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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Accuracy score+1.2
순 place76
Scored calls728 calls
Hit rate / Market-adjusted / Return-weighted50.5% / 49.9% / 53.0%
1-month return / Market / beta excess return / Peer excess+1.2% / +0.6% / +0.8
Bullish / Bearish / Neutral47.8% / 13.3% / 38.9%
Best horizon3m
Performance badgeLate call badge,Flood badge,Consistent accuracy badge
Main channel매일경제TV
국적한
Note
Updated2026-10-28 07:00:00

Main stocks: #삼성전자 (250)#SK하이닉스 (179)#코스피 (142)#현대차 (113)#환율 (58)

How scores are calculated

[김종효의 잠금해제] 상방은 어디까지 열렸나LG화학 분할매수 구간?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3-01-09 · 유튜브 시청 3,797 · Board Views 3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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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카카오#한화에어로스페이스#LG화학#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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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종효 · 한국인

요약 보기

결론: 리오프닝·중국 관련주는 추세 상승보다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되, 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은 조정 시 분할매수, LG화학은 실적 악재 속 조정 시 장기 매수 관점으로 본다. 시장 개황: 월요일 국내 증시는 뉴욕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 코스피 2300선 돌파,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 등 대형주 강세. 리오프닝(중국) 관련주: 중국이 입국자 격리 지침을 폐지하면서 화장품·소비·항공·엔터 강세. 2019년 대비 중국인 방문이 20~30%만 회복돼도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고 봄. 관련 이슈마다 등락은 반복될 것이나 추세적 상승 기대는 유지. 중국 공장 재가동 시 원자재·석화 종목으로도 범위 확대 필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수주 기대는 여전하나 최근 주가 조정.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전환 중이라 변동성 확대. 방산과 항공엔진 부문 실적 개선이 유력. 밸류는 과거 PBR 밴드(약 1배 이하)를 돌파, 1배 부근이 새 저점이 될 수 있으며 우주항공 밸류 부여 시 PBR 2배까지 가능. 전략: PBR 1배 부근 조정 시 매수. 1차 목표가 75,000원(7만원 중후반), 궁극적으로 PBR 2배. LG화학: 최근 한 달 주가 조정 깊음. ABS 공급 증가(2023년 증분 75만 톤, 2024년 195만 톤)로 가격 압박, 양극재 가격 정체, 석유화학 적자 예상으로 실적 부진. 투자금(CAPEX) 부족분 약 2조 원을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으로 메울 가능성 언급. 밸류는 PBR 2배까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며 70~80만 원 구간 볼 수 있다고 함. 전략: 단계적 조정 시 매수, 목표주가 75만 원. 출연자 전망: 리오프닝 추세 지속 판단, 방산은 방향성 긍정·금액 확인 필요, LG화학은 실적 악재 해소 전까지 신중하되 장기 매수 관점 유지.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월요일 국내 시장은 지난주 뉴욕 증시가 강하게 마감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피 지수는 2300선 위로 훌쩍 올라섰고, 코스닥 지수도 1.55%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양 시장에서 모두 강하게 매수하면서 분위기가 좋은 장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나눠 보겠습니다. 오늘은 인포스닥 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과 함께합니다. 위원님, 안녕하세요. 역시 잠금 해제는 서서 하는 맛이죠. 저희가 이렇게 서서 진행하게 됐습니다.

02. 먼저 시장의 분위기를 머니투데이 자료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오늘 종목들을 보시면 전반적으로 빨간불이 가득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1%가 넘게 올라가고 있고, LG전자는 4% 넘게 오릅니다. 실적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선반형(?) 영향인지 오늘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2차전지 쪽도 모두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금융, 제약, 자동차, 네이버, 카카오 할 것 없이 다 같이 강세입니다. 이 속에서 오늘은 리오프닝주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03. 중국이 지난 8일 코로나19 방역 규제 중 하나인 입국자 격리 지침을 폐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늘 화장품을 비롯해 리오프닝 주들이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종목들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04. 김종효 전문위원은 이 종목들이 추세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거나 여기서 더 오를 것이라고 함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전제했습니다. 다만 2주 전부터 연초 춘절, 길게는 양회까지 중국이라는 투자 키워드를 빼면 볼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그래서 주목해 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주인공은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가 되고 있고, 오늘 오르는 폭만 보면 네이버와 카카오도 만만치 않습니다. 중국을 둘러싼 컨텐츠 종목들도 양호한 모습입니다.

05. 중요한 것은 중국 관련주로 꼽히는 소비주, 여행주, 항공주 같은 종목군이 눌릴 때마다 다시 올라갈 수 있는 트레이딩 여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관련 이슈가 나올 때마다 주가 등락은 반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 종목들도 왜 오르는지 생각해 보면 LG전자, 삼성전자와 맥락이 이어집니다. 작년 실적이 바닥을 쳤기 때문에 올해 2019년 대비 중국인 방문객이 20~30%만 늘어나도 실적이 개선될 여지는 충분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 기간 동안 비용 통제를 충분히 해왔기 때문에, 유커가 조금만 들어와도, 6호가 유입되면서 상거래가 늘어나도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이들 종목군의 트레이딩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06. 따라서 해당 종목군은 추세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전만큼의 밸류에이션을 회복한다는 말은 거짓말이겠지만, 회복이 충분히 가능한 국면이고 관련 뉴스가 연이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가 부담스럽게 오르지 않는 한 중국 관련주는 여전히 트레이딩 대상으로 봐야 합니다. 소비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중국이 공장을 다시 가동할 가능성이 높다면 원자재와 연동되는 종목, 그리고 중국 공장이 열렸을 때 가장 활발하게 움직일 석유화학 종목군까지 범위를 넓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7. 화장품에서 항공, 엔터까지 너나 할 것 없이 강한 흐름이며, 오늘은 화장품 쪽이 특히 강합니다. 다만 그중에서도 종목을 잘 가려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08. 첫 번째 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입니다. 수주 잭팟 소식으로 주가가 많이 올랐던 기억이 있고, 앞으로도 글로벌 수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그런데 최근 주가는 꺾이는 모습입니다.

09. 글로벌 동향을 보면, 록히드마틴과 보잉 같은 미국 기업들은 느리고 꾸준하게 움직이는 반면, 국내 종목은 올해 실적이 갑자기 튀었고 특히 폴란드 수주로 주가 변동성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프를 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관련 소식이 나올 때 급등, 급락, 다시 급등한 뒤 박스권 흐름을 보입니다. 이는 국내 방산이 내수 중심에서 작년을 기점으로 수출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이라는 뜻입니다. 올해 변동성이 계속될지, 스테디하게 갈지는 결국 수출을 얼마나 더 끌어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증권사 보고서들은 대부분 긍정적이지만 이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국 이런 변동성이 나타난 근본 이유는 내수 수주주에서 수출주로 바뀌는 과정이라는 것이고, 향후 얼마나 더 수주할 수 있는지, 적정 밸류에서 거래되고 있는지가 투자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기업 대비 한 번에 많이 올랐던 만큼, 지금 조정은 흐름을 맞춰 가는 과정으로 보입니다.

10. 수주 전망을 보면, 원전이나 해외 방산 수주가 늘어날 곳들이 많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중동, 이집트, 호주 등 여러 지역에서 레드백, K9, 천무 등의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적 전망은 작년부터 올해, 내년까지 가파른 성장을 보입니다. 매출 비중은 방산이 가장 높고, 항공기 수주 회복으로 항공기 엔진 관련 부품도 회복이 예상됩니다. 방산에 약간의 변동성을 고려하더라도, 전체 매출의 약 15~20%를 차지하는 항공 엔진 부문의 실적 개선은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따라서 일정 부분 실적은 계속 늘어날 수 있습니다.

11. 핵심 변수는 방산에서 시장이 예상하는 만큼 빠르게 수주를 끌어올릴 수 있느냐입니다. 방향성은 뚜렷해졌습니다. 내수주에서 수출주로 거의 바뀌었고, 그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면서 변동성이 커졌습니다. 방산과 항공기 엔진 쪽은 거의 확실하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올해 전반적으로 실적 하향이나 부정적 뉘앙스가 많지만, 방산주는 긍정적인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방향은 좋지만, 금액과 양적인 부분은 더 확인하며 가야 한다는 것이 두 가지 포인트입니다. 방산, 항공 엔진, 우주항공까지 수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모멘텀이 많은 상황입니다.

12. 밸류에이션은 어떻게 보실까요? 이 종목은 과거 밴드로 예측하기 어려운 종목입니다. M&A를 통해 성장해 왔기 때문에 PER, PBR 밴드에서 의미 있는 고점과 저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PBR 밴드도 폴란드 수주가 급증하면서 기존 밴드를 강하게 돌파했고, 새로운 밸류에이션을 만들어 가는 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 하단은 PBR 0.4배에서 1배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1배가 저점이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고점을 어디까지 볼 것인가. 둘째, 저점이 1배로 올라왔다면 1배 부근에서 매수하는 것이 첫 번째 전략입니다. 현재 구간에서 목표 밴드까지 가는 과정이라면 여전히 상승 여력이 남아 있습니다. 방산이 수출주로 바뀌고 우주항공 관련 밸류에이션을 받기 시작하면, 적어도 PBR 2배까지는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조정을 받아 PBR 1배 정도까지 내려오면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 0.4~1배 사이에서 움직이던 밸류에이션이 1~2배로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 가격에서 매수하는 것이 첫 번째 전략입니다. 목표가는 PBR 2배 이상도 가능하지만, 기술적 한계와 올해 시장 요인을 고려하면 7만 원 중후반대를 1차 목표가로 잡는 것이 좋다고 판단합니다. 궁극적 목표가는 PBR 2배를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조정 시 접근하고, 7만 원대 중후반을 1차 목표로 제시하셨습니다. 75,000원으로 확인하겠습니다.

13. 두 번째는 LG화학입니다. LG전자가 잠정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 쇼크, 어닝 쇼크가 나왔고, LG화학도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쪽에서 감익이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 투자 포인트는 최근 12월부터 한 달 동안 주가 조정이 깊었다는 점입니다.

14. 주가 조정의 이유를 보면, ABS라는 주력 제품에서 올해와 내년 신규 증설 물량이 많습니다. 연평균 증분이 약 50만 톤이었는데, 올해 75만 톤, 내년 195만 톤입니다. ABS의 수급은 지난 10년 평균 50만 톤 증가였는데, 이렇게 많은 신규 물량이 쏟아지면 공급은 계속 늘어납니다. 수요는 제한적인데 공급만 늘면 가격이 오를 수 없습니다. LG화학이 다른 소재 종목, 2차전지 소재 종목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캐시카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석유화학 부문에서 이번에 적자가 예상되고, 증설 때문에 가격 조정이 계속된다면 ABS 부문에서도 올해, 내년 큰 이익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LG화학이 돈을 벌면서 2차전지 쪽에 계속 투자하고 그 기대감으로 높은 밸류를 받는 것이 하나의 스토리인데, 캐시카우 쪽에서 돈이 안 되면 부정적입니다.

15. 양극재 가격도 작년 여름 이후 정체되고 있습니다. 양극재를 파는 기업이니 팔아야 할 양은 늘어날지 몰라도 가격이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명목상 정체되고 있으니, 성장을 기대했던 첨단소재는 정체, 돈을 벌던 석유화학 캐시카우는 감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주가 조정을 이끈 가장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따라서 핵심 점검 포인트는 충분히 조정을 받았느냐, 그리고 올해 투자를 늘릴 수밖에 없는데 추가 캐펙스를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입니다.

16. 실적 감소의 이유를 보면, 캐펙스가 늘기 때문입니다. 2022년에도 감익이지만, 내년에도 추가 감익이 예상됩니다. 전체적으로 실적이 줄어드는 가운데 석유화학 부문 감익과 배터리 부문만 늘어나고, 첨단소재 쪽에서 변화가 나타나는 양상 때문입니다. 올해 캐펙스를 비교해 보면, 유안타증권은 2조 원 정도의 돈이 부족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17. LG에너지솔루션 상장 때 제가 말씀드렸듯이, LG그룹이 욕을 먹으면서도 상장한 결정적 이유는 LG디스플레이 실패에 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투자금이 부족해 유상증자를 반복했고, 그 과정에서 주가가 계속 하락했습니다. 이를 교훈 삼아 LG그룹은 독한 마음으로 LG에너지솔루션을 상장했지만, 여전히 지분 80%를 물적분할 방식으로 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부족한 투자금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유안타증권 보고서에서도 언급하듯이, 저는 LG화학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을 팔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자금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지도 장기적으로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의 물량도 점검해야 하고, 투자금 조달을 통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변수는 줄어드는 실적과 캐시카우 감소이며, 앞으로 투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관건입니다. 그것이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이라면 관련 변수들을 오래 주목해야 합니다. 투자 규모와 금액도 꼼꼼하게 봐야 합니다.

18. 마지막으로 밸류에이션과 가격 전략입니다. 유안타증권 자료를 보면, 배터리 성장 기대감이 나타나고 유동성이 공급될 때마다 급등하면서 PBR 기준 3.4~4.1배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지금은 유동성이 빠졌고 실적도 줄어드는 구간이라 그렇게 높은 밸류를 주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른 석유화학 종목처럼 0.5~0.6배까지 갈 것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석유화학 이익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첨단소재와 배터리 소재 부문이 계속 성장할 것이고, 추가 증설로 향후 벌 수 있는 현금흐름의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마찬가지로 PBR 2배까지는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가격은 70만~80만 원 사이를 볼 수 있으며, 80만 원까지 가능한 목표가를 설정해 두고,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조정 시 매수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는 종목이라고 봅니다. 단계적으로 조정 시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시고, 목표주가는 75만 원으로 설정하셨습니다.

19. 오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G화학까지 확인해 봤습니다. 인포스닥 데일리 김종효 전문위원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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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LG전자#카카오#한화에어로스페이스#LG화학#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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