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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맞춘 사람 만났습니다. 이더리움 리플 알트 전망 / 추천 코인 (인터뷰 2부)

에버그린 Evergreen · 2020-12-19 · 유튜브 시청 54,112 · Board Views 5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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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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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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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관리주체 부재와 희소성 때문에 알트코인보다 안전하고 전고점 갱신 확률이 높다고 주장. 알트코인은 개발·생태계 리스크가 커 수익 확률이 낮다고 봄. 카카오 블록체인 생태계와 클레이튼(클레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지인들에게 추천 중이라고 밝힘. 이더리움 이더 생태계 등 기존 알트 전망은 자막이 불명확해 구체성이 떨어짐.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많은 분들이 이번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올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계셨는데, 실제로 비트코인은 예상보다 더 올라와 있습니다. 반면 알트코인은 아직 그렇지 못한 상황이에요. 알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내년 상반기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얘기해 보겠습니다.

02. 비트코인은 탄생 과정부터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관리주체가 없다는 점이에요. 발행량과 거래 처리는 네트워크가 자동으로 확인하지만, 공급이 정해져 있어 인플레이션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03. 알트코인에 투자할 때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개발진이 개발을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디앱(dApp)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입니다. 이게 정말 핵심이에요. 알트코인은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인데, 개발이 지지부진하면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안전하고 쉬운 비트코인을 주로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관리 대상이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좌우되는 부분이 적어서, 자산의 성격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어요. 관리주체가 없는 것이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04. 비트코인이 출발한 배경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특정 금융세력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에서 나온 측면이 크기 때문이죠. 비트코인을 연구한 사람들은 관리주체가 없다는 점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으로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05. 이더리움, 리플, 이더리움2.0 같은 코인들은 실제 활용 사례(유스케이스)가 가장 많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코인들이 생태계를 활용할 때 이더리움 생태계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이더리움 기반 토큰이 3천 개가 넘고, 가장 많은 토큰이 이더리움에서 발행되고 있죠. 이더리움도 많이 올랐습니다.

06. 다만 이전 고점을 회복하려면 아직 상당히 더 가야 합니다. 200만 원을 넘겼던 가격을 다시 찍으려면 지금보다 세 배 정도 더 올라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이더리움이 전고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 확답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성은 있겠지만요.

07. 예전에는 투자할 때 "오를까, 얼마까지 오를까, 최고점을 갱신할 수 있을까"를 따져 보고 확률을 계산했습니다. 그 기준으로 보면 비트코인에 비해 알트코인이 전고점을 회복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트코인에 대해서는 신중한 편이에요.

08. 비트코인을 안 하는 분들의 이유는 대개 두 가지입니다. 첫째, 1개당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둘째, 알트코인에 비해 수익률이 낮을 것 같다는 것이죠. 그래서 알트코인에 풀베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트코인이 10배, 100배 갈 수 있다는 믿음이 강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09. 저도 처음 코인 투자를 시작했을 때는 비트코인 투자가 아니었습니다. 이더리움, 리플, 퀀텀 같은 알트코인 위주였죠. 수익률이 좋았기 때문인데, 물론 알트코인이 많이 올랐지만 그만큼 떨어진 알트코인도 많았습니다. 결국 투자는 확률 싸움이에요. 10번 투자해서 7번 이기면 큰 수익이 나지만, 10번 중 1~2번만 크게 오르고 나머지가 실패한다면 리스크가 큽니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벌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을 분석해서 고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식보다 코인이 수익률이 더 좋기 때문에 코인에 투자하고 있고, 그 안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은 쪽을 골라 비트코인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10. 비트코인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오를 때 많이 사 두었다가 조정을 받으면 손실이 크게 나는 경험 때문이죠. 비트코인이 열심히 오르는 와중에 조금만 조정을 받아도 내 알트코인은 조금밖에 오르지 않았는데 더 많이 내려가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비트코인은 없어져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이런 말이 많이 돌았죠. 그럴수록 오히려 비트코인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1. 투자하고 싶은 알트코인을 찾는 지인이 있다면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것은 클레이튼입니다. 카카오가 블록체인을 개발한다는 소식이 나왔을 때 이미 큰 관심을 받았던 코인이에요. 클레이튼은 이전에 많이 언급했던 코인이고, 저도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추천할 때는 당연히 수익이 나는 것이 중요하니, 손실 확률이 낮은 쪽을 중심으로 추천하고 있어요.

12. 클레이튼을 좋게 보는 이유는 우선 카카오가 발행과 운영을 맡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터넷 플랫폼을 꽉 잡고 있고,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지 등으로 계속 확장하며 몸값을 키우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계열사 중 하나인 그라운드X가 블록체인을 담당하고 있죠.

13.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 곁에 있거나 똑똑한 사람들 곁에서 생각을 읽을 줄 알아야 하는데, 김범수 의장이 바로 그런 사람이에요. 그는 미국에서 아이폰을 보고 한국에 돌아와 카카오톡을 개발해 대박을 냈습니다. 2018년과 2020년 인터뷰에서 그는 미래 먹거리로 블록체인을 꼽았고, 3~5년 안에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많이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4. 클레이튼도 생태계와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디앱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월드페이(WorldPay)가 리브라 대신 클레이튼을 선택했고, 신한은행과도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블록체인 사업을 하려면 클레이튼과 함께 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클레이튼 기반의 디앱이 많이 쓰이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지갑 정도만 있고 크게 활용되고 있지는 않지만, 시간이 갈수록 개발이 진행되고 카카오톡과 연계되면 일반인도 많이 접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저는 그런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15. 놀라운 것은 많은 분들이 카카오톡에 클립(클레이튼 기반 지갑)이 이미 깔려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점이에요. 블록체인에 관심이 없으면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도 당연하죠. 또 국내 프로젝트 중에는 다른 체인에 있다가 클레이튼 기반으로 옮겨 온 사례도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들여다보면, 클레이튼 생태계에 다시 자금과 프로젝트가 모이는 이유가 보입니다. 클레이튼을 만든 곳이 그라운드X이고, 카카오가 투자한 회사들이 클레이튼 위에서 업데이트를 하는 식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이런 연결 관계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16. 클레이 기반 토큰들도 최근 업데이트와 생태계 확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불만을 갖는 부분은 "클립이 카카오톡에 왜 아직 안 나오냐, 업데이트에 없다, 그래서 인기가 없다"는 식의 평가입니다. 지금 보이는 현상만으로 판단하는 것이죠. 클립이 카카오톡에 언제, 어떻게 들어올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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