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차트헌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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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5분봉 기준 어센딩 트라이앵글 돌파 후 눌림 가능성을 짚고, 33만4천원 지지 유지 시 긍정적으로 보며 40만원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봄. 일봉상 60·120선과 저항이 많아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 29~30만원 부근 매수 대기를 권하고, 40~42만원에서 일부 비중 축소를 제시. 삼성SDI는 과거 공격적 매수를 언급한 바 있음. 개미 매도·기관 매수 관측을 주장.
다듬은 글
인사 및 영상 소개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차트헌터입니다. 오늘도 주말 영상 녹화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포스코홀딩스를 분석해 볼까 합니다. 금요일 장중에 2.7%로 마감했는데, 앞으로 패턴과 시세에 대한 예측을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아직 포스코홀딩스를 들고 계신 분들 중 구독과 좋아요를 아직 누르지 않으셨다면 한 번씩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논란에 대한 입장
말씀드리기 전에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삼성SDI 분석 영상의 조회수도 잘 나오고 구독자도 잘 늘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요.
그런데 무의미한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과매수인데 누가 그렇게 샀냐, 55를 돌파하면 개미가 없는데 무엇을 기준으로 과매수라고 하느냐는 댓글을 친절하게 달아 주셨더군요. 여러분, 55 위에 개미가 없다는 것이 맞습니까? 지금 삼성SDI 55 위에서 살려 달라고 비명 지르는 구독자님들이 제 영상 댓글에 수십 개입니다. 55 위에 개미가 없다는 말씀이 대체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과매수는 제 기준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누가 그렇게 샀냐고 하시는데, 제가 어제 영상에서 매매 동향 얘기를 했습니까? 매매 동향을 안 봐도 뻔합니다. 지금 던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개미입니다. 개인들이 던지고 있고, 외인, 기관, 보험, 투신, 연기금은 다 쓸어 담고 있습니다. 이걸 꼭 열어 봐야 아십니까? 차트를 열어야 보이십니까? 그런 분들이라면 우량주 위주로 하세요. 괜히 까불지 말고요.
저는 일할 때 사무실에 시계가 걸려 있을 만큼 5분 단위로 쪼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무가치하고 비생산적인 것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씀 드리는 것이니, 정신 좀 차리시고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포스코홀딩스 분석
자, 거두절미하고 포스코홀딩스 분석을 이어 가겠습니다. 이 종목은 분봉으로 봐야 합니다. 먼저 중요한 자리를 체크해 두고, 그 자리가 의미가 있었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 자리는 기존에 저항이 있었던 자리이고, 다시 한 번 걸치는 자리입니다. 여러 번 터치했고, 지금은 저점을 갱신하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점을 갱신하면서 고점에 대한 리트라이를 진행한다는 것은 돌파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는 뜻입니다.
이를 대표하는 패턴이 바로 어센딩 트라이앵글입니다. 이 자리를 뚫고 나서가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시원하게 올랐지만 점점 폭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이 형태에서는 외지 형태로 발생할 수 있고, 그대로 눌릴 가능성도 커지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웬만하면 협소하게 쐐기를 만들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쐐기 형태가 이렇게 그어진다면, 여기서 밑으로 빠지더라도 지켜야 할 자리는 33만 4,000원 정도입니다. 이 자리만 지켜 주면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종가를 여기에 대 놓고 주차시켜 놓은 것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화요일 장이 열렸을 때 갭으로 출발한다면 이것이 긍정적인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갭으로 출발해서 여기서 약간 눌렸다가 그대로 가 버리는 차트가 만들어진다면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게 되면 일단 40만 원까지는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굉장히 긴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 점을 항상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그리는 쐐기는 5분봉입니다. 1분봉도 아니고요.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차트 분석을 원하신다면 이렇게 해 드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패턴으로 보면, 제가 예전에 얘기했던 미들라인을 기억하시나요? 이 채널의 미들라인에서 정확하게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자리는 의미가 그렇게 깊은 자리는 아닌데 왜 하필 여기에서 반등을 만들었을까요? 이 가격대는 34만 원 정도이고, 저가는 34만 2,500원, 34만 3,000원입니다.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포스코홀딩스는 녹화하기가 솔직히 힘든 종목입니다. 산 넘어 산입니다. 여기를 뚫으면 다음 저항이 있고, 그다음도 저항이고, 또 그다음도 저항입니다. 죄송한 얘기지만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팩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올라가야 합니다. 정말 쉽지 않은 차트입니다.
그래서 포스코홀딩스를 보면서 "여기서 2% 올랐네, 오늘은 2% 빠졌네, 3% 올랐네" 하는 식으로 하루하루 차트를 보시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SDI는 공격적으로 담으라고, 매수하라고까지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포스코홀딩스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습니까? 모아 가자고 했습니다. 맞죠? 이건 한두 주씩 모아 가는 것입니다. 진짜로 모아 가는 겁니다.
제가 모아 가라고 하는 이유는 여기서 익절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저도 40만 원, 50만 원 자리에서 매도하자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때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금 여기서 추가 매수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려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언제요? 29만 원입니다. 제가 29만 원이 진짜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여기 30만 원이라는 라운드 피겨 자리는 글로 배우신 분들이 헷갈리실 수 있으니, 패닉하실 필요 없이 29만 원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누차 말씀드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정확하게 터치하면서 반등이 여러 번 나왔습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입니다. 여기서는 자리를 그냥 대놓고 줘 버렸는데, 어쨌든 탑승할 수 있는 승객들은 다 태웠습니다. 지금 다 태웠죠. 그럼 주가가 무거워질까요, 가벼워질까요? 무거워집니다. 그래서 주가가 슬슬 천천히 가는 것입니다. 이런 포스코홀딩스의 특성을 여러분이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분봉상으로 여기를 뚫고 쐐기 형태로 이어지면서 밑으로 빠진다고 하더라도 33만 4,000원 정도만 지켜 주면 됩니다. 여기서 그냥 밟고 가면 되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 포스코홀딩스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뚫고 나서 밟고 올라가는 것, 쐐기를 만들든 채널을 만들든, 밑으로 빠졌다가 밟고 올라가는 것만 보이면 그것만으로 성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당장은 저항이 너무 많이 깔려 있습니다. 여기도 저항이고, 여기 여기도 다 저항입니다. 일봉상으로 보면 EMA도 있습니다. 60선도 있고 120선도 있고, 기존에 미들라인에서 반등이 나왔던 자리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질어질합니다. 포스코홀딩스를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은 30만 원 부근까지는 기다렸다가 매수하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여기서 만약 눌린다고 해도 오히려 더블 바텀 관점일 수 있고, 원형 패턴 중 중요한 매집봉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전부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좋은 시그널이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매매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목돈이 생겼다고 포스코홀딩스에 추가 매수를 해도 되냐고 물어보실 분들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말씀드리면, 기다렸다가 자리를 주면 사시고, 아니면 말고요. 이런 관점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훨씬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포스코홀딩스는 42만 원 위에서 목표가를 잡고 계신 분들은 일단 40만 원에서 42만 원 정도에서 비중을 조금 덜어내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여기가 저항이 꽤 센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렇게 저항을 만들고 원형 패턴을 만든 다음 컵 앤 핸들까지 만들었는데, 눌렸다가도 한 번 리트라이하러 올라왔던 자리입니다. 40만 원은 엄청난 저항이 예상되는 자리이니 꼭 확인하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오늘 포스코홀딩스 분석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도 만들어 드릴 테니 계속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식사 맛있게 하시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 이따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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