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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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시애브 등 기관 자료를 인용해 투자심리가 낙관 단계에 있고 과열 경계가 필요하다고 설명. S&P500은 AI 대형주에 리턴이 집중되어 있으며 PER 22배, 매출대비 3.25배로 역사적 고수준. 관세와 공급망 재편이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음. 9월은 역사적으로 약세 달이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제시. 발언 말미에 유료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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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는 투자 심리가 비관에서 회의, 낙관, 과열로 이어지는 단계를 거친다고 봅니다.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AI 붐으로 시장 진입이 늘어나면서, 2024년 말 S&P500이 급등하자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낙관 분위기가 2025년에 높아졌다는 설명입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시장이 낙관 국면에 있으며 아직 과도한 과열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보면서도, 향후 자금 유입 상황에 따라 과열 가능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합니다.
시티은행은 투자 심리 지표가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에 극단적 비관 수준에서 중립으로 회복되었다는 점을 들어, 시장이 이전의 벽을 넘어서는 국면에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심리가 극단적으로 강하게 움직인 시기에는 반발 매도 위험도 커지며, 낙관으로 기울수록 상승 여력은 줄어든다는 점에서 과열은 아니지만 경계는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2025년 전반에 걸쳐 미국 기업은 강한 이익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AI 투자 붐에 힘입어 반도체 제조업체와 클라우드 기업들은 사상 최고 실적을 갱신했고, 다른 많은 기업들도 탄탄한 수요를 배경으로 예상을 웃도는 이익을 냈습니다. 그러나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과 수요 우려로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이익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S&P500 기업의 이익 성장률 전망은 2025년 8.5%, 2026년 13.5%로, 올해 초 14%, 15%에서 낮아진 상태입니다.
이익률 측면에서 보면, 영업이익률은 1980년대 약 5%에서 2024년 약 13%로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이는 세계화로 인한 저렴한 비용 구조, 저금리, 낮아진 법인세율 등이 기여한 결과입니다. 다만 이익률 상승분의 약 29%는 글로벌 공급망을 통한 임금 절감과 자본 비용 하락에서 나온 것이어서, 트럼프 행정부의 리쇼어링(국내 회귀) 압력이 이러한 이익률 개선을 되돌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이익률은 관세 부담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지, 공급망 재구축 비용을 흡수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핵심은 밸류에이션입니다. 시가총액 대비 매출 비율은 역사적 고점 수준입니다. 알리자지라에 따르면 2025년 9월 기준 S&P500의 주가매출비율(PSR)은 3.25배로 사상 최고치를 넘었고,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22배를 웃돕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에서는 펀드매니저의 90%가 미국 주식을 고평가로 답했습니다. 모건스탠리도 2025년 주가는 지난 2년간 크게 오른 뒤라 상승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향후 시장 상승에는 기업 이익 확대가 필수적인데, 관세의 영향이 이익에 어떻게 작용할지가 중요하며, 이는 향후 5년, 10년의 수익률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4년 이후 주가 상승은 AI 관련 종목에 뚜렷하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2025년 전반 S&P500 총수익률 중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 두 종목이 42%를 차지했고, 메타, 브로드컴 등을 포함한 6종목이 7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애플, 테슬라, 알파벳 등은 하락해 특정 대형주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를 크게 좌우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현재 집중도가 닷컴 버블 때만큼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시장이 낙관에서 과열 심리로 나아가는 단계이며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가속되면 과열 상태에 빠지기 쉽다고 경고합니다.
골드만삭스는 시장의 협소한 상승 폭이 계속되면 주도주 외 종목의 가격 조정이 늦어져 주식 간 격차가 한꺼번에 해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넓은 섹터로 분산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가치주와 소형주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남아 있으며, 모닝스타는 금리 하락이나 경제 재가속이 실현되면 소형주의 상승 여력도 크다고 분석합니다. 섹터별로는 통신, 에너지, 부동산, 헬스케어 등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통신 부문은 구글의 독점금지법 소송이 유리하게 마무리되면 향후 실적에 순풍이 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부문은 금리 하락으로 자금 조달 비용이 개선되면서 회복이 기대되고, 에너지 부문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매력적이며, 헬스케어 부문에는 의료기기·소모품 제조업체 중 저평가된 우량 기업이 많다고 봅니다. 골드만삭스는 소프트웨어, 소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동산에 비중을 확대하고, AI·반도체 대기업에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균형을 유지할 것을 권합니다. 반면 가치주나 소형주 투자는 투자자의 목적에 따라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금리 인하 이후 금리가 다시 오르는 국면에서는 이들 종목의 성과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됩니다.
9월은 역사적으로 미국 주식의 성적이 가장 약한 달입니다. 1950년 이후 9월 평균 수익률은 -0.68%이며, 최근 10년간은 -2%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특히 대통령 임기 첫해의 9월은 4년 주기에서 성적이 가장 나쁜 경향이 있고, S&P500이 8월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해에는 9월에 하락할 확률이 61%에 이릅니다. 2025년은 시장이 최고치를 갱신한 직후이고, 연준의 독립성 문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일본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있어 9월에서 10월까지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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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의 후반부(멤버십 홍보 및 매매 타이밍 관련 내용)는 투자 정보가 아닌 유료 회원 모집 안내와 과장된 수익 주장이 중심이어서 본문 요약에서 제외했습니다.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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