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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경

Accuracy score+1.4
순 place68
Scored calls6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1.3% / 52.1% / 58.8%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2.3% / +1.1% / +0.2
Bullish / Bearish / Neutral37.2% / 20.5% / 42.3%
Best horizon1w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Inverse badge
Main channel한국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미국기술주 (179)#코스피 (174)#미국채금리 (156)#삼성전자 (127)#SK하이닉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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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업 임원들도 "미국 주식 안 산다" (송재경 대표) | 250421 굿모닝인포맥스

연합뉴스경제TV · 2025-04-21 · 유튜브 시청 5,91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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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SK하이닉스#S&P500#골드만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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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재경 · 한국인

요약 보기

미국 관세 충격과 무역 둔화로 약세장 가능성이 커졌지만, 이벤트성 조정으로 보면 저점 매수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취지 관세 현황: 미국 기준 실효 관세율이 2024년 약 2.5%에서 현재 20%대 초반으로 올라 100년 만의 수준이며, 상호관세 유예에도 여전히 높다 중국 추가 관세 등으로 변동성이 크고, 채권시장은 이를 경계하지만 주식시장은 둔감하다고 진단 무역 전망: WTO가 2025년 세계 교역량 성장률 전망을 2.7%에서 -0.2%로 하향, 관세 전면 발효 시 -1.5~-5%까지 가능 교역 감소는 경기침체와 직결되며, 2020년·2023년 사례를 들어 침체 국가가 나올 수 있다고 경고 증시 전망: 연초 S&P500 목표가(최고 7,100, 최저 4,550)가 평균 6,500에서 6,000 수준으로 약 7~8% 하향, 지수는 고점 대비 약 10% 하락 후 일부 반등 증권사 전망 격차가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라 시장 방향성에 대한 합의가 없음을 강조 투자 심리: 개인은 저가 매수(바이더딥)를 했지만 기관은 펀드 비중을 줄였고, AAII·II 심리지표는 역발상 매수 신호에 가까움 미국 기업 내부자 매수는 과거 하락장과 달리 약해, 기업 자신감이 낮다는 신호로 해석 약세장 시나리오: 평균 약세장은 하락 약 2년·회복 4~5년, 이벤트성(코로나형)은 1년 내 회복, 경기침체형은 하락 2년·회복 4년 이상, 구조적 약세는 10년 가까이 걸릴 수 있음 현재는 이벤트성 조정으로 보이나, 관세가 경기침체로 이어지면 장기화될 수 있어 추이를 지켜봐야 함 저점 매수 타이밍은 트럼프가 정책 기조를 완화하는 뉴스가 나올 때가 좋은 기회라는 취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인포믹스 함께하고 계십니다. 이분 모셔보겠습니다. 디멘션 투자 부문 대표이신 송재경 대표 나와 계십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02. 안녕하세요.

03. 한 주도 이렇게 시작이 됐고, 이번 주도 관세 이슈가 아무래도 중요하겠죠. 이번 주는 특히 우리도 협상을 이제 시작하게 됩니다. 관세와 관련해서는 어떻게 봐야 될까요. 숫자가 발표됐고 미국과 중국도 숫자상으로는 더 이상 변화가 없다고 하는데, 섹터별로, 그러니까 산업군별로 관세가 기여하는 부분이 얼마나 될지도 구체적으로 봐야 되는 상황인가요?

04. 맞습니다. 사실 이걸 과연 계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 상황은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한 주는 그나마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다행스럽게 전 세계적으로 평온한 한 주였고, 중간에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잘 넘어갔습니다. 엔비디아 관련 이벤트가 있었는데 우리나라 SK하이닉스 같은 종목도 잘 넘어갔고요. 그런데 사실 이번 주부터가 트럼프 관세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데이터가 나오는 주라고 보셔야 됩니다.

05. 이전 데이터는 관세 반영 이전이라고 볼 수 있죠.

06. 그렇죠. 3월 한 달은 관세를 앞두고 가격이 올라갈 거라는 우려 때문에 미리 사는 프런트 러닝이 있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아주 나쁜 용어지만, 소비 측면에서는 가격이 오르기 전에 사두는 사재기에 가까운 행동이죠. 3월 한 달 미국에서도 자동차가 많이 팔렸습니다. 이번 주에 발표되는 건 2월 데이터이고, 3월 데이터도 나올 텐데요. 중요한 건 4월 2일 트럼프가 '해방의 날' 발표를 한 이후에 기업 구매담당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입니다. 이번 주 수요일부터 그 결과가 나옵니다.

07. 그렇죠. 일본, 유럽, 미국, 우리나라 포함해서 S&P 글로벌에서 발표하는 PMI가 쭉 나옵니다. 아직은 불안정하지만 트럼프 관세가 어느 정도 발표되고 안정된 이후 기업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볼 수 있는 첫 번째 주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부터 관세 영향이 본격적으로 들어갈 거라는 점이 중요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08. 실제로 관세가 헷갈립니다. 저도 포기했었는데, 자료를 찾다 보니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에서 고맙게도 계산을 해놨더라고요. 미국이 부과하는 관세가 대략 얼마인지 보면, 나라별로 상호관세는 유예됐지만 10% 기본 상호관세 위에 부과관세가 얹혀 있고, 중국은 따로 올려놨죠. 관세는 그 나라가 거둬들이는 것이니까 미국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많이 유예되고 내려갔을 것 같은데 얼마나 될지 봤더니, 지금도 여전히 20%가 넘습니다.

09. 20%가 넘는 거군요.

10. 그렇습니다. 2024년에는 약 2.5% 수준이었는데, 2025년 초반에 상호관세 직전까지 중국에 10% 추가하고 캐나다 등 품목을 추가하면서 8, 9%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다음 '해방의 날'인 4월 1일 이후 27%까지 급등했고, 채권시장이 난리가 나니까 일부 유예되면서 내려왔습니다. 대신 중국은 더 올렸고요. 전체를 섞어보면 미국 기준으로 관세 평균 수준은 여전히 20% 초반입니다. 유예된 것까지 감안해도 20%가 넘으니 역대급입니다. 10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이죠. 앞으로 상호관세 협상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위아래로 변동이 클 수 있어서, 지금 상당히 높은 수준의 관세가 진행 중이라는 걸 투자자 여러분이 잊으면 안 됩니다. 주식시장은 이걸 잊은 것처럼 보이지만 채권시장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20%가 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면서 데이터를 읽으셔야 합니다.

11. 이미 20%를 넘었고 시행이 유예됐다가 다시 확정되면 또 산정이 될 테니 그 부분도 유의해야겠네요. 세계 교역량 전망치도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최근 S&P 증시 전망치도 일제히 내려가고 있는데, 교역량도 대폭 내려갔다고요.

12. 심각한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건 WTO에서 발표한 자료인데, 2020년 코로나 때는 공급망이 막히면서 -5% 하락했다가 이후 리오프닝 효과로 9% 급등했고, 대략 2~3% 안에서 움직였습니다. 2023년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효과가 유럽발로 나타나면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죠. 올해는 연초 예상이 2.7%로 작년과 비슷한 성장을 기대했는데, 지난주 발표된 숫자는 -0.2%로 사실상 역성장 수준입니다. 이 수치에는 트럼프의 일시 유예 90일 효과가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만약 90일 이후 관세가 다시 발효되면 -1.5%, 최대 -5%까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 수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죠. 국제기구들은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경향이 있어서 -1.5%까지 본다는 건 더 크게 보는 것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글로벌 무역량이 꽤 급격하게 역성장할 수 있다는 첫 데이터가 나온 것이니, 하반기 트럼프 행보에 따라 더 확대될 여지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투자자분들이 마음을 놓으시면 안 되는 데이터입니다.

13. 교역량이 줄어든다는 건 세계 경제가 워낙 긴밀하게 연결돼 있으니 파급 효과가 상당하겠네요. 침체에 들어가는 나라들도 생길 수 있고요.

14. 맞습니다. 2020년 전 세계가 침체였고, 2023년에는 유럽과 독일 같은 곳이 실제로 침체였죠. 교역량 감소는 GDP 마이너스 성장과 거의 연계돼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WTO가 말하고 싶은 건 전 세계가 역성장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셔야 합니다.

15. WTO가 세계 교역량을 어떻게 전망했고, 관세 발표 이후 어떻게 변했는지 짚어봤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시 목표가를 낮추는 IB들의 전망도 매일 뉴스에서 확인하고 있는데, 얼마나 낮아진 겁니까?

16. 많이 낮아졌습니다. 평균적으로 연초에 생각한 것보다 7~7.5%, 5% 가까이 하향 조정됐습니다. 연초에는 오펜하이머가 S&P500 연말 목표치를 7,100까지 봤습니다. 트럼프에 대한 기대가 컸기 때문이죠. 반면 BCA 리서치는 4,550으로 가장 낮게 잡았고, 지금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운그레이드가 이어지고 있어서 중간값은 9% 빠졌고, 평균은 6,500에서 6,000으로 7.4% 빠졌습니다. 그 사이 S&P500 지수는 거의 870에서 5,280까지 10% 빠졌습니다. 원래는 더 빠졌다가 지금 올라온 거고, 한때 20% 가까이 빠졌었습니다. 중요한 건 셀사이드 애널리스트도 다 틀린다는 겁니다. 맞추면 그게 실수예요.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다 아실 거예요. 그리고 방향성이 지금 내려가고 있다는 게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가장 좋게 보는 사람과 가장 나쁘게 보는 사람의 격차가 2000년 이후 26년 만에 최고치로 벌어졌다는 겁니다. 결국 시장을 모르겠다는 거죠. 이 정도로 의견이 갈린다는 건 오랜 경험을 가진 글로벌 IB 전문가들도 의견이 엇갈린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튀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확실한 건 최고점의 평균 수준이 계속 내려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17. 작년 후반만 해도 올해, 내년까지 미국 예외주의와 자국우선주의가 계속되고 세계 증시를 이끌 거라는 전망이 굉장히 좋았죠. 장밋빛일 때 미리 긴장하고 팔아놓은 투자자라면 지금 편안하실 수도 있겠네요. 이런 조정 국면을 역으로 생각해서, IB들이 목표치를 낮출 때 한번 사볼까 하는 생각은 어떨까요?

18. 트럼프가 도와주면 가능하죠. 실제로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가 갈리고 있는데, 기관은 스티커 중심으로 많이 비워뒀습니다. 빠질 때 많이 팔아놓은 거죠. 개인 투자자들은 말씀하신 대로 'buy the dip', 저가 매수를 많이 했습니다. 심리 지표는 바닥 신호를 보이는데, 이게 역발상 신호죠. 남들이 욕심낼 때 두려워하고,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내라는 전형적인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개인 투자자 대상 AAII 지표와 기관 투자자 대상 II 지표를 종합해 보면, 강세 심리는 최저 수준이고 앞으로 나빠질 거라고 보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두 지표를 종합하면 투자자 심리 자체는 확실한 역발상 투자 아이디어를 발현할 만한 시점에 와 있는 게 분명합니다. 그러니 누가 도와주면 되는데, 트럼프가 도와주면 됩니다.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이유가 다 트럼프 때문이니까, 트럼프가 마음만 바꿔주는 뉴스가 나오기 시작하면 지금이 말씀하신 저점 매수가 성공할 수 있는 좋은 타이밍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19. 그런 이슈는 알 수가 없으니 참 힘든 상황입니다. 그런데 미국 내부자 거래가 부진하고, 과거 약세장과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도 주목할 신호로 나오고 있다고요. 이게 무엇인가요?

20. 내부자 거래는 기업 안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회사를 어떻게 보느냐를 보여줍니다. 팀장급 이상 임원들이 자기 회사 주식을 사고파는 걸 신고하는데, 사는 사람이 많으면 비율이 올라가고 파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죠. 제가 노란색 박스로 표시해 놓은 과거 자료를 보면, 주가가 빠질 때마다 예외 없이 내부자들이 주식을 파기보다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리 회사가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 너무 빠지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더 사는 거죠. 2008년부터 보면 검은 선이 가파르게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20% 가까이 빠졌다가 지금 9% 이상 올라왔는데, 그 기간 동안 내부자들이 예상과 다르게 많이 사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비해 자기 회사가 정말 좋아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약하다는 뜻이죠. 결국 내부자들이 보내는 신호는 지금 너무 공격적으로 투자하기에는 여전히 위험이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21. 주말 사이 본 뉴스 중에도 기억나는 게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였습니다. 이번 급락장에서 시가총액 7조 이상 되는 미국 기업 CEO들의 자사주 매입이 별로 없었고, 한두 명 정도에 불과했다는 내용이었죠. 그런데 그 원인이 주가가 안 좋을까 봐가 아니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입이 금지돼 있어서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그런 영향도 있을까요?

22. 맞습니다. 그런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주가가 많이 빠지면 일반적으로 많이들 삽니다. 물론 실적 발표 이후에 사는지 지켜봐야 합니다. 최근 실적이 좋았던 골드만삭스 같은 곳은 좀 샀다고 하고요. 증권사들은 이번 변동장에서 거래가 많아서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에 1분기 실적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곳들은 일부 샀습니다. 하지만 전 업종을 봐야 하는데, 일부에서만 나타나고 전체적으로는 생각보다 약한 상황이 맞습니다. 그런 관점으로 지켜보겠습니다.

23. 약세장이라고 표현하는 원인이 시기마다 다르잖아요. 원인에 따라 낙폭도, 기간도, 회복하는 힘도 달랐을 텐데 이것도 비교할 수 있나요?

24. 골드만삭스 자료가 1800년대 이후 데이터라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거의 200년, 220년 데이터입니다. 점으로 된 건 2차 세계대전 이후 80~90년 정도 데이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적으로 고점 대비 20% 이상 빠지면 약세장이라고 하는데, 평균 하락 기간은 2년, 회복하는 데는 4~5년 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원인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이벤트성일 때는 빨리 빠지고 빨리 돌아옵니다. 대표적인 게 코로나 때죠. 그때 하락 기간은 8개월에서 1년 미만이었고, 회복도 1년 안에 돌아왔습니다. 2020년 3월 딱 한 달 조정받고 바로 올라왔죠. 적립식 투자자들은 지금 들어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 시장이 우려하는 대로 장기화되면서 경기침체로 연결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순환적 약세장이 오면 하락 폭이 30%대 이상으로 커지고, 보통 경기침체기에 나타나는데, 하락도 2년 가까이, 회복에는 4년 이상 걸립니다. 그리고 구조적 약세장이면 하락 기간이 4년 가까이, 회복하는 데 거의 10년 가까이 걸립니다. 2008년 금융위기, 1929년 대공황, 일본의 1989~90년 잃어버린 10년이 그런 경우죠. 지금은 트럼프가 엄청난 키를 쥐고 있어서 현재는 이벤트성으로 시작했지만, 왼쪽으로, 즉 구조적 방향으로 갈수록 상당히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쪽으로 전개되는지 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25. 지금은 어떤 성격의 약세인지 판단하기 힘들다는 거네요.

26. 그렇습니다. 지금 상황은 일단 이벤트성인 것만은 맞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7.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디멘션 투자 부문 대표 송재경 대표 함께했습니다. 대표님 말씀 고맙습니다.

28.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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