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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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분기 현금배당 약 30조원을 예고하며 주가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 주당 배당은 증권사 추정 약 4,500~4,600원이며, 2분기 374원 대비 크게 늘어난다. 배당 기준일은 9월 28일(월)로 이날까지 매수 체결돼야 배당을 받을 수 있고, 29일은 배당락일이다. 최근 주가는 일주일간 약 10% 상승했고 9월 21일 하루 5% 가까이 올랐다. 배당락일에는 배당금만큼 하락하는 구조가 이론상 나타날 수 있으나 반드시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배당만 노리는 단기 투자는 배당락 하락 시 손해가 될 수 있어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 기반의 장기 투자가 낫다는 견해다.
다듬은 글
이슈머니 시작하겠습니다. 권역중 경제 평론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첫 번째 키워드는 삼성전자 역대급 배당입니다. 3분기 배당 시즌이 다가왔는데, 특히 삼성전자는 30조 원을 현금으로 배당한다는 계획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주주들은 언제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하고, 주주가 아닌 분들도 이제라도 소액주주가 되면 받을 수 있는지 관심이 많습니다. 요즘 삼성전자가 연일 오르고 있는데, 오르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배당 이슈입니다.
9월 28일 월요일까지 매수하고 체결이 되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은 기업이 이윤을 벌면 그 이윤을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행위입니다.
2분기에는 주당 374원 정도의 배당을 받았습니다. 3분기는 역대급 배당으로, 현금 30조 원을 나눠 주는 구조입니다. 이를 주식 수로 나눠 보면 한 주당 유진투자증권은 4,604원, 한국투자증권(유한타 증권으로 표기된 곳)은 4,500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9월 28일까지 사야 배당을 받을 수 있고, 29일은 배당락일입니다. 날짜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네, 배당이 있으면 수급이 좋아지는 측면이 있어 항상 영향을 줍니다. 9월 21일에는 하루에 5% 가까이 올랐고, 어제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를 보면 배당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배당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첫째, 배당락 전까지 배당 수급이 붙습니다. 이를 노리고 투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 둘째, 심리가 개선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 셋째, 배당락일에는 주의해야 합니다. 29일에는 사실상 매수해도 배당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배당을 받는 금액만큼 배당락일에 주가가 하락하는 구조가 됩니다. 꼭 하락한다는 법은 없지만, 보통 흐름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증시는 내일부터 연휴여서 이번 주 증시는 오늘 마무리됩니다. 28일 배당만 노리고 샀다가 다음 날 파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28일에는 애프터마켓이 열리므로 8시까지 매수하고 체결되면 배당 권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 수익률은 1.5% 정도로 예상되는데, 29일 배당락으로 주가가 그만큼 더 빠지면 단기 투자 이익은 오히려 손실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당 이슈를 단기 이벤트로만 보기보다는, 삼성전자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을 보고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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