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속실연구소 · 한국인
요약 보기
3배 레버리지 SOXL/TQQQ 장기 무한홀딩과 MDD -70/-80/-90% 구간별 기계적 분할매수 전략을 설명. 2016~2026 백테스트 주장: 평단 약 10달러, 최고 300달러 시 자산 약 45억, 현재 135달러 기준 약 20억 수준. 음의 복리·수수료 우려에 반박하고 원금 20% 제한, 월수입 10% 이내 달러 현금 적립을 권함. 150억 목표, 초기 10% 즉시 진입 권장.
다듬은 글
안녕하세요. 속실 연구소입니다. 아모르파티라는 단어를 들으면 많은 분들이 흥겨운 트로트 노래를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하지만 이 단어의 진짜 주인인 철학자 니체는 자신의 삶을 완성하는 핵심 철학으로 운명을 말했습니다. 자신의 삶에 찾아오는 어떤 고난, 시련, 실패, 심지어 참혹한 역경마저도 단순히 피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필연적인 내 삶의 일부로 기꺼이 받아들이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이 철학은 피도 눈물도 없는 3배 레버리지 시장, 특히 -80%, -90%의 참혹한 폭락을 견뎌내야 하는 우리 SOXL, TQQQ 투자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궁극의 무기가 됩니다.
3배 레버리지라는 칼을 손에 쥐었다면, 음의 복리와 괴멸적인 MDD는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운명입니다. 이 운명을 온전히 내 편으로 만드는 속실 연구소의 아모르파티 투자법 3대 원칙을 공유합니다.
첫째, 하락을 사랑하라. 폭락은 내 계좌를 무너뜨리는 재앙이 아닙니다. 평단가를 비약적으로 낮추고, 남들이 공포에 질려 던지는 자산의 수량을 폭발적으로 모아갈 가장 완벽한 입수 기회임을 우리는 가슴 깊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둘째, MDD 기반으로 기계적 분할 매수하라. 막연한 감정이나 감으로 매수하지 않습니다. SOXL과 TQQQ의 MDD가 -70%, -80%, -90% 구간마다 사전에 완벽히 설계해 둔 비율 10%, 30%, 50%에 맞춰, 단 1분의 망설임도 없이 현금을 투입하는 차가운 수학적 시스템을 집행하는 것입니다.
셋째,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무한 홀딩하라. 단기 파동이나 시장의 노이즈, 주변의 부정적인 소리에 흔들려 함부로 물량을 털어내지 않습니다. 사전에 정해둔 목표 가치와 졸업 금액에 도달할 때까지 원칙과 시스템을 믿고 수량을 온전히 지켜내는 철학입니다.
가장 참혹한 하락장의 한복판에서 냉정하게 매수 버튼을 누르고, 그 수량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 이것이 레버리지 투자자가 시련을 위대한 자산으로 바꿔내는 구체적인 연금술입니다. 고통을 피해 도망치는 사람은 복리의 마법을 스스로 끊어 버리지만, 차갑고 냉정한 원칙으로 폭락을 버텨낸 사람은 시장이 주는 가장 강력한 보상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시장은 단 한 번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다정하게 움직여 준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무수한 악재와 폭락이 우리의 계좌를 위협할 것입니다. 하지만 준비된 투자자에게 폭락은 공포가 아니라 위대한 자산을 쌓아 올릴 가장 완벽한 타이밍입니다. 감정이 아닌 수학적 원칙으로, 막연한 버티기가 아닌 철저한 구조로 여러분의 투자를 완성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합니다.
---
속실 연구소의 철학은 아주 명확합니다. 우리는 단기적인 가격을 감히 예측하려 하지 않습니다.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년에 폭락할지 맞추려는 행위는 인간의 오만이자 무의미한 도박일 뿐입니다.
우리가 굳게 믿는 것은 딱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반도체 시장의 압도적인 장기 우상향. 둘째, 감정을 철저히 배제한 기계적인 시스템 매수. 이 두 가지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단 한 주도 시장에 빼앗기지 않고, 무한 홀딩으로 끝까지 자산을 끌고 갑니다.
많은 SOXL 투자자들이 이 철학을 실천하지 못하고 중간에 떨어져 나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계좌가 형체도 없이 녹아내리는 역대급 대폭락 때문입니다. 실제로 SOXL은 10년 장기 우상향의 역사 속에서 -90%짜리 핵폭탄을 무려 두 번이나 정면으로 맞았습니다. 만약 이 공포스러운 대폭락을 오히려 자산을 폭발적으로 불리는 치트키로 바꾼 시스템이 있다면 어떨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초기 자금 1천만 원, 매달 100만 원의 현금을 모으면서, 최고점 대비 -70%, -80%, -90% 라인이 깨질 때마다 보유 현금의 10%, 30%, 50%를 기계적으로 투입하고 무한 홀딩했을 때의 2016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10년 백테스팅 결과를 숫자로 명백하게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1. 10년간의 폭락 주기와 기계적 매수 타임라인**
주가 예측을 완전히 접어두고, 2016년 초기 자금 1천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봅시다.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고점 부근에서는 매수 자체를 원천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평소 주가가 완만하게 움직이거나 애매하게 조정받을 때는, 매달 100만 원씩 현금이라는 총알을 계좌에 든든하게 쌓아만 둡니다. 그러다 역사적인 대폭락이 오면 시스템의 매수 버튼이 차갑게 작동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2018년 말 미중 무역 전쟁 때였습니다. 주가가 순식간에 -73% 폭락했고, 시스템에 의해 -70% 라인에서 쌓아둔 현금의 10%가 1차로 진입합니다.
두 번째는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입니다. 전 세계 증시가 셧다운되며 SOXL은 -83%라는 경악스러운 속도로 내리꽂았습니다. 시장은 공포에 질렸지만 우리는 시스템대로 움직였습니다. -70%에서 현금의 10%, -80%에서 현금의 30%를 기계적으로 사 모았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하이라이트인 2022년 역대급 금리 인상기가 왔습니다. 고점 대비 무려 -90.4%까지 밀렸던 최악의 암흑기입니다. 모두가 반도체는 끝났다며 주식을 던지고 도망칠 때, 우리 시스템은 축제를 열었습니다. -70%에서 10%, -80%에서 30%, 그리고 찐바닥인 -90% 라인에서는 쌓여 있던 현금의 50%를 한꺼번에 쏟아부었습니다. 몇 달러 수준의 바닥권 SOXL 물량을 폭발적으로 복사한 것입니다.
이후 2024년 AI 빅테크 사이클을 타고 주가가 전고점을 향해 치솟으며 엄청난 수익을 안겨 주었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또 한 번의 거대한 시험대를 던졌습니다. 2025년 글로벌 관세 전쟁으로 인한 반도체 대재앙입니다. 69달러를 찍었던 SOXL이 단숨에 7달러 선까지 꼬꾸라졌습니다. 3년 만에 또다시 -90%에 육박하는 대폭락이 찾아온 것입니다. 꼭대기에서 환호하며 몰빵했던 투자자들은 이 관세 폭탄 한 방에 계좌가 파멸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반면 우리 연구소의 철학은 달랐습니다. 2022년 바닥에서 잡았던 물량은 무한 홀딩으로 그대로 가져갔고, 그동안 매달 100만 원씩 모아둔 새로운 현금 총알을 다시 집어 들었습니다. 최고점 기준 -70%, -80%를 뚫고 7달러 찐바닥인 -90% 구간에서 보유 현금의 50%를 다시 기계적으로 투입했습니다. 남들이 공포에 질려 던지는 7달러짜리 자산을 수천 단위로 또다시 쓸어 담은 것입니다.
**2. 백테스팅이 증명한 무한 홀딩의 결과**
가격 예측을 버리고 오직 반도체의 우상향을 믿으며, 2022년과 2025년의 두 번의 찐바닥을 온몸으로 받아낸 시스템 계좌의 성적표를 공개하겠습니다.
첫째, 최종 평균 매수 단가와 수량입니다. 고점에서는 단 1주도 사지 않고 현금을 철저히 아꼈으며, 주가가 10분의 1토막 난 2022년 6달러 바닥과 2025년 7달러 바닥에서 거대한 현금 뭉치를 집중 투입했습니다. 그 결과 10년 동안 쌓인 최종 평단가는 약 10달러 선으로 극단적으로 낮아졌습니다. 바닥권 가격에 완전히 수렴한 것입니다. 원금 1억 3천만 원으로 확보한 총수량은 방대합니다.
둘째, 가장 중요한 내 계좌의 실제 MDD입니다. 많은 사람이 3배 레버리지는 장기 투자하면 계좌가 파산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SOXL 주가 자체는 10년 동안 -90%짜리 폭락을 두 번이나 겪었습니다. 거치식으로 그대로 맞았다면 계좌의 형체가 완전히 사라졌을 수치입니다. 하지만 이 시스템을 적용한 우리 계좌의 실제 MDD는 10년 통틀어 고작 -25%에서 -35% 수준으로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주가가 꼭대기일 때는 주식을 사지 않고 두터운 현금 방패를 지키고 있었고, 주가가 부서질 때만 현금이 분할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90%로 녹아내렸지만 내 총자산은 일반 우량주 수준의 가벼운 조정만 거친 셈입니다.
셋째, 2026년 최고점과 현재 기준의 자산 평가액입니다. 단 한 주도 팔지 않고 무한 홀딩하며 맞이한 2026년 역대 최고점 300달러 구간에서, 평단가 10달러짜리 물량의 계좌 총자산은 약 300만 달러, 한화로 약 45억 원에 달합니다. 10년 동안 기계적으로 모은 원금 1억 3천만 원이 45억 원이 되는 결과입니다.
최고점 300달러를 찍고 다시 조정받아 현재 135달러까지 내려온 지금은 어떨까요? 단기 가격을 예측했던 사람들은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다며 또다시 패닉에 빠져 주식을 던졌을 겁니다. 하지만 무한 홀딩 철학을 가진 우리 계좌는 현재 135달러 기준으로도 총자산 약 135만 달러, 약 20억 원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원금 대비 수익률은 무려 플러스 1,350%입니다. 주가가 내려왔으니 우리는 다시 매달 100만 원씩 현금을 쌓으며 다음 매수 타이밍을 담담하게 기다리면 그만입니다.
**3. 결론**
결국 레버리지 투자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는 사람은 가격을 똑똑하게 예측하려는 사람이 아닙니다. 시장의 우상향을 굳게 믿고, 폭락이 왔을 때 감정을 배제한 채 시스템대로 움직이며, 그 물량을 끝까지 쥐고 가는 무한 홀딩의 실천자들뿐입니다.
하락론자들은 레버리지를 장기 투자하면 음의 복리로 녹아내려 파산한다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무지성으로 고점에서 들고만 있으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확고한 우상향의 믿음 아래 현금이라는 무기를 쥐고 기계적 시스템 매수로 대응한다면, -90%의 대폭락은 재앙이 아니라 자산을 몇 배로 불려 주는 시장의 거대한 축복이 됩니다.
장기적인 시장의 소음과 공포에 흔들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스템 매수와 무한 홀딩이라는 확고한 방향성을 믿고 경제적 자유라는 종착지까지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지금까지 SOXL 연구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속실 연구소의 두 가지 원칙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첫째, 우상향하는 반도체 패권을 믿고 무한 홀딩한다. 둘째, MDD -70%, -80%, -90%의 공포가 올 때마다 기계적으로 분할 매수한다.
레버리지 장기 투자를 결심하면 사방에서 많은 유혹과 잡음이 들려옵니다. "그러다 진짜 큰일 난다", "레버리지는 단타용이다"라며 걱정해 주는 척하죠. 하지만 그 본질은 결국 단기 투자를 부추기는 말일 뿐입니다. 단언컨대 단타는 여러분의 계좌를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우하향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오늘은 레버리지를 공격할 때 쓰는 대표적인 네 가지 주장을 수학적, 논리적 팩트로 반박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공격: 음의 복리 때문에 계좌가 녹는다**
가장 흔하게 들리는 소리입니다.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는 음의 복리 때문에 계좌가 녹아내린다는 것이죠.
맞습니다. 지수가 횡보하거나 변동성이 커지면 음의 복리가 작동합니다. 하지만 안티들은 단점만 돋보기로 확대해 보여주는 착시를 만듭니다. 음의 복리가 크다는 것은 반대로 상승장에서 작동하는 양의 복리의 폭발력도 똑같이 극대화된다는 뜻입니다. 상승의 과실은 누리고 싶으면서 비용은 안 내겠다는 건 욕심입니다. 음의 복리는 양의 복리의 폭발력을 얻기 위해 지불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비용입니다.
게다가 이 음의 복리는 MDD 구간마다 기계적 분할 매수 전략이 있을 때 강력한 축복이 됩니다. 하락장에서는 싸게 주식을 모아 갈 기회를 주고, 대세 상승장에서는 비현실적인 폭발적 수익을 선물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공격: -90% 폭락하면 1000% 올라야 본전이다**
세 배 레버리지는 90% 폭락하면 1000% 상승해야 본전인데 그게 가능하냐는 주장입니다. 이 말을 들으면 덜컥하시죠. 하지만 이 계산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있습니다. 최고점에서 연장해 몰빵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우리 연구소의 철학은 무한 홀딩, 그리고 MDD -70%, -80%, -90%마다 기계적으로 실행하는 분할 매수입니다. 우리는 최고점에 몰빵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을 통해 바닥 구간에서 물량을 쓸어 담죠. 그렇다면 이 공식은 반대로 작동합니다. -90% 지점에서 주운 물량은 주가가 전고점까지만 회복해도 플러스 1000%의 수익을 낸다는 뜻입니다. 공격자들이 말하는 그 숫자가, 역설적으로 우리 매수 시스템이 얼마나 강력한 수익을 만드는지 증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 공격: 1배수가 전고점을 회복해도 레버리지는 전고점을 회복 못 한다**
기초 자산 1배수가 전고점을 회복해도 3배 레버리지는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다는 공격입니다. 전형적인 전고점 착시입니다. 이 주장은 고점에서 전 재산을 몰빵했다는 가정에서 출발합니다. 하지만 저점에서 분할 매수하는 시스템이 있다면, 고점에서 얼마나 빠졌는지보다 바닥에서 얼마나 상승했느냐가 수익률을 결정합니다.
하락장 바닥에서 상승 전환이 시작될 때 레버리지가 보여주는 상승 속도와 수익률은 1배수 상품을 항상 압도적으로 앞섭니다. 전고점 회복 여부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바닥에서부터의 폭발적인 상승 에너지만으로도 계좌의 체급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네 번째 공격: 수수료와 이자 비용 때문에 남는 게 없다**
마지막 공격은 환헤지 비용과 수수료가 비싸서 장기 투자하면 불리하다는 지적입니다. 이 역시 금융 구조를 모르는 소리입니다.
세 배 레버리지를 보유한다는 것은 33%의 자본으로 100%의 노출도를 가져간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66%의 현금은 어디로 갈까요? 이 현금을 고금리 자산이나 안전 자산에 굴려 얻는 이자 수익으로 레버리지 비용을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66%의 현금은 하락장이 왔을 때 MDD 구간마다 기계적으로 저점 매수할 수 있는 최강의 무기가 됩니다.
더 결정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일반 신용 대출이나 미수 거래는 하락하면 반대 매매, 강제 청산을 당하지만, 레버리지 ETF의 구조에는 반대 매매가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주가가 하락하면 노출 금액이 줄어들면서 부담해야 할 이자 비용도 함께 줄어듭니다. 이렇게 유리한 대출 구조가 어디 있습니까?
정리하겠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레버리지의 위험성은 고점에서 몰빵하는 투자자와 단타 매매자에게만 해당되는 공포입니다. 원칙 없는 단타로 계좌를 녹일 것인가, 확실한 시스템으로 남들이 공포에 떨 때 기계적으로 수량을 모아갈 것인가.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주변의 잡음에 흔들리지 마시고, 수학적 팩트 위에서 묵묵히 여러분의 수량을 늘려 가시기 바랍니다.
---
최근 댓글이나 주변에서 "얼마나 사야 합니까?", "현금 비중은 얼마나 가져가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은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레버리지 투자에서 과도하게 비중을 실었다가 결국 파멸을 맞이합니다. 그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공통된 열망이 있습니다. 단기간에 바짝 벌어서 빠르게 이 시장을 졸업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속투자 성공의 본질은 얼마나 빠르게 졸업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살아남아 우상향의 복리 과실을 따 먹느냐의 싸움입니다.
주변에서 SOXL에 몰빵했던 분들을 보면 대부분 끝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친 변동성과 단기적 흔들림을 멘탈이 버티지 못해 결국 가장 바닥에서 패닉셀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왜 투자 자산의 20% 내외만 SOXL에 넣는지, 그리고 매달 현금을 어떤 기준으로 따로 쌓고 있는지 개인 투자 노트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1. 투자 자산의 20%만 넣는 이유: 손실은 20%에 갇히고 수익은 열린다**
"우상향을 확신한다면서 왜 모든 투자금을 몰빵하지 않느냐, 20%만 넣는 건 너무 적지 않느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만 넣어도 충분히 큽니다. 이것은 1배수가 아니라 3배 레버리지입니다. 원금의 20%만 투입해도 시장 변동성에 노출되는 체감 비중은 1배수 주식으로 자산의 60%를 채운 것과 같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구조가 주는 비대칭성입니다. 하방은 막혀 있습니다. 최악의 대공황이 와서 SOXL 계좌가 정말 0이 된다 해도, 제가 잃는 돈은 전체 자산의 20%로 제한됩니다. 내 인생에는 아무런 타격이 없습니다. 반면 상방은 열려 있습니다. 반도체 우상향과 3배 레버리지의 복리 효과가 폭발하면, 이 20%의 원금이 몇십 배, 몇백 배의 수익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손실은 철저히 통제되고 수익은 극대화되는 비대칭 구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2. 잔파도를 무시하고 본업에 몰입하기 위한 멘탈 안전장치**
전 재산을 몰빵하면 3배 레버리지 특유의 변동성을 멘탈로 버텨낼 수 없습니다. 아무리 우상향을 믿어도 계좌가 -50%, -70%씩 찍히는 걸 보면 심리는 무너지고 결국 바닥에서 패닉셀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원금을 20%로 제한하면 강력한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이 돈을 다 잃어도 내 인생 전체에는 타격이 없다는 확신입니다. SOXL이 하루에 -10%, -15%씩 폭락하며 흔들려도 제 전체 자산의 손실은 2~3% 수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단기 가격 흔들림과 잔파도는 무시할 수 있습니다. 밤에 편하게 잠을 자고, 본업에 100% 몰입할 수 있습니다. 본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 흐름이 단단해야 투자도 길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3. 우상향을 믿으면서도 몰빵하지 않는 이유: 최후의 방어선**
시장의 역사를 보면 닷컴 버블이나 대공황 같은 메가 크래시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1배수 지수가 -80% 박살 날 때 3배 레버리지는 이론상 -99.9%까지 폭락하며 계좌가 0에 수렴하게 됩니다. 전 재산을 몰빵했다가 이런 메가 크래시를 맞으면 시장에서 영구히 퇴출당합니다. 다시 일어설 기회 자체가 사라집니다.
원금을 20%로 제한해 두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최악의 대공황이 와서 SOXL 계좌가 녹아내려도, 나머지 80%의 자산은 온전히 살아남습니다. 이 80%가 단단한 방어선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아무리 무너져도 멘탈이 깨지지 않고, 다음 반등을 침착하게 누를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빠르게 버는 것보다, 어떤 폭풍이 와도 살아남는 시스템을 만들어 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4. 매달 현금을 쌓는 기준: 일상을 해치지 않는 선**
저는 SOXL 계좌와 별개로 매달 달러 현금을 꾸준히 모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달에 1,000달러 정도를 현금 저수지에 차곡차곡 쌓아 둡니다. 여기서 핵심은 1,000달러라는 숫자가 아닙니다. 제가 정한 기준은 월수입의 10% 안쪽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왜 월급의 10% 이하인가? 이 정도 금액이어야 실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장이 폭락해 저무는 주식을 보더라도 "이번 달 외식 몇 번 안 한 셈 치지" 하고 웃어넘길 수 있어야 합니다. 매달 수입의 10% 이내로 모아 가는 이 달러 연금은 하락장에서 엄청난 무기가 됩니다.
하락장이 오면 이 현금은 기회로 바뀝니다. 첫째, 남들이 공포에 질려 있을 때 모아 둔 달러로 분할 매수에 들어가면 평단가가 말도 안 되게 낮아집니다. 둘째, 달러 자체의 방어력입니다. 미국 증시가 무너질 때 보통 환율은 오릅니다. 달러를 쥐고 있는 것만으로도 계좌가 방어되는 효과를 얻습니다.
**결론**
SOXL 투자는 한두 달, 1년 안에 당신을 졸업시켜 주는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닙니다. 10년의 긴 호흡으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인내해야 하는 다큐멘터리에 가깝습니다. 전체 자산을 몰빵하지 않아도 SOXL은 충분히 압도적인 수익을 가져다줍니다.
지난 15년의 역사를 보십시오. 2011년 약 0.3달러 수준이었던 SOXL은 2026년 최고점 300달러까지 1000배 넘게 상승했습니다. 단기적인 가격 흔들림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 긴 다큐멘터리를 완주한 사람에게 SOXL은 경이로운 수익률로 보답해 왔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과거보다 기술 발전 속도가 빠릅니다. AI 반도체 생태계가 주도하는 앞으로의 상승 파도는 지금까지 보아온 것보다 더 높고 가파를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몰빵할 이유가 없습니다.
욕심에 눈이 멀어 몰빵하면 세 배 레버리지 시장에서는 예외 없이 파멸을 맞습니다. 굳이 무리해서 몰빵하지 않아도, 매일의 잔파도를 무시하고 10년의 인내를 버텨 낸다면 압도적인 상승폭이 경제적 자유를 선물할 것입니다.
제가 가슴에 새기는 세 가지 원칙을 다시 정리합니다. 첫째, 투입 원금은 전체 자산의 20% 내외로 제한한다. 둘째, 최악의 경우에도 0이 되지 않을 80%의 자산을 남겨 둔다. 셋째, 매달 월급의 10% 안쪽으로만 현금을 모아 간다. 단기적인 자극을 쫓기보다 긴 호흡으로 멘탈이 편안한 비중을 유지할 때, SOXL이라는 긴 다큐멘터리는 비로소 최고의 해피엔딩을 선물할 것입니다.
구독자 여러분은 밤에 편하게 잠들 수 있는 본인만의 투자 비중을 찾으셨습니까? 어떤 마인드로 이 변동성을 버티고 계신지 댓글로 편하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투자 노트가 조금이나마 공감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속실 연구소장이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SOXL 주가가 86달러 저점을 찍고 127달러까지 올랐는데, 언제 파실 건가요? 오늘은 연구소의 목표 수익률과 매도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흔히 "300달러에 팔고 아래에서 다시 잡으면 되잖아"라고 쉽게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300달러에 팔고 다시 잡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SOXL이 1,000달러, 만 달러까지 올라갔을 때 내 계좌에 물량이 단 한 주도 남아 있지 않을 것임을 뜻합니다. 저는 단 한 주도 팔지 않았습니다. 주가가 다시 86달러까지 곤두박질치는 하락장을 맞으면서도 한 주도 팔지 않고 고스란히 다 맞았습니다. 무한 홀딩 철학을 가지고 있었기에 12달러에서 300달러까지 보유할 수 있었고, 같은 철학이 있었기에 하락장도 버텼습니다.
설령 똑똑하게 분할 매도를 택했다 해도, 20달러, 50달러, 100달러를 거치면서 이미 물량의 90% 이상을 털렸을 겁니다. 정작 300달러라는 고점에 도달했을 때 들고 있는 주식은 거의 남지 않았을 것입니다. 원금 2천만 원 대비 수익률로 환산하면 무려 7만 5,000%에 달하는 수익률인데, 목표 직전인 100억 원까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자산이 -90% 폭락으로 10억 원으로 토막 난다면 어떨까요? 150억 원을 눈앞에 두고도 같은 무한 홀딩을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것은 "참으면 된다" 수준의 의지로는 되지 않습니다. 돈이 공중분해되어도 좋다는 마음이 뇌에 문신처럼 새겨져 있지 않다면 무한 홀딩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분들은 제 방식처럼 7만 5,000%라는 극단적인 숫자를 목표로 삼아 매를 다 맞지 마시고, 좀 더 현실적인 목표를 잡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플러스 100%, 플러스 200% 정도를 목표로 설정하시는 겁니다. 그 수치까지는 무한 홀딩으로 모아 가다가, 목표에 도달하면 분할 매도로 리밸런싱해 수익을 확정하면서 극단적인 공포를 피하고 장기 투자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께 저와 똑같은 고통을 겪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1,000달러, 만 달러를 목표로 하락장의 매를 맞는 것이 저의 길이라면, 여러분은 플러스 100% 달성 시 리밸런싱하는 현실적인 길을 택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멘탈과 자산 상황에 맞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OXL 연구소입니다. 우리는 지금 SOXL 150억 원 달성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여정에서 우리를 지탱해 주는 것은 감정이 아니라, 매 순간 흔들림 없는 절대 3원칙입니다.
첫째, 매도는 없습니다. 목표 달성 전까지 우리는 단 한 주도 팔지 않습니다. 둘째, 폭락 시 기계적 매수를 합니다. 시장의 공포는 곧 우리의 기회입니다. 셋째, 종결 조건입니다. 150억 원이 되거나 0이 될 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70%, -80%, -90% 구간에서 기계적으로 추가 매수하는 전략에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새로 합류하신 주주님들로부터 "폭락 때까지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초기 진입은 언제든 해도 좋다**
많은 분이 초기 10% 진입은 너무 작아서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레버리지의 본질을 잘못 이해한 착각입니다. 우리가 진입하는 SOXL은 3배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초기 10%의 자금은 일반 1배수 상품의 30%를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냅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100%를 다 넣으면 되지 않느냐고 묻는 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몰빵은 시장의 변동성을 견디지 못하게 합니다. 시장이 조정 없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심리적으로 무너져 최저점에서 매도하는 비극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의 10% 진입은 리스크를 관리하며 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안전한 첫걸음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2026년의 대폭등처럼 조정이나 폭락 없이 10배 상승하는 경우입니다. 초기 10%의 자산이 10배가 된다면 전체 원금 대비 2배의 수익을 올리는 셈입니다. 즉 폭락 없이 큰 상승이 찾아올 때, 적은 리스크만으로도 큰 열매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모(FOMO) 방지입니다. 시장이 기다려 주지 않고 계속 상승만 하면 현금을 들고 있는 투자자는 극심한 소외감에 시달립니다. 이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고점에서 전 재산을 몰빵하는 것입니다. 초기 10%를 미리 투입해 두면 상승장의 수익을 함께 누릴 수 있어 포모 현상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초기 진입 자금 10%와 폭락 구간별 투입 자금 90%로 명확히 분리됩니다.
**폭락은 반드시 온다**
여기서 왜 우리가 폭락을 확신하고 이 전략을 짜는지 아셔야 합니다. 폭락은 반드시 오기 때문입니다. 지난 10년간 SOXL의 역사를 보면, -70% 이상의 폭락은 6회, -80% 이상은 4회, -90% 이상의 극단적인 공포는 여러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이 폭락은 시장의 실패가 아니라, 우리가 지분을 압도적으로 늘려 150억 원에 도달하는 필연적인 과정입니다.
결국 우리가 할 일은 단순합니다. 초기 10%는 지금 진입하고, 나머지 90%는 폭락이 올 때 원칙대로 집행하며, 목표 달성 전까지 한 주도 팔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은 우리의 예측을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원칙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 원칙을 지키는 사람이 결국 150억 원의 문을 엽니다.
오늘도 흔들리지 않는 원칙으로,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점 대비 -70% 구간이 오면 모아둔 현금의 10%를 투입합니다. 시장이 더 떨어져 -80% 구간이 되면 준비한 현금의 30%를 추가로 넣고, 마지막으로 -90%라는 극단적인 공포 구간에서는 현금의 50%를 기계적으로 매수해 평단가를 크게 낮춥니다.
주주 여러분, 폭락은 우리에게 축제입니다. 하지만 그 축제를 즐기려면 최소한 초대장은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초대장이 바로 10%의 초기 진입입니다. 10%를 먼저 담아 두면 이후 찾아오는 폭락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나머지 90%의 현금으로 수량을 긁어모을 때가 왔다는 신호로 다가옵니다.
시장에 10%가 담겨 있기에 우리는 공포에서 해방됩니다. 하락할수록 평단가를 낮추며 수량을 늘릴 수 있다는 확신 덕분에 오히려 폭락이 기다려지게 됩니다. 남은 현금은 바닥권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오늘의 결론은 간단합니다. 폭락할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마십시오. 10%의 진입은 언제든 가능하며, 그것이 우리 시스템의 핵심인 완벽한 분할 매수를 완성하는 퍼즐의 첫 조각입니다. 폭락은 반드시 옵니다. 10, 30, 50을 합쳐 90%를 그 필연적인 하락에 집중하는 이유는, 나머지 10%로 시장에 늘 머물러 있으면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150억을 향한 여정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시스템을 믿고 오늘부터 시장과 함께 호흡하십시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