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2008년처럼 이번 단계에서도 여섯 단계가 전부 발동됐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트리거가 발생한 순간들이 상당히 괜찮은 지점이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제가 QLD를 매달 100만 원씩 모으는 거 그리고 QLD랑 현금을 같이 모으다가 QQQ가 일정 수준 이상 빠지면 그 현금으로 TQ를 사는 리밸런식 전략 이렇게 봤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현금을 따로 떼어놓고 모으니까 그 현금이 트리거가 안 터지는 동안에 그냥 노는 돈이 되더라고요. 주가는 계속 오르는데 현금은 제 자리에 있으니 그 자체가 기회 비용이 됐던 겁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금을 따로 모으지 말고 차라리 그 돈으로 QQ큐q큐를 매달 사 두는 거예요. 그러면 적어도 그 돈이 노는 시간 없이 계속 주가 상승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그러다가 QQ가 전고점 대비 일정 수진 이상 빠지면 그때 가지고 있는 QQQ를 일부 팔아서 그 돈으로 TQ를 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궁금해하셨던 분들도 많았고 저도 똑같이 궁금해서 이번에 제대로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 전략에 정확히 어떻게 설계됐는지 말씀드릴게요. 매달 100만 원을 전에 q큐q로 정립합니다. 따로 떼어놓는 현금은 없습니다. qq큐가 역사적 전고점 대비 -10에서 -35%까지 총 여섯 단계로 빠질 때마다 그 시점 보유하고 있는 q큐q의 일정 비율을 팝니다.이 이 비율은 -10에서 -15% 빠질 때는 qQ의 10%씩, 그리고 -20에서 25% 빠질 때는 20%씩, 그리고 -30에서 35% 빠질 때는 가지고 있는 QQQ에 총 30% 비율을 팝니다.
이렇게 두 단계씩 묶어서 점점 더 많이 팔도록 설계했습니다. 더 깊이 빠질수록 더 많이 던져서 TQ로 바꾸는 구조입니다. QQ큐Q를 팔아서 받은 돈을 그날 바로 전액 TQ를 삽니다. 그리고이 TQ는 한 번 사면 끝까지 팔지 않고 그대로 보유하는 걸로 일단 준비했습니다. QQQ를 매도하는 순간 양도세가 발생하는데 매년 250만 원 제외하고 양도세 22%내는 거 반영했고요. 어, 그리고 한 가지 말씀드리면 백테스트는 QLD 상장일인 26년 6월 21일부터 시작하는데 TQ는 2010년 2월에 상장했습니다. 그러니까 2006년 6월부터 2010년 2월까지 TQ라는 상품 자체가 없었습니다.이 구간은 합성 TQ 가격을 만들어서 썼는데요.이 이 합성 가격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지난 영상에서 자세히 말씀드렸는데 한번 참조 부탁드리고 간단히 말씀드리면 운용 비용과 레버리지 차입 비용을 반영해서 실제 TQ 상장가에 정확히 연결되도록 거꾸로 계산한 가격입니다.
본격적인 결과를 보기 전에이 세 가지 상품이 같은 20년 동안 얼마나 차이났는지 먼저 보여 드릴게요. 2006년 6월 21일 QQQLDTQ를 똑같이 100이라는 지점에서 출발시켜 봤습니다. 배달 정립하는게 아니라 처음 한 번에 사고 20년 동안 그대로 들고 있었다면 얼마가 됐는지 보는 겁니다. 최근 5년에서 6년 사이 폭발적으로 커진 구간만 두드러지게 보이는데요. 2026년 6월 기준으로 보면 100으로 시작했던 QQQ는 21.7배인 2171이 됐고 QLD는 94.7배인 9,470 TQ는 191.5배인 5배인 19,149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그냥 숫자 그대로 보면 초반 10여년이 변화가 잘 안 보이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로그 스케일로 같은 데이터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로그 스케일은 같은 비율로 변한 구간을 같은 간격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2008년 금융이기 때 새 자산이 얼마나 더 떨어졌는지 그리고 2020년 코로나 때 얼마나 빠르게 회복했는지가 훨씬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2008년 말에는 TQ가 100에서 12 정도까지 거의 90% 가까이 떨어졌던게 로그 스케일에서는 한 눈에 들어옵니다. 어 그런데 여기서 하나 빠진게 있습니다.이 숫자들은 전부 달러 기준 가격만 본 거고 환율 변동은 반영이 안 됐습니다.
우리는 원하로 투자하는 거니까 환율도 같이 봐야 진짜 체감 수익률이 나옵니다. 확인해 보니 2006년 6월에 환율이 195원이었는데 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20년 동안 원어가 약 58% 약세가 됐습니다.이 이 환율 효과까지 같이 반영해서 그려보면 QQ는 2,171에서 3,436으로 QLD는 9,470에서 14,991로 TQ는 19,149에서 3311로 더 올라갑니다. 똑같이 선형 그래프로 보면 마지막 몇 년 상승이 환율과까지 더해서 훨씬 더 가파르게 솟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마지막으로이 원화 기준 데이터도 로그 스케일로 한 번 더 보여 드리겠습니다.
환율 효과가 더해져서 전체적인 굴곡의 패턴 즉 2008년, 2020년 2022년에 하락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는 동일합니다. 다만 하락 폭의 깊이를 보면 원화 기준이 달러 기준보다 오히려 조금 더 완만합니다. 위기 상황에서 보통 달러가 강세에 원화가 약세로 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달러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와중에도 환율 자체는 오히려 유리한 방으로 움직이면서 손실을 일부 상쇄시켜 주는 겁니다.이네 개의 그래프를 보여주는 핵심은 이겁니다. QQQ를 들고 있다가 하락대 TQ로 갈아타는 것. 결국이 그래프에서 회색선인 QQQ가 노란선인 TQ로 옮겨 타는 행위인 거죠.
그리고 또이 그래프를 보여 드리는 또 다른 이유는 사실 올라갈 때의 화려함보다 떨어질 때의 무서움을 먼저 보셨으면 해서입니다. 그래프 중간중간음 꺼진 구간들 보이시죠? 2008년에는 TQ가 100에서 12위까지, 2022년에는 정점 대비 다시 반토막 가까이 빠졌습니다. 두 배, 세 배 레버리지는 오를 때 화끈하게 오르지만 떨어질 때는 가파르게 떨어집니다. 그러니까이 상품은 결국 멘탈 관리가 필수인 상품입니다. 떨어지는 구간에서 패닉에 팔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된다면 어 아무리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걸 알아도 중간에 못 버티고 나가게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작은 채널이라 영향력이 거의 없는 거는 아는데 그래도 혹시나이 영상 하나만 보고 오 나도 레버리지 한번 해 볼까 하는 충동적으로 들어가시는 분이 계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이 말씀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오늘 보여 드린 숫자들은 결과적으로 잘 풀린 20년을 기준으로 한 거고 그 사이 몇 번이나 자산이 반토막 심하게는 거의 다 사라지는 구간이 지났다는 걸 꼭 염두셨으면 합니다. 어 그럼 이제 결과 보여 드릴게요. 2006년 6월부터 2026년 6월까지 20년 동안 매달 100만 원씩 QQQ를 정립해서 원금은 약 2억 4천만 원입니다.
이번 전략의 최종 결과는 197억 5천만 원 정도인데요. 연평균 수익률은 약 24.6%입니다. 지난 영상에서 나온네 가지 결과랑 비교해 보면 QLD만 단순하게 매달 정립한 거는 128억. 그리고 QLD랑 현금을 정립하다가 트리거이 QLD를 추가 매수한게 122억. 트리거 때 TQ를 사서 분할 매도한게 107억. 그다음에 트리거 때 TQ를 사서 끝까지 들고 간게 151억이었어요. 근데 이번 전략은 그 넷보다 더 높은 197억으로 압도적인 1위입니다. 이유는 명확한데요. 현금을 따로 떼어놓지 않고 QQQ를 계속 노출시켜 줬으니 그 시간 동안 기회 비용은 없었고 거기에 트리거가 터졌을 때 QQQ를 팔아서 TQ로 바꾸고 그걸 끝까지 들고 가는 것까지 더하면 두 장점이 같이 작동한 겁니다.
이제이 트리거가 20년 동안 실제 언제 얼마나 발동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QQ 가격은 20년 동안 우상향했고 환율도 같이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음영으로 표시된 다섯 구간. 이게 오늘 자세히 들여다볼 주요 하락 이벤트인데요.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 22년 대하락장, 25년 관세 충격, 26년 일한 리스크입니다. 20년 동안 트리거는 총 36 번 발동했습니다. 그런데이 36번이 시간에 걸쳐 골고로 퍼져 있는게 아니라 큰 하락이 왔을 때 몰려서 발동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표를 보시면 36번 전체를 날짜 트리거 단계 그날 큐Q큐Q 가격과 평단 그리고 QQ를 얼마나 팔았는지 그리고 그 돈으로 TQ를 얼마에 몇 주 샀는지 한 눈에 쭉 볼 수 있습니다.
표를 보시면 16번은 -10에서 -15% 수준의 작고 산발적인 트리거였고 나머지 20번은 2008년, 2020년 2022년 2025년 2026년 이렇게 다섯 번의 큰 하락 구간에 몰려서 발동했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로 2008년 금융위기를 한번 자세히 보겠습니다. 위에 차트를 보시면요. 2007년 11월 12일 QQ가 전고점 대비 -10%까지 빠졌습니다. 그날 보유하고 있던 QQQ는 500주고 그동안 매달 정립해서 만든 평단가는 37.84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 QQ 가격은 42.08달러였고 이게 전고점 대비 -10% 빠진 겁니다.
그래서 500주 중에서 50주를 팔고 매도 후 남은 QQQ는 450주입니다.이 50주를 판 돈으로 그날 TQ를 0.63달러에 63달러에 3,323주 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여섯 번째 트리거는 10월 6일 발생하는데요. QQQ를 아은 아홉주 매도해서 TQ를 삽니다. 두 번째 2020년 코로나 쇼크입니다. 이번에는 기간이 훨씬 더 짧습니다. 해당 기간 총네 번의 트리거가 발생했는데요.네 단계 동안 총 191개의 QQQ를 매도해서 TQ를 삽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2022년 하락장인데요. 수 있습니다. 총 여섯 단계 트리거 QQQ를 236주 팔아서 TQ를 매수했습니다.
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있었던 두 이벤트들도 한번 보겠습니다. 하나는 2025년에 발생하는데요. 그때 관세 이슈로 2025년 3월 10일 - 10% 트리거가 떴습니다.이 시점에 총 120개의 QQQ를 보유하고 있었고 12개의 QQQ를 팔아서 TQ를 180주를 샀습니다. 주당 29.71달러에 샀고요. 이런 식으로 총 세 번의 트리거 QQQ를 41개 팔아서 TQ를 매수했습니다. 2026년 3월 27일이란 관련 지정확정 리스크로 -10% 트리거가 떴습니다. 보유하고 있던 91개의 QQQ에서 총 아홉 줄을 팔아서 82개가 남았고요.
TQ는 38.78달러에 7,8달러에 124개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1단계만 발동하고 끝났습니다. 어, 이번에는 연도별로 QQQ와 TQ 비중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여 드릴게요. 처음에는 당연히 QQQ가 거의 전부였습니다. 원래 의도는 1배수인 큐Q큐q를 모으고 있다가 일정 수준 이상 하락하면 그 QQQ를 팔아서 TQ로 바꾸는 전략이었잖아요. 그런데 나스닥이 계속 오르면서 트리거 때 산 TQ가 QQQ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불어났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거는 총 수량을 말하는게 아니라 총액을 말하는 겁니다. 새로 들어온 돈은 매달 100만 원으로 고정인데 TQ 쪽은 가치 자체가 눈덩이처럼 커지면서 막판에 가면 이건 QQQ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거의 TQ 포트라고 봐야 될 수준이 됩니다.
어 그래서이 결과를 보면서 저도 이게 맞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배수를 모으자고 시작한 전략인데 20년 뒤에 보니 세 배수만 잔뜩 들고 있는 상황이니깐요. 어 그래서 다음에는 반대로 TQ가 일정 수준 이상 불어나면 다시 일부로 팔아서 QQQ로 되돌리는 일배수화 하는 전략도 어떻게 보여 드리면 좋을지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결국이 전략의 본질은 이겁입니다. 하락할 때 TQ를 팔아서 QQQ로 바꾸고 그걸 다시 안 판다. 시간이 지날수록 포트폴리오는 점점 더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처음엔 QQQ로 시작했는데 20년 후에는 거의 전부 TQQ로 끝나는 겁니다.
이걸 감당할 수 있는 분이라면 수익이 가장 크겠지만 그 사이 몇 번의 -70%, -80% 구간을 버틸 자신이 없다면이 전략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또 궁금하신 사항이나 추가적으로 추천하실 만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이상 레버리지 하는 미국 회계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