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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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코스피 대장주 중 하나로 자동차·반도체·2차전지 순환매 관점에서 접근. 현재 반도체·자동차 모멘텀 부족, 거래대금 감소로 연말까지 힘을 받기 어렵다고 봄. 내년 상반기(로봇/다이나믹 모멘텀 기준) 상승 가능성과 50만원 목표 언급. 추가매수는 하지 말고 30만원 초반까지 밀리면 추가매수 고려. 현재 시그널이 없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홀딩 권고. 장기 보유 플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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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김영입니다. 다음 전화 받아 보겠습니다.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 종목을 사셨어요? 현대차요? 48만 6,000원에 20%를 사셨군요. 아까도 얘기했지만 현대모비스도 똑같아요. 보셨어요? 상당히 보셨나요? 갖고 계시는군요.
이게 코스피가 움직이려면 중요한 종목이에요. 코스피 대장이라고 할 수 있죠. 자동차, 반도체, 2차전지, 이 세 가지가 우리나라 증시의 3대 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돈을 가장 많이 돌릴 때 만만하게 고르는 주식이 바로 이 세 가지예요.
자동차·반도체·2차전지 순환매
그럼 지금 반도체는 어떤가요? 별로 안 좋죠. 2차전지는요? 안 좋아요. 올라가려고 하고 있죠. 자동차는요? 안 좋아요, 움직임이 없어요. 그러면 이 세 개 중에 어떤 게 좋을까요? 2차전지가 낫겠죠?
순환매가 돈다고 생각해 보세요. 상반기에는 반도체가 강했고, 그다음에 2차전지와 자동차가 죽었죠. 현대차도 상반기에 강하게 움직였다가 밀린 거고요. 로봇에 묶였다가 다시 밀린 셈이죠. 그럼 지금 가장 나은 게 뭐예요? 2차전지죠. 2차전지를 가지고 계신다면 그 부분이 좀 낫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 종목을 어떻게 할지 고민해 보셔야 해요. 현대차는 물타기도 안 되고, 지금 추가로 사시면 안 돼요.
현대차,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린다
이 종목이 움직이려면 시간이 걸려요. 제가 볼 때는 연말은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자동차의 모멘텀을 보는 것보다 로봇을 봐야 하거든요. 다이내믹 같은 걸 본다면 내년, 내년 상반기가 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연말까지는 힘을 못 쓸 가능성이 커요.
또 하나는 거래대금 자체가 줄었다는 거예요. 코스피 거래대금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힘을 못 받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연말이 돼야 하고, 그 전까지는 그냥 두시면 안 되는 종목이에요. 추가로 매수할 이유는 없고, 아직 저점은 좀 더 빠질 수도 있어요.
다만 지금 가격이 높지 않으니까 50만 원 정도에서 시간을 주신다면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그래서 이 종목보다 추가로 뭔가를 하신다면 2차전지가 훨씬 더 좋을 수 있어요.
대형주는 장기로 가져가는 전략
그럼 내년 상반기까지 가지고 가야 하나요? 가져가셔야죠. 대형주는 예전에는 단기매매로 짧게 팔고 나오면 됐어요.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삼성전자를 보세요. 코로나 때 9만 원을 찍고, 5만 원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30만 원까지 올라갔잖아요. 그때 시간과 싸움을 하신 분은 돈을 많이 벌었고, 그 싸움을 못 하신 분은 돈을 못 벌었습니다. 이런 종목이에요. 현대차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플랜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더 사지는 마세요. 아직 시그널이 없어요.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필요하고, 좀 더 밀릴 수 있어요.
만약 30만 원 초반까지 내려온다면 그때 추가 매매를 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30만 원 초반에서 사시고, 끌고 갈 여유가 있다면 그때 추가로 매수하시면 됩니다. 아니다 싶으면 반등이 들어올 때 종목을 교체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어요.
결론: 지금은 홀딩
지금 팔 이유도 없습니다.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내년 상반기가 상승 구간일 것 같아요. 그때는 50만 원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중간 가격대라고 보시면 되고요. 50만 원을 조금 넘으면 그때 팔아야 하냐고요? 그때 다시 봐야죠. 아직 오지 않았으니까요.
그때까지는 지금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알겠죠?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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