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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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기준, 클레이튼(클레이) 기반 국내 프로젝트들이 카카오 계열 연계로 주목받으며 업비트 상장 가능성이 거론됨. 2021년 3월 특금법 시행 이후 거래소 재편과 대형 거래소 중심 상장 예상. 클레이는 장기 보유 관점에서 분할 매수 권장, 목표가 300원대 언급. 비트코인·알트 포트폴리오를 내년 상반기까지 지켜볼 것을 제안하며, 코로나 위기는 백신·치료제 등으로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 자산 가격 상승과 유동성 확대를 근거로 투자 필수론과 매도 계획 수립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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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국내 프로젝트들을 보면, 다른 체인에 있다가 클레이 기반으로 많이 넘어온 사례가 좀 있습니다. 예, 이걸 들여다보면 왜 클레이튼 쪽으로 다시 들어왔는지 알 수 있는데, 그때도 따로 얘기했지만 결국 클레이튼을 만든 곳이 그라운드X이고, 그 뒤에 카카오가 투자한 곳이라는 것이 연결고리입니다. 이렇게 쭉 연결이 되는 걸 볼 줄 아셔야 합니다. 그렇죠. 클레이튼 기반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최근 역할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불만인 게, 클레이튼이 업비트에서 살 수 없지 않느냐, 인기가 별로 없는 것 아니냐고 단정 짓는다는 겁니다. 지금 보이는 현상만 보고 "아, 그럼 저기 옆 거래소로 나가야지, 업데이트가 없지 않냐" 하고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럼 왜 그럴까요, 언제 나올까요. 제 생각에는 지금 국내 거래소들이 정부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고 봅니다. 내년 3월에 특금법이 시행되면, 준비가 덜 된 거래소들은 아마 사라질 거고, 그런 걸 잘 준비한 대형 거래소만 남겠죠.
업비트 상장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특금법 이후에 아마 상장시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클레이튼을 투자하고 있다면, 저 같은 경우에는 찬찬히 매집하면서 상장 펌프 때 한번 팔고, 나중에 다시 쳐서 처음부터 사서 쭉 들고 가는 방향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투로 생각하십니까? 클레이는 장투로도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감이 잘 안 잡히는 부분이 있는데, 클레이를 어떻게 쓸지, 나중에 실제 화폐로 쓰일지가 궁금합니다.
다들 익어가면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중에는 이 생태계 보상으로 쓰일 건지,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카카오 쪽에서 실생활에 쓸 수 있게끔 많이 시도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클레이 기반으로 담보대출을 하든지 하는 부분도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내년에 주식 쪽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만한데, 내년에 카카오뱅크가 CIP 준비를 하고 있으니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금융 쪽이니까 블록체인과 같이 겸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생각나는 게 CBDC, 즉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조금씩 대두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은 이미 디지털위안을 발행했고, 미국도 준비하고 있고, 한국도 발행을 준비하고 있죠. 얼마 전 기사가 나왔는데, 발행은 한국은행이 하되 유통은 민간과 협업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블록체인으로 가장 유명한 게 카카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카카오가 유통을 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유저 수가 어마어마하니 실생활에 접목하기에 카카오가 최고의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그 부분은 계속 점점 더 실생활에 접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CBDC는 2024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이야기가 나오니까 그때까지는 계속 테마가 될 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특색이 있잖아요. 한국산, 한국화되어야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그 부분에 가장 최적화된 플랫폼이 카카오라는 건 이제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모든 국민이 쓰고 있으니까요.
전에 제가 카카오가 오히려 안전하다고 추천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카카오가 망할 확률은 거의 없잖아요. 해외 코인은 누가 만들었는지도 잘 모르고, 이후 어떻게 되고 있는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카카오는 우리가 잘 알기 때문에 더 안전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국내 분들에게는 언어 장벽도 있죠. 백서가 영어로 되어 있으면 뭔가 있어 보이고, 그것 때문에 메리트를 느끼는 경우도 많아요. 별거 없는데 단지 영어라는 표현 때문에 메리트가 생기는 거죠. 이런 세 가지 이유로 지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다른 프로젝트들은 코인을 먼저 만들어 놓고 유스 케이스, 즉 앱을 만들려고 하는데, 웃긴 건 클레이튼은 이미 인프라가 다 깔려 있어요. 그러니까 거꾸로 하는 거죠. 생태계를 먼저 구축하고, 코인이 나오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기술만 받쳐주고, 이용자가 20만 명 정도 되면 괜찮겠다고 생각합니다.
가격 얘기를 해 볼게요. 처음에 상장 기사가 나왔을 때 100원 중후반에서 펌핑이 있었고, 펌핑을 거쳐 거의 990원까지 올라갔습니다. 1000원 갈 것 같았는데, 갔었죠. 그리고 쭉 내려와 500원, 400원까지 떨어졌다가, 최근에 다시 600원대에 와 있어요. 지금 가격이 비싼 건 아닌가 싶습니다. 이 방송을 보고 이 코인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천천히 구매를 고민하셨으면 해요.
뭐든지 급등이 있으면 조정이 있고, 다시 상승을 준비하는 기간이 있으니, 천천히 분할 매수로 모아 가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조금 더 가격이 떨어지면 많이 매수하려고 했는데, 생각만큼 떨어지지 않더라고요. 제가 원하는 가격대는 300원 초반인데, 이게 올지 안 올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가격에 오면 풀매수를 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여기까지 올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저도 기회를 보면서 분할 매수로 조금씩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참고하실 점은, 클레이튼의 총 발행량이 100억 개 정도인데, 매달 물량이 풀리는 계획이 있다는 겁니다. 3월까지 풀리는 계획도 있으니, 물량이 풀리는 부분을 유념하시고 스스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클레이 얘기는 이 정도로 다루고, 추가로 반응이 좋으면 다음에 더 다뤄 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비트코인 얘기도 했고, 알트 얘기도 했고, 클레이 얘기도 했으니, 전반적으로 지금 하고 계신 포트폴리오를 대략 말씀드리겠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적어도 지켜볼 만한 수준에서 운용하시는 거죠.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주목해 볼 만한 것들도 함께 보겠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원화를 늘리기 위해서 투자하는 거니까요.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포트폴리오는 비트코인, 클레이튼, 그리고 국내 주식 몇 종목, 캡스톤 이렇게 있습니다. 렉스턴 같은 경우에는 5, 6월 성장할 때 정리할 예정이고, 클레이튼은 업데이트 전까지 꾸준히 모을 예정입니다. 천천히 나눠서 모아 갈 생각입니다. 나중에 업데이트로 많이 성장하면, 그 이후에는 비트코인 개수를 조금씩 늘리는 식으로 할 계획이에요.
시장 유동성을 보고 들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선까지도 그랬고, 내년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현금이 시장에 머물러 있으니, 청약에 인기 있는 대형주에 상승도 많이 보일 거예요. 인기가 있다는 건 돈이 몰린다는 뜻이니까요. 예를 들어 캡스톤이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게임 매출은 거의 엄청나게 나오죠. 전 세계적으로 게임 쪽에 돈이 많이 몰리고 있으니까요.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잘 보신다면, 돈이 흘러가는 곳에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돈이라는 물고기가 오는 곳에 그물을 설치해 두는 거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위기가 온다는 말이 많아서, 쉽사리 못 들어가신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10년 주기 경제위기설 같은 얘기도 있고, 그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유동성은 넘치는 게 맞는데, 실제 생활은 힘드니까요. 저는 코로나가 점점 종식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백신이 나올 거고, 셀트리온에서 치료제도 개발되고 있으니, 빠르면 내년 정도면 시장이 안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사실 코로나도 사망률이 엄청 높은 병은 아니에요. 재감염 할 수 있는 병이긴 하지만, 점점 감기처럼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충격이 컸어도, 길어질수록 임팩트는 점점 줄어들 거라고 봅니다. 큰 충격이 다시 올 확률은 적다고 보고 있고요.
미국 연준도 2023년 말까지 현재 금융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 말은 결국 돈이 계속 주식, 코인, 자산 쪽으로 흘러들어 올 거라는 뜻이에요. 자산 가치는 계속 올라갈 거고, 현금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볼 겁니다. 요즘 "현금 들고 있으면 거지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자산은 계속 오르는데 현금 가치는 떨어지니까, 가만히 있으면 점점 가난해지는 세상이 된 거예요. 우리 월급도 많이 올랐지만, 자산 가격 상승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죠.
제가 주변 지인들과 항상 얘기하는 건,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그걸 빨리 깨닫는 사람이 승리하는 거고, 그래야 경제적 자유를 빨리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투자 7년 차가 되는데, 그동안 많은 경험을 쌓으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1년 넘게 방송을 하면서 여러분들도 많은 생각을 하셨을 텐데, 마지막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있지만 중요하니까요.
첫째, 매수하기 전에 매도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단순히 "이거 좋아 보인다"라고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분석과 공부는 필수입니다. 사더라도 언제 팔 것인지까지 계획을 세우셔야 합니다. 그래야 자산을 계속 늘려 갈 수 있어요. 매도 시점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계속 물려 있게 되고, 그러면 자산이 갱신되지 않습니다. 매수 전에 매도 계획을 미리 세우시길 바랍니다.
둘째, 자금 흐름도 세우셔야 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렉스턴은 5월 혁명 때 팔고, 내년에 무엇을 살지 같은 큰 그림을 미리 그리셔서, 어떻게 자산 증식을 할지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셋째, 급하게 사지 마시고 천천히 사세요. 개미들이 보통 고점 매수, 추격 매수를 할 때 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천히 저점을 기다리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넷째, 우리가 코인을 하고 있지만, 코인에만 국한하지 말고 다양한 자산과 투자를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넓은 시야를 가져야 경제 흐름을 읽을 수 있고, 돈의 흐름도 읽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주식, 금 등 무엇이든 공부하셔야 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인을 하시는 분들의 최종 목적은 대부분 집 마련, 아파트 같은 것일 겁니다. 그런 목표는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준비하면 소중한 자산을 잃을 수 있어요. 미리 준비해 온 사람들이 결국 승리하는 거니까요.
오늘 인터뷰 오랜만에 하게 되었는데,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보충 설명을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인터뷰는 여기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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