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자두두Jadoodoo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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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 장에서 롱·숏을 반복 스위칭하며 단타로 큰 손실을 본 상황을 생중계. 시장 지표가 모두 숏을 말하고 있다는 판단, 파월 연설·미 법무부 발표·엔비디아 실적 등 악재 이벤트를 언급. 40k 상승을 기대했던 롱 포지션이 붕괴되며 계좌 손실이 커짐. 방송 대부분은 매매 상황 중계와 잡담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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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어서 오세요. 아니, 40k 간다고 고점 잡아 놓고 어떻게 이걸 다 뺐냐고요.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 차트가 그냥 공포 그 자체예요. 공포 게임을 뭐 하러 해요. 지금 빠지고 있는 게 공포 그 자체인데, 지금 내 돈이 그냥 순삭 당하고 있어요. 이게 공포 게임이 아니면 뭐예요. 자고 일어나니까 200만 원이 뚝딱 사라져 있어요.
엄마, 내가 남자친구한테 조신한 척 조곤조곤 한다고 하는데, 맞아요. 여러분, 나 진짜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친구들은 내 성격이 저런 줄 모른다니까요. 스타크래프트에서 땅굴에 딱 숨어서 진짜 모습을 잘 숨기고 다녔죠.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유튜브 채널부터 바꿀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물갈이할 거예요. 내 영상을 싹 다 비공개로 내린 다음에, 조신한 콘텐츠를 찍을 거예요. 꽃꽂이, 브이로그 같은 거요. 한 다섯 편 정도 찍어 놓고, 누군가 "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으면 "그냥 유튜브 하고 있는데요, 집에서 소소하게 브이로그 몇 개 찍어 올리고 있어요. 근데 그게 조금 잘돼서요" 이렇게 말하는 거죠. 그러고는 채널 이름도 살고 있는 것처럼 바꾸고, 클래식 배경음악 깔고 조신하게 칼질하는 모습, 된장찌개 레시피, 계란말이 레시피 이런 걸 찍으면, 누나 바로 시집 갈 수 있지 않겠어요?
화장 전이랑 얼굴이 좀 달라서 화장 빡세게 하고 나가면 나를 못 알아본다니까요. 목소리도 싹 신분 세탁을 시켜야죠. 목소리도요. 아, 진짜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이렇게 하면 아무도 못 알아보죠.
결혼해서 새 거를 딱 공개했는데, 내 옛날 영상이 돌아다니는 걸 딱 봤다고 해요. 그때는 어쩔 수 없죠. 이미 결혼했는데 어쩔 거예요.
아, 안 되겠다. 이거 숏으로 콩 구멍을 내 주자. 그냥 롱 그냥 버릴게요, 여러분. 숏 간다. 근데 너무 정들어서 못 버리겠어요. 아, 잠깐만, 안 돼, 체결이 안 됐어. 아닌가, 이건 운명인가? 아니야, 가자. 여러분, 26 이하로 나왔다고 해서 숏으로 가자 했는데, 후회 안 해요. 안 하고, 후회 안 하고, 내려오고, 내려오고. 아니, 여기서 롱이 왜 나와요?
조용하세요. 이거 얼마나 올랐다고 또 째째거리냐고요. 숏을 잡아도 그렇지, 이거 반등하는 자리에서 숏을 잡냐고요. 괜히 버튼 한번 클릭해서 내 20만 원이 사라지고 있잖아요. 자, 내려오자. 맞죠? 나도 왠지 모르겠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었어요. 누가 자는 사이에 머리를 밀어 갔나. 아, 진짜 한 번만 팍 쏟자. 그러면 나 진짜 롱으로 딱 스위칭해요.
내려온다고 했나 안 했나, 내가 내려온다고 했나 안 했나. 냄새가 기가 막히게 맡아지더라고요. 7다리, 700리, 700리. 그동안 숏에도 고생 많았다. 오늘 한번 뱉지 먹어 보자. 그동안 롱 이렇게 많이 먹여 줬으면 됐잖아요. 자, 36.8, 740. 아, 돈이 복사가 되고 있네요.
기분이다, 누나 오늘 그냥 한잔 할게요. 나 진짜 음주 매매 안 하려고 했는데, 여러분, 매일 100만 원은 여자 내다 알겠나요? 아니, 근데 내 일회 매매 잘해도 되나? 왜 이래요. 나 진짜 몸 안에 원녀띠가 있나? 설마 내가 숨겨진 원띠인가? 설마 그게 나였나? 뭐야, 또 빠지네요. 자, 쓰리투원, 달백, 다리, 달백, 다리, 달백, 다리. 누나, 100만 원에서 800만 원까지 만든 거예요.
여러분, 근데 원래 아니다 싶으면 물타기를 하면 안 돼요. 포지션은 나처럼 댕강댕강 자르고 나와야 해요. 아직도 눈치 못 채고 롱 잡고 있는 분들, 이런 양봉 뜨면서 "어어어, 반대 오나?" 하고 죽은 자식 불 잡고 있으신 우리 춘이 형님들께 한국 올립니다.
야, 근데 이거 반등이 없어요. 진짜 이러다가 35 가겠어요. 와, 미쳤다. 잠깐만, 야, 이렇게 빠져도 돼? 기다려 봐요. 죄송한데, 지금 여기 롱 하시는 형님들 아무도 안 계세요? 지금 대응하느라 바쁜가 봐요. 뭐, 뭐, 기사 있어요? 미국 법무부가 오늘 암호화폐 단속 조치를 발표할 예정이래요. 야, 뽀삐, 뽀삐. 롱이 도망 가고, 찰찰이 찰찰찰찰.
근데 진짜 악랄하네요. 40k 갈 것처럼 개미들 싹 다 꼬셔 놓고서, 이래서 비트코인을 안 믿는 거예요. 4시에 파월 연설, 5시에 미국 본무 발표, 6시에 엔비디아 실적 발표예요. 아침부터 그냥 폭탄 세 개나 몰려 있는데, 지금 모든 시장 지표가 다 숏을 말하고 있어요. 너무 대놓고 숏 있다고 하는데요, 무슨 말이에요? 봐 봐요. 시장이 다 이제 40k 간다고, 눈치 싹 빠르게 여기서 바로 시장가로 친구 봤어요? 이게 나예요. 방금 봤죠? 나 손가락 빠른 거 봤죠? 소리 듣자마자 손가락이 먼저 반응하잖아요. 몸이 롱이라고 반응했잖아요. 근데 뭐 때문에 오른 거예요? 갑자기 쇼트 털이야. 37 나이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여자의 직감, 존나 싸다 싶을 때 바로 롱 스위칭. 여자의 직감, 존나 싸다 싶을 때 남자친구 휴대폰 뒤지기, 카카오톡 비밀번호 풀려고 하기. 여자의 직감.
아, 여기서 뚫고 올라가야 돼요. 여기서 다 빼면 안 돼요. 와, 이거 진짜 롱 쇼트도 지금 이 자리가 너무 애매하다. 오배 숏 턴 건가? 와, 이게 포예요. 야, 이게 포 오른 거야. 아, 일단 나갈게요. 일단 나가요. 나갈게요, 나가자, 나가자, 나가자. 나갔어요. 나갔어요. 나왔어요. 오늘 열심히 단타 쳐서 뭐 하냐고요. 74인 표시 맞아요. 아, 씨, 또 빼니까 왜 또 올라가요. 제대로 말렸다. 아니, 나였잖아요, 방금까지. 미안해요. 나 진짜 마지막 스위치, 나 진짜 49만 원. 이제 스위치 할 거니까, 여기서 쇼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방금 쉬었다고 방금 버, 꿔 잡고 걸리고, 잡고 걸리고, 잡고 걸리고. 조용해, 조용해, 조용해. 아니, 지화를 좀 그만하세요.
어차피 40k 갈 거 다 알고 있어요. 간다, 간다. 롱이 맞아요, 롱이 맞아요. 7다리, 700리, 700리. 바이낸스 CE 사임 토라고 그럼 재야죠. 창이 사임 나간다고요? 아니, 근데 너무 대놓고 지금 악재를 일부러 터트리고 있잖아요. 저거 가격 찍어 내리려고 뭔가 이상하잖아요. 갑자기 이 자리에서 창이 하비 마련한다고 밑 팔아 치운다. 야, 씨, 소풍이 뭐, 그 치 새끼도 아니고, 갖고 있는 돈이 얼만데 비트를 팔아 치워요. 내가 내다봤나요? 잠깐의 실수로 쇼 쳤다가 바로 손절하고 롱 친 거 봤죠? 이제 그냥 누나가 무슨 얘기만 하면 맞아요, 이것만 쳐요. 채팅에 다리, 다리, 다리, 8다리. 자, 여러분, 일단은 가요. 어차피 0이야. 아침이든 새벽이든 무비이 나오면 올 테니까, 그때 봐요. 응, 비트도 올라가네요.
(BGM처럼 흘러나오는 노래 가사) 날씬하고 섹시한 남 토끼예요. 풍만한 가슴, 난 히 난 토끼예요. 슈퍼모델 1등, 오마야, 난 토끼예요. 하지만 난 도도하고, 하, 어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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