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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Accuracy score-0.7
순 place148
Scored calls8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49.1% / 50.0% / 51.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2% / -0.9
Bullish / Bearish / Neutral29.6% / 37.5% / 32.9%
Best horizon1y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문현진 주챔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637)#삼성전자 (290)#SK하이닉스 (160)#환율 (80)#한국채금리 (69)

How scores are calculated

2020.11.26 문현진의 역발상 투자|페이퍼코리아, 이씨에스, GH신소재, 랩지노믹스, 수젠텍

문현진 주챔TV · 2020-11-26 · 유튜브 시청 2,772 · Board Views 0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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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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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문현진 · 한국인

요약 보기

한 줄 결론: 상한가 종목 급등 후 추격매수는 위험하니 차익 실현과 현금 비중 확대를 고려하라. 시장 상황: 상한가 종목이 여럿 나왔으나 급등 종목 다수가 하락 전환해 추격매수는 옳지 않다는 입장. 지수 해석: 지수는 대형주 중심으로 올랐을 뿐 개인 계좌 수익은 크지 않았다고 봄. 기관·외국인의 코스피200 펀드 매매 영향으로 쏠림 상승이 나타났다고 설명. 대형주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은 이미 고점권으로 추가 수익률은 제한적이라고 봄. 포트폴리오 재조정과 저가 종목 일부 보유를 권고. 테마주 - 페이퍼코리아: 코로나 3차 대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포장 수요 기대로 상한가. 골판지·포장 관련 기업 동반 상승. 테마주 - 이씨에스: 원격회의·화상 솔루션 기대감으로 급등. 코로나 재확산 시 재택근무 수요 증가 가능성 언급. 테마주 - GH신소재: 음압병실·음압시설 관련주로 상한가. 자회사 MV헬스케어 등 바이오클린룸 연관성 언급. 리스크: 테마주는 확률 높은 수익 보장이 없고 급등 후 폭락 사례가 많아 이른 차익 실현이 낫다는 주장. 진단키트 관련주: 수젠텍, 씨젠, 랩지노믹스 등은 확진자 재증가 시 재부각 가능성이 있어 보유 권고. 출연자 전망: 상한가 종목 뒤늦은 매수는 '뒷북'이라고 경계하며 기존 보유자 중심의 대응을 강조.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생각을 바꾸면 수익이 보인다는 역발상 투자 방송입니다. 절반 가까운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고 또 많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늘 상한가 같은 급등주를 따라 사야 하나 고민되시죠.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을 체크해 보면 시장 분위기와 대응 방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오늘도 상한가 종목을 살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립니다.

02. 지금 상한가 종목은 세 개인데, 이치에스 신소재, 페이퍼코리아, 그리고 CS까지 급등해 있는 모습입니다. 10% 이상 올라가는 종목은 22개 정도 되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부터 중소형주까지 고르게 보입니다. 반면 10% 이하로 빠지는 종목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동안 급등했던 인프라웨어 같은 종목들도 지금은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급등한다고 언제까지고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보유하기보다는 빨리 매도하는 것이 좋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급등 종목이 밀려 내려가는 모습이 나오고 있으니, 올랐다고 무조건 따라붙는 추격 매수는 지금 시장에 맞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03. 시장은 위로 올라왔지만, 확진자가 580명 가까이 나오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올라가도 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 분위기가 지속될 것 같습니다. 크게 오르지도 않고 크게 내리지도 않는 횡보 형태이고, 지수만 올라왔을 뿐 여러분 계좌에 큰 수익을 주는 시장은 아니었습니다. 어제처럼 지수가 밀릴 때 내 종목도 같이 밀려 내려가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반대로 지수가 올라갈 때는 내 종목도 올라가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형태가 아닙니다.

04. 지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일종의 눈속임입니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비중을 늘리면 지수가 오릅니다. 반 평균에 비유하면, 1등부터 50등까지 학생이 있을 때 1등 점수만 크게 올라도 반 평균이 올라갑니다. 반 전체가 고르게 성장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10등부터 50등까지 점수는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내려갔는데 1등부터 19등까지만 크게 올라서 평균이 뛴 것과 같습니다. 지금 시장이 그렇습니다. 5등 반이 아니라 5등 학생만 있는 것이죠. 지수는 내려갈 때 같이 내려가고 올라갈 때는 일부만 올라가는 시장입니다.

05. 왜 이런 시장이 만들어졌을까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 투자자는 개별 종목을 직접 고르기보다 펀드 상품을 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펀드에 가입할 때 코스피 200 지수 펀드에 가입하는 것처럼, 외국인도 그런 식으로 지수 상품에 돈을 넣습니다. 그러면 코스피 200 구성 종목에 자금이 쏠리면서 지수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지수는 올라도 내 종목에는 큰 수혜가 없을 수 있습니다.

06. 이 구조에서 문제는 하락할 때입니다. 지수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내 종목도 같이 내려갑니다. 위쪽에서 떨어질 때와 아래쪽에서 떨어질 때 하락폭이 다릅니다. 10%만 떨어지면 될 것이 50%까지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일찍 조정을 받았다면 20%만 내려갔을 것을, 지금 조정을 받게 되면 손실이 엄청나게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형주라고 하더라도 지금 대부분 꼭대기 근처에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더 오를 수는 있겠지만, 밑에서 올라왔을 때처럼 50%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자리입니다.

07. SK하이닉스나 LG화학 같은 종목도 급등은 했지만 큰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쪽으로 돈이 몰렸다고 따라 들어갔다가 빠져나갈 때 어떻게 하실 건가요. 그래서 저는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가 종목을 조금 잡아두는 것이 좋고, 종목을 발굴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그 능력에 맞게 현금을 조금 들고 있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수익이 나고 있거나 본전 근처인 종목들은 정리하시는 게 좋습니다.

08. 오늘 급등한 종목 중 페이퍼코리아가 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무슨 회사인지 감이 오실 겁니다. 종이 회사입니다.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코로나 3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면서 택배 골판지나 포장재를 만드는 회사에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포장만 허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포장 관련 종이 회사들이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 것입니다. 이 밖에도 서울식품 같은 식품 관련주, 우유팩과 종이 패키지를 만드는 한국패키지 같은 회사들도 조금씩 올랐습니다. 코로나 관련주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09. 이스스(ESS)도 코로나가 유행하면 올라갈 수 있는 종목입니다. 영상회의와 원격 솔루션을 하는 회사인데,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 재택근무와 외출 자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그때 원격회의나 화상 업무가 많이 필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습니다. 같은 테마인 렛링네트라는 기업도 같이 오르는 걸 보니, 코로나 확산이 조금 심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10. GH신소재도 오늘 급등해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이 회사는 음압 병실을 만드는 회사로 이미 어느 정도 알려져 있었습니다. 음압 병실이란 무엇일까요? 음악이 나오는 병실이 아니라 음압(음의 압력이 아니라 '음압', 즉 기압이 낮은 상태)을 유지하는 병실입니다. 코로나는 공기를 통해 바이러스가 옮겨지고 밖으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확진자가 입원했을 때 안의 공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부 기압을 살짝 낮춥니다.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공기가 흐르므로 밖의 공기가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안에 있는 바이러스나 오염 물질이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만든 병실입니다.

11. GH신소재는 이런 음압 시설을 만드는 회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음압 시설은 바이러스 병동뿐 아니라 반도체 공장처럼 오염 물질 관리가 중요한 시설에도 필요합니다. 또 바이오 클린룸을 만드는 자회사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그쪽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다만 테마성 상승이라 더 갈지 말지를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테마주는 급등 후 폭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확실한 수익을 더 쫓기보다는 확실한 수익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11,100원까지 올라온 것은 세 번 연속 상한가로 올라온 가격입니다. 이 종목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던 사람은 전부 수익권에 있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뒤늦게 사는 것은 뒷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샀던 사람만 이익을 보는 자리입니다.

12. 음압 병동 관련주는 GH신소재 말고도 많습니다. 아직 오르지 않았지만 실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진단키트 관련주를 들고 계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수젠텍, 씨젠, 랩지노믹스 같은 종목들은 많이 빠져 있어서 힘드셨을 겁니다. 지금은 답답하실 수 있지만,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 진단키트 관련주도 다시 움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보유하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13. 오늘은 상한가에 들어간 종목들을 체크해 봤습니다. 지금은 급등에 따라 빠지는 종목도 상당히 많다는 점을 기억하시고, 올라갔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은 아니라는 것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역발상 투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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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화학#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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