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미상 ·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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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약세장과 2025년 4월 관세 충격 이후 반등 사례를 근거로, 2026년 4월 중동 호르무즈 봉쇄발 변동성은 저점 매수 기회라고 주장. Ed Yardeni의 2030년대 강세론을 인용. 이후 마이크로소프트(RPO 6,250억 달러, 자체 칩 원가 절감), 오라클(OCI 인프라 성장 84%, 선행 PER 약 18배), 크라우드스트라이크(신규 ARR 47% 성장, Anthropic 협업)를 저평가된 매수 후보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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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약세장을 놓친 후회는 많은 투자자에게 무거운 짐입니다. 그해 가혹한 매도세로 수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졌고, 엘리트 기술주들은 평균 50%에서 70%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폭락을 우리 시대 최대의 부 창출 엔진으로 바꾼 것이 있었습니다.
이 AI 촉매는 단순한 회복만 일으킨 것이 아닙니다. 엔비디아를 하드웨어 회사에서 4조 5천억 달러 규모의 거인으로 키우는 세대적 랠리를 촉발했고, 엔비디아는 잠시나마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의 왕좌에 올랐습니다. 2025년 4월 '해방의 날' 매도세 때도 두 번째 기회의 창이 열렸습니다. 원칙을 지킨 매수자들은 지역적 공포가 몇 달 만에 끈질긴 사상 최고치 행진으로 바뀌면서 보상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 번째, 어쩌면 마지막 문턱에 도달했습니다. 전설적인 전략가 에드 야데니가 경고를 울리고 있지만, 폭락에 대한 경고는 아닙니다. 그는 2026년 4월의 현재 변동성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에너지발 PCE 급등으로 촉발됐지만, 이것이 2022년과 2025년 하락의 거울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야데니의 2030년대 호황 논리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경제는 지정학적 충격을 흡수하고 있으며, 그 회복력은 비관론자들이 계산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확신도 높은 자산을 부당하게 짓누르는 전략적 털어내기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분명합니다. 저점은 이미 나왔을 가능성이 크고, 최대 초과수익의 창은 열려 있습니다.
이 야데니의 순간을 활용하려면 소음을 무시하고 자본의 흐름을 따라가야 합니다. 이번 조정에서 부당하게 매도당한 기업들, 튼튼한 재무구조와 AI 통합 선두주자를 가진 기업들이 이 역사적 강세장의 다음 구간을 이끌 자리에 있습니다. 먼저 수십 년간 기술 지형을 규정해 온 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FT)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야데니가 그리는 회복력 있는 호황 경제라는 비전에 맞는 궁극의 '눌림목 매수' 후보를 찾는다면, 바로 이 종목입니다. 헤드라인은 2025년 고점 대비 일시적인 27% 하락에 집중하지만, 기저의 데이터를 보면 이 회사는 AI 전환을 그저 버텨내는 것이 아니라 경쟁사를 무너뜨려 자기에게 유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선행 이익의 약 22배에 거래되며 대대적인 밸류에이션 재설정을 겪고 있습니다. 월가는 분기당 375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자본지출 사이클을 이유로 이 주식을 벌주고 있으며, 이 비전 있는 기술 리더를 자본집약적 공공재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놓치고 있는 데이터 포인트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용 잔여 성과의무(RPO)는 전년 대비 110% 급증해 6,250억 달러라는 엄청난 규모에 이르렀습니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지금 구축하는 인프라는 투기적인 것이 아닙니다. 글로벌 기업과 국가들이 이미 선도 계약해 둔 것입니다. 다음 대형 랠리의 진짜 촉매는 단순 챗봇에서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에 있습니다.
월 사용자당 99달러로 책정된 M365 E7 프런티어 스위트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적인 좌석당 라이선스에서 고부가가치 업무 자동화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시장은 AI가 사람의 업무를 대체하면서 좌석 수가 줄어드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Studio와 Work IQ를 통해 AI 제어 플레인이 됨으로써 이를 앞서 대응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본질적으로 기업용 AI 미래를 위한 피할 수 없는 유료 도로를 짓고 있습니다. 나아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실리콘 독립을 달성해 마진 리스크를 공격적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자체 설계한 Maya 200 가속기와 Cobalt 200 CPU의 도입으로, 서드파티 하드웨어 대비 총소유비용을 최대 50%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이 자체 칩이 Azure와 GitHub Copilot의 무거운 연산을 맡게 되면, 매출총이익률이 현재 바닥에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단순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아닙니다. 전력 효율적인 실리콘부터 일본과 유럽의 주권 데이터센터까지 모두 보유한 수직 통합형 AI 제국입니다. 이것은 벽에 부딪힌 이야기가 아니라, 다음 상승을 준비하는 감긴 스프링의 이야기입니다.
소프트웨어 데스크톱에서 클라우드의 중공업 백본으로 넘어가면, 두 번째 선택인 오라클(ORCL)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여전히 오라클을 레거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업체로 보지만, 시장은 현재 거대한 본질적 전환을 잘못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소프트웨어 중심 사업에서 AI 인프라 강자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컴퓨팅 파워의 안전밸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공격적이고 고위험의 확장 스토리를 말해줍니다. 2025 회계연도에 오라클의 자본지출은 209% 급증해 212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유지보수가 아니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에 대한 올인 베팅입니다. 최근 분기에 OCI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은 전년 대비 84% 급증해, 전통적 SaaS 부문의 13% 성장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오라클은 이제 AI 학습에 대한 무한한 수요와 GPU 및 데이터센터 공간의 유한한 공급 사이의 간극에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오라클을 매력적인 눌림목 매수 종목으로 만드는 것은 독특한 재무 구조입니다. 순수 AI 스타트업과 달리 오라클은 440억 달러 규모의 레거시 클라우드 서비스와 라이선스 지원 매출이라는 요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현금흐름 엔진 덕분에 신흥 경쟁자들이 감당할 수 없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잔여 성과의무는 5,530억 달러라는 거대한 규모로 늘어나, 향후 매출에 대한 뚜렷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최근 오라클의 30% 조정은 부채 부담이 큰 인프라 투자와 중동의 지정학적 잡음에 대한 전형적인 과잉반응입니다. 그럼에도 밸류에이션은 이제 선행 PER 약 18배, 수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압축되었습니다. 이는 오라클을 이제 고성장 AI 유틸리티가 된 회사가 아니라 정체된 소프트웨어 기업처럼 가격에 반영한 것입니다. 오라클이 아부다비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같은 대규모 사업을 포함해 데이터센터 규모를 계속 키워감에 따라, 멀티플 재평가의 잠재력은 상당합니다. 오라클이 단순한 스프레드시트 업체가 아니라 컴퓨팅 공급 자산이라는 점을 알아보는 투자자들은, 다음 구조적 상승 전에 드문 진입 기회를 보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나 기저의 데이터가 안전하지 않다면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이것이 사이버보안 세계의 금자탑인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로 이어집니다. 업계가 'SaaS 종말' 서사에 두들겨 맞고 있지만,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AI가 사이버보안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필요성을 극대화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약 28% 조정을 받았고, 많은 애널리스트가 '필수불가결한 AI 파트너'라고 부르는 기업에 세대적 진입 기회를 만들어 줬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게임 체인저는 방금 발표된 프로젝트 글라스윙입니다. 앤트로픽과의 전략적 제휴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Claude Mythos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프런티어 모델 보안의 중심에 놓습니다. AI 모델이 기계 속도로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찾아내고 악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과거의 인간 속도 보안은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팔콘 플랫폼은 AI 에이전트가 실행되고 위험이 가장 높은 엔드포인트에서 AI로 AI와 싸우도록 설계된 유일한 솔루션입니다.
펀더멘털은 매우 강렬합니다. 경쟁사들이 고전하는 동안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순신규 연간 반복매출(ARR)은 지난 분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7% 성장했습니다. 이것은 교란당하는 기업의 모습이 아니라, 시장 전체를 통합하고 있는 기업의 모습입니다. 기업들은 파편화된 단일 솔루션을 버리고, AI 도입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 팔콘 플랫폼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115%라는 높은 순유지율은 고객들이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덴티티 보호와 클라우드 보안 모듈을 추가하면서 더 많이 지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AI 기반 코딩이 취약점을 원천에서 모두 고쳐줄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는 위협 환경에 대한 근본적 오해입니다. AI가 고치는 버그 하나당, 정교한 AI 생성 공격은 10개씩 새로 태어납니다. 주가가 400달러 부근에서 견고한 기술적 지지선을 찾고 있어, 리스크 대비 보상 비율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우리가 기계 속도의 사이버 전쟁 시대로 들어서면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단순한 방어주가 아니라 AI 시대 전체의 신뢰 인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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