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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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P 고용지표 쇼크(-30만명)에도 나스닥·반도체 반등 마감; 페이팔·넷플릭스·메타 실적 우려 급락; 미국채 10년물 하락, 공포지수 36. 강세론자 토미·JP모건 콜라노 등은 2월 V자 반등과 증시 저가 매수 기회를 주장. 발표자는 TQQQ·SOXL 등 레버리지 ETF를 분할 매수 중이며 장기 적립식 투자 원칙 유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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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웅덩이매매법 레버리지 ET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먼저 ADP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입니다. 30만 명 감소라는 쇼크성 수치가 발표되었습니다.
오늘은 강세론자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어제 토미 역시 2월에 강한 반등이 올 것이라는 의견을 냈고, 텅니와 함께 유명한 강세론자 JP모건의 콜라놈 위치가 미국 증시는 과매도였고 저가 매수 기회라고 계속 주장해 왔습니다. 채권이나 현금 보유보다 주식 보유가 가장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금일 미국 증시는 사고 레의 연속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구글 알파벳과 AMD의 5 실적으로 반도체와 빅테크에 저가 매수세가 들어왔고, 쇼크로 나온 고용지표가 오히려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향후 연준의 긴축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요인으로 판단한 듯합니다.
- 다우 0.6% 상승 - 나스닥 0.5% 상승 - S&P 500 0.9% 상승
현재 다우는 고점 대비 4% 하락한 상태이고, 나스닥은 고점 대비 10% 하락, S&P 500은 고점 대비 5% 하락한 상황입니다.
맵을 보면 전체적으로 초록 일색이지만 몇몇 빨간 종목이 눈에 띕니다. 구글은 호실적과 함께 20대 1 주식분할 소식으로 급등했고 반도체 기업들도 좋은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페이팔과 플렉스, 테슬라는 빨간색입니다. 페이팔은 올해 가이던스를 안 좋게 발표했고, 핀테크 1등 기업인 페이팔도 공급망 차질과 소비 감소를 언급하면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현재 코어가 전보다 더 저렴해졌습니다.
실적은 당연히 기본으로 깔고 가야 하고, 향후 가이던스가 안 좋으면 자비 없이 급락하는 장세입니다. 넷플릭스도 페이팔과 비슷합니다. 최근 20% 급락했고, 잠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반등했지만 다시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신규 구독자 성장세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되면서 급락한 모습입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7%~1.698% 수준이며, 어젯밤 발표된 쇼크 고용지표로 하락했습니다. 금일 공포지수는 36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하락세를 보인다면 극심한 공포 구간에 다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메타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주당순이익은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에 더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올해 1분기 매출 전망치를 공개하면서 애프터장에서 폭락했습니다.
퀄컴은 어닝 비트를 보여줬습니다.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다만 실적 발표 직후 애프터장에서 약 5% 급등했다가 다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는데, 메타의 실적 발표 폭락이 퀄컴의 매도세를 유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날 개장 전 ADP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는 시장 예상보다 훨씬 나쁜 쇼크였습니다. 시장은 20만 명 증가를 예상했지만 30만 명 감소가 나왔습니다. 감소세로 돌아선 것은 2020년 12월 이후 처음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오미크론 영향이 고용 성장에 일시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레저·접객업과 서비스 부문의 감소가 두드러졌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동유럽에 병력 3천 명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와 협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1,700명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로, 300명은 독일로 배치되고, 기존 독일 주둔 병력 1,000명은 우크라이나 접경 루마니아로 이동합니다. 미국은 이것이 동맹국 보호에 대한 강력한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반등하고 있는 미국 증시를 두고 데드캣 바운스냐 진짜 반등이냐로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아마존과 엔비디아를 제외한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거의 완료되었는데, 오늘 메타의 폭락으로 나스닥이 애프터장에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페이팔, 넷플릭스, 메타의 영향으로 만약 데드캣 바운스가 된다면 바닥이 어디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 조정장에서 저점인 62달러를 한 번 더 터치하며 쌍바닥을 만들지, 더 하락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2018년 폭락장이 데드캣 바운스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당시 실제 바닥은 14,500달러 정도였는데, 차트를 자세히 보면 누가 봐도 데드캣 바운스처럼 급등하는 모습이 무려 3번이나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3월까지 계단식 하락이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적립식 장기 투자자는 떨어지면 떨어지는 대로 매수하고, 오르면 오르는 대로 상승을 즐기면 되므로 굳이 예측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럴 수도 있겠구나 하고 인지만 하고 원칙대로 대응하면 됩니다.
월가의 유명한 강세론자 폴 튜더 존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시작과 동시에 조정을 받고 있는 미국 증시가 2월 중에 V자 반등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인상 리스크가 시장을 계속 압박하고 있지만 증시 하락세가 점차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시장이 과도하게 위축된 상태라고 봤습니다.
JP모건의 콜라노비치도 시장이 과매도 영역에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심리가 약세로 바뀌고 있지만 이는 조정의 마지막 단계일 수 있다고 봤습니다. 실적은 여전히 강할 것이라고 분석했고, 금융시장이 어려울 때 연준이 나서서 자산가격을 떠받치는 연준 풋이 나타날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크 페타(?)의 올해 S&P 500 전망은 10% 안팎 상승입니다. 최근 미국 주식이 조정을 받고 있음에도 미국 경제가 튼튼하므로 채권이나 현금과 비교할 때 주식의 경쟁력은 여전하다고 봤습니다.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입니다. 또 공급망 우려가 줄어들어야 인플레이션 압력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먼저 나스닥 2배 레버리지 QLD 일봉 차트입니다. QLD는 이참에 2차와 3차 매수를 완료했고, 현재는 잠시 관망하며 다음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S&P 500 2배 레버리지 SSO 일봉 차트입니다. SSO 역시 얼마 전까지 2차와 3차 매수를 완료했고, 현재는 잠시 관망하며 다음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반도체 3배 레버리지 SOXL 일봉 차트입니다. 가장 먼저 4차 매수 타이밍에서 시작했고, 현재 3회차 매수를 완료했습니다. 4차 매수 타이밍은 최대 49일로 나누어 분할 매수하시면 됩니다. 현금이 부족하다면 한 주씩 40일 거리까지가 아니더라도 최대한 오래, 매일매일 매수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주씩 49일 동안 매일 매수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은 강세론자와 폭락론자 중 어느 쪽 의견이 맞다고 생각하시고 어떤 포지션을 취하고 계신가요? 저는 언제나 강세 쪽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 200년의 역사를 보면 100번 조정이 온다면 그중 80번은 20% 이내의 조정이고, 나머지 20번이 20% 이상의 큰 조정이나 폭락입니다.
개인투자자와 장기 투자자가 폭락장에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그대로 맞으면서, 폭락 때 사용할 현금 비중을 따로 확보해 두는 것입니다. 그 외 투자금으로는 조정 때마다 과감히 꾸준히 매수합니다. 만약 정말 폭락장이 온다면 그때 준비한 현금을 쓰면서 버팁니다. 이것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경제적 자유로 가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락장에서 매도했다가 다시 진입하면, 평균 수익률이 오히려 떨어질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결국 폭락장에서 계속 매수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는 최선입니다. 그래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예측은 어차피 불가능합니다. 폭락장이 안 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천천히 매수하면서 우상향을 즐기면 되고, 만약 폭락이 찾아온다면 계획한 대로 고통스럽지만 버티면서 천천히 분할 매수하면 됩니다.
저는 낙관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금리 인상과 긴축으로 기업들의 가치가 재조정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실적 대부분은 여전히 좋습니다. 주가 조정이 마무리되면 결국 다시 상승을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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