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웅덩이매매법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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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내년·내후년 올 가능성이 높다며 대처법 3가지(보유, 일부 익절 후 현금·채권 확대, 전량 매도 후 재매수)를 제시. 1번(장기보유)을 핵심 추천하고 3번은 다루지 않음. 금리 인하 시작 시점을 익절, 금리 인하 종료·동결 시작 시점을 매수 타이밍으로 봄. 9월 말 증시 약세 통계와 유가·금리 상승을 단기 약세 근거로 제시. 유료 멤버십 홍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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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파란색 동그라미가 보일 텐데요. 이게 제가 여러분들에게 강조드리는 이번 대처법에서의 매도, 2절 리밸런싱 타이밍입니다.
안녕하세요. 웅덩이 매매법 레버리지 DF 장기 투자자 디벨롭몽입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안전하게 퇴근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계좌 공개하고 시작합니다. 제 계좌는 그대로입니다. 미국 직부 계좌는 3,300만 원씩 종이며, 국내 계좌는 31% 수익률과 360만 원 수익 중입니다. 어제도 관망세를 보였기 때문에 우리 계좌가 이번 주 내내 제자리걸음 중입니다. 다가오는 새벽 3시에 미국 기준금리가 발표되고, 3시 30분에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열리는데요. 제가 새벽에 FOMC 내용을 빠르게 정리해서 영상으로 공유드릴 테니, 제 채널 알림 설정 꼭 해 두시기 바랍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통계를 살펴보면, 9월 말이 모든 월 중 가장 약세를 보이는 시기라고 합니다. 지금이 딱 9월 말이니, 통계적으로 보면 9월 30일까지 미국 증시가 올해 중 가장 힘없는 시기가 될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 두셔야 합니다. 지금은 유가도 상승하고 국제 금리도 오르고 FOMC 이벤트도 있기 때문에, 매수하려는 사람보다 매도하려는 사람이 많은 상황입니다. 증시에 힘이 없는 게 당연한 상황이고, 지금 상승하려면 어떤 호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의 시황에는 중요한 내용이 하나도 없어서, 오늘은 더 중요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밍어스 기자가 슬슬 밑밥을 던지고 있습니다. 연착륙 요구가 있지만 결국 경착륙이 올 것이라는 경기침체 밑밥입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높은 확률로 경기침체가 올 것 같으니, 우리는 하락에 대한 각오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해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 채널에서는 알려주지 않는 경기침체 대처법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경기침체 우려는 개인적으로 정확히 맞힐 순 없겠지만,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리 인상 사이클을 보면 오긴 올 것 같다는 각오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경기침체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경기침체가 오면 높은 확률로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경기침체를 동반한 하락장은 약 2년 남짓 지속되며, 평균적으로 마이너스 35% 정도 하락합니다. 경기침체가 온다는 것은 금리 인상 사이클과 경제 사이클을 봤을 때 사실상 확정적이라 보이기 때문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자산이 180도 달라집니다.
경기침체 대처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계속 보유하면서 시간으로 이겨내는 방법 2. 일부를 익절해서 현금 비중을 조금 늘리는 방법 3. 하락장이 올 것 같으니 일단 다 팔고, 경기침체가 끝나면 매수하는 방법
3번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아무도 맞출 수 없는 신의 영역이니 스스로 타이밍을 맞춰 투자하시면 됩니다. 저는 오늘 3번은 다루지 않겠습니다. 제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단순해 보이지만, 시간을 활용한다면 자산을 불리기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투자자가 워런 버핏과 피터 린치입니다. 워런 버핏은 전 세계가 오일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시달렸던 1974년이 자신의 가장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말했습니다. 모두가 고통스러워하던 시기에 버핏은 가장 성공적인 투자를 했다는 겁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연간 수익률과 같은 기간 S&P500 연간 수익률을 보면, 버핏은 13번의 경기침체를 모두 정면으로 맞은 장기 투자자입니다. 1966년 마이너스 3.4%, 1970년 마이너스 4.6%, 1973년 마이너스 2.5%의 손실을 거쳐, 1974년에는 마이너스 48.7%의 손실을 봤습니다. 방금 1974년이 가장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했지만, 다시 보면 마이너스 50%에 가까운 시기입니다. 중요한 건 이때 용기를 갖고 투자를 지속했기 때문에 2년간 129%, 3년간 46%, 5년간 102%라는 어마어마한 연간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 있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겁니다.
1990년에도 마이너스 19.9%, 2002년에도 마이너스 3.8%, 2008년에도 마이너스 31.8%라는 큰 손실을 봤습니다. 그런데 마이너스 31.8%를 맞던 2008년에 버핏은 "미국 주식을 사라, 나는 지금도 미국 주식을 사고 있다"라는 기고문을 썼습니다. 위기 속 기회를 잡은 겁니다. 버핏은 주식시장을 한 번도 떠나지 않았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는 전략으로 13번의 경기침체를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은 진정한 장기 투자자입니다. 그 결과 지금은 역사상 최고의 투자자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1번 대처법의 핵심입니다. 심적 고통은 가장 클 수 있지만, 성공할 수밖에 없는 대처법입니다. 버핏 역시 1974년에는 자산이 반토막 났지만, 그때가 가장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자산이 박살 나는 와중에 미국 주식을 사라는 기고문을 썼습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침체는 일시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계좌를 당연히 박살 내지만, 긴 호흡으로 보면 인생에 몇 번 오지 않는 골든타임 기회라는 겁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 경기침체가 찾아와 주식시장이 얼마나 빠질지는 모르지만, 진정한 장기 투자자에게는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역발상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 대처법으로 투자하려면 미국 주식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자본이 왜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공부가 머릿속에 확실히 자리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매일 제 영상을 보고 공부하며 확신을 얻으셔야 한다고 강조드리는 겁니다.
피터 린치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경기침체가 올 때마다 "이번에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그룹이 항상 있었고, 미래에도 계속 있을 거라고 합니다. "이제 우상향은 끝났다, 미국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비관론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나타난다는 겁니다. 그런 말에 휘둘리면 안 된다는 것이죠. 린치는 조정장과 하락장이 매년 찾아오는 결과와 같다며, 그에 대한 각오가 안 되어 있다면 주식시장에 들어오지도 말라고 강조합니다.
린치가 말하는 통계도 같습니다. 100년 동안 10% 넘는 하락장은 50번 있었고, 대략 2년마다 한 번씩 조정장을 겪었습니다. 그중 15번은 25% 이상의 폭락장이었으니, 약 6년마다 폭락장을 맞은 셈입니다. 시장은 매번 하락한다는 단순한 이치만 알면 됩니다. 이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 있다면 투자하면 안 됩니다. 이번 9월의 조정장과 작년 같은 하락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찾아올 것이고, 이는 주식시장의 당연한 패턴입니다. 그 당연함을 받아들이고 각오해 두어야 한다고 린치는 강조합니다.
정리하면, 1번 대처법은 경기침체가 오든 말든 버틸 각오를 해두고, 오히려 부자가 될 골든타임으로 받아들여 자산을 도약시키겠다는 진정한 장기 투자자의 대처법입니다.
2번은 모두 파는 게 아니라, 일부 비중을 익절해 현금 비중을 어느 정도 늘리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은 60% 정도 남겨 두고, 나머지 40%는 익절해서 현금이나 채권으로 옮겨 두는 거죠. 다만 이건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 우리가 마지막 금리 인상을 한 후, 금리를 인하하기 전까지 금리 동결이 어느 정도 기간 이어지는지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과거 마지막 금리 인상 후 금리 동결 기간을 보면 짧게는 2개월, 길게는 15개월까지 이어졌고, 평균적으로 5~6개월 정도 동결했습니다. 만약 오늘 새벽 금리가 동결되고 앞으로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이 없다면, 우리는 내년 초에 금리를 인하할 수도 있다는 각오를 해두어야 합니다. 빠르면 내년 초, 늦어도 내년 중에는 금리 인하가 시작될 수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제가 이 자료를 살펴본 이유는 2번 대처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금리 인하 시작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청록색 선이 미국 기준금리, 빨간색 선이 S&P500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가 이번 대처법에서의 매도, 즉 2절 리밸런싱 타이밍입니다.
첫 번째 파란 동그라미를 보면, 1990년대 말 닷컴버블 폭락 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주가는 폭락 전 고점 근처에 있었습니다. 저는 이 시점을 금리 사이클에서의 매도 리밸런싱 타이밍으로 봅니다.
두 번째 파란 동그라미를 보면, 2004년부터 금리가 상승하다가 2006년에 동결되고, 2007년쯤 금리 인하가 시작됩니다. 이때 주가는 리먼 브라더스 폭락 직전 꼭대기 부근이었습니다. 금리 인하를 시작할 때가 제가 강조하는 금리 사이클에서의 익절 타이밍입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시기를 보겠습니다. 2017년부터 조금씩 금리를 올리다가 2019년부터 서서히 내립니다. 이때를 익절 타이밍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번에는 주가가 더 오르는데, 이때 쫓기듯 불타기를 해버리면 코로나 대폭락 때 크게 당하게 됩니다. 즉 이 시점도 매우 좋은 익절 타이밍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매수는 언제 해야 할까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의 매수 타이밍은 금리 인하가 쭉 진행되고 나서, 금리 동결이 다시 제대로 시작될 때, 즉 금리 인하가 끝났을 때입니다. 2003년이 바로 그 시기였고, 이때 주가는 바닥 근처였습니다. 2009년도 금리 인하가 멈추고 제로금리로 동결이 시작된 시점이었는데, 바닥 근처였습니다. 2020년 코로나 때도 금리 인하를 멈추고 동결을 시작한 시점이 반등 초입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자료들을 공부하고 미리 대응법을 알고 있어야, 실제 경기침체가 찾아왔을 때 1번이나 2번 대처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제 영상에서 강조한 투자 원칙과도 연결됩니다.
저는 지금 약 2억 5천만 원이 들어 있는 첫 번째 계좌는 1번 대처법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가만히 보유하며, 떨어지면 줍줍할 계획입니다. 이 계좌로는 고통도, 지루함과 지침도 견뎌낼 생각입니다.
멤버십에서는 '웅덩이 시즌 2' 계좌로 이번 대처법에 대응할 생각입니다. 현재 멤버십 계좌는 8월 초 엔비디아 부근에서 전량 익절했고, 지금은 분할 매수를 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침체가 찾아와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그때 익절할 계획이며, 멤버십 분들께는 실시간으로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이 시기에 채권 투자 비중도 높일 텐데, 그 역시 멤버십에서 실시간으로 포지션을 공유드립니다. 고통스러운 하락과 경기침체가 있을 때 다시 언제 큰 비중을 주식으로 바꾸는지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미 멤버십 분들과 웅덩이 매매에서 구글 10% 수익, 테슬라 13% 수익을 내고, 8월 초에 전량 익절한 뒤 지금 다시 웅덩이에서 줍줍하고 있기 때문에, 멤버십 비용 이상의 혜택을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자산을 불리는 것이 힘이기 때문입니다. 정보를 드리면서 여러분의 자산도 함께 불리는 것이 제 멤버십의 궁극적인 혜택입니다.
언제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현재의 고금리 상태에서 경기침체는 주식시장을 흔들 겁니다. 그 각오를 하고 저와 함께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합니다. 꼭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 영상으로 함께 공부하고 확신을 얻어, 경기침체에 대한 준비를 갖추십시오. 모두에게 위기로 다가오겠지만, 우리 극소수 웅중러에게는 그 위기가 기회로 보인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그때를 대비합시다. 다만 지금은 아직 그 시기가 아니라고 보고 있어서, 저 역시 줍줍하고 있습니다.
5줄 응집 투자 원칙을 가지고 있다면 경기침체에서도 버텨낼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경제적 자유에 도달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좀 귀찮고 지치더라도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내심과 끈기가 성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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