움 변형 코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드렸던 거예요.
이더리움 자체가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띄운 측면도 있고, 코인을 기업처럼 상승분만으로 보고 가치 평가를 너무 높게 본 면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안 등 여러 측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해석이나 제작이 어렵지 않은 코인이기도 합니다. 전적으로 전산으로 통제되는 코인이다 보니 위협이 가해질 수밖에 없는 거죠.
이더리움 창시자는 이미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AI가 그때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AI가 등장해서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죠. 어찌 됐든 결함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2년 전에 이더리움의 결함을 말씀드렸고, 공학 박사가 아니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못했지만 위협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의 변형 코인이라고도 말씀드렸고요. 그 밖에 다른 코인에 대해서도 언급한 적이 있고, 심슨의 예언을 분석해서 말씀드린 적도 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너무 먼 얘기 같았어요. 암호화폐를 해킹하려면 양자 컴퓨터 정도는 나와야 한다는 소식은 비트코인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그런데 AI가 암호화폐를 열 수 있다, 즉 암호화폐를 해독할 수 있다는 건 굉장히 먼 미래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처럼 느껴지거든요.
AI는 코딩을 연산하는 기술이고 추론 연산이기 때문에, 증명식을 거꾸로 풀면 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 코딩으로 이루어진 AI가 정보를 인식하고 분석해서, 증명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유추하는 능력까지 발달해 있습니다. 양자 컴퓨터가 공해 세계가 된다는 것은 양자 역학이 중첩성 이론이기 때문인데, 입력이 가능하면 지울 수도 있어야 하는 기능이니까 해킹이 가능하다고 한 거예요. 지금 봤을 때는 코딩 기능을 읽거나 역으로 풀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자물쇠를 만들 때 따는 기능도 있지만 푸는 기능도 있는 것처럼, 그런 파생 기능에 AI가 어느 정도 탑재되었다면, AI의 연산 능력이 발달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AI가 암호화폐 구조 자체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해킹이 가능하다는 것이네요. 그렇죠. 그리고 말씀해 주신 게 이더리움입니다. 비트코인과 이어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대장주 격으로 취급받는 코인이죠. 그럼 이더리움이 어떤 해결책을 발견해서 보안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할까요, 아니면 이 코인은 더 이상 가망이 없을까요?
제가 28년 이후에 남아 있는 코인에 대해 심슨 코인을 분석하면서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28년 이후에는 비트코인이 없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했었죠. 그 이유 중 하나가 양자역학이 발달하면 비트코인 자체의 가치가 없어질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해외에 관련 논문이나 기사도 나왔을 겁니다.
채굴이라는 방식은 어딘가에 암호적으로 숨어 있는 것을 찾아내는 거잖아요. 서버 상에 숨어 있거나 슈퍼컴퓨터 어딘가에 탑재된 것을 찾아내는 기능인데, AI가 바로 그런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부속을 수천, 수억 개씩 놓고 어디 있는지 찾아낼 수 있는 기능이 AI죠. 감시 기능이 있는 게 AI고요. 당연한 얘기 아닌가요? 찾아내는 게 어렵지 않고, 증명 역시 실현 가능하죠. 몇 개인지도 예측할 수 있고요. 그래서 연산 능력이 충분해지면 차단할 수 있는 코인 중 하나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계열입니다.
비트코인을 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텐데요, 선생님이 말씀하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대장주 코인의 보안 인프라, 그리고 AI 보완책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암호화폐를 다시 보완하는 인프라 시장이 커질 수도 있을까요?
커질 수 있겠죠. 다만 아직은 속도전에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안 시스템이 얼마나 빨리 개발될지는 의문입니다. 양자 연산을 개발하기 전에 방패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먼저 개발하는 게 더 중요한데, 양자 연산이 먼저 개발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보안의 속도를 기술력이 따라오기가 어려워 보인다는 거네요. 노력을 안 하겠죠. 투자를 안 하고. 지금은 AI의 속도전에만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보안에는 취약하다고 볼 수 있죠.
AI의 기술력과 창의력에 투자하다 보니 보안은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행도 강도를 당하거나 해킹을 당할 수 있지만 그게 100%는 아니죠. 어쩌다 발생하는 일이에요. 위험성, 리스크는 항상 있다는 겁니다. 사업에서 리스크는 발생할 수 있지만 그게 전체는 아니죠. 지금 AI가 너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어서, 트렌드를 따라가기도 벅찰 때가 있어요.
개인 거래를 하는 코인 투자자들이 굉장히 많이 영상을 보시잖아요. 개인 거래자들은 본인 지갑 속의 코인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처럼 담보 자산이 필요한 거예요. 그 담보 자산이 필요하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킨 것 중 하나가 AI 해킹입니다. 그래서 문서화와 저장이 필요하고, 그만큼 보안이 필요한 거죠.
결국 AI가 있는 코인 시장이 커지려면 선생님이 늘 말씀하신 법제화가 필요하고,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거네요. 담보 가치가 굉장히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금과 은이 중요한 거예요.
광물이 중요한 이유도 설명드린 적이 있습니다. 광물과 에너지가 앞으로 계속 중요한 이유는, AI가 발달하면 해킹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현물 가치인 담보 가치가 굉장히 중요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상 자산이 쓰레기가 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반대로 해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현물 가치가 오히려 더 중요해지는 것이죠.
이더리움의 창시자가 2년이라고 말했는데, 2년은 길 수도 있지만 굉장히 짧은 시간입니다. 사실 엄청 짧은 거예요. 암호화폐 시장의 전체 구조를 흔들 수도 있는 말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2년 안이라는 것이 지금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거의 2028년에 맞춰져 있다는 점과 연결됩니다. 금융 재편도 2028년에 맞춰져 있고요. 시계가 거의 다 그 시점에 맞춰져 있다는 얘기죠.
지금은 대공황처럼 힘든 시기인데, 2028년부터는 또 개편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 전에 도태되거나 사라지는 자본 잠식이나 해킹으로 털리는 자산이 많을 것이라는 얘기고요. 그렇게 된다면 비트코인과 같은 대장주 이더리움 코인도 보완이 취약하면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그 아래의 알트코인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 미국이 관여하고 있는 미국 소유의 코인만 남을 것이라고 제가 괜히 말한 게 아니에요. 미국산인 것만 우대하고, 미국의 관리와 통제 아래 있는 에너지만 쓰려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패권 경쟁이나 페트로달러의 재부상으로 볼 수도 있어요. 전 세계의 지배권을 가지고 페트로달러와 맞설 수 있는 것이 가상화폐이고, 가상화폐를 통해 전 세계를 지배하려 한다면, 그 가상화폐를 해킹하는 것은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전 세계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상화폐로 통치하고, AI로 통치하겠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미국이 통치를 위한 수단으로 쓰기 위해 연막을 치는 것일 수도 있고요.
이처럼 선생님은 비트코인의 위험성과 보안 위험성을 계속 말씀하고 계신데요. 법제화와 말씀하신 여러 가지 방어책은 결국 정부가 나서야 하는 부분이죠.
그렇죠. 담보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예요. 대출을 많이 받으면 위험한 이유 중 하나죠. 가상자산도 지금 대출을 해 준다고 하고, 빌려주고 하는데, 빚을 내서 가상자산에 투자하다가 사기당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경우가 위험하죠.
개인 입장에서는 정부나 국가 시스템이 움직여야 지킬 수 있는 것 같은데,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이 있을까요? 비트코인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자본의 가치 이동을 누군가의 "카더라"에 따라 움직이는 것보다는, 가장 보수적인 것이 확실해요. 인류가 탄생해서 지금까지 왔을 때 보수적인 자산은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니 보수적인 자산의 가치를 어느 정도 보유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럼 일반인들이 많이 쓰는 비트코인 지갑, 콜드월렛 같은 곳에 두면 AI 보안으로부터 조금이라도 안전할 수 있을까요?
그건 복불복이에요. 다만 법제화와 규격화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클래리티법을 통과시키려고 했던 거죠. 증권화를 시키기 위해서요.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그 전에 논란이 되거나 AI 지배권을 두고 다투고 있어서 지금 통과가 안 된 거예요.
법제화도, 미국이 정하는 법도, 전 세계가 돌아가는 시장도 패권 다툼에 의해 움직이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에너지 패권 때문에 걸린 것도 많고, 보안이나 군사 기밀도 많아서 여러 가지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이 가상자산이에요. 그래서 무엇이 옳다고 말하기는 조심스럽습니다. 누군가는 털릴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무조건 추적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외국 거래소가 더 털릴 가능성이 높으니, 조금 큰 거래소를 이용하는 편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이더리움 창시자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AI와 블록체인, 그리고 해킹 가능성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선생님과 함께 좋은 정보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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