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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Accuracy score+1.6
순 place62
Scored calls359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2.7% / 55.0% / 59.3%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5%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43.5% / 16.5% / 40.0%
Best horizon2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
Main channel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코스피 (135)#삼성전자 (102)#SK하이닉스 (75)#미국채금리 (60)#미국기술주 (54)

How scores are calculated

[박병창의 투자비책] 차트 기술적 분석으로 본 코스피 20% 상승 가능성

교보증권 머니텐 Money10 · 2025-12-24 · 유튜브 시청 21,018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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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나스닥#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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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병창 · 한국인

요약 보기

S&P500·엔비디아 차트상 상승 여력을 제시하며 미국은 유동성·AI 사이클로 위쪽 전망. 한국은 환율 안정이 관건이며 코스피는 2,600~4,200 박스권 이후 3차 상승 가능성(15~20%)을 제시. 삼성전자는 신고가 돌파 시 13~17만원 목표 제시. 미국이 하락하지 않으면 한국 시장이 상대적으로 강할 것이라는 개인 의견.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지금 차트를 보시면, 이것은 S&P 500의 현재 일봉입니다. 일봉상 헤드앤숄더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해지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 여기서 무너지면 어려웠을 텐데, 금요일 소문 없이 옵션 만기를 잘 마무리하고 위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신고가 경신을 눈앞에 둔 상황입니다. 그래서 위쪽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02. 왜 위쪽을 더 볼 수 있느냐. 우리나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면 시장이 위로 가는지 아래로 가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엔비디아입니다. 엔비디아는 시총이 다른 종목과 비교가 안 될 만큼 높으니 당연히 엔비디아를 봅니다. 지난주 엔비디아가 박스권 아래로 떨어질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아래로 떨어지기 쉽지 않고, 만약 떨어지면 강력한 매수가 들어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03. 월가의 엔비디아 목표가를 보면, 매도 의견은 한 곳도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다수가 위쪽으로 목표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평균 목표가는 261달러입니다. 지금 180달러 수준이니 약 50% 상승 여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300달러 이상, 약 100% 상승도 말합니다. 엔비디아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대부분이 잘 알고 있는 종목입니다. 아래보다 위쪽으로 확률이 높다면, 나스닥이나 S&P 500도 위쪽을 더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04. 미국 매크로 시황은 두 가지로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는 유동성, 다른 하나는 AI 사이클입니다. AI 사이클에 있던 종목들은 11월부터 상당히 큰 폭으로 가격 조정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떨어지기보다 반등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유동성은 계속 시장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은 위쪽을 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금부터 1월까지는 아래보다 위쪽을 바라볼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05. 다만 수익률 차이에서는, 단기 또는 내년 1년을 보더라도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더 높지 않을까 하는 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06. 미국이 최소한 하락하지 않는다면, 우리 시장은 상법 개정, 세법 개정, 반도체 업사이클 덕분에 위쪽을 보고 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는 영향을 받았습니다. 걸림돌은 환율입니다. 환율이 높은 상황에서 하향 안정화되지 않고 있어, 그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급이 아주 탄탄하게 움직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외국인은 3.4조 원에서 4조 원가량을 순매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선방한 것이고, 그 속에서 시장이 버텼습니다.

07. 우리 시장의 박스권 흐름을 보면, 4월에 빠진 저점 라인은 요구수익률 관점에서 다시 재면 안 되고, 2,600포인트가 이번 상승의 시작점입니다. 5월 한 달간 올랐고, 6월에서 9월까지 2개월간 박스권 조정을 보였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상승해 4,200포인트가 고점이었습니다. 이후 11월부터 지금까지는 이 박스권 안에 갇혀 있습니다. 이 박스권을 벗어나면 시장이 더 강해질 것입니다.

08. 박스권 탈출의 가장 절대적인 요건은 환율 하락입니다. 환율이 급락하지 않더라도, 1,500원을 넘을 것이라는 우려가 가라앉기만 해도 외국인은 매도를 줄이거나 다시 매수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수가 올라갈 수 있다고 봅니다.

09.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많이들 궁금해하십니다. 1차 상승이 있었고, 2차 상승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엘리어트 파동 구조입니다. 1차 상승 후 조정, 2차 상승 후 조정, 그리고 3차 상승을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엘리어트 파동에서 3차 상승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1차 상승이 크면 2차 상승은 작고, 3차 상승은 작거나 1차 상승과 비슷하게 움직이는 모양을 그립니다. 1차 상승이 작으면 2차 상승이 크고, 3차 상승은 2차 상승보다 작은 속성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등가로 가지는 않습니다. 1차 상승폭과 2차 상승폭을 보면, 3차 상승은 1차보다 높고 2차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에서 목표 수익률을 볼 수 있습니다.

11.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20% 전후, 15~2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을 3차 상승의 보수적인 목표로 보고 있습니다. 시기는 상반기 내에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환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12. 반도체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미국 AI 버블 논쟁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의 영향과 투자가 계속될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클라우드에 들어가는 AI 가속기를 만드는 반도체를 공급하는 국가입니다. 구글 진영이든 오픈AI 진영이든 자본지출이 계속된다면 반도체 업사이클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이 지금의 판단입니다.

13. 삼성전자는 신고가가 나와도 뚜렷한 저항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 영업이익을 추정해 멀티플을 곱해보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업이익이 100조 원이고 멀티플이 10배라면 시가총액은 1,000조 원입니다. 지금 시가총액은 630조 원 정도입니다. 700조 원이라고 치고 1,000조 원이 된다면 300조 원이 더 올라야 합니다. 700조에서 300조 상승은 약 40~50% 상승입니다.

14. 보수적으로 보는 분들은 12만 5,000원에서 13만 원 정도를 얘기하고, 높게 보는 분들은 17만 원까지도 얘기합니다. 보통 15만 원 정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40~50% 상승 여지에 해당합니다.

15. 다른 관점도 있습니다. 지수가 여기서 15~20% 상승한다는 것과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 3,700조 원입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 700조 원은 전체의 약 20% 비중입니다. 지수가 20% 오르면, 비중을 감안해 삼성전자가 얼마나 오를지 역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17만 원을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

16. 11만 2,000원 신고가를 돌파하면, 지금까지는 1차 상승만 나온 상태입니다. 지수는 3차 상승 국면이므로 1차 상승 후 조정을 거쳤고, 이 가격을 돌파하면 그 힘이 있습니다. 그 위 가격은 환율과 외국인 자금의 유입 규모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지금 나와 있는 자료와 목표주가는 13만~17만 원 수준입니다. 보수적으로 13만 원을 기준으로 두고, 그 위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판단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17.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두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와 밍치가 지난 주말 보고서를 냈습니다. 핵심만 간단히 짚어보겠습니다.

18. 댄 아이브스는 AI 혁명이 밤 9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파티 중 밤 10시 반 정도에 와 있을 뿐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표현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AI 인프라가 10년짜리 슈퍼사이클에서 지금 3년 정도 왔다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 주식시장은 먼저 선반영하며 움직입니다. 그래서 10년 중 3년밖에 안 왔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AI 사이클을 주식시장이 얼마나 왔는지는 다르게 봅니다. 저는 AI 주도 주식시장이 중반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70% 이상은 온 것으로 봅니다.

19. 또한 약세론자는 밖에서 지켜보고 있지만, 강세론자는 시장 한가운데 있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은 걱정이 많지만, 안에서 직접 투자하는 사람은 거대한 투자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관점에서 다르게 본다는 얘기입니다.

20. 댄 아이브스는 AI 랠리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고, 최근 조정을 감안하면 대부분 25% 정도는 상승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AI 레이어를 단계별로 나눴습니다. 1차 레이어는 칩, 가속기 같은 하드웨어입니다. 2차, 3차, 4차 레이어는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프라, 전력입니다. 저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앞으로는 피지컬 AI로 대표되는 제품화와 서비스화가 진짜 수익 단계라고 봅니다. 애플, 아마존, 구글처럼 B2C 사업이 강한 기업이 AI의 후반부에서 진짜 수익을 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댄 아이브스는 애플이 전 세계에 약 24억 대의 기기를 가지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AI, 즉 B2C AI가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1. 밍치 역시 AI 산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봤습니다. 결국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첫째는 실제 수요가 존재하느냐인데, 수요는 있다는 데 모두 공감합니다. 둘째는 어떤 기업이 실제로 수익을 내면서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느냐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실제로 수익을 내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이 차별화되는 과정을 겪을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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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엔비디아#나스닥#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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