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만쥬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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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삼성전자 종가 배팅(어제 10억 매수, 오늘 야간선물 +4.9%로 5천만 원 복구)을 근거로 시황·재료·비중조절 중심의 단순한 종가 매매를 권함. 매매 기준: 종가 배팅의 핵심은 시황, 재료 부합, 비중 조절 세 가지이며 거래대금·외국인 수급 등은 부차적 참고 사항이라고 설명. 재료 및 일정: AMD 2분기 실적 발표(어제 장중 약 3% 상승)와 다음날 샌디스크 실적 발표를 호재로 판단해 절반 정도 진입 가능하다고 봄. 시장 상황: 코스피가 바닥권에서 약 17% 급등 후 이틀간 양호한 조정을 보였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함께 조정. 수급: 삼성전자는 26% 상승일 전후 외국인 대량 매도(약 580만 주 대체거리 포함)가 있었으나 그 전날 85만 주 매수 유입. 지정학 리스크: 이란·오만의 호르무즈 해협 수수료 도입 기사로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 이에 따라 유가 하락·나스닥 선물 상승·국채금리 하락·기술주 상승 가능성을 전망. 매매 실행: 동시호가 종배는 하지 않고 4~8시 미국 선물을 보고 대응. 1,200주 가량 분할 매수 후 나스닥 선물 상승 시 추가 매수해 10억 원 규모로 종가 배팅. 이후 시간외에서 분할 매도해 약 5천만 원 복구. 알고리즘 변동성: 나스닥 선물이 1% 움직이면 코스피 대형주는 약 5% 움직인다고 주장하며 이를 근거로 미국 선물 확인 매매를 강조. 리스크·출연자 전망: 진행자는 과거 약 2억 8천만 원 손실을 언급하며 소액 실전 연습을 권장. 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원칙 매매로 위기를 기회로 보겠다고 함. 직접적인 가격 목표치는 제시되지 않음.
다듬은 글
자, 오늘은 어제 제가 삼성전자를 종가 배팅한 관점에 대해 구독자님들께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종가 배팅은 가장 중요한 게 시황입니다. 그리고 재료, 비중 조절. 심플하게 이것만 알고 계시면 됩니다. 거래대금 상위, 외국인 기관 양매수 같은 건 일반적으로 참고하시면 되고요.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시황과 일정 재료에 부합하는지, 그리고 비중 조절입니다.
어제는 일정이 있었습니다. AMD 2분기 실적 발표가 어제 저녁 5시 부근에 있었고, 당시 AMD 주가가 3% 가까이 오르고 있었습니다. 실적이 좋을 거라고 생각했고, 다음 날에는 샌디스크 실적 발표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절반 정도는 들어가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코스피 지수가 최근 바닥권에서 17% 가까이 급등했고, 이후 하루 이틀 동안 코스피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조정을 보였습니다. 양호한 조정이었죠. 삼성전자 차트에서는 26% 오른 날 이틀 전에 외국인이 380만 주 가까이, 대체거래소까지 합치면 580만 주를 매도했는데, 그 전날에는 85만 주 매수가 들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전쟁 리스크였습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수료 도입을 논의한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전쟁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되는 신호였죠. 그러면 유가가 하락하고, 나스닥 선물은 올라가고, 국채 금리는 빠지면서 기술주가 오를 확률이 높습니다. 게다가 AMD 실적이 혹시 잘못되더라도 다음 날 샌디스크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우리 증시도 바닥권에서 17% 오른 뒤 이틀 정도 양호하게 조정을 보였으니, 저는 어제가 종가 배팅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번에는 동시호가에서 종배를 하지 않았습니다. AMD 실적 발표와 나스닥 선물 흐름, 그리고 혹시 모를 전쟁 이슈에 대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눌릴 때 분할로 1,200주 정도 사고, 다시 한 번 1,200주 정도 더 샀습니다. 그런데 이때 주가가 밀린 이유는 나스닥 선물 지수가 내려갔기 때문이었습니다.
요즘은 알고리즘 트레이딩 때문에 변동성이 말도 안 되게 큽니다. 나스닥 선물이 0.2~0.5% 빠지면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1% 가까이 빠지기도 하고, 나스닥 선물이 1% 오르면 우리 증시는 5% 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동시호가 종가 배팅을 하지 않고, 4시부터 8시 사이에 미국 선물을 보면서 매매합니다. 그리고 돌발 악재가 나오는지도 확인합니다.
그래서 9억 정도 매매해 약정을 했고, 보합 부근에서는 비중 조절을 위해 50주씩 분할로 샀습니다. 이후 보합을 돌파하면서 나스닥 선물이 올라갈 때 9억 정도를 더 사서, 총 10억을 종가 배팅했습니다. 나스닥 선물이 올라가니 삼성전자, 하이닉스도 당연히 올랐고, 그대로 홀딩했습니다.
예상대로 유가는 하락했고 나스닥은 올랐습니다. 야간 선물은 4.9% 올랐고, 욕심 없이 다음 날 대체거래소에서 10분 간격으로 분할 매도해 5천만 원 정도를 복구했습니다.
종가 배팅은 심플해야 합니다. 차트가 어떻고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시황, 비중 조절, 일정 재료, 그리고 지수가 선반형을 받았는지 후반형을 받았는지, 이것만 접목하시면 됩니다. 종가 배팅의 디테일은 소액으로 실전 연습을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2억 8천을 잃고 아직 복구를 다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같은 방식으로 매매해 5천 정도를 복구했을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두세 달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복구할 수 있고, 자신감이 회복되면서 계좌도 서서히 우상향할 겁니다. 지금 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저는 늘 하던 대로 원칙 매매를 하면 이런 위기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님들도 이 영상을 두세 번 보시면서 종가 배팅을 연습하셔서, 꾸준히 하루 5만 원, 10만 원씩 버시기를 바랍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댓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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