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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calls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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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0.2% / +0.3% / -0.1
Bullish / Bearish / Neutral34.6% / 15.8% / 49.6%
Best horizon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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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hannel신한은행
국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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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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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비용 〉방위비’ 미국일본과 환율 공조…여파는? [오건영 단장 2부]

머니올라_KBS · 2026-08-14 · 유튜브 시청 57,243 · Board Views 6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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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건영 · 한국인

요약 보기

미일 공조개입(28년만)의 배경을 95·98·2011·2026년 사례로 설명. 엔화 약세는 신흥국 달러부채 부담과 동아시아 수출경쟁력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음. 미국 국가부채·이자비용 부담으로 금리인상이 어려워 달러 매도(국채 매도)로 방어하는 구도 제시. 공조개입은 일정 수준 이상 환율 상승을 억제하는 천장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봄. 금은 장기 화폐가치 하락 헤지 자산으로 포트폴리오에 일부 편입 권유, 단기 가격 예측은 부정. 8월 잭슨홀, 9월 FOMC를 금리 변동성 요인으로 언급.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책은 그래서 잘 팔리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평가도 많이 해 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금리 얘기로 넘어가기 전에 지난 시간에 이어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엔화 시장에 개입한 것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막기 위한 것이었는데, 사실 효과는 크지 않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일본이 금리를 인상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생길 수 있는데, 그러면 시장에는 굉장히 위험한 신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어떤 조치를 할 수 있고, 우리는 시장이 나쁜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지에 대한 우려를 거둘 수 있을까요?

02. 이번에 베선트 재무장관이 대놓고 개입했다고 밝혔는데, 이렇게 대놓고 한 것은 28년 만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28년 전이면 1998년입니다. 엔화의 역사를 잠깐 돌아보면, 미국이 일본과 함께 개입했던 것은 1995년, 1998년, 2011년이었고, 올해 2026년에 또 있었습니다. 1995년, 1998년, 2011년, 그리고 2026년, 이렇게 네 번입니다.

03. 1995년에는 고베 대지진이 있었고, 엔화가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강한 엔화를 억제하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2011년에는 동일본 대지진이 있었는데, 그때도 엔화가 너무 강했습니다. 그래서 강세를 막기 위해 개입했습니다. 즉 1995년과 2011년은 엔화 강세를 막기 위한 개입이었습니다. 1998년에는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들어왔고, 이번에도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한 개입입니다. 그리고 1995, 1998, 2011년 이후 세 번은 모두 엔화의 큰 방향성을 바꾼 과거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입이 시장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입니다. 28년 만의 개입이라는 것은 단순히 오랜만에 개입했다는 의미를 넘어서는 것입니다.

04. 1998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이번에 베선트 재무장관이 한 코멘트 중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를 만들어 낸 이유 중에 엔화 약세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에 상당 부분 공감합니다. 1995년에 엔화가 너무 강했을 때는 우리에게 유리했습니다. 수출하기가 좋았으니까요. 그런데 엔화는 영원히 강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경제 주체들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설비 투자를 늘립니다. 가격 경쟁력이 있으니 잘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런데 1995년 4월에 미국과 일본이 함께 외환 시장에 개입하면서 엔화가 빠른 속도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면 설비 투자를 늘려 놓은 쪽은 갑자기 가격 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너무 화가 날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이것이 외환위기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외환위기의 요인은 정말 많지만, 그중 하나가 급격한 엔화 약세입니다.

05. 엔화 약세는 기본적으로 동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경쟁력 악화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1998년은 한국의 IMF 외환위기이기도 하지만, 동아시아 외환위기로 기억됩니다. 이번에 베선트 재무장관이 한 얘기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와닿은 것이 있습니다. 동아시아 국가들이 지금의 엔화 약세를 버틸 수 있겠느냐, 이것이 외환 얘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때와 각국의 체력이 많이 다릅니다. 훨씬 탄탄해졌습니다. 그래서 외환위기 가능성까지 논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 우려는 있는 것 같습니다.

06. 엔화가 약하고 지금 달러는 강합니다. 이렇게 되면 신흥국들이 힘들어집니다. 신흥국은 자본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차관을 빌려 와서 움직입니다. 우리나라도 1960년대에 차관을 많이 빌렸습니다. 자본이 없으니 해외에서 달러를 빌려 와서, 그 달러로 해외 설비를 삽니다. 신흥국은 기본적으로 달러 대출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달러 값이 뛰면 갚아야 할 달러 빚이 앉은 자리에서 확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일 무섭습니다. 달러가 강세가 되면 부채 부담이 늘어납니다.

07. 보통은 "달러가 강하면 수출이 잘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엔화까지 약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달러가 강해서 부채 부담은 크고, 엔화가 너무 약해서 수출 경쟁력도 떨어집니다. 양방향에서 얻어맞는 것입니다. 달러 강세 악재와 엔화 약세 악재가 동시에 오니 샌드위치가 되는 것이죠. 신흥국 입장에서는 코너에 몰리게 됩니다. 최근 인도네시아, 인도 같은 나라의 통화가 사상 최저치까지 떨어졌습니다. 외환위기 가능성보다도 신흥국이 힘들어지는 문제가 더 현실적으로 보입니다.

08. 자국 통화가 계속 약해지면 자본이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이를 막으려면 금리를 올리거나, 보유한 달러를 시장에 팔아야 합니다. 금리를 올리면 실물 경기가 이미 안 좋은 상황에서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먼저 외환 보유고를 풉니다. 그런데 외환 보유고는 금고에 달러 현금으로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미국 국채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미국 국채를 팔고, 받은 달러를 가지고 외환 시장에 던지게 됩니다. 그러면 미국 국채를 팔게 되니 미국 국채 금리가 올라갑니다.

09. 지금 미국이 제일 힘든 것이 국가부채입니다. 미국 국가부채가 40조 달러까지 늘어날 것 같고, 아마 올해 그 수치를 찍을 것 같습니다. 부채가 40조 달러가 되니 이자 부담이 어마어마합니다. 미국을 흔히 천조국이라고 부르고, 방위비만 천조 원 단위라고 하죠. 그런데 지금은 방위비보다 이자 비용이 더 큽니다. 금리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국채 금리가 더 오르면 큰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 국가들이 달러를 던지는 것이죠.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엔화 약세를 막으려면 금리를 올려야 하는데, 금리를 올리는 것은 부담스러우니 계속 보유한 달러를 파는 것입니다. 그 달러는 미국 국채를 팔아서 받은 돈이니, 미국 국채 금리가 내려오지 않습니다.

10. 그러니 베선트 재무장관 입장에서는 고구마를 먹은 것처럼 답답할 것입니다. 빨리 금리를 올리라고 하지만, 말로는 듣고 있어도 실제로 액션을 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국도 자국 이해관계와 맞물리게 되고, 일본과 공조 개입을 하면서 올라가려는 엔화의 예봉을 꺾은 것입니다.

11. 미국이 한 나라가 들어가는 것보다 양국이 공조해서 들어간다는 것은 시장에 상당히 큰 영향을 줍니다. 첫째, 시장에 주는 신호가 셉니다. 여기 들어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렇다면 찍어 누를 수 있을까요? 찍어 누르려면 화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달러를 많이 팔아야 하는데, 그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신 이런 것은 가능합니다. 일정 레벨 이상으로 못 올라오게 막을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선을 넘으면 집중적으로 쏟아붓는 것입니다.

12. 게임에 비유하자면, 같이 걸어가는데 선을 넘는 순간 천장에서 에일리언이 쏟아진다고 해 봅시다. 처음에 에일리언이 쏟아져서 도망쳤다면, 그다음부터는 그 선에 다가갈 때 걸음이 느려집니다. 아니면 "먼저 가 보세요" 하고 뒤로 물러서겠죠. 그렇게 어느 정도 라인을 그어 놓고 버티면, 엔화 약세가 추가로 진행되는 것을 상당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환율 방어 역할은 그 정도까지는 할 수 있습니다.

13. 베선트 재무장관이 일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이런 개입을 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일본의 발전이 미국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자국의 이해관계와 맞물려 있다는 점이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국도 환율 방어에 같이 나서며 공조 개입을 했다고 봐야 합니다.

14. 그래서 "28년 만의 미일 공조 개입"이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어디에 방점을 둬야 할까요? 28년이라는 긴 기간 만에 왜 들어왔을까? 그렇게 절실한 무언가가 있는 걸까? 그러면 28년 전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렇게 역사를 거슬러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15. 마지막으로 하나 더 생각해 볼 질문이 있습니다. 이렇게 개입해서 들어왔다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엔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을까요? 지난 세 번의 사례에서는 방향을 바꾼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만약 이번에도 미국이 세게 움직이고 여러 조치를 한다면 방향이 바뀔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엔화 강세에 일정 수준으로 자산을 배분할 수도 있습니다. 확률을 20% 정도로 본다면, 20% 정도는 내 포트폴리오에 엔화 표시 자산을 담아 둘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시면 됩니다.

16. 제가 작년에 『환율의 대전환』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 책에서 달러와 엔화, 금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엔화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강세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엔화 약세가 한계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것을 논거로 삼았습니다. 그런데 엔화가 엄청 좋은 것일까요?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인데, 주식 전문가분들과 대화해 보면 이런 것을 느낍니다. 특정 섹터가 아니라 전체 종목을 아우르는 분들에게 "어느 기업이 좋나요?"라고 물으면, "어떤 것도 좋고 어떤 것도 좋다"는 답이 돌아옵니다. 어떤 기업은 더 좋은 뉴스가 터져서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걸 사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죠. 그런데 이분들은 굳이 그것 말고, 더 좋은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좋은 건 맞는데 더 좋은 것이 있으면 그걸 사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돈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7. 연예인에 비유해 보겠습니다. A라는 연예인이 있고 B라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A는 너무 잘생겨서 인기가 많고, 성형 수술도 잘 됐습니다. 그럼 인기가 더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A의 인기가 폭락합니다. 알아보니 B가 드라마로 대박이 났습니다. 다들 B만 보니 A가 더 잘생겨졌어도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진 것입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이걸 보셔야 합니다. 대안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도 봐야 합니다.

18. 외환 투자를 할 때도 "통화 분산"이라는 표현을 많이 씁니다. 포트폴리오에 원화 자산뿐 아니라 다른 통화 자산도 조금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모든 통화를 사라는 것이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되는 통화를 골라야 합니다. 그 통화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엔화가 강해지니 엔화를 사고, 금리가 내려가니 채권을 사고, 어느 종목에 호재가 터졌으니 그걸 사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좋지만, 다른 자산들과 비교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내 돈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나눌 수 있을 만큼 나누는 것은 좋지만,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움직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금도 있고 비트코인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자산이 있는 것이죠.

19. 저는 앞으로 전망을 조금은 좋게 보고 있다고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금 가격이 오를 때도 "내일 오르니 사십시오"라고 맞춰 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금을 사라고 했을까요? 포트폴리오에 금이라는 자산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금이 커버해 줄 수 있는 시나리오가 분명히 있습니다. 다른 자산들이 그 시나리오를 커버하지 못할 때 금이 그 빈자리를 메워 줍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금은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헤지하는 자산입니다.

20. 조금 단순하게 말씀드리면, 언제 그럴지 모르지만 이런 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전 세계의 빚이 많습니다. 빚이 많으면 벌어서 갚거나 찍어서 갚아야 합니다. 교과서에는 벌어서 갚아야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너무 힘듭니다. 그러면 찍어서 갚고 싶지 않을까요? 평소에 돈을 찍는다고 하면 난리가 나겠죠. 그런데 위기가 왔을 때는 많이 찍습니다. 그래서 금융위기 이후에 금이 한 번 점프했고, 코로나 이후에도 제대로 점프했습니다. 물론 그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겠지만, 글로벌 금융 시장에 또 리스크가 터질 수 있습니다. 그때는 빚이 많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또 돈을 찍을 명분이 생깁니다. 그러면 그때 또 한 번 점프할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요?

21. 그래서 저는 그 시나리오가 언제 터질지 모른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금이 언제 오른다는 것은 넌센스라고 봅니다. 내일의 금 가격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내 포트폴리오 한쪽에는 그 시나리오를 커버할 수 있는 자산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정말 필요할 때 심적 평화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금도 이제는 뉴노멀이 되어서, 웬만큼 비싸도 "비싸다"는 말을 잘 안 하게 됩니다. 그런데 금은 싼 적이 없습니다. 금값이니까요. 금값이 어떻게 싸겠습니까? 우리가 갖고 있는 인식 자체가 금은 항상 비싸다는 것입니다. "금이 많이 싸다"는 말은 모순적이지 않나요? 그런 어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22. 단장님, 제가 사실 미국 CPI, PPI 발표가 연달아 있어서 금리의 향방도 여쭤보려고 했는데, 오늘 이 주제만으로 시간이 거의 찬 것 같습니다. 혹시 못 하신 말씀이 있다면 해 주셔도 됩니다.

23. 아마 다음번에 나오실 때 말씀드리겠지만, 지금 8월 말에 잭슨홀 연설에서 케빈 워시 씨가 자신의 의중을 어느 정도 밝힐 것 같습니다. 9월 FOMC가 굉장히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9월에서 10월로 넘어가는 FOMC에서는 케빈 워시 씨가 과연 물가를 잡는 데 진심인지에 대해 시장이 질문을 던지고, 연준이 그에 답하는 시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금리 변동성을 높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다음에 출연해서 말씀을 자세히 드려 보겠습니다.

24. 알겠습니다. 오늘은 금리보다 환율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번 달 월간 5년형도 준비해 봤습니다. 궁금증이 더 해결되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 달 월간 5년을 기대해 주시고요. 아직 단장님의 책을 보지 않으셨다면, 신한은행 프리미어에서 길잡이 노릇을 하고 계신 오건영 선생님의 책 『후회 갈림길』도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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