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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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신규 상장 현대차 관련 로봇 ETF 등 로봇주 급락 이후, 명리학적 관점에서 두산로보틱스 및 반도체 반등 시기를 전망. 정치 이슈(8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헌법 개정 이슈)가 해소되어야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 SK하이닉스 주주환원 정책은 8월 말 이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며, 엔비디아 실적(8월 27일) 이후 9~10월 반도체 반등을 전망. 두산로보틱스는 매출 증가 중이나 영업손실 지속, 차트상 근거 없는 하락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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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새 장이 험악합니다. 웬만하면 다 반토막이에요. 시장이 7월 6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한 달 반 동안 세상이 완전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주식에 투자하신 분들의 고통스러운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이럴수록 하늘의 뜻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방법으로 오행이나 역학으로 풀어보는 시도를 합니다.
이번에 제가 느낌이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6월에 신규 상장한 코덱스 현대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보틱스 ETF인데요. 저는 이런 상장 시점이 꼭지라는 경험이 늘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대차 팔아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젠슨 황이 나오고 그게 맞았습니다.
지금은 다 반토막이 났습니다. 그런데 반토막 난 상태에서 1년을 보면 크게 오를 것 같습니다. 이유는 포나이즈(보스턴다이내믹스 관련 법인)가 상장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2027년 말이나 2028년 초에, 그동안 걸림돌이었던 거버넌스 문제가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로봇주를 보려면 보스턴다이내믹스와 직접 관련된 종목을 따로 시간을 내서 봐야 하겠지만, 오늘은 엉뚱하게 두산로보틱스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두산로보틱스의 미래가 좋다면, 현대 관련 로봇주는 더 날아가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위해 오늘 두산로보틱스를 공부해 보겠습니다.
지금 개별 종목을 진단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재료는 나쁠 게 하나도 없는 종목입니다. 사실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하늘의 기운 때문에 급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투매하는 시기입니다. 유튜브에서 병오년 여름이 어떤 시기인지 검색해 보시면 명리학적으로 설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명리학적으로 보면 이 시장은 어느 정도 예상된 흐름이었습니다. 다만 낙폭이 이렇게 클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자연의 산도 높으면 골이 깊고, 골이 깊으면 다음 산도 높아지는 법인데, 그 과정의 시간을 우리 인간은 견디기 힘들 뿐입니다. 9,300에서 5,200까지 내려오는 것을 보니 이제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6월 중순에 주도주였던 로봇, 우주항공, 반도체를 팔라고 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투매를 하고 있습니다. 로봇주가 제2의 반도체 포모(FOMO) 현상을 만들 것 같은데, 그것은 명리학적으로 언제쯤 나올까요?
두산로보틱스를 검색하면 바로 연결되는 종목이 뉴로메카였습니다. 뉴로메카의 상위 법인으로, 협동로봇과 공정자동화 설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로봇 회사라 최근에 만들어진 줄 알았는데 설립된 지 13년이나 됐습니다. 튼튼한 회사입니다. 다만 문제는 아직도 영업이익이 적자라는 점입니다. 전반적인 로봇 회사들이 다 비슷한 상황이겠지요.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것은, 영업이익은 적자지만 매출은 2026년 들어 뛰었고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매출 규모를 보면 300억, 1,000억 단위인데, 가치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룹의 미래 성장성을 보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매출을 보고 투자할 것인지, 가능성과 미래를 보고 투자할 것인지, 시장은 크게 두 갈래로 나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특이하게 세 명의 대표 체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김민 대표, 박선원 대표, 그리고 오너 3세입니다. 이들을 풀이해 봤는데 나쁜 점은 없습니다. 재료 측면에서도 나쁠 게 없습니다. 매출은 증가하고 있고, 영업손실은 늘고 있지만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한다는 호재도 있습니다. 종합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차트를 보면 17만 원까지 올랐던 이유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의 낙폭은 사실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두산로보틱스 자체의 이유로는 아무런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2만 원 단위로 끊어가는 어떤 흐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최저점이 3만 원이었고, 지금은 5만 원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5만 원대라면 매수를 한번 고려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2만 원 단위로 저항과 지지가 걸리면서 움직일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을 설명하려면 정치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우리 국가 주식시장은 함께 갑니다. 정치적 이슈가 있는 만큼, 정치적으로 이슈를 어느 정도 해결해야 다른 수급도 들어오고 시장도 안정될 것입니다.
8월 17일에 전당대회가 있습니다. 지금 민주당이 두 파로 나뉘어 이슈가 많은데, 그 큰 그림이 한 달 안에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통령도 다른 일정을 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도 지금 레버리지 상품 등 모든 것이 어수선한 상태입니다. 8월 17일이 지나야 결정될 것입니다. 음력으로 8월이 끝나야 하는 흐름이 보이는데, 양력으로는 8, 9월이 지나야 합니다. 그래서 주식시장도 크게 보면 9월부터는 방향성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얼마 전 대표님께 메시지를 보냈던 구간이 있습니다. 7,000에서 갭이 있는 구간이 늘 찜찜했습니다. 7월 14일에 그 구간에 도달했습니다. 8,500대부터 이 갭을 보고 있었는데, 사람들은 이 정도까지 떨어질 줄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공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7월 14일에 7,000 자리가 훼손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이 구간이 깨지면 6,300을 열어두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6,300은 기술적 분석을 조금이라도 하시는 분이라면 쉽게 볼 수 있는 지지 구간이었습니다. 7,500을 버티지 못하면 6,300까지 한 번 더 밀릴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는 몰랐습니다. 지금 5,000 초반까지 내려온 투매는 정말 전쟁과 같은 수준입니다.
하단이 잡히려면 이 정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 시기가 와야 개별 종목을 진단하는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확정 해결은 8월 17일 전당대회 결과로 나올 것입니다. 두 후보 중 한 명이 될 텐데, 개인적인 생각은 있습니다. 사주만 놓고 보았습니다. 정청래 전 당대표의 사주는 본인이 직접 생년월일을 밝혔기에 신뢰할 수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생년월일이 정확하지 않지만, 공개된 정보로 풀어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정청래 세 명을 놓고 봤는데, 제 풀이로는 정청래 대표가 되어야 이 정치 이슈가 해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최근 헌법 관련 큰 이슈도 나왔습니다. 제가 외국인 큰손이라면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한국에 투자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이 정도 충격이면 시장도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 조금 강경하게 나서서라도 정리해 주셔야 시장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치적 문제라기보다 상식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반도체입니다. 만 포인트를 앞두고 밀린 상황에서 다시 올라가려면 당연히 반도체 종목이 끌어줘야 합니다. 호남의 반도체 클러스터 첫 삽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대통령의 강한 지지와 에너지가 있어야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 당도 정리되고, 헌법 개정 문제도 정리되어야 시장을 반도체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봅니다. 크게 보면 9월이 지나고 10월부터는 가시적으로 나올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것이 명리학으로 풀어낸 결과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되신다면 더 빠르게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무언가 해결되는 축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지금 친명 쪽으로 보이는데, 그쪽에 힘이 너무 실리면 시장은 견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수 9,000에서 과열 신호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겠습니다. 9,000에서 3호 펀드가 투매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기사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참고해 봤는데, 펀드는 무조건 수익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맞습니까? 펀드는 수익을 내야 하는데, 9,000 이전 8,000 정도부터 매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반도체가 꼭지를 쳤다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수익을 확정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8,000 무렵부터 야금야금 팔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미국 소재 펀드의 레버리지 축소 보도도 8,000부터 나오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 끼워 맞추는 해석일 수도 있지만, 9,000부터 과열 신호가 온 것은 분명합니다. 8,500에서 7,000 사이에서는 분명히 횡보하거나 안정되는 모습이 나왔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전문가들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입니다.
이런 상승 추세에서 "우리는 팔아야 합니다"라고 쉽게 말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김영익 전 교수도 그런 말을 했는데, 유튜브에서 욕을 많이 먹는 분입니다. 그분의 말처럼 정확한 시장 판단이 정말 중요합니다. 전문가라면 6,000을 깨고 5,000까지 오는 과정이 공포스럽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같은 공포 속에서도 신용으로 반대매매를 당하지 않으신 분들은 보유하고 계셔야 합니다. 10월부터 상황이 나아질 것이므로, 그때까지 매매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헌법과 전당대회 문제가 정리되려면 정청래 전 당대표의 당선으로 균형이 잡혀야 합니다. 균형이 잡혀야 시장이 안정감을 찾을 것입니다.
SK하이닉스 실적 발표 후 정리를 해봤습니다. 사람들이 주주환원 정책 때문에 주가가 빠졌다고 말합니다. 최태원 회장이 주주환원 얘기를 하지 못한 이유가 있습니다. 정해진 규모가 있었는데, 그 규모 안에서 나와야 할 이야기였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8월 25일이 지나면 8월 말쯤 됩니다. 그때 주주환원 방향이 나올 것입니다. 지금은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외곡되어 보이는 것일 뿐, 주주환원 정책은 곧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역대급 실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떤 방송에서는 영업이익률이 70~80%라면 마약을 파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GPU가 마약보다 수익이 좋다는 농담도 있었습니다. 반도체가 이렇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8월 27일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일입니다. 그때 SK하이닉스 문제와 겹쳐서 정리가 될 것입니다. 9월부터 조금씩 가시적으로 나오고, 10월에는 확실한 모습이 보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에게 상담을 요청하신 분들께는 6월부터 정리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적에 의한 매매가 아니라 기대감으로 매수하신 종목을 정리하시라는 것이었습니다. 손절이 크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강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현금은 가지고 계시라"고 했더니 지금 매수할 때가 아니냐는 메시지가 옵니다. 저는 솔직히 무서워서 매수하기 어렵습니다. 일반 투자자라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기준은 7,000입니다. 사람들은 7,000을 돌파해야 안심하고 매수를 시작할 것입니다.
반도체는 지금 사도 되는가? 저도 하이닉스를 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이닉스를 사려면 자금도 많아야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제 휴대폰에서 "하이닉스"라고만 말해도 시리가 켜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하이닉스를 많이 검색하고 불렀다는 뜻일 것입니다. 무섭기도 합니다.
SK하이닉스는 이렇게 보시기 바랍니다. 주주환원 정책에 실망하지 마시고, 정해진 규정 때문에 지금 말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많은 리포트가 말하고 있으니 너무 세세한 점에 얽매이지 말고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반도체 종목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빚내서 사신 것이 아니라면 그냥 덮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9월, 10월쯤 한번 열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두산로보틱스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하이닉스가 올라가야 두산로보틱스도 갑니다. 그리고 두산로보틱스 말씀드렸듯이 현대가 가야 크게 갑니다. 맞습니다. 저도 참고할 내용을 많이 들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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