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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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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2026-10-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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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이번엔 AI 기업 투자? 증시 띄우기의 수혜주들

소수몽키 · 2026-06-09 · 유튜브 시청 170,234 · Board Views 7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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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금리#골드만삭스#JP모건#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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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수몽키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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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OpenAI 등 AI 기업 지분을 공공펀드로 확보해 국민에게 배당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OpenAI 제안서를 소개. 이를 증시 부양 및 AI 인프라 주도주(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수혜로 해석. 스페이스X의 AI 컨셉 전환과 구글 1.4조원/월 컴퓨팅 임대 계약, 미국 가계 주식 보유비중 33% 최고치, 이란 전쟁 종결 필요성, 10월 금리인하 압박을 근거로 제시. 발표자는 반도체 ETF·전력인프라 ETF·나스닥 ETF 추가매수 의향 표명.

다듬은 글

※ AI가 다듬은 글(오탈자·군말 정리)

01. 자, 트럼프의 증시 띄우기가 시작된 걸까요? 또 깜짝 소식이 있어서 공유를 해 드리겠습니다. 증시가 조금 빠지는 것 같으니까 바로 또 증시를 띄우는 발언을 하는 것 같은데, 제 기분상 느낌일 수도 있고 희망회로일 수도 있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최근 제가 계속 관련 주제로 말씀드리는 것 같은데, 트럼프 행정부에서 깜짝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추측성 보도가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서 직접 발언한 겁니다.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죠. 정확히는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를 포함한 주요 리더들과 모두 대화를 했다고 합니다.

02. 언론 보도를 보니 최근 1년 동안 지분 투자를 검토해 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돌아오는 주, 빠르면 다음 주에 AI 리더들이 백악관에서 회동할 것이라고 대통령이 직접 얘기했습니다. 더 들어가 보면, 공공 펀드를 만들어서 국민들이 AI의 성공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AI 기업 지분 투자로 얻은 수익을 국민들에게 직접 배당금으로 나눠 주겠다는 거죠. 이게 이번 깜짝 발표의 핵심입니다.

03. **이 구상은 누가 먼저 제안했나?** 이 제안은 오픈AI가 먼저 했습니다. 올해 4월에 백악관에 제출한 정책 제안서가 공개 문서로 남아 있는데, 분량이 꽤 깁니다. 제목은 '인텔리전스 시대를 위한 정책 제안서'이고, 'People First'를 내세우면서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책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핵심은 '퍼블릭 웰스 펀드(공공 펀드)'를 만들어서 모든 국민이 AI 성장의 과실을 누리게 하자는 것이죠.

04. 구조는 이렇습니다. 샘 올트먼을 포함해 기업들이 지분을 트럼프 행정부에 넘기는 겁니다. 사실상 기부죠. 오픈AI 지분이든, 앤트로픽이나 스페이스X 지분 일부든 말입니다. 그러면 행정부 입장에서는 지분을 받았으니 기업을 도와주려 하겠죠. 규제를 풀어주고, 상장 과정에서 막힌 것들을 도와주고, AI에 대한 규제나 비판 여론을 막아 주는 식의 거래가 오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나온 수익을 국민 계좌에 배당금으로 넣어 주는 거죠.

05. 국민 입장에서는 "배당금이 들어온다"니까 "AI 성장이 곧 내 이익이네"라고 연결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오픈AI는 나쁜 기업이 아니고, 앤트로픽이 우리 일자리를 뺏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돈을 주는 기업이네"라는 선순환을 만들자는 것이 제안의 골자입니다.

06. 제안서에는 꽤 무서운 전망도 담겨 있습니다. AI 때문에 대량 해고가 시작되고, 노동소득이 붕괴되면서 사회적 혼란이 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기업과 정부가 협의해 성과를 국민에게 나눠 주자는 것이죠. 오픈AI는 원래부터 기본소득 같은 정책을 밀어 왔는데, 이런 주장들이 섞인 결과물로 보입니다.

07.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과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발언을 하면서 인텔 얘기도 꺼냈습니다. 인텔에 투자해서 몇 배를 벌었다는 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모든 주요 AI 기업이 다음 주에 온다, 지분 인수 방안을 논의할 것이다, 잘 투자하면 성과를 국민에게 돌려주니 문제될 게 없다고 했습니다. 국민을 AI 혁명의 동반자로 만들고, 미국인을 부유하게 만들겠다는 메시지죠. 중국 견제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AI에서 세계 1위가 되려면 투자와 밀어주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08. 그런데 미국 내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전기요금 상승, 소음, 물 사용, 일자리 감소 같은 우려와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잠재우려는 의도도 있을 겁니다. 오픈AI 등 기업 입장에서는 규제와 정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일종의 로비이고, 사실상 지분 기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정부 입장에서는 대규모 실업과 사회 혼란을 미리 누그러뜨리고, 배당금을 주니 여론을 달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죠.

09. 또한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세수 감소로 이어집니다. 의회에서도 대책을 요구하고 오픈AI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한 강경 의원은 오픈AI 지분 50%를 빼앗아야 한다는 법안까지 추진하려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 배당금을 준다고 하면 "그래, 괜찮다"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거죠. 여러 이해관계가 맞물린 복합 정책의 결과물인 셈입니다.

10. **펀드는 어디에 투자하나?** 오픈AI 보고서에 따르면,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까지 포함해 모든 국민이 AI 성장에 지분을 갖도록 하는 펀드를 만들자는 겁니다. 코스피가 급등해도 투자하지 않은 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니까요. 투자 대상은 AI 기업뿐 아니라 AI를 도입·활용하는 기업들까지 넓게 분산하는 구조입니다. 아직 자금 조달 방식 등 구체적인 내용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실제로 구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

11. 특히 전력 인프라 투자를 빠르게 늘려서 물가 부담을 주지 말자는 제안도 들어 있습니다. 백악관이 걱정하는 지점을 정확히 짚은 거죠. 데이터센터가 전기를 많이 먹으니 주민 반발이 커지고, 전기요금이 오르면 인플레 문제도 생깁니다. 그러니 펀드를 조성해서 전력망에 직접 투자하면 된다는 해결책까지 제시한 겁니다.

12. 그렇게 되면 가장 직접적인 수혜는 오픈AI, 앤트로픽, 스페이스X 같은 AI 인프라 기업의 상장 지분 투자가 될 겁니다. 빅테크도 AI 도입·활용의 대표 기업이니 수혜가 있겠죠. 그리고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 밀린다는 기대감이 붙으면, 지금의 주도주인 반도체, 전력, 데이터센터, 서버, 광통신, 메모리 등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13.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AI 인프라 사이클, 즉 지금의 주도주를 밀어줘야 증시도 살리고 제조업 부활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지금까지 밀어온 전략 산업 정책과도 맞아떨어지니 밀어주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4. **스페이스X는 AI 회사?** 오픈AI, 앤트로픽은 AI 기업이 맞는데 스페이스X는 우주 기업 아니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스페이스X가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사실상 커밍아웃을 한 셈인데, "우리는 사실 AI 회사다"라고 말을 바꾼 겁니다. 월가에서도 컨셉을 바꿔서, 스페이스X의 주력은 로켓보다 AI라고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15. 이유가 있습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고 돈이 풀리는 장세라면 우주 테마로 증시를 달굴 수 있겠지만, 지금은 긴축이나 인플레를 걱정하는 분위기라 돈이 AI 인프라 쪽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상장할 때 높은 몸값을 받고 더 많은 자금을 끌어들이려면 AI 인프라로 컨셉을 잡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입니다. 주관사인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같은 월가 입장에서는 흥행을 위해 이런 컨셉을 잡아 주는 거죠.

16. 골드만삭스도 스페이스X의 진짜 주력은 로켓이 아니라 AI이고, 2030년 매출의 70%가 AI에서 나올 것이라는 긍정적 보고서를 냈습니다.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AI 컴퓨팅 회사, AI 데이터센터,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회사라는 겁니다. 그리고 상장 일주일 전에 구글과의 깜짝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적자 기업이 아니고 AI 인프라로 컴퓨팅 임대 수익을 따박따박 받는 유망한 회사다"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거죠.

17. 구글과의 계약 규모도 큽니다. 3년간 월 1.4조 원 규모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통신 사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이는 매출과 거의 맞먹는 규모입니다. 스페이스X 전체 매출의 60%에 해당하는 계약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한 달 전에 맺은 앤트로픽과의 AI 컴퓨팅 임대 계약까지 합치면, 두 계약만으로 기존 매출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 그만큼 AI 컴퓨팅 임대와 데이터센터 임대가 짭짤하고, 시장이 열광하는 이유가 있다는 뜻입니다.

18. 이번에도 에어포스원에서 한 기자가 "스페이스X도 참여하나요?"라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다"고 답하며 스페이스X를 AI 기업으로 함께 묶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페이스X는 오타가 아니고, AI 기업으로 같이 묶여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마도 이번 백악관 회동에도 초대받을 것 같습니다.

19. **트럼프 행정부의 증시 지킴이 신호** 정리해 보면, 트럼프 행정부의 AI 밀어주기는 증시 기대감을 높이는 행보로 보입니다. 증시를 하락에서 지키려는 노력으로 보이는데, 이게 제 희망회로만은 아니라는 신호들이 있습니다.

20. 먼저 이란 이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이제 이란에서 빨리 빠져나올 때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발언이 꽤 중요하다고 봅니다. 합의든 강경한 방법이든 상관없이 이제 끝내고 나와야 한다는 겁니다.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여름은 운전 시즌이라 미국 여행 수요가 많은 시기입니다. 유가가 원래도 오르는 시기인데, 전쟁이 이대로 이어지면 유가 폭등이 불가피합니다. 이미 폭등했지만 더 이상은 안 된다는 걸 트럼프 행정부도 잘 알고 있죠. 이런 발언이 나왔다는 건, 이제 거의 끝이 보인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고 봅니다. 증시와 실물경제를 신경 써야 하는 입장이니 결국 연동돼 있는 문제입니다. 6월 중에 끝내려는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느껴집니다.

21. 또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와서 증시가 빠지자, 바로 소셜미디어에 "증시가 올라야지 왜 빠지나, 고용이 좋으면 증시는 올라야 맞다"고 올렸습니다. 그것으로 부족했는지 에어포스원에서도 직접 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경제가 뜨겁다고 해서 곧 인플레를 의미하는 건 아닌데 시장이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증시가 떨어지자마자 바로 언급하면서 증시 지킴이 역할을 하려는 게 느껴집니다.

22. 연준에 대한 압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금리 인상을 걱정하는데, 오히려 10월쯤 금리를 내릴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10월은 11월 중간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입니다. 새 연준 의장에게 결정을 맡긴다고 하면서도, "나는 압박하지 않았지만 알아서 알아들어"라는 식으로 돌려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번 새 연준 의장 취임 때도 비슷했습니다. 독립적이길 원한다면서도, 성장이 멈추길 원하지 않는다고 했죠. 금리를 올리면 뜨거운 경제가 식으니, 결국 금리를 올리지 말라는 압박이고, 오늘도 "성장은 인플레를 의미하지 않는다"고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취임식 때도 주식 시장 얘기를 할 정도로 주식 시장 방어에 진심인 대통령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23. **개인적 근거: 가계의 주식 보유 비중** 제가 근거로 보는 지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연준이 발표하는 자료로, 구글에서 찾아보시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가계가 보유한 자산 중 주식 비중이 33%로 역대 최고치를 뚫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닷컴버블 때 최고치가 27%였고, 코로나 이후 제로금리 시대에도 30%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33%까지 올라왔습니다. 구조적으로 가계가 주식 시장에 많이 노출돼 있다는 뜻입니다.

24. 이 말은 누가 대통령이든, 지금은 증시에 참여하는 국민이 많아서 주식 시장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 구조라는 겁니다. 이는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보이고, 한국도 비슷할 겁니다. 주식 노출이 많으니 주가가 떨어지면 충격이 크고, 지지율과 여론이 나빠질 걸 정치인이 누구보다 잘 알죠. 이게 옳은지는 제가 판단할 입장이 아니지만,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증시가 폭락하도록 방치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25. **결론: 큰 그림과 전략** 정리하면, AI 밀어주기는 증시 띄우기의 일환이고 선거를 앞둔 부양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AI 투자와 중국과의 경쟁이라는 큰 그림도 있고, 정치적 계산도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란 이슈를 마무리하려는 신호도 있으니, 6월 다음 주쯤 갑자기 공식 발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연준을 향한 금리 압박도 더 세게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증시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만들려는 노력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26. 트럼프 행정부는 반도체부터 원자재, 희토류, 양자, 드론에 이어 이제 AI까지 전략 자산을 계속 밀어주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경쟁이라는 국가 안보 명분으로 투자를 지속하려는 모습이니, 관련주들은 하락이나 조정이 나올 때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7. 최근 증시 주도주들이 많이 빠져서 힘드셨던 분들도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기적으로 6월 한 달 정도는 왔다 갔다 하거나 박스권, 고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달 정도만 참으시면 숨을 고르고 다시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저는 추가 매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별주도 좋고, 머리가 아프다면 ETF가 편하죠. 우량 반도체 ETF, 메모리 ETF, 그리고 전력 인프라 ETF를 보셔도 좋습니다. 오픈AI 보고서에서도 전력망 투자가 가장 시급하다고 했는데, 컴퓨팅도 중요하지만 전기가 없으면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으니 이번 사이클의 한 축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스닥에 투자하는 ETF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8. 이번 주 중요한 이슈를 정리하면, 다음 주에는 연간 물가 발표가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점, 스페이스X 상장이 증시 경계감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점, 그리고 6월 중순 새 연준 의장 취임으로 증시 경계감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조정의 핑계나 고변동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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