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SBS Biz 뉴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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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29일 국제 금값은 온스당 5,600달러를 넘어섰으나, 7월 주식시장 급락과 함께 금도 동반 하락하며 23일 장중 3,980달러대까지 내려왔다. 이는 가격 급락 시 팔 수 있는 자산을 파는 현금 확보성 매도, 즉 마진콜 성격의 매도가 쏟아진 결과로 해석된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때도 급락 후 1년 내 사상 최고가를 회복한 사례가 있다. 국내 금값은 올해 1월 한 돈 112만 원에서 63만 원대로 30% 넘게 떨어졌는데, 환율 하락(원화 강세)과 김치 프리미엄 정상화가 하락폭을 키웠다. 중앙은행들은 2010년 이후 매년 금을 매입하고 있으며, 러시아 외환보유액 동결 사건 이후 매입이 가속화됐다. 한국도 13년 만에 금 매입으로 돌아섰다. 장기 상승 사이클은 공급 사이클에 근거해 203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되었으나,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추이가 핵심 변수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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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의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투자자들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조정 장기 상승 상승장 속에 일시적인 쉼표일까요? 아니면 상승 추세 자체가 꺾이는 신호일까요? 최근 금값 하락의 진짜 원인부터 향후 전망 그리고 투자자들이 주목해할 핵심 변수까지 짚어보겠습니다. 네.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스테커스 조기원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십니까? 아, 우리 조교원 대표는 금값 떨어지면 욕 먹는 분인데. 아이, 맞습니다. 그죠? 예, 맞습니다. 금 갖고 뻔질 많이 해오셨잖아. 수년 동안. 맞습니다. 지금 하시는 사업도
금거래소 쪽이고. 네, 맞습니다. 이게 지금 거의 작년 이맘대 수준으로 다시 내려와 버렸어요. 트로이온스당한 5,600불까지 갔던 놈이 7월 달에 주식 빠질 때 금도 같이 빠지면서 참 그때 저는 신기했어요. 그렇게 되면 보통 안전 자사이라 해서 금으로가 마련인데 그때 4,000m로 하다가 이게 또 조금 뭐 반등 나오더니만 지금 이제 다시 4천선을 위협하는 수주이다 말이죠. 네.이 [콧방귀] 이 최근 근가 흐름 어떻게 분석하시고 우리한테 어떻게 이해시켜 주시겠습니까? 네. 네. 일단 올해 1월 29일 금가격이 국제 금값이 온스당 5,600달러를 넘어섰었는데요.
근데 다시 이제 금이 떨어지면서 7월에 4,000달러를 한번 위협했었고 그다음에 이번에 23일에도 3,980달러 대까지 장 중에 한 때 내려오면서 4,000달러를 계속 위협하는 이런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가를 생각해 봤을 때 22일 나스닥 지수가 2.6% 6% 정도 하락하면서 금격도 동반 하락하는 이런 특이한 현상이 나타났었거든요. 소장님이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과거에는 주식이 하락할 때 안전 자산인 금이 좀 상승하는 이런 모습도 나오지 않았냐라고 많이 얘기하셨는데 근데 지금의 상황을 바라보려면 2008년이나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를 생각해 보면 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이렇게 크게 급락할 때 사람들은 팔 팔고 싶은 자산을 파는게 아니라 팔리는 자산을 파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금 같은 경우엔 전 세계에서 유동성이 가장 많은 자산 중에 하나고 또 작년과 재작년에 워낙 많이 올랐었다 보니까 수익 중인 그런 이제 금이라는 자산은 하나의 현금 인출기처럼 이제 표현이 되면서 지금 이렇게 갑자기 맞은 콜이 쏟아진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2008년 글로벌 금융이기 때는 고점 대비 30% 정도 하락했었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는 열흘 남짓만의 10%가 넘게 하락하는 이런 현상이 있었죠.
하지만 그 뒤에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1년도 안 돼서 다시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는 그런 모습이 나타났다라는 걸 생각하면서 지금은 좀 단기적인 그런 매도세가 좀 장기적인 수요로 바뀌고 있는 그런 손바임의 식기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음 단기적인 매도세가 장기적인 장기적인 매수세인 이제 중앙은행들의 수요로 손바기이 일어나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요. 그 국내 금값 좀 여쭤보고 싶은게 한참 올해 1월 달만 하더라도 뭐 한 돈에 100만 원이 넘어서 그 돌 잔치에 돌반지를 한 돈을 못 해 간다 얘기 많았고 또 아니면 모아서 돈 모아 가지고 돌반지 해 줘야 된다 이런 얘기 많았는데 지금 국내 금 시세는 어느 정도예요?
일단 올해 1월에 최고가를 찍었을 때 한국 거래소 기준으로 112만 원 정도 했었거든요. 네. 근데 그 가격이 지금 63만 원대까지 내려오면서 30%가 훌쩍 넘는 그런 하락이 있었습니다. 지금 한 말씀 순금 한돈. 네, 맞습니다. 3.75g 기준이고요. 그래서 어 유독 국제 금값에 비해서 국내 금값이 더 많이 하락한 이유가 뭐냐라고 한다면 두 가지 요인이 있는데 첫 번째는 환율의 영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국내 금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국내 금가격은 국제 금시세에서 원 달러 환율이 고해지거든요.
근데 특이하게도 국내 국제 금가격이 하락하는데 이제 원 달러 환율도 같이 내려오다 보니까 우리나라의 금가격이 조금 더 많은 하락폭이 보여졌다 이렇게 이해하실 수가 있고요. 두 번째 이유는 김치 프리미엄 때문입니다. 올해 초만하더라도 김치 프리미엄이 10%다, 18%다 이런 이야기가 되게 많았잖아요. 우리나라만 유독 해외에 비해서 금갈게 비싼 그런 프리미엄이 나타났었는데요. 그런 것들이 다시 정상화되면서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금가격이 국제 시세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그런 좀 낙폭이 큰 현상이 나타났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음. 우리 조 대표 최근에 이제 제기했던 그 문제 의식이 우리가 금을 뭐 인플레이션 해치 수단 뭐 그렇게 얘기하기도 합니다만 네. 어, 근본적으로 이게 배당이나 이자가 없다 보니 그래서 이제 기준 금리 뭐 중앙은행들이 얼마 올린다 이거보다 실질 금리가 더 중요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어, 굉장히 공감하는데 지금 최근에 그러면 금값 하락은 실질 금리가 올라서 그렇다고도 봐야 됩니까? 어, 일단 가장 최근 보면 실제 금리가 살짝 떨어졌습니다. 올해 초네. 맞습니다. 올해 초기준으로 보면 국제 이제 국채 금리가 어, 한 0.25% 25% 포인트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금가이 떨어지다 보니까 사람들이 조금 어 이게 이해가 안 된다.
과거에 이제 조기원 작가가 얘기한 대로 실제 금리 때문이라면 그러면 최근에 또 실제 금리가 살짝 떨어졌는데 왜 금값이 반등을 못 하냐 요렇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데 좀 큰 틀에서 본다면 당연히 실질 금리의 영향이 가장 큰게 맞고요. 그래서 실제 금리가 한대 2.4% 4% 정도까지 치솟다 보니까 금가격이 조금 매. 금 조금 맥을 못추는 이런 모습이 나타났었던 건데. 근데 가장 최근 그 단기적으로만 본다라고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진콜에 영향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럼 우리가 여기서 생각해 볼 땐 이런 실제 금리의 영향이 이런 악재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는게 되게 좋겠죠.
그러면 이제 미국이 기준 금리를 이제 올해 10월에는 아마 동결일 가능성이 높겠고 올해 12월에는 금리 인상을 할 확률을 시장은 되게 높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러면 이런 높은 금리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를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근데 이제 예를 들어서 이제 과거에 1970년대 같은 때를 생각해 보면 단순히 기준 금리만 많이 올랐다고 해서 금가격이 조정을 받진 않았거든요. 1970년에는 기준 금리가 3.5% 5% 정도였던게 이제 1980년 정도 되면서 기준 금리가 19.1%까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금가격은 24배가 상승을 했었다라는 걸 생각해 보면 왜 이렇게 금가격이 많이 올랐는가?
기준 금리보다는 이제 그것보다 더 높은 물가 이런 실제 금리가 중요하다라는 말씀 이제 드리고 그리고 이제 그때 당시 1970년대 이제 금액 상승 사이클을 끝냈던 폴볼 의장 같은 경우에는 당시 미국의 GDP 대비 부채 비율이 30% 정도밖에 안 됐었다 보니까 기준 금리를 더 높게 올린다고 하더라도 그 부채에 대한 이자가 그렇게 부담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 금리를 올렸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미국이 이제 GDP 대비 부채 비율이 100%로 훨씬 더 넘어 먹고 그 이자만으로 국방비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높은 금리를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는 거는 상당히 쉽지 않다라고 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기준 금리, 지금의 실제 금리보다는 앞으로의 이제 이런 금 높은 금리를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를 같이 고민해 본다라고 한다면 금액에 있어서 지금의 금리 인상이 꼭 악재로 보기는 어렵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중앙은행들이 외안 보유고에서 달러 비중 줄이고 금을 늘려간다. 뭐 그런 기사를 자주 접하는데 그게 팩트입니까? 네, 맞습니다. 일단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해도 빠짐없이 중앙은행들이 금을 늘리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아까 전에 방금 말씀드렸던 미국의 부채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고 그 이제 재정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그런 우려 때문에 이제 장기적으로 달러를 보유하는 것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졌다라고 생각을 하는게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2022년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아무래도 가장 큰 어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러시아의 외한 보유액 중 3,억 달러 정도의 이제 그 미국 국채를 전부 다 동결하면서 이제 다른 국가들은 생각을 하게 생각을 하게 된 거죠. 미국 국체를 이제 우리나라도 외한보유 외한 보유고에 이제 보유하는 그 부분이 장기적인 측면에서 볼 때 미국과 사이가 이제 나쁘 나빠지지 않는 그 상황에서만 안전 자산이구나. 만약에 미국가의 사이가 좀 멀어지게 된다라고 한다면이 미국 국채와 달러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건 일종의 리스크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2022년부터는 이제 1950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준의 금매입 거의 1000톤 가까이 되는 이제 금매입을 3년 연속 지속했고 작년에도 800톤 넘는 이제 금매입을 했고 올해 2분기에도 289톤을 중앙은행들이 매입하면서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금매입이 이제 2분기에 또 나타났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지금 그 중에서도 중국이 제일 적극적이죠.
네, 맞습니다. 중국이 거의 23개월 연속으로 금매입을 이어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중국도 이제 대망과의 이슈가 좀 더 붉어지는 그 과정 속에서 어 필연적으로 미국이 이제 그런 러시아에게 했었던 그런 경제적 제재 스위프트 시스템에서 배제한다던가 외안 보유고가 동결된다던가 하는 그런 리스크를 이제 좀 분산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어 금을 이제 금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외안 보유에게서는 한 10%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고요. 처방 주요 이제 중앙은행들을 기준으로 볼 때는 전체 외한 보유구에서 금이 차지하는 퍼센테이지가 한 60% 정도 되다 보니까 중국은 더욱더 이렇게 가속화하는 그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한 한국은 어떻습니까? 한국 같은 경우에도 13년 만에 이제 다시 이제 금을 매입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는데요. 올해 상반기에는 ETF로 금을 먼저 매입을 했고요. 그다음에 올해 12월에는 실물 금을 우리나라가 직접 보유하는 형태로 금을 사겠다고 이제 발표를 마친 상황입니다. 한국은행이 ETF로 네, 맞습니다. 음. 그 예. 음. 그거 ETF로 샀는게 외한 보유고 되나? 어. 어, 외한 보유고에 이제 들어가기는 하는데요. 근데 아무래도 ETF로 산 이유는 다른 것보다도 황금성에서 뛰어나다라는 부분 때문인 거 같습니다. 왜냐면 이제 금이라는 걸 우리나라도 생각해 보면 거의 다 런던에 보관을 하고 있거든요.
그 이유는 이제 그 지정학적인 문제도 있고 또 우리나라가 직접 보유한다라고 한다면 그걸 이제 보관하고 유지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는데 런던이나 뉴욕 같은데 보관할 경우에는 그런 유지 비용도 아낄 수 있고 플러스로 이제 그 금을 대어해 주면서이자 수익도 얻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보면은 이런 흐름들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네덜란드라든가 독일이라든가 최근에 프랑스 같은 경우도 뉴욕에 맡겨 놨던 금을 이제 본국으로 송환하는 이런 흐름들이 나타나면서 지금은 단순히 효율보다는 안보가 훨씬 더 중요해지는 시대로 바뀌고 있고 이런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금이라는 자산이 또 이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 대표님은 지난 2019년에 시작된 그 금 장기 상승 사이클 이게 2030년까지 이어진다라고 전망을 했는데 그 전망에는 지금 변함이 없는 상황인 건가요? 네, 맞습니다. 일단 제가 2030년까지 금 상승 사이클이 이어진다라고 말씀드렸던 거에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급적인 측면인데요. 금이라는 자산이 지난 100년 동안의 가격 데이터를 놓고 그다음에 그것과 이제 금의 생산량 데이터를 이제 겹쳐서 보면 어떤 모양이냐면 금이라는 자산이 오를 때는 내내 오르고 또 하락할 때 내내 하락하는 길고 분명한 추세성을 갖고 있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원자재가 다 비슷한데 어 대부분의 원자재는 공급이 이제 사이클의 영향을 가장 많이 준다라는 걸 알 수 있고 금이라는 자산은 이제 공급 사이클이 10에서 15년 정도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서 보통 이제 상승 사이클도 짧게는 9년에서 길게는 13년까지 이어지는 이런 사이클이 나온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고요. 그래서 이제 과거에 공급이 줄었던시기 1933년 그다음에 1970년 2002년 2019년부터 정확히 이제 금 상승 사이클이 시작됐다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승 사이클은 언제쯤 이제 끝이 나느냐를 이제 대략적으로 예상해 보면 2030년 정도가 될 수 있다라는 걸 우리가 충분히 유치해 볼 수 있는데 그걸 기준으로 보면 현재는 이제 시간적으로 볼 때는 대략 한 7년 조금 넘게 지난 상황이다 보니까 한 7부 능선 넘었다라고 볼 수 있고요.
네. 근데 가격적으로 보면 저는 아직 4분 응선 정도밖에 안 됐다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면 이제 금이라는 자산이 상승 사이클에서 초반부보다는 중반부가 중반부보다는 후반부가 상승 그율이 훨씬 더 커지는데 그래서 1970년대 같은 경우에도 보면은 1974년에 금이 한 40% 정도 조정을 받고 그 뒤로 금가격이 이제 여덟 배 가까이 더 높게 뛰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었거든요. 특히 그것도 이제 마지막 1년에 금가격이 네배가 튀는 그 정도의 높은 상승률을 보여줘서 지금도 이제 전체 상승을 기준으로 볼 때는 상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아직 어 한 40% 정도밖에 안 오지 않았나 아직도 가야 될 길이 상당히 많이 남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 그니까 꺾이기 전에 한번 팍 치고 올라가는 그 해가 진짜 탄력도로 봤을 때 엄청나다라는 거네요.네 맞습니다. 음 이게 조재님 우리 실제 거래하시면 거려서 계시니까 느끼시잖아요. 은도 좀 거래가 됩니까? 은 은이 아무래도 올해 초만큼의 그런 뜨거움은 없기는 하지만 근데 최근 들어서 제가 많이 느끼고 있는 건 어 사람들의 매수세보다도 매도세에서 좀 특이한 점을 바 어 특이한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올해 한 4월 정도가 지나가면서 사람들이 아무래도 좀 공포에 많이 이제 잠식되기도 했고 그다음에 금리 인상에 대한 그런 이슈들이 작고 나타나면서 사람들이 아무 어 어떤 이제 금각이 더 하락할지도 몰라 이런 이제 공포심이 되
기금석 투자자분들이네 맞습니다. 그런 심리가 있다 보니까 실제로 제가 업계에 있으면 보통 한 달에 저희 회사가 이제 금이나 은을 이제 매입하는 양이 한 10억에서 20억 정도가 되는데 4월부터 6월까지가 거의 40억 정도가 더 넘는 수준으로 사람들의 매도세가 엄청 낮다. 그리고 여기서 매도하는 그 제품을 보면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공포를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만약에 가격이 되게 비싸게 올랐을 때 매도세가 생기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예를 들면은 2020년 같은 때가 그럴 때였는데요. 이때는 사람들이 비싸졌으니까 아 나 옛날에 갖고 있었던 돌반집 팔아야겠다라는 이런 수요의 매도세가 있는가 하면 진짜 공포를 느낄 때 나오는 매도세는 골드바라든가 금 덩어리라든가 이런 투자용 제품을 많이 팔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6월까지는 그랬다가 7월부터는이 매도세가 갑자기 좀 급감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매도세보다 매소세가 훨씬 더 이제 높아진 정도로 어 확실히 사람들이 이제 어떤 공포에 팔 사람들은 거의 다 팔지 않았나? 그래서 제가 앞서 그 첫 번째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은 단기 수요자들이 이제 장기 수요자로 바뀌는 그 손바임이 일어나고 있는 그런 지점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는 이제 궁금한게 조 대표님이 2030년까지는 이제 금 장기적인 상승 사이클이 이어질 거다라고 예측을 하셨지만 또 이게 음, 이게 언제라도 틀릴 수 있는 거고 또 어떤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을 거니까.
그럼 투자자 입장에서이 상승 사이클이 아, 끝났구나라고 뭔가 좀 판단할 수 있는 지표 아니면 기준 있을까요? 일단 두 가지를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이 금액 상승장 때는 실제 금리가 되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지금 물론 실질 금리가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근데 앞으로 그럼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건 인플레이션이 여기서 정말 잡힐 거냐를 봐야 될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지금의 수준의 금리를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할 수 있을 거냐 요걸 봐야 되는데 중앙은행 물론 올해 12월에 금리 인상하겠죠. 하지만 내년부터는 어떤 모습이 보일까를 우리가 이제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레이달리오 같은 경우에는 이런 말을 하는데요. 현재의 시대는 금융 억압의 시대다라는 표현을 해요.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 예전에는 이제 중앙은행이 어떤 통화 정책을함에 있어서 중앙은행이 좀 더 독립적으로 통화 정책을 할 수가 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금리를 올려서 인플레이션을 잡고 금리를 내려서 경제를 좀 더 이제 부양하는 이런 정책을 할 수 있었는데 이제 중앙은행의 이제 정부의이 부채가 너무 많아지다 보면 금리를 올렸을 때 정부의 이자부담이 같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도 안 잡히고 재정 문제도 더 심각해지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중앙은행의 이제 그런 통화 정책이 독립적일 수 없는 이런 시기가 바로 금융 억압의 시대다라고 표현을 했고 이때가 이제 1940년대랑 가장 유사한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처럼 사실 지금은 그 미국 이야기뿐만 아니라 이제 유럽 정부들도 이제 보통 대부분 정부 부채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런 시일 때는 고급리를 오래 유지하는게 저는 어렵다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또 이제 인플레이션도 단순히 경제 호항에서 나타나는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원자재 가격 상승이라든가 관세라던가 이런 이제 보호 무역주의라든가 이런 부분들로 인해서 나타나는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더 지속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은데 만약에 세계가 다시 이런 탈세계화에서 세계화로 바뀐다던가 아니면 미국의 재정을 이제 줄이는 지출을 줄이고 세금을 올리면서이 부채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라고 한다면 그거는 금에 있어서 정말 악재가 맞다.
이때는 우리가 금을 보유하는게 이제 옳은가에 대한 그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가 이제 그럴 때다라고 생각하고 투자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 그럼 단도적으로 뭐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이라는 것은 누구도 장담 못 하는 거는 저도 늘 지론입니다만 우리 조 대표 보시기에 지금은 금이나은 그동안에 약세에 겁 먹고 던질 때기보다는 들고 있든지 아니면은 진입 시점 기다리셨던 분들은 들어갈 만한 때다. OX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실제로 저는 금을 좀 많이 샀습니다. 예. 많이 사셨어요? 아니, 원래 그때 그 어디 집 앞에 땅 밑에 묻어졌다고 저는 그렇게 기억을 하고 있는데 여전히 거기 계속 묻어둔 상태예요.
잘 묻어뒀고 최근에 금을 좀 많이 더 사서 예, 맞습니다. 집 집에 그 마당 어디에 묻어뒀다고? 마늘 밭에 묻어 놨어요. 아, 마늘밭 제 기억이 그렇거든요. 양 양평이라고 했나? 양주. 예. 그 주소를 알아내야 돼요. 양양 양평이 아니고 양주. 양주. 양주. 어. 오케이. 어, 근데 저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아무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가격이 계속 흔들리다 보니까 마음에 불안도가 높으실 것 같아서이 얘기를 꼭 해 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이제 금리 인상이나 이런 이제 악재들이 계속 나오면서 이제 가격이 흔들리고 제 마음이 흔들리는데 근데 이미 12월 금리 인상이 거의 확정시되는 수준까지 온이 상황을 살펴보면 그런 악재들이 가격에 다 반영이 됐기 때문에 4,000달러까지 내려왔다라는 걸 첫 번째로 말씀드릴 수 있겠고 두 번째는 사실이 정도로 상황이 안 좋으면 미국 국채 금리가 5%가 넘게 щи 정도로 이렇게 상황이 안 좋으면 금가격이 4,000달러 이하로 이미 내려갔어야 되거든요.이 이게 이제 과거에 그 이제 금격에 오르는 그 패턴과 그다음에 이제 그 국체 금리와의 연관성을 그 계산을 해서 이제 실제 금리와 금가격의 이제 데이터를 이제 단순히 수치로만 계산하면 원래 같았으면 지금 금가이 3,600달러까지 떨어졌어야 정상입니다.
근데 4,000달러 부금만 되면 잠깐 장중에 깨지더라도 금방 이제 다시 회복을 하고 4,000달러에서 이렇게 강한 매수세들이 나타나는 것들을 생각해 볼 때 어쩌면 지금 금가격은 그 모든 악재를 다 반영했기 때문에이 가격인 거고 우리는 앞으로를 바라봐야 되는데 어 인류 역사에 있어서 정말 금가격이 이런 상승 사이클 동안 10배 이하로 올랐던 때를 찾아보자라고 하면 정말 찾기가 되게 어려울만큼 금은 원래 한 번 오를 때 긴 추세를 갖고 그다음에 좀 폭발적으로 으로 오르는 자산이다. 근데 지금은 사실은 그 시작점 2019년 1280달러를 기준으로 볼 때 최고점을 찍어도 최고점이었던 올해 1월을 기준으로 봐도 한 4.4배 지금은 한 세 배 정도밖에 안 되는 수준이라네 우리가 그렇게 금가에 정말 많이 올랐냐라고 하면 많이 오른 것도 아니고 그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네 오늘 내용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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