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장 홈📈 Stock Masters주식 유튜브를 Articles로 읽고 Author의 예측을 실제 가격으로 확인합니다 people장 Board 홈요청하기

한국어 · English

염승환

Accuracy score+1.4
순 place64
Scored calls1197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5.5% / 54.7% / 57.6%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2% / +1.1% / +0.4
Bullish / Bearish / Neutral56.9% / 11.5% / 31.6%
Best horizon1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MTN 머니투데이방송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402)#코스피 (394)#SK하이닉스 (303)#미국채금리 (165)#현대차 (157)

How scores are calculated

[황스타그램] 황현희/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 황스타그램/ 매일경제TV

매일경제TV · 2023-04-04 · 유튜브 시청 938 · Board Views 0 · Korean

Korean

유튜브 썸네일

#코스피#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현대차#테슬라

← 목록

저자: 염승환 · 한국인

요약 보기

유가 급등(OPEC+ 감산 여파, 사우디 대미 압박 언급)으로 고유가 수혜 업종이 주목받음. 조선주는 LNG선 수주 호황과 2024년 흑자 전환 기대로 긍정적, 바이오는 기대감 있으나 실적 불확실성 우려. 해운은 벌크선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컨테이너선은 운임 하락으로 매력 낮음. 현대차는 판매 호조와 내부자 매수로 하방 단단하다고 평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시장에서 가장 핫한 이슈를 알아보는 황스타그램 시간입니다. 오늘은 유가가 해시태그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OPEC 플러스가 감산 소식을 전하면서 그 여파로 유가가 6% 급등했습니다. 60달러에서 70달러 사이에서 횡보하던 국제유가는 80달러 선 위로 훌쩍 올라왔고,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최대 상승률입니다. 유가가 100달러를 넘을 거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국제유가는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기름값에 반영되기 때문에 물가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유가 상승세를 맞아 투자 아이디어를 다시 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황스타그램에서는 고유가 수혜주에 대해 자세한 투자 전략을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2. 자, 급변하는 시장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세워보는 시간이죠. 오늘은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염승환 이사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아침에는 밀리다가 오늘 개인과 기관이 매수하면서 2,500선 거의 근처까지 왔는데요. 2,400선이 지긋지긋했습니다. 4월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코스피 500도 한번 찍어봤으면 좋겠고, 놀라운 건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이 지금 전 세계 상승률 1위거든요. 연초 이후로요. 더 놀라운 건 개인 투자자분들이 이끌고 계신다는 점입니다.

03. 사실 그래서 중심으로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4월 시작한 지 딱 이틀 지났는데, 느낀 점은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는 겁니다. 오늘 보면서 느낀 게, 영원히 상승할 것 같던 2차전지가 오늘 많이 빠졌거든요. 반면 오늘 가장 못 올랐던 섹터의 대표주자가 반등했습니다. 4월 증시는 색깔이 바뀌어서 순환이 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위 증시에서 받았던 기업들을 들고 계신 분들은 스트레스가 많으셨을 텐데요. 이번 4월 한 달은 소외주들의 반란이 좀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 사실 우리나라 바이오 주식은 사기가 좀 겁이 납니다. 뭔가 드러나는 게 없다고 해야 하나요. 신약 개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실망을 줬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장중 뉴스를 보니 미국에서 암 정복 소식 등이 나오면서 오랜만에 모처럼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고령화 시대가 오고 있으니 헬스케어는 장기적으로 좋게 봅니다. 결국 업종 안에서 기업 선정을 잘하셔야 하겠지만, 바이오도 모처럼 훈풍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핫이슈가 있으니 한번 기대감을 높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 오늘도 특이하게 조선주와 정유주가 달렸는데요. 유가가 상승하면서 매수심을 자극한 것 같습니다. 조선주를 지켜봐야 할 시기가 온 것이죠. 그동안 주가도 많이 빠져 있었고, 조선주나 정유주는 에너지 쪽과 관련이 있다 보니 유가가 중요합니다. 거의 절반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06. 지난 주말 뉴스에서 OPEC 플러스의 감산 이슈가 있었죠.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 유가가 급등했고, 일각에서는 여러 얘기가 나옵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사우디가 미국에 좀 싫은 소리를 했다고 하죠. 전략비축유 매입을 왜 해주지 않느냐고요. 원래 유가 70달러가 깨지면 매입해주기로 했는데 아무 소식이 없으니 사우디도 다급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들 힘을 보여준 거죠. 이렇게 되면 유가가 70달러 이하로 내려가기는 어렵습니다. 유가 하방이 다져지면 에너지 업체들의 투자 심리가 바뀝니다.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기면 주가도 리바운딩하거든요. 조선주는 전형적으로 유가에 민감한 업종이니 당분간 좋은 흐름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 게다가 천연가스를 실어 나르는 LNG선도 있습니다. 신조선가와 수주 모두 요즘 호황인데요, 어떻게 가고 있습니까?

08. 주가는 빠졌지만 실적은 굉장히 좋습니다. LNG 선박은 우리나라가 가장 잘하는 분야인데, 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가장 비싼 선박입니다. LNG 가격은 떨어졌지만 선박 가격은 꾸준히 오르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죠. 올해 17척 정도 수주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수주해서 올해는 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연초부터 수주가 잘 되고 있고, 최근에는 미국 오일 메이저 쉐브론이 6척을 발주하겠다는 뉴스까지 나왔습니다. 올해도 LNG 선이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LNG선 수주 기대감에 분위기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09. 국내 3대 조선주,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에 삼성중공업까지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실 수 있을까요?

10. 작년까지는 실적이 안 좋았습니다. 대부분 기업이 적자를 봤고, 삼성중공업은 8년 연속 적자입니다. 저도 그 정도로 심각한지 몰랐는데, 다른 기업 같으면 상장폐지 위기였을 상황입니다. 삼성도 유상증자를 많이 하면서 정말 어려운 시기를 겪었죠. 그런데 올해 전망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흑자 전환을 한다고 합니다. 올해 1분기부터 흑자로 돌아서고, 대우조선해양도 한화그룹에 매각됐는데 2분기부터 흑자를 본다고 합니다. 그동안 적자 때문에 고생했으니 올해 실적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 또 작년 말에는 인건비 충당금을 미리 쌓아 놨습니다. 조선사는 지금 인력난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이 그만두고 복귀하지 않으셨죠. 건조하려면 인력이 많이 필요하니 인건비를 선제적으로 충당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만큼은 실적을 기대해 봐도 좋습니다.

12. 삼성중공업 주가는 오늘 3% 넘게 올라 5,380원입니다. 슈퍼사이클이 찾아올까요? 20년 전에는 선박을 20~25년 운항하고 폐선했는데, 선박 수주가 가장 많았던 시기가 200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2007년까지 조선업종은 정말 좋았죠. 이제는 수주도 늘고 실적 숫자까지 받쳐주니 조선업종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13. 현대중공업이 발표한 자료를 보니 중국이 따라오고 있는데요. 기술이 첨단으로 가면 중국이 따라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더 나은 쪽으로, 예를 들어 전기추진이나 자율운항 선박이 들어온다면 조선주도 크게 상승할 수 있는 길목에 접어드는 것일까요?

14. 지금 가장 중요한 건 한국 조선사의 주력 선종입니다. LNG선, 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이 있는데, 중국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LNG선은 경쟁이 안 됩니다. 한국이 압도적으로 기술력이 앞서 있거든요. 컨테이너선은 주가가 7만 원까지 빠졌고 40% 정도 빠졌습니다. 저가 매력이 생겼습니다. 2020년 말부터 수주잔고가 125% 늘었는데, 시가총액은 그만큼 늘지 않았습니다. 수주를 해도 사람들이 사지 않는 이유는 실적이 안 나왔기 때문입니다. 수주를 따낸 건 좋은데 돈을 벌어야 하는데 계속 적자를 봤죠. 요즘 제조업에 대한 거부감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배터리 회사나 양극재는 수주도 잘하고 숫자도 팍팍 나오는데, 조선사도 수주는 잘하는데 실적으로 뽑아 줘야 하는데 그동안 안 나왔습니다. 올해 흑자 전환이 되면 저평가는 해소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조선주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15. 경기 민감주이자 리오프닝 수위에 따른 해운주 전망도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운반선도 많은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6. 해운은 종류가 다양합니다. 대표적인 컨테이너선 HMM은 좀 안 좋습니다. 컨테이너선은 공급이 많은 데다 작년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가 5,000포인트였는데 지금은 900까지 떨어졌습니다. HMM은 작년에 어마어마한 이익을 냈지만, 운임이 떨어지면서 이익이 줄 수밖에 없습니다. 주가도 절반 정도 빠졌는데, 결국 컨테이너 운임이 올라야 하는데 당장은 쉽지 않습니다. 컨테이너선은 투자 매력이 아직 떨어집니다. 반면 벌크선은 원자재를 운송하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리오프닝하면 원자재 수요가 늘고, 배도 부족합니다. 벌크선이 상대적으로 괜찮고, 컨테이너선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17. 중국이 리오프닝하면 컨테이너선으로 물건을 많이 옮길 것 같다고 투자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중국은 요즘 자급자족을 많이 합니다. 예전처럼 완제품을 많이 수입하지 않습니다. 벌크선은 원자재라 중국이 리오프닝하면 수요가 늘어 좋습니다. 컨테이너선을 볼 때는 오히려 선진국 수요가 중요합니다. 선진국은 가전을 직접 만들기보다 수입하니까요. 지금은 미국 경기침체 우려도 있어서 컨테이너선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18. 해운 관련주 투자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19. HMM은 많이 빠져서 저가 매력은 있지만, 아직 미주 이슈도 남아 있고 전환사채 물량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팬오션이나 대한해운 같은 벌크선 쪽이 괜찮고 주가도 저평가돼 있습니다. 해운에서 빠질 수 없는 게 현대글로비스입니다. 자동차 운반선은 글로비스밖에 없으니 선택지가 없죠. 현대차 수출도 늘고 있기 때문에 저는 자동차 운반선도 괜찮게 봅니다. 그리고 저는 장 끝나고 항상 내부자 매수를 봅니다. 임직원들이 샀는지 보는데,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원들이 사고 있습니다. 주가가 많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해운에서는 벌크선과 자동차 운반선이 괜찮다고 봅니다. 다만 연말부터 경기침체를 예상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차를 바꾸는 시기를 지금으로 정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 수요는 5년 만에 최대치입니다. 우리가 예상했던 방향과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TV는 좋지 않은데 자동차 수요는 여전히 괜찮습니다. 공급이 풀리기 시작했고, 현대차의 상품성이 좋아진 것도 원인일 것입니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율 2위입니다. 테슬라와 차이가 있지만 현대차의 발전 가능성을 좋게 보기 때문에 가격도 괜찮아질 것으로 봅니다.

20. 주가가 많이 빠져 있어 하방이 단단하고, 내부자 매수도 있어서 지금은 잃기 힘든 구간에 진입했다고 봅니다. 주식 투자에서 제일 좋은 조건 중 하나가 하방이 단단한 것이거든요. 다만 이런 기업들에 갑자기 예상하지 못한 호재가 나오면 어려운데, 그건 저도 모르니 리스크가 줄어든 구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1. 오늘 바쁘신데 자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스타그램, 오늘도 마칠 시간입니다. 오늘 당첨자는 위 밑으로 나가고 있죠. 졸탄수 티켓은 제가 선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생방송 7시에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황현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보기 · 글 내려 주세요 신청

#코스피#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현대차#테슬라

← List으로
공유페이스북밴드

이 Articles에 대해 요청(숨김) 수정 요청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